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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하는사람은 이기적이라는 현실반영이 잘되어있네요 마지막 옷정리하며 혼자 하는말이 "나 창피해서 어떻게 살아" 결국 모든게 자기중심

스스로 정신차린게 아니라 내연남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듣고 정신차렸다는ㄱㅔ 진짜 …

둘 다 남탓이네 ㅋㅋㅋ 여자는 널 위해서 이혼하려 했어~ 남자는 난 너 좋아했는데 니가 그놈을 못 잊었어~ 심지어 둘다 깨끗한척 여자는 니가 나랑 있을 때 만큼은 긴장하지 않아서 있어주고 싶었어~ 남자는 이게 널 위한거야 우리 헤어지자 진짜 꼴깝이다 ㅋㅋㅋ

불륜은 절대 사랑일 수 없다 상대를 사랑한다면 불륜이나 저지르는 저급한 인간으로 만들수가 없기때문에 사랑을 모르거나 사랑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다 불륜 = 자기욕구에 충실한 못된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

진짜 어이없는건 지가 바람펴서 버림받은 사람한테 힘들다고한거

김영민배우가 "제발 나도 힘들어"할때 이지아배우가 자기가 남편한테했던말이 오버랩되면서 스스로 쪽팔리다고 얘기한거 아닐까.. ㅜㅠ 연기가 빠지는데가 없네요 이 드라마는 ㅠㅠ

아오 지 와이프가 지 대학후배이자 회사대표랑 바람피러 가는데 아무 말 못하고 보내줘야하다니 으으

어차피 불륜은 추잡한건데 무슨 혓바닥이 그렇게들 기냐.. 어차피 당당하게 밝히지도 못하고 밤중이나 되서야 몰래 만나는것들이.. 사랑은 개뿔 불륜은 사랑 아니고 그냥 욕정이야 그냥 헤어져라 주접들 떨지말고

가족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살아가 아니고 창피해서 어떻게 살아인게 킬포인트 ㅋㅋ

진짜 나저씨 대표이사도, 사랑의 불시착 귀때기도 연기 너무 잘하셨음. 저분 나이가 50대임... 옆구리로 나이 드신 듯;;;

이지아님 딕션이 장난아니네용 그냥 무심코 들었는데 귀에 다들려요 발음도 정확하시구 목소리톤도 좋고 ㅠ

불륜하는 사람들 신기한게 저렇게 불륜저질러서 이혼하고 지들끼리 합친다해도 나중에 또 뒷통수 안칠꺼라고 어케 믿고살지? 아 사람새끼들이 아니라서 믿고 그런거 없이 본능대로만 행동하는건가? ㅋㅋㅋㅋ

이지아는 저런분위기에 정극이 잘어울리는 배우인듯

우리엄마도 바람나서 가출했는데 저 6살때 모텔방에 혼자두고 남자랑 도망갔어요 그래도 아빠한테 연락해준줄 알았는데 나중에 커서 알고보니 그때 목걸이를 하고있었는데 그 목걸이 뒤에 전번이랑 주소보고 경찰이 연락했다네요 고아로 클뻔했는데 천만다행이었어요

초반에 차에서 이지아가 나도 힘들어하는거랑 5분쯤에 도준영이 나도 힘들어 하는 부분 둘이 어쩜 저렇게 똑같냐. 사람은 급해질때 본성 나온다더니 둘이 오버랩 되는게 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드라마 몰아보기를 했는데 한가지 큰 실수가 있었음. 사랑의 불시착을 먼저 보고 이후에 나의 아저씨를 본게 실수였음. 저 아저씨 나올때마다 집중 안되더라. 귀떼기 아저씨 자꾸 폼잡어 ㅠㅠ

이러다가 북한으로 넘어가셨군뇨 우필이아부지..

이지아 목소리 너무 좋네.. asmr 같다

이지아씨 대사 전달력이 아주 좋은 듯 하네요. 이 드라마 다 보진 않았지만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 이지아씨 대사는 또박또박 귀에 쏙 들어오네요.

이효리언니 명언 모르냐옹 ??? 그놈이 그놈이다 그년이 그년이다

김영민배우처음밧을때 우리나라에도 저렇게홍콩스러운배우가잇다나햇엇다....

불륜충 특 : 저상황에서도 지걱정만함

모든 씬들을 다 감동적으로 봤지만 강윤희가 후회하는것도 은근히 무게감있었음.결국은 지안이 덕분에 돌아올 수 있었다.

5:23 와... 이 대사 남편한테 한걸 자기가 그대로 듣네...... 얼마나 참혹할까 그리고 남편에게 미안하긴 할까? 아니면 자기는 사랑에 충실했다 쳐도 그게 과연 사랑이었다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을까

이지아 분위기 도랏네

팩트는 바람피운상대는 또 피움 외도하면서 사랑타령은 희대의개소리입니다

결혼은 사랑 이상의 헌신이 있어야 함. commitment beyond love. 사람은 무엇에든지 싫증을 내기 마련. 심지어 배우자에게도. 부부생활은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유지되기 어렵다. 사랑의 감정이 식으므로. 헌신적이어야 사랑도 유지된다.

누군가와의 사랑(약속,믿음)을 배신하고, 만나는 그 사랑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불륜은 가정을 파괴하는 짓이고 불륜 대상자들은 모르고 좋아하고 스릴 있고 하겠지만 돌로 쳐맞아 죽어야 하는 인간들일 뿐입니다.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인간들이지요. 불륜을 저지르고 이런걸 보면서 자신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아마도 후회밖에 없을겁니다.

사랑받지못한게 쪽팔린거겠지..바람피는것들은 사랑이라고하거든...근데 바람은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아무것도 아니드라~

저게 정신 차린거임? 헤어지기 싫어서 발광하는거 같은데 ㅋ

이거보면 볼때마다 박동훈이란 캐릭터가 너무천사가 아닐까생각함 진짜어지간하면 보기도싫을텐데 화나는 감정을 마음속에만 가둬두고 ㅠㅠ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애초에 사랑이 아닌 본능에 이끌려서 만난게 아닐까

남자든 여자든 가장 괴로운게 뭘까?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과 자는거... 이거 미친다

이지아 목소리 참 좋다 발성 발음 아주 완벽해

이효리가 말했다. 다른 사람 만나면 처음엔 지금보다 그 사람이 더 특별해보인다고. 그런데 시간 지나면 다 똑같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된다. 그러니까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하면 된다.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년이 그 년이야."라고 이효리는 말했다.

우리회사 이름은 말못하지만 우리회사 사내 불륜들 바글바글합니다 그 인간들이 누군가의 삼촌 아버지 형 형수 누나 고모 일텐데 더 소름돋는건 야휴회때나 가족들 동반할때 있는데 같이 모여서 웃으면서 대화하는게 개소름 지들끼리 비밀이지 남들은 다알고있음 ㅋㅋ

끝까지 하는말이 쪽팔려서 어떻게 살아녜...ㅋㅋㅋㅋ 끝까지 자기생각만하네 가족생각안하고 ㅋㅋㅋㅋ 쟤는 진짜 글럿다~~

내 친구 바람 피다 같은 상대한테 2번이나 걸렸는데 결국 사귀더라ㅋㅋ 상대방이 연락왔다나ㅋㅋ 근데 몰래 소개팅 미팅하고 아직도 다니는거는 함정ㅋㅋ

어우 이지아 연기 너무 잘해서 볼때마다 후려치고 싶네 이지아가 배역 너무 잘어울린다

개인적으로 펜트하우스 보다 이 캐릭터가 ㅋㅋ오지게 이쁘고 사연많아 보이고 복잡해보이고 연기잘함

조금 더 젊었을 때는, 그래도 아름다움이 남아있을 때는 모르지. 헤어져 남이 된다는 그 깊은 상처를. 잊지 못해도, 잊고싶어도 모든 상처를 안고 남은 인생을 아닌 척 살아가는 자의 아픔을.

이지아, 연기 쩌네요. 진짜같아~

당사자들은 / 사랑을 논하지만. 글쎄.. 결국 몸만 탐한 것으로 보통 끝나던데 ..

창피하면 바람을 왜 피지? 불륜으로 이루어진 관계는 순간에 감정일뿐이다 왜 모르지

사랑은 무슨 쾌락만 있겠지. 밤 일이 좋아서 하는거지. 사랑 없어 같이 살아봐 짜증나지.

좋은 사람들 멋진 인간들 우리모두 건강들 하세요.

ㅋㅋㅋ 웃긴다 지안이 아니었으면 진실을 알지도 못하구 계속 이용당했을건데

누군가 그러더라 불륜은 마음의 깊이을 두면 안된다고..서로 적당히 즐기고 끝내야되는게 불륜인데 여자가 그걸 몰랐던거지..

사랑을 확인 하고싶어한다는건 말로는 쪽팔린다하지만 본인은 사랑맞네

아니 그랬으면 이번엔 하지말지 왜 또 불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상처는 뭘로 복수를 해야 되나.

불륜 = 사랑x 부족한 욕구충족o

불륜에는 진심이 있다. 육체적인 진심... 한번 즐기고 싶다는 진심만 가득하다.

자막 켜보셈.. 이지아 발음도 너무 좋고 그래서 거의 비슷해!! 아 진짜 너무 우아하셔...

이지아 진짜 연기잘한다ㅠㅠㅠ

불륜은 절대 사랑아니지 진짜 좋아하면 상대를 불륜녀 불륜남을 만들지 않지..

불륜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

불륜남녀가 서로매력을 느끼는건 서로 돌아갈수있는 배우자가 있기때문에 스릴있고 헤어져도 나는 갈곳이 있기때문에 하지만 착각이지 이혼당하고 모든거 다잃고나면 불륜상대랑도 별거없다는거 그냥 그저그런 욕구충족상대였다는거

이 드라마에서 윤희의 불륜은 마치 자신의 부끄러운 민낮을 스스로들추는 거울같이 느껴졌음 그러면서 자신의 추한모습을 반성하며 살아가는 윤희가 나중가서는 안쓰럽게도 보임

여자친구가 친구랑 그것도 친한친구랑 바람나본적이 있는 나로써는 직접적으로는 아니어도 이해가 된다 얼마나 처절하고 비참해지는지.... 3년간은 진짜 힘들었으니까 근데 이젠 여자만나기가 더 무서움 예전엔 별거 아닌걸로 생각했는데 나이먹을수록 사람자체가 너무 무섭다 그냥

애초에 섹스로시작하는게 불륜인데 사랑일리가 ㅋㅋㅋ

김영민배우보고 진짜 자기관리 끝판왕이구나함 나이가좀있던데 대단한듯

불륜이 사랑일수없는 이유는.. 서로가 필요에의해서 만난관계이기때문임 극중 윤희(이지아)는 남편으로 받지못한애정을 채우기위한 도구로서 도준영을 만난거고 도준영은 자신이 과거 좋아했던여자 그리고 자신이 싫어하는 선배의 소중한것들을 뺏고싶어했음 이런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데에는 그렇게 오래걸리지않는데.. 도준영은 자신의 목적을 채우고나면 윤희한테 마음이 떠날거고 윤희는 자신에게 도준영이 소홀해질때면 마음이 떠나기 시작함..사실 애초에 도준영한테 미련따위도없었음 조건이깨졌기때문에 보다 현실적으로는 보통 1년정도되면 불륜에대한 정리가 시작되는때임.. 불륜관계일때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이상까지도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방출이됨 그런데 이게 점점 줄어들면서 정상으로 돌아오기시작함.. 이때부터 불륜을 저지른 유부녀의 경우 우울증 허탈감등이 생기면서 심한 죄책감을 앓게됨

이지아..연기가 진짜살린듯.. 보는사람.. 속터지게 하고 암댕이구나..라고생각하게끔..

미안하디요 손전화 걸렸으리 미안하디요 후라이까지말고 헤어지자요 힘이들어서리 헤어지자요

자기가 증오하는 남자랑 물고 빨고 하던 와이프가 집에 아무것도 모르는척 와서 짜증내고 지랄하면 어떻게 참지

아니 왜 다 우필이 아부지 이야기야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지아는 대본을 읽어보고 배역을 수락하면서 대중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텐데. 그 당시에도 느꼈지만 대단한 멘탈이다. 대단해~ 쯧쯧쯧.

불륜따위에 진심 운운하지마

사랑이길 원했던거니 사랑이라 생각한거니 남자야 쓰레기라 해도 여자분 당신이야말로 말똑바로해 정말사랑했다면 이혼 진작했겠지 이혼못할거면서 저남자한테 진심이길 바란마음 너무 이기적이고 찌질하다 쪽팔린짓 당신이 자처한거야

그놈에 탓 탓 탓 본인이 노력 할 생각은 안 함. 그저 알아주고 알아서 해주어야 함. 니가 날 외롭게 만들었다, 사랑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반대로 생각해봐라. 집에 들어가고 싶고 , 사랑해주고 싶은 사람인지.. 맨날 달달 볶으면 집구석 들어가고 싶냐?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지.

그러고 보니 이지아 나의 아저씨에서 이름이 윤희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균님 너무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부부의세계에서 나오는 오뚜기?!

버림받지 않았다면 저런 소릴 할 수 있을 까? 좋다고 뒤엉킬때는 언제고...

만복동무 우필이는 어카고 여기 있는검까..?

불륜 진짜사랑인건지 감정의 장난인지~~??피해자는 여자인건지 ~~답이 없네요ㆍ사랑하면서 왜 힘들다는거죠ㆍ 안하면되지ㆍ

이지아가 이렇게 근사한 배우가 돼있을줄은

창피하다는게 주변사람들한테 보여지는걸 말하는게 아니고 쪽팔리다고 한 자기감정이 아닌가싶은데

고거할때 하는 말~~ 절대 믿지 말자 ㅋㅋ

둘다 자기가 힘들대 ㅎㅎ 좋을땐 좋은데 지금은 둘다 힘들대 진짜 힘든 사람은 생각안나고 그냥 자기가 힘들대

도준영 머리스타일 예쁜듯

정신차리먄 뭐해 애까지있는데 진짜 미친거 아니냐

Thank all the actors, the actresses, the director, the musicians, the singers, all staffs, and especially the screen writer. All of you were working very hard to make this masterpiece of the great healing drama "MY MISTER". Now I am watching it for the first time, I feel my soul is healed. Dear "Ms Screen Writer", you are very talented. Dear Ms IU, Mr Lee Sun Kyun! Your characters make me remember my story. But I choose to give up my job, my position in order to have a simple life although since then I have just less money but have a lot of joy. And I am lucky that I have a wonderful mother. My mother loves me, she only hopes my life is comfortable, no stress. So as my assessment, the happiest character in MY MISTER is the monk who is Dong Hoon's friend and lover of Ms Jung Hee. The monk has an insight view about himself and his life clearly, so he chooses to become a Buddhism monk. In the episode 11 there has a dialogue between Dong Hoon and the monk, that scene is the key to liberate the person inside Dong Hoon. The greatest dialogue in MY MISTER. Actually, Yoon Hee, Dong Hoon's wife is not totally mistakes, Dong Hoon also has mistakes in his marriage. Thanks TvN! Mr Sunshine and My Mister were on 2018. They are all worthy to become a good medicine to heal. Love is not only a romantic love between a man and a woman, it is very simply that the feeling between persons toghether, a neighbours relationships, grandma and her child, mother and sons, the colleagues, and a hurted people with the healed people or hurted people healing each others. 💝 From Viet Nam. Thank you very much!

이지아는 진짜.. 여기서도 이런역 맡앗구나... 게다가 이름이 윤희네... 우연인가

우필이 아부지?!

이지아 연기 미쳤움. 와 엄청 예쁘고 연기도 대박

불륜은 나쁘다..엄청 나쁜거다.. 근데...이지아는 이쁘다~~

김영민 아저씨랑 불시착에서만 봐오다가 런닝맨에 나온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민과 자극,,, 착각,,,

이지아 진짜 이쁘다..목소리도 좋고

숫컷은 진심이 없단다. 그냥 순간순간 즐거우면 땡이야.

불륜이 창피한 게 아니라 도준영을 좋아했다는 걸 창피해 하는 게 갱생 불가다

이지아 발음지린다

루미야.. 정명환이랑 바람난거야?ㅠㅠ

바람피는것들은 법적으로사형시켜야한다

내 인생 드라마

아니 무슨 녹음파일든 이름이 윤희야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 몇년뒤 펜트하우스 오윤희를 위한 빌드업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