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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2023. 7. 9. 주일 오후 본인의 집무실에서 화곡동치유하는교회 이주용 수석장로에게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시면 총회장 마치고 사임하겠다"고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이 수석 장로는 김의식 목사에게 2023.7.23.부로 화곡동치유하는교회에서의 고별 설교와 안식년을 요구하였고 그 요구는 실행이 되었다. 왜 그랬을까?
작금의 한국교계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의 비 믿음적, 비상식적 일 처리를 보고 공공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더 크고 엄중하다고 생각되어 당사자들의 육성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