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도 아니고 목사의 음란 음행 불륜은 반드시 세상 밖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그래도 밝혀내야 성도들이 피해를 안보죠 덮지마세요 목사님들~

예전엔 명성교회 목사님 설교 듣고 은혜 받았는데 ????실체를 알고부턴 이제는 없는게 넘 맘이 아파요

다 드러나는 것이 누가 찔러서일까요? 하나님이 다 드러나게 하신 겁니다.

다 좋은데 담임목사가 불륜하면 그럼 불쌍히여기고 끝내야되나요 그럼이후 설교와 선생노릇하는 모습은 어떻게 소화해야하나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후에 불쌍히 여겨야죠

진심어린 충고, 다신 안볼 각오를 하고라도 동료를 살리기 원한다면 이야기 해야죠.

목사님 결론은 목사도 사람이다로 결론 내리는 겁니까 나도 바른거없고 죄인이니 덮어라는 겁니까????

죄를 들어나게 하심도 주님이신데 죄를 본사람이 죄인이요 말을 한사람을 정죄하고 세상법에 고소하는게 과연 맞는건지 어렵게 에둘르지말고 그냥 죄지은사람 회개하라고 하세요

돈도 힘이 남아 돌아서 그런것입니다

주님..!! 난 내 선한것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 주께 드립니다 나를 받아 주시고 우리의 죄들을 다 용서 하여 주옵소서..아멘🙏

불쌍하고 안타까와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판하는거 아닙니까

남 욕하고나면 그뒤 내가 그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목회자도 그걸 경험하지 않았나 어느누구도 누구보다 내가 더 낫다 하지못할 이유를 알게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긍휼의 정신으로 하는 건강한 비판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거 고발안하면 더큰죄를짓고계실텐데.. 죄짓는것보다 설교못하고 내려오면좀어때요 죄에서멀어지는게더 낳은게아닌가 잘모르겠네요 다들생각에차이가있으니깐

충신대 교수 출신 문석호 는 교회 헌금 동생에게 빼 돌리고 여자랑 사랑 나누다 걸린후 목사가 장로님들 모함하고 매도 하고.. 교인글 우수수 다 떨어지는데 신경 쓰지도 않고 …이게 현실이죠..목사에 모습

비판을 떠나 하나님의 성전인 몸에 죄를 짓는다는것....하나님의 성결함과 거룩함을 아는 목사는 아닌듯 합니다...가짜 목사는 대한민국에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비판 ? 피조물의 탄식소리. 피조물의 상처와 피울음 담겨진 고통의 외침도 있습니다..

그럼 비판하는 사람은 사랑을 하지 않는겁니까. 설교의 저의가 무엇일까요. 목회자는 건들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왜 당신들은 성역입니까.어떤 수사로 적어넣어도 결론은 사랑으로 덮자는 말 아닌가요..말씀과 더불어 행위로도 본이 되어야할 자들이 불륜을 저지르고 성범죄를 한다면 입을 닫아야 하나요? 왜들 서로 보험을 들어주시나요? 그런 분은 그냥 목회를 그만두고 내려오면 됩니다. 낮아지고 낮아져야 한다고 말만 번지르르 하고 지들의 자리는 절대 놓지 않는 그런자들은 옹호가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이 내리신 율법을 어긴 자들 아닙니까! 부끄러움을 안다면 십자가뒤에 숨지말고 그냥 내려오시면 됩니다.

아멘

옳습니다.아품과 고통과 실수가 타인이나 자신을통해 주께서 내게주시는 교훈이뭔가?? 알고 깨닫는것이 내가 사는길이고 복이더라구요.그러나 강단에선 죄와 회개만이 주님께 사랑과 복받는길이라 가르침이 절대필요타 봅니다.🙏🏻🙏🏻❤️👍👍🥰

안타깝지만 한국 사회에 종교를 초월하여 모범이 되는 큰 어른이 없습니다.

타교단의 한 목사님은 성도들을 성희롱한후 그 교단 중앙에서 버젓이 일하고 있네요.... 교회는 분열 ...남은 분들은 찢어진 가슴... 정말 목회자분들 잘좀 ㅠㅠ

감사

하나님 예수님 마음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감사합니다

가짜 목사, 삯꾼 목사가 다 없어져야, 가짜 목사, 삯꾼 목사로 인해 시험들지 않고, 한영혼, 한 가정이 파괴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짜목사, 삯꾼 목사, 이단, 사이비는 없어져야 합니다 그들보다 한 영혼이 한 가정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큰 울림을 주십니다..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기에요..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걱정인게 심히 간이 피곤하실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건강도 챙기심 좋겠습니다..

남볼때 내가 누군지보이게되면 야 너나 나나 똑같은 쓰레기구나 그런걸 생각하게됩니다 살 기회가 있을때 돌이킬수 밖에요

고린도후서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래서 나중 일을 알 수 없으니 목사의 음란 불륜을 보더라도 입다물고 침묵하라고요?? 절대 그럴 수는 없죠!! 음란 불륜을 저지르고 하나님의.영광을 가리는 못된 목사들의 범죄는 너 나 우리 할 것 없이 반드시 세상밖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제 모든 것을 드립니다. 절 사랑으로 안으소서.

사랑하지 않으면 비판하지 말자~~!!

긍휼없는 비판이 대부분은아니고 일부는있겠죠 사랑하던 않하던 내 이웃의삶이 범죄의 영역이면 성경대로 두세번 권면하고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이방인같이 여기라하신 말씀대로 해야겠지요 그런친구관계를 이어가면 미국 그목사님처럼 같은범죄에 발을 담그게도되죠 사랑의용서란 말이 이시대의 유혹의영 같습니다 사람들이 성도들마저도 범죄와 악과 피묻은재물과 많이 타협합니다 성경을 통째로 습득못하고 부분적 습득이 위험한게 자기마음에 합한말씀만을 강조합니다 무한용서라는 말씀뒤에서서 죄를 합리화하죠 참 어려운 일이지만 성경전체를 온전히 소화하기위해 기도와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을 돌보는것 최고입니다 ❤

가제는 게 편! 역시 ..

히브리서13: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자들과 간음하는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그것은정죄가아니고단죄가아닐까요 그로하여단죄를받은목사님이그후어떤생활을하엿느냐 회개하엿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목사님의 그런 범죄 타락을 그냥지나가야하나요 그죄에서 구해야하는게 맡는거아닌가요 이찬수목사님설교요지를보면 신앙인으로쎄결단이어려운거같아요

김의식먹사하고 똑 같네. 권사하고 모텔간 먹사

비판 할 일도 많지만, 신앙생활에 잘 승리한 사례도 많을겁니다. 너무 부정적인 내용이 계속되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태복음 12:31‭-‬36‭, ‬38‭-‬42 KRV bible.com/ko/bible/88/mat.12.31-42.KRV

저는 미국 엘에이 공항에서.....국내선이라서 한국인이 없었는데.... 그당시 엘에이에서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ㄷㅇ선교교회의 담임목사님이 비행기에서 내리자 한 여성이 달려가서 가방을 받으려고 하니까 목사님이 뿌리치며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지만....그 후 얼마후에 그 큰 교회가 분열되는걸 보면서.....정죄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걸 알게되었네요. 비판의 잣대는 자신에게 하는거라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인간은 너무 나약하여...자신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해합니다. 성경에서도 너나 잘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건 설교속에 목소리 듣기힘들정도로 핏대올리며 비판하던데 왜유독 목사 불륜사건에는 사랑으로 비판하라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힘들어요;

한국도 예장 통합측 총회장인 김의식 목사가 여신도하고 수차례 불륜을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찬수 목사님도 미국 이민을 하셨었군요...

이천수 목사님 도 저리 변해가는구나 김의식 목사를 용서하라 말합니까? 목사들에게 한국교회는 너무 관대하다 그 관대함이 부끄러운 역사가 됨을 모르십니까?

사랑하지 않으면 비판하지 말자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어떻게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정죄하지는 말아야 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비판조차 하지말라는 것은 너무 광오한 말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바울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상황이라는 것을 누가 판단합니까 아니 이미 하나님의 심판이 목 앞까지 왔을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이러한 설교를 하는 자체도 비판인데 은혜를 구한다는 말로 피해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도 같은 목사라고 덮으라고 하시네요 목사님 실망입니다 그런데다 긍휼을 적용하니 목사들이 온갖 죄를 짖고 뻔스럽게 설교하죠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 ♡☆그리스도께 하듯하여)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줄 너희가 앎이니라 에베소서 6:1‭-‬9 KRV bible.com/ko/bible/88/eph.6.1-9.KRV

교회에 십일조 헌금 내지말자... 그럼 가짜목사, 이단도 다 사라지겠지..

언행일치

마치 판사가 자신이 나중에 당할 일을 생각하여 죄를 안물었어야 한다는 거군요. 마치 정치가가 나중일을 생각 해서 법을 솜방망이로 만들어 놓는것과 마찬 가지구요. 목사님도 위와 같은 생각으로 말씀 하신건 아니시겠지만 ... 저도 그누구 한테도 모라고할 처지의 의인은 아닙니다. 목사님 설교들으며 그냥 영의 정화를 위해 노력 할뿐입니다.

'불쌍히여기사' ❤❤

죄는 하나님 께서 아시매 하나님의 심판 하실겁니다 그러나 인간에 있어서 는 질서로 살아가야지요 용서는 사랑이 입니다 카로 찌른지 마세요 불쌍 한 인간 입니다 불을 품으면 숲이불 타지 않을까 남을 손가락 하기전 자기를 먼저 거울에 비추어 보시길 그도 지금많은 많은 회개를 할겁니다

남자들 왜그럴까요? 여자들도그러기도하지만요 성도 그리스도인날마다 기억하길요~~죄 앞에넘어지 지 않게하소서~~

미국은 아직 살아있네 이나라는 정명석부터 전병욱등등 별짓다하고도 시퍼렇게 목회중

그럼 목사가 간음하는걸 긍휼히 여겨 묻어주라는 말씀이신가요?

오래 교회 다녔지만 변하는 교인들 변하는 목사님 본적이 없어요..물론 나도 변하야 겠지만 ㅠㅠ

compation! 긍휼 그것은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거지 모습으로 돌아오는 아들을 가슴으로 품은 아버지의 마음이었고 예수님은 이 땅에서 그러한 아버지 마음으로 자기에게 오는 모든 자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품으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속하시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있던 compation! 곧 아버지의 compation 인데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회개는 이러한 의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임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목사님들이 다 돌아가시기라도 했는지? 어찌 실명을 ~~~ 참 대단하신 분

목사님 당신의 예를 들면 더 좋을듯 합니다

조용한 아침에 묵상하며 들을 수있는 톤은 아니신듯....

흠.... 이건 너무 일례적인 예시인거 같아요. 목사님을 비판 하는거는 안된다는 의견이지만요. 제 생각은.. 목사님을 기름 받은 주의 종(왕)이거나 선지자적(유일한 하나님의 통로) 관점으로 보는 한국 개신교성도들로 인한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왕에게는 충성만 해야되고, 선지자에겐 감히 조언이나 경고등 메세지를 낼 수 없으니.. 그냥 12지파에서 하나님 제사를 담당했던 레위지파 개념으로 목사님을 인식해야 더 건강한 교회, 개신교가 되지않을까요?

목사건 누구건 간에 인간은 모두 더러운 벌레 같은 죄인입니다 물론 권면은 해야겠지만 누가 누구한테 뭐라할 자격이 없습니다. 인간은 죄에서 떠날수 없습니다 죄에서 완전히 떠날수 있다면 하나님과 동등한 입장이 되는것이죠 그걸 하나님은 허락하시지 않으시죠 대표적으로 성경의 믿음의 인물들이 다 죄속에 빠지고 맙니다 아브라함 노아 다윗도 말이죠

목사두 가질거 가졌는대 뭘 못허게나 쌔구 쌔뿐게 조개밭친대 막머거제끼지

목사는 식사를 너무 좋게 한다. 그러니 그 에너지가 어디로 가겠는가? 정력으로 간다. 그러기에 목사들은 성범죄가 많은 것이다. 스님의 식사는 채식이므로 당연히 정력에 좋지 않다. 그리고 하안거나 동안거를 통하여 끊임없이 자기 수행을 한다. 그러기에 스님들의 파행은 목사보다는 적은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목사의 주위에는 항상 여자들이 들끓지만 스님들의 주위에는 여자들이 드물다는 것이다. 목사 특히 식사를 온통 고기로 채우는 목사를 주의하자. 여자들에 들려쌓인 여자를 특히 주의하자.

지난 날에는 죄를 지적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목사가 목사를 고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죄를 범한 목사가 회개하지 않을 때 개인적으로 찾아가서.회개를 권유하는 것은 꼭 해야하는 일이다. 그의 죄가 지나쳐 세상의 사법기관의 제재를 받는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형제가 형제를 사회에 고발하는 것은 형제들의 죄를 용서하고 하나님 처분에 맡겼던 요셉의 사례에도 어긋나는 것으로 보인다. 목사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라. 그렇지 않아도 목사의 불미스런 일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 오늘날에 거기에 불쏘시개를 언져서 무슨 유익이 있단 말인가? 한마디만 더 추가하자면 목사에게 매스터베이션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성적으로 건강한 목사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성욕에 부딪힐 때는 어쩔 것인가? 쓰러져서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더럽히는 것보다는 약간 복음적인 방법은 못된다 해도 매스터베이션을 이용해서라도 죄를 피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많은 목사들이 고상하게 믿음을 강조하지만, 그리고 그것이 최선이기는 하지만 항상 매사에 믿음만으로 해결될 수는 없지 않은가? 믿음으로 치면 다윗보다 나은 사람이 없었지만 그런 믿음의 사람도 쓰러지지 않았던가? 그러나 매스터베이션은 사람으로 하여금 성적인 환상의 세계에서 현실세계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다. 목사가 성욕을 감당하지못해 쓰러지면 한 개인만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목사의 가정도 쓰러지고 예수님의 교회도 함께 무너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성적인 범죄는 피해야 한다. 당신이 진짜 크리스천이라면!

목사님 영혼구원도 중요하지만 오염수로 죽어가는 국민은 안보입니까?

덕이 안되는 내용 절제하시지요!

그. 때에 38년. 허송세월 중풍에 세상 풍속 권모. 술수 이상ㆍ 꿈 환상. 술객 술사 사술 ㆍ박수ㆍ박사 점성 천문 ㆍ 운세 ㆍ 주역 관상 세상 초등의 철학 인문학에 . 동서고금 언어들에 책들이여 ! 새 하늘 새. 땅 이라 하지. 않는가. ! 귀신ㆍ접신 점ㆍ 방언. 예언. 하늘로. 온 천사들 일지라도 저희 바람과 저희 불꽃. 같은 영들에 하늘 사자라도 도산 검림에 덮는그룹에 화염의. 검들에 사자들 일지라도 죽음이나. 적신이나 기근이나 칼이랴. ! 수욕과 모욕 수군 수군 만법에 세상풍조 바리세. 모세 오경 율법에 감옥과. 세상 관습 예의 범절 인류에. 사상들아. ! 어찌하여. 시기하여 보느뇨 도적이 홀연히. 왔느니라 ! 지붕에서 내려. 올지니. ! 누구 집. 묻지마오. ! 누구 건축물. 묻지마오 성전. 꼭대기. 허물어라. ! 지붕의. 교만들아 ! 이날에는 세간을 갖으려고 집안을 둘러보지. 말지니 소금 기둥 될까. 하니 너희 머리를 들라. ! 만왕의. 왕이. 들리노니 어찌하여. 하늘 만 쳐다 보느냐 본. 그대로. 왔나니라. ! 중풍병자들이여. ! 네. 죄 사함을 영원히 사하노라. ! 영. 혼. 심. 체. 삼위일체 신 혼. 심 신 영원 무궁. 사랑이여 홀연히 단번에 경각간에 네 믿음에 실상이여 네. 상을. 스스로. 들고 참. 자유하라. ! 누구의. 눈치를. 보며 어느. 누구에 체면을 두려하랴. ! 동정 마리아야. ! 네가 율법에 구속을 두려 말지니. ! 안심하라 ! 하나님을 보라 하라 ! 본 그대로 나타나면 나와 같은줄 아리로다 ! 네 믿음 은 어디로서. 인가. ! 밀. 이삭. 일찍 비빈다고 저가 누구뇨 수군수군. 말지니 나는 그이니라. ! 생명과 평안을 위해 치욕이 사라지는 영광의. 영생를. 위해 마리아를 비비노라 ! 생명과 평안을 위해 율법을 내었노라 ! 영원 무궁 사랑의. 표와 맹세의 언약이라. ! 영원 무궁 은혜의. 서약과 낮과. 밤의.약정과 규례로 은혜의 보혜사 성령으로 나와. 같은 거룩에. 참예하는 하나님. 여호와의 형상과 모양의 광채의 얼굴에 영광임을 알리라.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말씀은. 곧. 하나님이니라. ! 내 말씀에 우로가. 가고 서느니라. ! 새. 하늘 새. 땅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율법을 내가 주었나니 전지 전능에 창조주라. ! 말씀에 더하고. 빼지 않으리니 일점 일획도 다 이루지이다. ! 네가 거룩하니라 ! 율법이. 네게서 다 이루니라. ! 마침이리니 영영히 죽을 자를 성령으로 영혼 심 신 신혼 심체 삼위일체 심판하노니 만세의반석 뜨인돌이라. 하라. ! 하루에 영속하노라. ! 어찌. 감사치. 아니리요. ! 신령한. 새. 노래로 찬송치 아니. 하리요 ! 새 하늘. ! 새. 땅들아 ! 만세 의 동정 처녀로다. ! 사람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여. ! 온. 천하는 잠잠할. 지니라. ! 그. 지성소에 드시니라. ! 매서운. 눈들아 온. 천하는 잠잠하라. ! 만왕의. 왕 새. 하늘 새 땅에 생명나무.두. 나무 금. 기름. 두. 증인 금 촛대. 두 양손에 맞추어. 잡으시고 두. 감람. 나무에 두 발이로니 ! 이. 열매 24개 오른손 왼손 나누이 시니 24 장로. 대동이라. ! 사시사철 마다 따리로니 천천이요 만만이라 ! 새 예루살렘 인륜. 천륜 접어 두고 생사를 초탈하네 영광에 영생 이라. 하려무나 ! 이러지. 않을 진대 성경이 인류를. 속였다 하리로다. ! 나여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우리중 우리여. ! 사특한자 사특을 보며 하나에 하나 보이며 둘에 둘. 보이며 셋에 셋 보이니 경을(거울 의 거 얼 굴 ) 들여다. 보는 자들이여 어느. 분량이. 든지 자기 얼굴을 보리라 ! 얼. = 정. + 신 신 = 얼 만세반석 뜨인돌이여. !

저목사님 도대체 의도가 뭔지!!! 그럼 감추거나 침묵해야 하는건가??? 자기것으로 흡수하는건 흡수하는 것이고 ㅈ금세상이 교회를 어떻게 보고 있는 줄 진정 모르시나? 지금은 교회가 대각성 회개 운동이 없다면 기독교는 몰락할 것 입니다 먼저 교회 지도자가 회개해야 하는데 저런 교언교색으로 촛점을 흐리시나!!! 참으로 통탄스럽고 그래도 교회 실수에 울먹이던 ㅁㄱ사님을 보로 아! 그래도 희망이있다고 여겼거늘 .....그대도 그런 비스무리한 숨겨진 죄가 있는것 아닌가? 내가 선 하지 않으면 비판하지말라??? 인간은 아담의후예로 선한자 하나 없으니 입닥치고있어라!???

좌파 목사님들도 넘 많아서 ᆢ그들은 하나님이 없지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