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 나라에 해를 가하거나 팔아먹어야=부유하고 국가유공자 들어감

저도 소화기 달고 다닙니다

쓸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우선인데 어케 차부터 확인해요….😅 사람이 다쳤는데

진짜 저 상황에서 당황하는건 이해되지만.. 나가서 뭔 강아지 구경하듯 멀뚱멀뚱 보고만 있고 안에서는 스벌 신고할생각은 안하고 지 애새끼한테 전화나 하고있고;;ㅋㅋ 참 답답하네요

화재는 비슷한데 산소를 완전 차단해야꺼져서 훨씬 위험하다함

그공간을 진공상태 만들면됨

웃긴건지 좋은거지 슬픈거지,,ㅋㅋ

몬말나는당신이랑똑같은프로필입니다

무슨잘못이긴 니미 앞에 안보이는데 밀고 나오는게 정상이냐 너 면허 압수

바보세요?

소름돋네

말이야 쉽내요. 선비 그 자체 내가 해봐서 아는데 당신 같이 말하는 사람 열에는 열 신고 안하고 쳐다보거나 그냥 지나칩니다. 실제로 사람을 살려본 적이 있습니까? 주변이 얼마나 역해지는지 아십니까? 그딴말 짓거릴때 실제로 사고 났을때 뛰쳐 나간적이 있냐 이말입니다. 서울역 지하철 사람 끼임 사고 구조 부산 동래역 전과 10범 위협하는 정신병자가 여자를 위협할 떄 구조 - 이 전과 10범은 제가 재판 에 피해자로 등록되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롯데 백화점 갑자기 쓰러진 사람 구조 다이소 쓰러지면서 매대에 머리를 다친 노인 구조 이런거 한두번 해본게 아닙니다. 저는 경찰도 군인도 소방대원도 아닙니다. 그냥 하는겁니다. 저 사례들 다 사람들 어떻게 행동했는지 아십니까? 도와달라고 지정하라고 배우죠? 절대로 도와주는 사람 없습니다. 제가 119 112 신고 다합니다. 무시하거나 폰을 꺼내서 촬영을 하거나 그런 인간들 태반인데

@@wencunshin3711 뭐가 그리 불만일까? 뭐. 굳이 물어보니 대답해주면. 차량화재난거 보고 항상 차량에 비치하고 다니는 3키로 중형소화기 들고가서 불꺼주고 온 적도 있고, 겨울새벽길에 술취해 길바닥에 머리깨져 쓰러져 있던 아저씨 119 112 신고해서 소방관 경찰관이랑 같이 구호해드린적도 있고..... 그리고 두달에 한번 꾸준히 헌혈중이고, 장기기증 각막과 조직 기증서약했고(장기기증 서약 후 쇄골 부근에 장기기증 문신도 함.^^) 뭐가 그리 불만임? 난 저 첫번째 사고의 블박운전자가 어슬렁어슬렁 걸어가고 오고 오토바이 운전자를 허리숙여 바라보고는 다시 또 어슬렁 어슬렁 자기차고 돌아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말하는건데? 차암에 부인이라는 사람도 자기 아이들에게 전화를 할 뿐 119 112 신고도 안하고 있고. 꼭 방구석에서 상상으로 망상을 즐기는 인간들이 꼭 남에게 시비걸고 다니고 하더라.^^ 그냥 얼척없어 패스! 살다보니 별 미친인간 다보네.^^

수입자동차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