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이렇게' 말하면 아들은 부모를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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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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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와의 협의 및 동의가 없는 영상의 사용을 금합니다❗

Пікірлер: 1 100

@Team_sonTV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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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n8do7ii8q 6 ай бұрын

멤

@loosmary7392 Жыл бұрын

저는 딸을 키우고 있지마는.. 민준샘 영상을 남편에게 적용하니 사이가 좋아지네요...^^

@rejoicekim93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한번해볼께요 기대되요 감사

@gracepark352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꿀팁이네요!!

@bonniekim2453 Жыл бұрын

박장대소하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도 사실 누군가의.아들이니 맞는 말인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theweekendstudio_seou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beanhoneylee7317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yn6ok3se1o Жыл бұрын

7세 아들과 사이 좋게 지내는 엄마입니다 아들 키워보니 너무 즐겁고 순진하고 단순해요 ㅎㅎ 귀여워 죽겠네요 아들이다 보니 칭찬도장보다 레벨업 일지를 쓰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스스로 해낸 일과,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처리한 일들, 용기냈던 순간 등을 기록하는데 상상이상으로 좋아해요 저는 도,은 화법을 적용하려하는데요 좋은것을 말할때는 ‘도’ 우리 00는 시금치‘도’ 잘 먹네~ 단점을 말할때는 ‘는‘ 우리 00는 줄넘기’는‘ 아직 어렵구나~ 바꿔서 말해보면 뉘앙스가 정말 달라요 민준쌤 책도 당연히 읽었고 위 도은 화법은 김종원작가님 책 보고 적용한 내용이에요~ 아들맘 모두 화이팅입니다!

@Lunadrim 9 ай бұрын

울아들도 고2까진 그랬어요 더 키워봐야 아는겁니다

@ilIlIlilIIIilI 9 ай бұрын

@@Lunadrim다같이 힘내보자는 댓글에 이렇게 대댓글 다시는것만 봐도 그 이유를 알것같네요~

@user-oh4lu2fu2t 9 ай бұрын

@@Lunadrim본인아들이 그랬다고 남의 아들들도 그럴거란 생각은 일반화오류입니다.

@tiamoyou4481 8 ай бұрын

레벨업 도장 어떻게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누나랑 달리 칭잔도장 영 효과가 없어서요😂

@user-dw1ot4ly6i 7 ай бұрын

@@Lunadrim 아들이 꾸역꾸역 맞춰주다가 때려쳤나보네. 힘들었겠다

@savingbom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어디서 "울엄마는 잔소리도 안하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엄마다" 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참 행복했던 날이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저도 게임도 같이 하고, 티비에 노출 되기 시작 할때 부터 무조건 아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은 꼭 같이 시청하고(9살인 지금까지도) 그런것들이 켜켜이 쌓이다보니 만화주인공, 게임캐릭터부터 우주, 나노봇, 빅뱅, 현 정권등등 이야기꺼리가 너무너무 많아져서 수다 듣는 시간이 참 많은거 같아요. 소리치지않고 권유형으로 훈육하려 노력하는것도 한몫 하는거 같네요. 예를 들면 게임 시작할때 공부 몇시에 할지 스스로 정하게 하고, 그전까지 아들만의 시간을 충분히 주다가 시간이 되기 20분정도 전부터 "몇시에 공부한다고 했었지?"하고 마치 잊어버린듯이 물어봐요. 상황이 되어서 아이를 다그치기 전에 약속을 정하고 약속시간 전에 미리 톡 건드리는 방법 은근 효과 있더라구요. 아들키우시는 엄마들 모두 홧팅입니다!

@maya6445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하세요. 저 또한 이런 엄마가 되려 노력중입니다. ^^

@savingbom Жыл бұрын

@@maya6445 응원합니다♡♡

@savingbom Жыл бұрын

@@2024asdfgh 다가올 미래가 그저 두렵습니다ㅎㅎ😂😂

@user-to3pe3dy9r Жыл бұрын

9세니까 가능~ 고학년되면 달라집니다

@beanies4811 Жыл бұрын

@@2024asdfgh ㅎㅎㅎ 남이다 생각하면 된다는 말씀 100번 동의해요. 아들만 4입니다.

@seongsunbae2546 11 ай бұрын

1.과정노력알아주기(숙제검사틀린것만 지적하지않기) 2.본질에가까운대화(게임 시간약속, 조절능력 함께 배워나가야 하는것) 3.아들관심사에 함께하기 ☆대립하지않고 배움이필요한 대화, 한팀이 되어가기☆

@user-iz8nn5lq1u 10 ай бұрын

다행히 세개 다 하고 있어요!!!! 제가 오빠들 사이에서 자라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세개 다 하고 있었네요

@Sarabiiiii 9 ай бұрын

@@user-iz8nn5lq1u정말 오빠랑 큰게 큰도움이되네요 아들쌍둥이 임신중이라 미리 공부중인데 늘 하던것들이 많아 자신이 좀 붙어요~~

@user-le4mk4lw5j 8 ай бұрын

정말 복이 많으시네요ㅋ 저는 자매들하고 자라서ㅋ 지금 10살 아들 키우는데 선배맘 샘들에게 배우고 또 배우는 중입니다

@user-ux2uo6sq8j Жыл бұрын

1.아들이 갖지 못한것을 보는 눈보다 아들이 갖고 있는 것을 봐주는 눈이 더 필요하다 2.본질에 가까운 말을 더 많이 한다(공감능력이 낮으니 이성적인 대화로 이끈다) 3.관심사를 함께 해준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in4eb1fc6t Жыл бұрын

"절대로 대립하지 않는다. 한팀이 되어서 이야기하는 습관을 갖는다." 잘 보이는 곳에 문신이라도 하고 싶네요. 저에게 정말 너무나 필요한 말이었어요. 가슴에 새기고 뼈에 새길게요ㅠㅠ 영상 다섯번 봤어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papaya9357 Жыл бұрын

문신이라도에 빵 터졌어요 이런 분이라면 소통 문제없을 거 같아요

@user-ne8wv9nw8p Жыл бұрын

캡쳐해서 제 글귀로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n4eb1fc6t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저 말씀 계속 되새기면서 3개월을 지냈는데, 아들이랑도 넘 좋지만 요즘 특히나 남편이랑 아주 전에 없이 사이가 좋아요ㅋㅋ 시어머니 아들이랑도 대립하지 않고 한팀으로 잘 지내는 중입니다ㅋㅋ 민준쌤 넘 감사해요♡

@user-nu2ov5jr2k Жыл бұрын

좋은 엄마가 되실 분이시네요♡❤

@user-hi9ut6wb6i Жыл бұрын

나도 언젠가 결혼해서 아들 생기면 난 어릴 때부터 총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야지

@abase5079 Жыл бұрын

'가족을 팀으로 여기고 절대로 대립하지 않는다'는 말이 참 마음에 울리네요. 아이를 키울 때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사귀고 대할 때에도 도움이 되는 핵심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p6iz1pm7x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로블록스를 좋아하면 내 인생에 로블록스가 저벅저벅 걸어 들어오는 것이다" 라는 말이... 최민준님이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wc1eb2vo1k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인정욕구가 되게 강한것같아요 연애하면서 남자친구가 잘한것 짚어서 대단하다고 해주면 너무 기분 좋아하더라구요

@illiiillillliillill 2 ай бұрын

ㅋㅋㅋ 다루기 쉽죠. 저도 그냥 하는 말인거 알고 들을때도 입꼬리가 올라가는거 보면 그냥 타고난것 같긴 합니다 ㅋㅋㅋ

@user-dd8ln6xe8e Ай бұрын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 받으면 기분이 많이 좋긴합니다..

@skydalamge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 잘하는 점보다 부족한점이 더 많이 보이는 이유는 부모님 스스로가 아이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 자기 자신에게 부족한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버릇이 되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꼭 아이를 대할때만 잘하는 점을 찾기보다 내주변의 사람 모두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부족한점 보다 잘하는점을 보는 습관을 들이는게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적용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ey3qr1cx3z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같은데 한문장을 짧게 쓰시면 명확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jeungc1903 Жыл бұрын

풀어서 써주시고 좋기만하구만~ 해결방안도 알려주시고 굳! 덧글 쓰신분이 지금 위에 글에 해당하는분ㅋㅋ

@user-uf6or7wh9t Жыл бұрын

@@user-ey3qr1cx3z 잘 하는점을 보자구요 ㅋㅋㅋ

@mistral2120 Жыл бұрын

@@user-ey3qr1cx3z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 증말..

@youngjeashin3147 Жыл бұрын

그래야 아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게 기를수 있죠

@mini_p4 Жыл бұрын

아 진심대박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ㅋ “하지말랬는데 한번더하면 어떻게되나??” 요즘 맨날그런표정으로 하지말라고한 행동 반복해서 제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우리 사랑하는 아들...!!!!!ㅋㅋㅋㅋㅋㅋ

@soogyumgaeul Жыл бұрын

고1 아들 둔 아빠입니다. 지금 제 상황을 너무너무 잘 알아주시는거 같네요. 선생님 영상보고 너무 많은걸 느낍니다. 문제는 아들이 아니라 제가 문제였군요. 너무 많은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바뀌어야 할 사람은 저였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00inn0te Жыл бұрын

그걸 아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거에요.. 아들과 좋은 부자사이가 되실거에요

@gracek6062 11 ай бұрын

좋은 아버님이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s-sj3vp 11 ай бұрын

아빠가 최고야 사랑해요 아빠

@WindsMemory 8 ай бұрын

좋은 아버지를 두신 아드님이 부럽네요 ㅎㅎ

@karl8088 3 ай бұрын

민준썜은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요.

@imjh86 Жыл бұрын

대립이 아닌 한팀이 되어 이야기 해주라는 말씀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우리 아들을 좀 더 이해하기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user-001ninza_camera_man Жыл бұрын

아들의 관심사에 저벅저벅 걸어 들어간다...!!! 명언입니다!!! 유독 아들과 엄마 사이 외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꼭 필요한 마인드인것 같아요!!!

@klaymoon1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까 참 답답한 부모님들 많네요. 두번 생각하고 세번 생각 하십시요. 애들 마음 모르는 사람들은 어른 마음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들 마음 모르는 엄마들은 남편 마음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쉬운 육아는 대부분 잘못된 육아 입니다. 좋은 부모님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십시요.

@user-ou6ec8is1u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하신 똑같은 문제들로 요즘 매일 아이와 전쟁치르고 있어요. 결국 울고불고 난리치는건 저구요ㅜㅜ오늘 배운 내용으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kindshim Жыл бұрын

방금 아들 혼내고 영상 시청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user-pg4ie3hl5t Жыл бұрын

토마스와 친구들, 카봇. 포켓몬. 마리오.드론들이 저벅저벅 내인생에 정말 많이 들어왔다 나갔다 해요ㅎㅎ.. 소장님의 말씀이 웬지 울컥했어요.. 공감이란 부분을 덜어내고 조절하는 걸 배워나가야 하고 약속을 지켜나가는것. 아들tv를 통해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drgardenkim Жыл бұрын

올해 육아의 포인트로 통제 이유 말해주기, 못하는 것 대신 노력한 것 읽어주기, 관심사 공유하기를 연습해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cb9vg4ur9f Жыл бұрын

"혼자 있을땐 몰랐는데, 아이를 통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가 꼭 나쁜것으로 다그칠만한 취미는 아니구나"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es2xb3fw3m Жыл бұрын

아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법 1.아들이 갖고있는 것을 봐주는 힘 (잘하는 것을 많이 봐주어라.) 2. 본질에 가까운 대화를 시도하라 (게임하는 거 절대 나쁜거 아니야. 할수있어. 그런데 게임하는것과 동시에 배워야하는게 있어. 약속을 지키는 연습. 조절하는 연습도 반드시 배워야해. 게임은 잠시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야. 네가 평생에 걸쳐서 배워야하는 조절의 대상이야) 3. 아들과 함께하기 (일단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고 말하기. 왜 좋아하는지 어디서 몰입하는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한지 경험해보기) 명심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했던 부분 저는 반은 시도해보고 반은 못하고 화를 내며 제 입장에서 얘기한거 같네요.. 반성하고 갑니다ㅜ 바뀔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MillaCho44 Жыл бұрын

감정을 설득시키는데 힘을 빼라 인간 관계에도 적용되는 말씀 같아요 민준쌤 오늘도 감사합니다

@y6557 Жыл бұрын

몇번이고 보는 강의 중 하나에요. 제 인생에서 우연히 선생님 만나게 된 것이 정말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인간을 보는 관점과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졌어요.

@user-xl3qm6bn3b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이네요 오늘도 배워가요

@ehb930 Жыл бұрын

ㅎㅎㅎ 3세 남아 키웁니다. 말을 안듣길래 “엄마는 속상해졌어”라고 언젠가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사고치고 나타나서 “엄마 속상해?” 하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물어보더군요. 얼마나 웃기던지. 그래서 이젠 제 감정을 이해 시키려 안합니다. 그냥 본질만 말해주고 있어요 ㅋㅋ ㅜㅜ

@polvonh.9575 Ай бұрын

즤 아들도 속상하다 힘들다 하면 씨익 한번 웃으면서 더 장난을 걸어오네요 ...ㅋㅋㅋ

@hyeseons7929 16 күн бұрын

귀여워라~ 아들들의 해맑음이 있죠… 가끔 꼬리 보이는 기분이에요😂 귀여운데 순식간에 이성이 날아가기도… ^^;;

@murph8769 8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전 아들 둘 맘이고 애들이 이젠 성인이 되었어요. 어릴때 게임을 많이 하긴 했는데 부드러운 목소리로 00아 12시까지만 하고 자자하면 그렇게 했어요. 애들한테 큰소리 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애들이 좋아하는거 하고 싶은거 같이 하고 대화를 많이 했어요. 애들은 잔소리 많이 하는거 싫어해요. 자식은 내가 낳은 로봇이 아니고 하나의 인격체라는걸 명심합시다.

@user-th8pj5zt9p 9 ай бұрын

내인생에 무엇무엇이 저벅저벅 걸어오고있다 너무 뭉클하네요 🥹 아들과 대립하지말라는 말 꼭꼭 기억해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be4dj9mr4q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아이 학교가고 다시 오아시스 찾아왔어요 ㅠㅠ 선생님 말씀대로 아이와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학교가니 모든 것이 무너지고 달라지더라고요. 1년만에 천적이 되어버렸어요. 겨울방학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정신차리러 왔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영상 올려주세요~ 아들둘맘 헤매지 않도록 부탁드려요~

@hyojinlee1270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들에게 화를 많이 내게 되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위로가 되는 영상이였어요 어찌해야될지 몰랐는데 뭔가 길이 보이네요 앞으론 매일 이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bl2el2vw3w 10 ай бұрын

아들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한팀이라는 인식을 하도록 해야한다는 부분에서 너무 큰 깨우침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user-ob9kb1bj2v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lgudcjs1 8 ай бұрын

선생님, 아들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아이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이야기같습니다. 딸들은 안그러고 괜찮은게 아니라 철들 때 까지 참다가 인연을 끊다시피하는 경우도 많아요

@user-en9qw9by2l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늘도 최민준 최고!!!!!!! 어떻게 하나도 빼놓지 않고 유익하지 않은 영상이 없는지... 오늘도 너무 도움 많이 됐어요!!

@tensi1978 Жыл бұрын

인정해야한다. 가점제 꼭 필요한 남편도 아들도 적용되는 법칙이네요!

@widerhorizon 9 ай бұрын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부모시군요!😊

@user-qk9ev3yq5v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들보다 엄마를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육아에 대한 조언은 굳이 아들이 아니어도 딸에게도 적용되는 것들일 것 같네요. 늘 감사드려요 잘 듣고 갑니다 ㅎㅎ

@subin1500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새해 복 가득가득 넘치게 받으세요^^~~감사합니다

@user-xp9qm4gz6k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세번째가 정말 깊은 감동 이었습니다.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영상보고 눈물 이 왜 나는지 하염없이 흐르네요

@user-cd1yq3zh8o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umber3587 8 ай бұрын

90년생 아들입니다. 뭔데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큰 위로를 받으며, 눈시울이 붉어지는거져ㅠ

@user-rt1xy1uq8v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도움되고 필요한 말씀 해주시는지! 정말 평생 기억해야할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Min-kh7pp Жыл бұрын

감정의 역치도 무서워서 칭찬에 익숙한 사람은 나중에 어떤 격려도 힘이 안되고, 오히려 사소한 지적 하나에도 무너지는 것을 자주 봅니다. 적절하게 칭찬과 지적을 섞어 사용할 필요가 있을 듯 해요.

@Nolsarang528 Жыл бұрын

두아들을 키우면서 선생님 강의가 도움이 참 많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rx1rj8ez6n Жыл бұрын

저는 24살아들 19살 딸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어렸을때 선생님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며 참. 귀한분이시다 느끼며 애청자가 되었어요. 사랑과 존중을 기본으로 말의 힘이 느껴지는건 그렇게 살고 계시기에 그렇다느껴집니다. 대한민국 미래가 이런 좋은 부모님들때문에 밝습니다.거기에 선생님은 신의 한수이십니다. 저도 아들을 아직도 잘 몰라서 영상보며 공감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참 귀하시고 감사합니다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user-er9jy2ho7c Жыл бұрын

중2아들과 함께 쇼미 본방 사수하고, EPL축구도 함께 보고, 폰게임도 같이 하고 있어서 그런지 큰 충돌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사춘기임을 팍팍 티내고 있지만 저를 힘들게 할 정도는 아니네요. 선생님 말씀 되새기며 앞으로도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hear_the_rain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요즘 딱 이런게 고민일때가 있었는데 어찌 아시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rc3925 Жыл бұрын

진짜 민준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ㅋ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제이야기 같아서 놀랐네요 특히 눈 똥그랗게 뜨고 ‘엄마가 이거 하는걸 싫어하는데.. 한 번 더 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이부분에서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ㅋ 민준아~~~~~엄마가 더 노력할게❤️

@user-qk3mv7gu4f Жыл бұрын

희안하게 아들에게 왜이리 조급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아이에게 너그럽고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엄마가 되기위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user-rz2xb5hg2z Жыл бұрын

내인생에 소중한 아들이 찾아왔듯 원치 않더라도 번개맨과 공룡은 저벅저벅 걸어서 내게 왔다^^ 오늘도 아들에 대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Park-gb7fh Жыл бұрын

하지말라는데 한번 더하면 어떻게 되나…? 라니 정말 소름이에요… ㅋㅋ 선생님이 여러 가정 살리고 계십니다. 최고!

@karl8088 3 ай бұрын

근데 남성은 살면서 여러가지 도전하면서 이겨나가야되기때문에 필요한 정신이에요. 그런점이 부모 본인에게 향할 수도 있겠죠.. 인생 처음의 벽이 된다면요.

@jessicastubbs6829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이렇게 시청하면서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아들과 잘 지내봐야지 다짐해보네요 😊 감사합니다

@somebird.parrot 8 ай бұрын

말씀 기분좋게 듣기 좋게 참 잘해주시네요~ 딸을 키우고 있지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종종 봅니다. 감사해요~~:)

@user-gh2zw7xs7x Жыл бұрын

강의 보면서 빵터졌네요^^아들과 한팀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h-sunnyryu3679 11 ай бұрын

와! "게임은 잠시 지나가는 대상이 아니야. 네가 평생을 거쳐서 배워야 되는 조절의 대상이야." 명대사에요 ㅜㅜ 핵심이 콕... 선생님 영상을 왜 이제야 접했을까요.. 오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user-xw7mr3ig2h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깊은 이해가 느껴져 ㅠ 또 한 번 감사하네요. 오늘 아들엄마로서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Dansbib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을 접할 때 마다..요즘 제주변엔 아들이 많은데 아들의 사랑스러움을 조금 더 널리 알려주시는 소장님이 너무너무 감사해요.

@user-mv7rb1ig8f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몇번 보았으나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되어처음으로 노트에 적고 실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아들심리에 대해 알려주시는 말씀 너무소중하고 감사합니다.

@songyilee9078 Жыл бұрын

자비없이, 당황할 틈도 없이 저벅저벅 제 삶으로 들어오는 것들에 많이 힘들었는데, 쌤 영상을 보고나니 놓치고 있던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고마워요 쌤

@znznektm Жыл бұрын

어제 남편이랑 대판 싸우기 전에 이 영상을 봤어야 했네요….ㅎㅎ 아직은 아들이 어려서 남편과의 관계에서 제가 배울게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zz7cq9kh5w 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시대가 아빠 육아라지만, 실제로는 엄마만 하는 육아가 많습니다. 아빠라는 이름만 가지고 있어서 아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선생님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ktnam9265 Жыл бұрын

아들둘 있는 부산남자입니다. 전 나이가 마흔 초반인데 아이들과 정신연령이 비슷해서 잘지냅니다 초6 초4인데 전 제가 너무 잘났지도 똑똑하지도 않은게 다행인것 같습니다 평생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oopskoo0718 7 ай бұрын

저는 외아들 키우면서 얼마전부터 함께 로블록스 게임하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폭력성이 있는 아이고 게임도 싸우는거만 해여. 전 싸우는 겜은 공격받을까봐 넘 무섭구요. 아이한테 이 말을 했더니 아이가 공격 안받는 게임을 알려주더라구요. "월드 디펜더" 라는 게임인데.. 몬스터가 길을 통과하지 못하게 막는게 목표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는..폭력성으로 약물 치료도 권유 받았지만 칭찬 요법과 보상 요법을 썼더니 폭력성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더불어.... 아이와 로블록스를 같이 했더니... 유대관계도 깊어지고.. 잔소리도 먹혀요.. 00야~~ 엄마 로블록스하고 싶은데 너 학습지랑 숙제 빨리하고 오면 좋겠다~ 라고 하면... 바로 시작하더라구요.. 전 여전히 로블록스 게임보다 식물보면서 멍때리는게 좋아서 월드 디펜더 슬슬하믄서 식물 쳐다보고 있어요ㅋ 저와 같은 엄마분들께 꼭 추천 드려요~

@user-qc9rt9yf4s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하나도 뺄 게 없는 주옥같은 조언들이네요 고맙습니다❤

@rollrollcak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때 저도 애가 못하는 것만 보여서 답답해서 짜증도 내고 그랬는데... 그때 한참 유튭으로 소장님 영상 많이 찾아보면서 아들의 심리에 대해 배우고 반성했었어요. 지금은 정말 아들과 친하고 살갑게 지내요. 아들이 자랄수록 다행히 취미가 맞아서 같이 포켓몬도 잡으러 다니고 로봇도 조립하다보니 남편보다 저와 제 아들이 서로 공유하는게 더 많아요. ㅋㅋ 남편은 스포츠 광인데 아들은 흥미가 없어서.. ^^; 소장님 영상 아니었으면 아직도 헤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 아찔하기도 합니다. ㅠㅠ 정말 제 은인이십니다! ㅠㅠ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songheeahn4869 Жыл бұрын

최민준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아들맘들에게 빛이십니다❤

@user-hj8dv5cw9v Жыл бұрын

최민준선생님 강의 들으며 오늘도, 지금도 다시한번 아들을 이해해보려는 마음은 다잡습니다. 힘들때면 무너지기 일쑤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서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큰힘이 됩니다^^

@user-zd2or4si7p 7 ай бұрын

맞아요. 관심사에 대해 물어보고 대화하며 몰라 물어보면 그것에 대해 설명해 줄때 표정이 제일 환하고 눈이 빤짝거리며 열변을 하죠-. 잘 이해가지 안는다 하면 쉽게 비교해서 설명해주는데 그런 모습에 가끔 놀라곤 해요-.

@famfungajok4055 Жыл бұрын

ㅠㅠ 쌍방으로 적정선을 지키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부분.. 많은 고뇌가 느껴집니다. 지식이 아니고 사랑이고 관심이네요.. 머스마 둘 아빠입니다^^♡ 동감 무한대%

@user-um6vj9jk3k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 매번 다그치고 못기다려주고 했던 제 모습이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사랑하는 내 아들이 행복하게 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lsweetonionl Жыл бұрын

8세 아들 엄마에요. 사이좋은데 말씀해주신거 다 해당되어요. 남편이 감점제라 사이가 엄청 안좋았었는데 노력해서 가점제로 바꾸면서 아들과 사이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게임도 같이 해주고요. 저는 등산을 정말 극도로 싫어했었는데 아들 덕에 셋이서 등산 같이하면서 등산이 좋아졌어요. 내 인생에 등산은 없다고 했었는데...ㅋㅋㅋ 우주책 사서 같이 읽고, 축구 하고, 관심사란 관심사는 다 함께 해주고 확장시켜줬어요. 본질적인 대화도 자주하고... 너무 친구같은 엄마가 아닌가하고 걱정했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바른길을 가고있는 걸 알게되어 지금처럼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jinalawardi5087 Жыл бұрын

저건 아들 뿐 아니라 딸들한테도 적용되는거 같아요. 저도 자라면서 항상 제 단점만 들어왔어서 ㅠㅜ 자존감 바닥을 치고... 독립하고 천천히 제 자리 찾아가면서 아.. 나 꽤 괜찮은 사람인데 울 엄마 눈엔 항상 부족한 아이구나를 느낀점이 많아요

@jaelhan Жыл бұрын

17세 아들 엄마입니다. 사춘기 아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오늘도 싸웠어요. 게임 시간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아들이 너무 이해가 안 되고 힘들었는데, 아들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들의 힘든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여러번 보면서 같은 실수 안 하도록 해 볼께요. 아들도 알아 줬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쉽지 않네요.

@sunmilee4259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7살 아들에게 너무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낸 후 제 눈치를 살피는 아이를 보면서 뒤늦게 마음이 너무 아파오는 것을 느낍니다. 왜 그때 한번 더 참지 못했을까 하는 자책감조차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네요. 선생님 영상보면서 많은것 느꼈고 아들의 부족함보다는 잘하는 모습을 발견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emeritajoh6251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대사 보고 빵 터져서 육성으로 웃었어요 “엄마가 이거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한번 더하면 어떻게 되나” 🤣🤣🤣🤣

@user-jh1mg7fi7y Жыл бұрын

아들둘인데 진짜 최고의 선생님 이십니다 정말 필요한 영상이고 제가 이해 못한 아들들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houserabbit1217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자식이 부모의 마음에 공감해주길 바라듯이.. 아이들에겐 그 몇배에 달하는 공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heyhannaclass Жыл бұрын

공감에 대한 기대 낮추기;;; 오늘도 하나 배우고 하루 시작합니다 :)

@sakura82921 Жыл бұрын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기반한 기시미 이치로의 육아서(?)에도 “살아있어줘서 고맙다”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0부터 시작하는 가점제로 아이들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ej7bu1tk4o Жыл бұрын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보는순간 눈물이 핑 도네요 ㅠ 울컥했어요

@zzangmabubu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할일이 너무 많은데 우리부모들이 아이에게 감사해야겠어요🙏

@user-id9ze2mw3m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자면 아들은 진짜 한국적인 정서로는 키우기 힘든게 맞네요. 자식한테 뭔가 바라는 정서상 살아있는것만 해도 고맙다...그건 보통 나이든 자식이 부모한테 바라는건데....진짜 어렵네요. 그냥 이번생은 낳지 말아야겠어요.

@user-mc9us8ip4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앝ㅌㅌㅌㅌ.저는.웃긴데야

@user-tx6zw9vc7e Жыл бұрын

중요한 내용을 간결하게 포인트를 딱딱!! 짚어 주셔서 감사해요~~아들과 잘 지내고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다시 한번 마음정리하고!! 흔들릴때 마다 다시 꺼내 볼게요^^

@user-wl6ys3br8r Жыл бұрын

작년에도 도움 많이 받아서 아이들 잘 지도했었는 데 올해도 개성강한 아이가 있어서 찾아왔어요^^ 당분간 다시 공부 해야겠네요!

@shalomjye Жыл бұрын

아들의 장점은 너무 잘 알아봐주고 칭찬해주고 있는데 남편에게는 너무 단점만 지적했네요. 아들티비를 통해서 남편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우게 됩니다.

@shanini0517 Жыл бұрын

대립하지 않고 한 팀이라는 자세! 진심으로 마음깊이 새길 명언이에요 작년 한해동안은 산만한 아들을 보며 지적하기만 급급했는데 서로 악영향만 끼치더라구요 올해부터는 초반에 언급하신것처럼 장점 위주로 봐주기, 가점제로 마인드를 바꿨더니 4월이 되었지만 아직 한번도 대립한적도 없고 아이도 훨씬 예쁘고 바르게 자라주고 있어요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대립하지않는 한 팀이라는 자세 절대 잊지않고 20살까지(?) 잘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i8mi4dt7o Жыл бұрын

에효 맞는 말씀입니다. 왜 그게 안될까요?? 이제부터라도 잘하는거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엄마가 되어보겠습니다

@user-qq4cn8ks9c Жыл бұрын

너무 맞는 말씀들이세요 ㅎㅎㅎㅎ 아들만 셋인 저 많이 배워야 겠어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너무 힘든 이유가 있었네여ㅠㅠ

@deukchankang864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pd9ql8ee1o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대립하지 않고 한팀이라는 것~ 늘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apoo6061 Жыл бұрын

백번공감입니다. 공감에서 끝나지않고 사랑하는 아들이 좋아하는거 관심을 가져보려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haheen_jy Жыл бұрын

24개월 아들인데 벌써 공감되는 강의내용이네요😂 후아….

@user-df8yz1fb7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방학이라 붙어있었더니 더 큰목소리로 나쁜말로 아이를 옥죄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내 화가 이정도다라고 느끼게 해주려고 더 자극적으로 말하게 됐는데 많이 반성하고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kl3yh7zt1h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울아들 고딩인데도 선생님말씀에 팍팍 공감됩니다

@user-tb8ri1en4y 8 ай бұрын

최민준쌤께서 정말 중요한 핵심 포인트 말씀 잘 해주시네요~^^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저는 중2아들이 저에게 와서 얘기를 하려 할 때.. 모든 일 멈추고 아들 눈 맞춰서 얘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호응하고 맞장구치고, 아닌 부분일 때는 개그로 승화하기.. 아들의 관심사에 촛점을 맞춰서 같이 해보고, 같이 애니나 드라마 보고 싶어하면.. 내 일 멈추고 같이 시청합니다. 엄마의 마음이 열리고 감싸는 만큼 아이들은 그 2배 이상의 마음이 열리고 엄마에 대한 사랑이 2배 이상 커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정말 사랑을 너무 목말라 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안아주고, 눈 맞춰주고, 같이 웃어주고 하면.. 내 아이는 부모를 몇 배를 더 사랑해 줍니다~ 아이의 웃음소리는 나의 행복감을 최고로 만들어 줍니다. 근래 최민준쌤 영상 보면서~ 많은 지혜와 배움 얻어 갑니다~ 귀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user-fr3fc4dw5n Жыл бұрын

아들같은 딸/딸같은 아들 남매둥이 키우고 있어요 ㅎㅎ 딸에게도 아들에게도 적용하기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user-tz8mu1ol1s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울 아들 어릴때 아이의 관심사를 같이 관심자져줬고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에 관심갖고 물아봐주면서 대화를 많이 하면서 키웠더니 사춘기때도 대화단절없었고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사이좋은 모자사이로 지내고 있어요.

@User_dprmsthd Жыл бұрын

이건 사실 아들뿐 아니라 아이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조절의 대상"이라는 단어에 밑줄 칩니다.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고민했었거든요. 취미생활과 관심사 공유에 대해서도 공감합니다. 자식과 부모도 어쨌던간은 인간관계 이기때문에 단지 '가족'이기때문에 가까울 것이고, 아무것도 없이 부모와 자식이기에 가까울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부부관계도 늘 서로 공감대를 찾으려고 노력해야하듯이 자식과 부모관계에서도 '친해지려면' 서로의 관심사와 취미생활을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다만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어쩔 수 없이 부모와 자식은 내리사랑이기때문에... 좀 더 부모가 아이들의 관심사를 알기위해서 노력해야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