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Johnny-zn4br
@Johnny-zn4br Сағат бұрын
이 부분은 참 딜레마입니다 한국에서 문제의 기반은 교사가 주인이고 학생이 노예라는 뿌리깊은 유교사상때문인데 사실 계급은 없어졌어도 나이로 계급을 만들어 보이지 않는 주인과 노예로 만들고 거기에 존댓말과 반말로 프레임 강화를 해버리니 자살율 1위, 출산율 0.65(전투시보다 낮음), 이혼율 아시아 1위 등등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빛삭중이죠 반면에 미국이 인권국이며 모든 사람을 나이에 관계없이 존중하며 서로의 행복추구권에 대해서 상식수준의 자유로움을 부여하게 된 기본 베이스는 바로 존댓말도 반말도 존재하지 않는 언어 시스템 때문입니다 영어가 반말 아니냐고 반문 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반말이 뭔지 존대말이 뭔지 이해하는 사람이 영어권에서 나고 자란사람들에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반말 =노매너, 존대말 =매너 이렇게 설명하면 또 영어권에서는 이해가 되겠지만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왜 교사가 학생을 노매너로 대하느냐는 의문이 들게 하죠.. 여기서부터는 외국인들을 이해시키기 어렵습니다. 그냥 그렇게 해도 된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그것이 한국예절이다라고 해버리니 외국인들 입장에서 한국을 바라보면 이것만큼 이상한 나라가 없습니다 즉 한국에서는 완벽한 주인 노예 시스템을 갖출 수 밖에 없는 언어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즉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은 언어상으로 보면 반말과 존댓말이라는 개념 그 자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아이고 어른이고 Hello 한마디면 인사가 되고 좀 친해지면 서로 이름 부르고 친구 가능하고 선후배 그런거 없어요. 그냥 몸집만 좀 커진 나와 동일한 “사람”의 개념을 갖고 있지 한국처럼 한살 한살 나이 계급화 같은게 없죠 미국 군대는 당연히 계급에 대한 대우로 sir나 sergeant 와 같은 단어를 붙여주지만 언어는 변하지 않습니다. How are you, sergeant? 이런식입니다. 반말 존댓말 개념을 어려서부터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반말도 존재말도 아니지만 오로지 말투와 태도 같은 매너가 중요해 집니다 한국인들은 아마도 아마도 뭔소리를 하는건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 저도 이걸 깨닫는데 해외 생활하며 이것저것 외국인들의 생각들을 듣고 30년조금 넘게 살다가 깨닫게 된 것 들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 한테 이런거 아무리 말해줘 봐야 모릅니다. 어려서부터 습관이 들어서 무슨 말 하는지 이해조차 불가능하다고 해야 할까요? 미국인들이 모든 사람은 개별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언어체계에 의한 것이고 이러한 개념이 지유민주주의라는 사상을 낳은 것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자녀들의 자유로운 선택을 항상 지지해주며 친구같은 존재로 지내다가 제대로 된 양심있는 성품을 가질 수 있게 독립된 개체로 성장시킬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죠(한국인들이 왕중심의 문화를 오래 유지할 수 있었던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히딩크 같은 통찰력 좋고 문제분석력 뛰어난 외국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언어 문제를 개혁하지 않는 다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져 주는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한국인들 너무너무 불행하게 사는데 본인들은 정작 그걸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둥바둥해요 전세계 행복도 통계를 보면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이유는 딱 하나.. 이미 말씀 드린 언어 시스템때문입니다 한국의 언어 시스템은 사람을 내성적으로 만들고 감정표현을 잘 못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선후배 문화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면서 그것이 당연하다고 착각을 하니 본인 스스로가 섶을 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 놓고 자기가 왜 타들어가고 있는지 의아해하는 그런 느낌을 들게 합니다 한글은 그 어떤 나라보다도 읽기쉽고 이해하기도 좋은데 언어 시스템이 안좋게 형성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타까운 나라에요 정말 우울하고 불행하고 모두가 왕이 되고 싶어할 수 밖에 없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seonpark8287
@seonpark8287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보고 왜 눈물이나죠ㅠㅠ
@user-dx2pq1rj2l
@user-dx2pq1rj2l 2 сағат бұрын
애낳고 T에서 F가 된 엄마는 매영상마다 눈물이 펑펑나네유😂😂😂아가들마음도 알겠고 엄마마음도 알겠고ㅜㅜ
@tina_draws
@tina_draws 2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아들 같아서 영상 보는 내내 감정이입이 돼서 마음이 아팠고, 저도 비슷하게 잘 훈육해 봐야겠어요
@user-mz2kc7gn8j
@user-mz2kc7gn8j 2 сағат бұрын
딸 키우는 엄마도 민준선생님 영상들 너무 도움되요. 잘못된 예시와 올바른 예시까지 같이 주시니 제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영상 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MrCatseye1977
@MrCatseye1977 5 сағат бұрын
학창시절에 엄하지 않아도 말 잘듣게되는 선생님이 계셨고, 애들이 무시하는 착한 선생님이 계셨고, 무섭고 어려운 선생님이 계셨죠. 이 셋의 차이는 리더십의 차이입니다. 전 부모님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user-lq3ym3zs8r
@user-lq3ym3zs8r 10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배워갑니다...
@user-uj9bn4mv1z
@user-uj9bn4mv1z 12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주옥같은 내용이네요~ 통제하려는 욕구를~ 잘 조절해야겠어요^^ ㅎ
@user-bt7vr9zq7v
@user-bt7vr9zq7v 12 сағат бұрын
어렸을 때(초등학생) 거짓말하거나 버릇없을 때 늘상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았는데요 한번도 다른 누군가를 똑같이 체벌할 수 있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부모님이 회초리를 들면 무서워했고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따끔하게 깨쳤던것같아요 말로 단호하게 한들 말을 들을까요 진심 그 말로 한번에 교정이 된다면 아이들 인성 교육이 뭐가 힘들겠어요 저는 감정이들어간 무분별한 훈육은 당연히 문제가 있지만, 체벌이 무조건 금지인것도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진심 요즘시대에 가정교육 인성교육 철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dgl1990
@dgl1990 13 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의 유튜브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유치원과 학교라는 공간은 1대1로 라포를 형성하며 그 아이에 맞춰나가기에는 너무나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교사들은 훈육하고 제지할 수 밖에 없어요. 1대 다수이니까요. 공교육에서 이런부분이 많이 개선되면 좋겠네요..개인적으로는 adhd성향을 가진 아이들에게 1:1지도를 해줄 교사가 한명 붙어서 개별화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adhd가 너무 가볍게 여겨지기 때문에 특수교육을 받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럴 환경조차도 주어지지 않아요(특수교사의 부족, 특수학급의 부족, 점점 많아지는 adhd성향의 유아들) adhd성향의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 상황에서 교육의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긴 합니다. 교사의 인식개선을 이야기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교육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꼭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user-qu6oq5tn2w
@user-qu6oq5tn2w 14 сағат бұрын
음 저는 궁금한게요 학교 학원 숙제가 당연히 재미가 없는 내용들인데 그거를 시키는게 힘들어요ㅜㅜ 그렇다고 안 시킬 수도 없고..
@user-lh3bg9mi6t
@user-lh3bg9mi6t 15 сағат бұрын
1.기다릴수 있는 시간 제안하기 (5분후에 하자~). 2.무엇을 하면서 기다릴수 있는지 제안하기 (주의시선을 돌리기) 3.약속을 지켜야한다 (사소한 약속을 반드시 지킬것!) 신뢰를 지킬것 4.이번엔 조금더 오래 기다려볼까? 쉬는 시간 3배이상을 확보해야!
@lenekim4134
@lenekim4134 15 сағат бұрын
안팎에서 모두 그럽니다. ㅡㅜ 차라리 안에서만 그러면 감사하겠어요.ㅜㅜ
@user-gv6hv5eo9w
@user-gv6hv5eo9w 16 сағат бұрын
우아.. 하나하나가 다 놓칠 수 없는 정말 값진 영상이었어요.. 감사드려요🥹
@moon_twins2018
@moon_twins2018 17 сағат бұрын
한번이란 없죠... 저는 그제도 올라가는 손을 꾹꾹 내리며 참을 인자를 새기고 있지요....절대로 내 어린시절을 내 아이에게 대물림 하고싶지 않아요!!
@user-be6xo6xg5v
@user-be6xo6xg5v 17 сағат бұрын
낮에 애 보다 찾아보고 다시 밤에 애쳐자보다 다시 들으며 평정심을 유지 해봅니다..
@hyolee1072
@hyolee1072 19 сағат бұрын
두리뭉실 두리뭉실
@Xi_Jin_Puuuuuuuuuuuuuuu
@Xi_Jin_Puuuuuuuuuuuuuuu 21 сағат бұрын
오냐새끼는 호로새끼가 되고 호로새끼는 부모가 즈그새끼는 소중한 줄 알아도 남의 자녀는 소중한 줄 모르는 몬스터 페런츠임. 애가 이상한 애다? 부모도 인간조무사일 확률 400%
@user-nv2eh7he5z
@user-nv2eh7he5z 22 сағат бұрын
아들 한정이 남자 전체에 적용됨
@user-kh1ob6ut5y
@user-kh1ob6ut5y 2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학창시절때 체벌이 용인되던 세대인데 그때도 애들 안때리고 수업 진행 잘 하던 선생님들도 계셨습니다. 체벌해도 되는 시대에도 애들 안때리고 교육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요즘 같이 육아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부모가 그 정도 노력은 해야죠.
@user-dh8cu5ov5i
@user-dh8cu5ov5i 23 сағат бұрын
체벌로 키우던 소통으로 키우던 체벌로 키울때 부모는 편하죠 그러나 결국 사춘기라는 종착역에 다르면 강한 부모든 약한부모든 약자가 되요 자식을 이길 순 없어요 대화로 잘 키워 보자고
@mdgk1914
@mdgk1914 Күн бұрын
말해서 해결 된다면 정말 좋겠지예.. 말로 강력사건 일으키는 사람들도 통제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gyacoco
@gyacoco Күн бұрын
오래된 고인물 게임유저인 제 친구는... 중2인 아들이 게임 할때마다 뒤에서보고 한숨의 한숨... 어느날 아들한테 게임하는거 걸렸는데 아들이 그뒤로 게임을 접음...
@user-hs8ft3yg8g
@user-hs8ft3yg8g Күн бұрын
체벌의 문제 1. 체벌은 전염된다. 체벌을 당한 사람은 후에 자신이 존중받지 못하거나 뜻대로 되지 않을때 다른 사람을 체벌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2. 체벌은 과해진다. 체벌 후에도 말을 듣지 않으면 점점 더 심해질 수 밖에 없다. 3. 체벌은 중독된다. 체벌로 말을 듣기 시작하면 “어허” 하며 체벌을 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게 된다. 과거 지나친 체벌의 시대에서 문제점을 느끼고서 현재 지나친 존중의 시대로 변했지만, 지나친 존중에도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적절한 훈육은 엄격한 훈육과 지나친 존중의 중간지점을 찾을 필요가 있다. 아이가 교육자의 훈육을 거부하는 상황 4가지 1. 모든 걸 받아줄 것 처럼 굴었던 훈육자가 갑자기 훈육할 때. 항상 따듯하게 대하면 안된다. 혼낼땐 분위기를 차갑게 해야 한다. 2. 친구처럼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훈육할 때. 항상 편하고 친구처럼 지내준다면 피교육자는 ‘이 사람이 나와 동급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는 훈육을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3. 평소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 갑자기 훈육할 때. 교육자 스스로가 평소에 자신의 말을 지키고 피교육자에게 신뢰를 주어야 한다. 4. 평소 내 생활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훈육할 때. 훈육자의 말을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 체벌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반드시 먼저 권위(신뢰)를 세워야 하고, 권위가 생기면 체벌하지 않고도 가르칠 수 있다. 체벌 없이 권위를 세우는 방법 1. 아이와 놀 때와 일상 모드를 확실하게 구분해 준다.(놀 때와 평상 시, 혼낼 때의 억양, 톤을 구분한다) 2. 은근히 선 넘는 행동을 하면 넘어가지 않고 바로 알려준다. 남자 아이들은 한번쯤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하는 심리가 있다. 이는 자신의 행동 가능 범위를 측정하기 위함이다. 3. 평소 아이와의 약속을 정말 중요하게 여겨준다. 평소 아이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생활 속 사소한 문제를 잘 해결해준다. 권위 없는 자가 권위를 부릴 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체벌이다.
@user-nt2mm4zg7n
@user-nt2mm4zg7n Күн бұрын
좋아요 버튼이 한 개 뿐인게 아쉽네요!!!!
@user-to5xf4gw6g
@user-to5xf4gw6g Күн бұрын
문명이 없고 야생과 같은 삶이라면 폭력을 가르쳐도 된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를 만들고 같이 살아가니 그에 맞게 가르치면 된다.
@zsdd9168
@zsdd9168 Күн бұрын
돈의 가치와 자신의 처지와 무력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면 내가 굽혀야 하는 입장이라는걸 성인이 되고서도 각인시킬수 있음 10세 까지는 무력으로 충분히 저지시킬수 있고 사춘기부터는 자신의 처지로 (의식주를 제공받는 입장)굽히게 만들수 있고 성인부터는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걸 자기도 알수 있지
@user-du1tm3ir1g
@user-du1tm3ir1g Күн бұрын
내가 착한 사람이 되고자하는것처럼 내 아이도 착한 사람이 되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는걸 믿어요. 아이들은 반듯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DNA를 타고 났습니다. 하지만 언급하신것처럼 선을 넘을때도 종종 있는데 이때가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 봅니다. 어떻게 접근해야하는가는 평소 아이와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점 명심하겠습니다.
@user-hz1jg5ou7m
@user-hz1jg5ou7m Күн бұрын
방금 선생님책 주문했어요 저는 결혼을 일찍해서 아들만 둘인데 이미성인이 다 되었는데 도움이 될까요~? 성인이 된 아들과의 관계가 무척 힘들어요
@user-sk3ou2sb3z
@user-sk3ou2sb3z Күн бұрын
부모가 그래서 어려운거같네요.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라 방법은 모르겠고 애는 말을 안듣고 ㅎㅎ 그래도 절대 체벌보다 가능하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항상 고민하고 찾아내어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는 일이겠지요.
@user-jf3tg3xp5l
@user-jf3tg3xp5l Күн бұрын
나도 많이 맞고 자라서 체벌을 전적으로 반대하고 10년간 체벌해본적 없지만 필요한가 싶을때도 있음. 체벌하는 부모는 그르고 말로 타이르는 부모는 옳다고 할수는 없음. 체벌은 각 부모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user-mq8oh9vs6j
@user-mq8oh9vs6j Күн бұрын
아;;;엄마로써 아들을잘몰랐네용 늘 감사드려요
@user-rx4iu9hu7s
@user-rx4iu9hu7s Күн бұрын
애들한테 때리고 소리 질러서 위축시키는게 얼마나 안좋은지는 이미 여러곳에서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user-nc5qj2ui5k
@user-nc5qj2ui5k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부모의 나쁜 행동은 메세지가되어 잘 전달되는데 왜 밥잘먹고 잘씻고 잘자고 하는 나의 긍정적인 행동은 잘 전달되지 않지..ㅋㅋㅋㅋㅋ 난제다..
@2w2w2
@2w2w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wookypark779
@wookypark779 Күн бұрын
체벌은 필요함. 말로 타이를수 있음 말로하고 체벌이 꼭 필요할때만 해야하고 절대 손으로 하지말고 회초리로 1대에서 10대 손바닥이나 종아리 꼭 정해서 더 넘지말고 정해서 체벌 해야함. 손으로 때리거나 정해진 틀없이 몽둥이로 때리다보면 폭력이 되는거임.
@q07060
@q07060 Күн бұрын
태어나서 자라면서 한번도 아버지에게 매를 맞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자식이 다컸지만 한번도 때린적이 없네요. 잘못을해도 때려야겠다는 생각조차 한적이 없던거 같아요.
@hancha3282
@hancha3282 Күн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체벌이 만연한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적절한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나 자체가 체벌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만용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user-vo1sr6ms8s
@user-vo1sr6ms8s Күн бұрын
거의 하고자하는걸 수용해줘야함. 뭐 담배펴돼? 이런거아니면. 그러면 안돼!하는거는 진짜안되는줄알고 빨리단념함 안된다고했다는데 하면 겁나패던가 그에상응하는 엄청난벌을줘야함. 평소에거의 모두허용했기때문에 본인도 알고 때려도그냥맞고있음. 뉘우치고
@user-bf3zc6ik6d
@user-bf3zc6ik6d Күн бұрын
우와 미남선생님♡♡
@user-wk5wy4zq8p
@user-wk5wy4zq8p Күн бұрын
우리아들이랑 똑같아요...많이 배우고 가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꾸준히 해야 나아지겠지요
@user-nu6ro7gq7j
@user-nu6ro7gq7j Күн бұрын
중2키우는아빠입니다 요즘 애문제로 너무힘듭니다 사건이까도까도 막나옵니다 두렵고 너무힘드네요
@user-xj3kw6gw2y
@user-xj3kw6gw2y 2 күн бұрын
때리기만 하고 훈육만 하니 문제지 그 후 조치가 더 중요하다 때리고 훈육을 햇으면 그만큼 배로 보듬어줘야한다. 그걸 못하겟다면 훈육조차 하면 안되지
@user-dn2pt9ez3w
@user-dn2pt9ez3w 2 күн бұрын
😊
@user-dn2pt9ez3w
@user-dn2pt9ez3w 2 күн бұрын
😂
@user-ph5rs1uu1x
@user-ph5rs1uu1x 2 күн бұрын
보통 게임을 몇살때 허용하시나요? 저는 7살아들 9살딸 키우는데ㅡ저는 게임은 아직 안된다 생각하는데ㅡ주변 친구들 다하니 자기들은 왜 안되냐고 난리난리네요
@user-hl1ji3kt8q
@user-hl1ji3kt8q 2 күн бұрын
용돈없다 끗ㅎㅎ
@raymonddodo
@raymonddodo 2 күн бұрын
윤기중이 윤석렬을 대학생때라지 고무호스로 팼다는데.. 아무 소용없죠.
@user-cz6yb7vh1i
@user-cz6yb7vh1i 2 күн бұрын
난 이걸 왜 보고있는지...무슨 소용이 있다고...
@oqiipo
@oqiipo 2 күн бұрын
2️40427) 상황적 친구가 되어야지 친구 관계가 되면 안되는거지!! 엄연히 부모 자식이라는 관계의 정체성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