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된 후 24시간 안에 달린 질문 댓글 중 총 3개를 선정하여 권향화 원장님이 직접 답변을 드립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daulbebe.com 질문을 남기실 때는 제일 먼저 아기 출생일수, 출생 체중, 현재 체중, 성별 등을 꼭 남겨 주세요. 예) 남아 137일차, 3.1kg → 7kg |00:00| intro |00:02| 1. 분유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00:42| → 분유 계량스푼을 분유통에 넣어두면 절대 안 돼요! |01:13| 2. 분유 타기 |01:27| → 반드시 끓여서 식힌 70℃ 물에 분유를 타야 하는 이유! |02:42| 3. 분유의 단계 변경은 어떻게 할까요? |03:36| 4. 다른 제조사 분유로 변경할 때 주의사항 |04:29| → 설사 분유 변경 시 주의사항 |04:37| 맺음말 & 다음 영상 소개 📢 다음 영상 : 모유 양이 늘지 않는 이유! 줄어드는 이유! 확실히 알고 대비하세요 [모유 수유 9편]

와 원장님 어느 육아채널보다 제일 도움 되는 채널이에요. 항상 도움 많아 받네요.. 생후 40일 아기 키우다 모르는게 많은데 진짜 도움 많이 되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원장님 끓여서 식힌물이라는건 몇도를 말하는걸까요?? 70도로 분유를 타고 식힌물은 몇도가 적당할까요?

원장님! 분유 계량스푼 열탕 가능한가요??!! 항상 물로만 씻었는데😂😂

분유통 위에 꼽아두는거 잇는데 거기든 세균번식 괜찮을까요? uv소독해도 될지요 먹던거 아님 실온에 얼마나 가능할까요

분유를 다넣고 물의양을 맟추는거죠?

여아 148일 3.1kg > 6.8kg (완분)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희 아기가 원체 뱃골이 적어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으나 그래도 몸무게 꾸준히 잘 늘고있어서 큰 걱정 없이 키우고 있었는데요. 계속 하루평균 600중~후반을 쭉 먹고있었습니다. (많이 잘 먹으면 하루총량 750까지도 먹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어린이날 바깥에 외출에서 감기에 걸렸는데, 그날 이후이로 분유 수유량이 뚝 떨어져서 하루하루 최저를 찍고 있습니다.. 5월6일 670ml > 5월 7일 590ml > 5월 8일 555ml > 5월 9일 605ml > 5월 10일 495ml 점차 안먹더니 오늘은 5시간만에 물려도 심드렁... 왜 분유줘? 라는 듯이 쳐다보더니 50먹고 내뱉더라구요? 마치 하나도 배가 안고픈 사람처럼.. 오후 4시인데 여태까지 하루 총수유량 320이에요 말이 되나요.. 엄마 속 타들어갑니다 정말.. 그리고 감기와 맞물려서 동시에 나타난 변화?로는 1. 분유는 안먹고 주먹고기만 주구장창 먹고, 장난감은 엄청 빨아댐. 2. 짜증이 엄청많아짐. 3. 아기가 뒤집기만 할줄 알다가 어제부터 배밀이로 기는 법을 터득함. 그래서 그런지 밥 안먹고 하루종일 앞으로 나아가면서 놀고,빨고,신기한지 온 매트를 신나게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우연인지 딱 어제부터 총량이 495로 뚝 떨어졌네요. 감기+주먹고기+막 기기시작해(앞으로 나아갈줄 알기시작해) 분유에 점차 하나도 관심없는 아기. 하루종일 놀고 잠은 잘자도 배를 안고파하는 아기. 대체 왜 그러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답답하고 걱정되고 짜증나서 눈물날것같은데 이젠 눈물나오지도 않아요ㅠ 제발 도와주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이제 갓 신생아를 졸업한 31일차 출생 시 3.1kg에서 현재 4.3kg 여아를 기르는 초보아빠입니다. 와이프는 조리원에서는 푹 자고 아침 유축 시 80ml정도 나왔고 저녁에는 30ml 나왔지만 완모를 꿈꾸며 새벽에도 열심히 혼합수유 중인데 힘은 드는데 양은 적어서인지 직수 시 아이가 늘 잠들어서 원장님 동영상 보고 적극적으로? 깨워가며 20분씩 양측 40분 수유중이지만 그래도 반은 자는 거 같고 보충 수유 시에는 또 깨서 먹고 거의 바로 잠들어 트림시켜도 잘 안하고 먹놀잠에서 놀은 커녕 점점 낮잠 자는 시간이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더니 밤에 내려놓으면 갑자기 깨서 울고 보채서 원더윅스인지, 영아산통인지, 가스때문인지 영상을 열심히 찾아봐도 잘 모르겠고 아기는 밤마다 울어 목이 다 쉬었고 와이프는 일주일가까이 잠도 거의 못 자고 이게 다 혼합수유 때문인 거 같다고 모유수유를 포기하고 싶다고 합니다. 밤낮이 바뀐 건 물론 이제는 보충 수유 시에도 다 못 먹고 자고 낮에도 내려놓으면 울고 보채서 와이프도 매일 같이 울고 너무 우울해합니다.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제발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특징적인게 있다면 잠들어서 눕혀 놓으면 엄청 버둥거리다 깨서 울고 보채고 안으면 엄청 버팅기는데 트림은 잘 안해도 거의 토하지는 않고 방귀는 잘 뀌는 거 같습니다.

끓이지 않고 정수기의 70도씨 물은 안되나요?

혹시 6개월아기인데 분유를 40도에 타서 먹였는데 별탈은 없긴했는데 이제부터라도 포트에 물을끓여서 태움 될까요?근데 일반포트에 금방 끓인물에 태우게되면 몇도일까요?몇분정도 식힘 될까요?

실온의 물은 끓여서 식힌물이죠? 그러면 그 식힌 물은 하루종일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남아 3.1kg 238일차 8.5kg 1. 아기분유 안내에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물로 수유량의 2/3정도 넣고 녹인 후에 끓여서 식힌물로 나머지 채워 체온정도의 온도로 먹이라고 써있는데도 70도의 물로 해야하는 게 맞을까요? 2. 6개월 정도 거의 완모만 하고 혼합수유하다가 이제는 완분만 하는데요 태어나고 한달 조금 지나서부터는 젖양이 많이 늘면서 아이 변이 계속 질척하게 봤었거든요 근데 아이 변이 묽으면 분유에 물을 많이 타서 먹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그렇게 먹이면 아이 장이 안좋다하시니 정량으로 타서 먹여야하는 게 맞나요? 3. 아이 변이 계속 녹변인데 문제가 없는 걸까요? ㅠ

생후 185일 2.6kg ->약7kg 생후 6개월까지 주로 모유수유만 하고 밤잠 직전에만 분유한번 먹이며 키웠는데요. 늘 분유만 먹고나면 응아를 하길래 왜그럴까 했어요. 늘 분유후 응아가 당연해져서 곧 응아하겠구나 예상까지 될정도였거든요. 요새는 분유양을 늘리고 있는데 늘 분유먹으면 응아만 하던 아기가 요새는 응아를 하루에 한번을 안해요 변비가 온걸까요?😢😢 분유양을 늘리면서 그런걸까요?

41주에 3.8kg으로 태어난 남아입니다. 지금은 59일 됐는데 5.2kg정도입니다. 완모중이었는데 성장지표를보니 더디게 자라고있더라구요. 모유만 먹일때도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기다리는데 안일어나서 4시간되면 제가 깨워서 먹여요. 잠이 많은 아기라 신생아시절에도 밤에 4시간 넘게 자더라구요.. 더디게 자라서 텀을 3시간에 한번씩주자하고 깨워봤는데 졸면서 먹어서 4시간이 되면 깨워요ㅠㅠ 이번주부터는 분유보충을 해야할 것 같아서 분유보충중에있습니다. 텀은 계속 4시간에 한번씩 직수 후 보충이렇게해요. 배부르면 그만 먹는다고하던데 제 아기는 주는대로 먹는것같아요. 보충 70을주면 70을 50을주면 50을ㅠㅠ 보충을 안주면 안주는대로.. 그래서 아기가 진짜 배부른건지 아닌건지 너무 헷갈려요. 모유만 줘도 푹젖은거 6개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더 나오긴해요. 이럴때는 어떡해야할까요? 너무 고민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 완분 -> 모유유축수유 가능할까요? 여아 90일 3.3 -> 5.5kg 입니다 50일부터 완분으로 먹였는데 다시 유축해서 모유수유를 해도 될까요? 해도 된다면 바로 먹여도 탈이 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 젖을 잘 물지 못하고 황달, 짧은유두로 염증이 심해 분유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젖 무는 것을 거부하여 유축으로 먹이다가 50일에 단유하고 완분으로 먹이는 중입니다. 단유하기 전에 직수를 재시도 했는데 아기가 많이 혼란스러워해서 단유 결심했어요. (전문가께서 모유량 많을 거라고 하셔서 출산 전 수유에 대해 공부했다면 지금쯤 직수를 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무지했던 것 같아 후회가 많이 됩니다..😢) 그런데 감기에 한 번 걸려서는 잘 나아지지 않아서 너무 일찍 모유를 끊어서 면역이 약한가 싶은 마음에 단유시작 두달이 되어가는데도 아직 손으로 짜면 젖이 꽤 나오는 것 같아 유축으로 다시 먹여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ㅠㅠ 직수가 아니면 굳이 안먹이는게 좋을까요? (영양소가 직수랑 차이가 난다고 해서요) / 직수를 다시 시도하면 가능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