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편은 kzfaq.info/get/bejne/m85hf5qkktzdpHk.html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그동안 세계적인 항만이 있는 부산에 살면서도 정작 선박의 내부를 볼 수 없던 일반인에게 매우 좋은 영상인 거 같습니다. 항만에 대해서도 이런 영상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ㅎㅎ

해외 직구하는데 너무 안와서 왜 안오나 다큐를 봤다. 끄덕끄덕 천천히 와라.

저거 만드신 분들 존경 합니다. 설계하신분들의 영혼과..만드신분들의 땀이 모여 저런 대단한 배를 만드는 군요. 진짜.대단 하네요.

몇년전 섬성중공업 에서 건조 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부듲하네요 저는 해당선박 중앙사이드셀 좌우현 대조립 당담했습니다

이배 선장님이 30대 초중반 아닌가요? Tv에서 본것 같은데 일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던데

부산mbc가 실력 있네. 이런 기획한 pd와 go해준 윗선도 짱. 해운선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좋은 영상들은 다 mbc네요

진짜 잘 만든 방송이네요~!!

좋아요 화이팅! 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살아 생전 이런 영상도 접하게 되네요. ^^

이런 다큐 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하선 4개월차.....배가 정말 싫엇는데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그래도 다시탈듯.... 상륙의 재미 돈모으는재미 긴 휴가기간 후 .... 육상 취업하기 너무힘들다!!!

감사합니다...구경 잘 했읍니다.. 수고하세요...

배탄다하면 어선생각하시는분들 많은데 이렇게 대형상선 승조원분들보니 정말 멋집니다

HMM의 다른 컨테이너선 제조중인대.. 몇번을 봐도 대단해요 ㅋㅋ

재밌는 영상이네요

십여년동안 이런 배들을 많들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콘테이너선 만들기가 제일 힘들었는데

너무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편하게 안전하게 깨긋하게^^

ㄹㅇ 이런다큐너무좋다

정알좋네요 빨리 더만둡씨다,

이때는 몰랐지. 저때 흠 주식을 사라는 알고리즘의 뜻이라는걸..... 그래도 흠으로 30% 가까이 벌었으니까 너무 좋다. "흠야호~~"

배가 최근에 만들어졌나..의외로 선실내부가 깔끔해서 놀랐음

본사보다 지역방송이 휠씬 더 퀄리티있는 프로를 제작하는게 좀 아이러니하네요. 잘봤습니다ㅎ

와 배가아니고 공장이네 화학공장 같다

생각보다 느릴거라고 생각 했는데 LA까지 얼마 안 걸리네요. 인터넷에 보니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가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도 일주일 걸린다고 하던데 비슷하게 걸리네요,

최고 속도 24노트라 했는데 엔진은 24시간 full 부하로 운전하지 않음. 약 90%전 후의 부하로 운전함. 그러면 속도 20~22노트정도. 엔진은 풀부하를 걸면 수명 단축. 열효율 감소.

엔진 웅장허네

부산mbc가 다큐는 잘만들지 ㅋㅋ

우리 화물도 실려있었을텐데.. 감사합니다!!!!!!!

그때 한진 부도내지 말고 현대상선이 인수할수 있게 정부가 도와줬으면 좋았을텐대 세상에는 돈으로만 측정 불가능한 부분이 분명 있는 거임. 늦게라도 다시 해양강국에 도전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최대 24노트란 말이지 평상 시 그렇게 운항하지 않는다. 엔진을 계속 풀부하를 걸면 금방(몇 년 못 쓴다) 망가진다. 또 효율이 조금 나빠져 단위출력당 기름이 더 먹는다. 그래서 순항속도라는 게 있다. 대략 8~90%의 엔진 부하로 가는 속도.

이렇게 큰 배 내부가 내 방보다 깨끗하다니!!!ㅎㅎ

해운업 강국이 되기 위해 힘씁시다

선수 아래쪽도 찍어주시지...왜 찍다가 포기함?! 궁금하잖아요 ㅠ

엘레베이터가 있군요 왜 계단으로 내려오셨어요 ㅋㅋ

큰배 내부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

부산 엠비씨 이런거 잘 만든다.....

내부 돌아다니는거 겁나 몬스트럼 생각나네ㅋㅋㅋㅋ

24000TEU급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나레이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배는 건조비가 얼마일까 ㄷㄷ

제목에 넓이->너비

Hmm주주입니다

이와중에 시크한직원들 아무관심도 없네

선박내에 엘리베이터 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선원들 낚시는 못할까요?

아니 나는 이렇게 큰배를 어떻게 많들었는지도 궁금하고 만드는데 몇년걸렸는지 참궁금하내

선박 , 비행기 수출 하면 수많은 컨테이너 네부에 물건을 채워서 수출 하는데. 올때는 컨테이너를 비워둔채로 한국에 오기에는 엄청난 손실이 발생하기에 어쩔수 없이 수입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이러면 한국은 계속 반복적으로 수입한 자원으로 수출 하고 그 수익으로 다시 수입 하니까 적자 아니면 흑자 이럴테고 결국 수익이 남는 것이 없다. 이런 이론은 어느 나라에든지 발생한다. 그렇타면 수출 나가서 올때 빈 컨테이너를 가지고 온다면 물류비용이 상승할것이다. 그리고 이미 이런 점이 상승 되어 있을것으로 판단 된다. 그렇타면 빈컨테이너에 흙같은 흙과 광물을 채워 오되 컨테이너 내부가 찌그러지거나 더러워 지지 않는 흙과 광물을 채워 온다면. 분명 이또한 선박과 비행기 의 물류 수익이 발생할것이다. 물론 흙과 자갈 같은건 컨테이너 내부를 더럽히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대신 물류 비용에 비해 자원의 단가 비용이 저렴하다. 이런 점은 한국 이라면 비싸더라도 나라에서 매입이 가능하다. 이유 한국은 땅이 작고 자원이 적은 가난한 나라이다. 어 알어 신끼있는 사람은 있으나 외국에서 한국에 그냥 오기에는 너무 이동 선박 한국 인력이 낭비 되는 효과가 있다. 그럼 컨테이너 네부를 채우고 나중에 어찌 흙과 광물을 빼내는가 하면 넣을때는 특히 후진국의 인력을 이용 굴삭기 장비 또는 컨베이어 이용해서 쉽게 넣기 가능하다. 컨테이너를 한쪽만 닫고 닫은 쪽을 바닥쪽으로 닫으도록 세운후 반대쪽 컨테이너 열린 부위로 흙과 광물을 채우면 되고 , 반드시 컨테이너 반대쪽 문이 닫히 부위가 땅에의해서 손상 방지를 위해서 고무와 흙으로 바닦에 깔아 줌으로써 컨테이너는 망가지지 않는다. 한국에 온 선박 과 비행기 컨테이너의 흙과 광물은 (반드시 광물은 흙과 섞인 광물이 컨테이너 내부에 들어가야 흙이 컨테이너 내부를 보호하고 흙이 컨테이너 내부를 청소 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의 땅에 부어 주면 된다. 부어 주는거 어렵지 않다. 또한 부어줄때마다 사람이 에어건으로 컨테이너 내부 남은 흙과 광물의 털어 내기 작업이 가능하며 금방 끝난다. 그리고 컨테이너 내부에 흙과 광물을 넣어주고 꺼넬때 컨테이너를 쉽게 들어 주는 방법은 기존 컨테이너 결박 장치 사용하는 홈부위를 잡고 하는 방식과 아니면 별도로 컨테이너 천장 위에 봉을 용접 설치 크레인으로 봉을 장아 주어서 세우거나 좀더 안전하게 컨테이너 양쪽에 크레인 후크를 걸어주는 아이볼트 조립 가능한 블럭 용접과 텝 가공을 해주면 가능하다. 흘과 자원은 물류이동 연료 비용에 비하면 비싸보일수 있다. 그러나 이미 빈컨테이너라도 이동해서 한국에 가져와야 되기에 연료 비용은 발생한다. 단 먼거리를 이동하는데에 따른 흘과 광물의 무게 증가에 의한 연료비용이 상승할것이다. 그러나 실제 한국이 흙과 광물을 외국에서 저렴하게 수입해서 그 가치가 커보이지 않을뿐 실제 한국 바다 매립 자원 등으로 사용하는 자원은 장기적으로 볼때 절때 손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도 실제로는 바다에서 원유를 구매 수입이 아닌 직접 원유를 생산 하고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단. 이런 경우 그에 따른 인권비가 발생한다. 그러나 그런 원유 생산에 들어가는 인권비는 원유 사용하는 전체를 볼때 큰 영향이 거의 없다. 즉. 수출 수입 선박에 기름이 좀더 소비 된다 하더라도 손해가 되지 않는다. 이유 어차피 선박 컨테이너 내부에 물량이 줄었다 하더라도 선박 직원은 줄어들지 않는다. 그럼 선박과 비행기가 컨테이너 내부에 흘과 광물 채울때까지 기다리느냐. 한다면 당연히 여유 컨테이너가 수출 국에서 흙과 광물을 채우고 기다리고 있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 인천항에도 수출 보낼때 컨테이너가 선박에 오기전까지 대기 하고 있자나. 컨테이너 선박이 한국에 도착하면 수입한 컨테이너 내리고 바로 한국 항구에 대기 중인 컨테이너 올려서 바로 출발 해야지. 그럼 선박 직원 육지 여가 시간은? 컨테이너 내리고 다시 올리는데 시간 이 아니라 몇일 걸릴텐데. 그럼 광물 전용 선박은 올때는 가지고 오지만 나갈때는 빈상테로 가느냐? 예전에 설명 했구만. 기존 흙과 광물 전용 선박은 구조가 특화 되어 있다. 컨테이너는 이동이 어렵다. 단. 기존 방식의 자동화 구조를 제거 하고 컨테이너 전용 선박으로 개조 하면 된다. 그리고 흙과 광물을 컨테이너 내부에 넣어서 수입 하는 방식으로 전환 한다. 당연히 수출은 컨테이너 내부를 전자제품 등으로 채우는 것이 좋다. 이러면 분명히 기존 보다 더 흙과 광물을 선박에 채우기 어렵고 꺼내기도 어렵다. 이런 문제는 흙과 광물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는 선박이 직접가서 기업 하역장의 자동화 설비로 하역 적용이 가능하다. 오래 걸리지 않는 컨베이이어 내부 흙과 광물 털기 설비 적용 가능하다. 또한 많이 사용않는 기업은 컨테이너 한개 단위로 인천항 같은 항구 또는 전문 기업의 하역장에서 바로 컨테이너 상테로 이동 흘과 광물을 사용 하는 방식 적용이 가능하다. 컨테이너 내부 흘과 광물을 사용하는 기업이나 모아두는 항구에서 컨테이너 내부를 에어로 털어 주는것이 좋다. 그래야 바로 전자 제품등을 수출 채우기 바로 가능하다. 당연히 흙과 광물을 하역하는 선박은 원하는 당장 많이 사용하는 곳으로 이동 하역 하는 것이 좋으며 , 기업에 하역 하는 경우는 기업에서 흙과 광물을 모두 털어 내는 작업후 비어진 컨테이너는 바로 다른 기업 또는 자체 기업이 사용 수출 제품을 채워서 바로 수출 하는것이 좋다. 자체 광물 사용 기업이 다시 수출 컨테이너를 보내는 경우는 굳이 가까운 항구에 이동할 필요가 없다. 근데 이것또 예전에 말한거 자꾸 영상으로 반복 조작하지마라. 짜증나 안해. 나 늙었다고. 안해.

넓이 48이 아니라 너비 48이겠죠

조타실의 직원은 엔진제어실의 직원을 알까?그것도 궁금하내요 배가 저렇게 큰데 ㅋㅋ

엔진파트하고 거주 파트 분리되니 저게 문제네.

여기가 여자친구 폭행해서 죽인 김승진 아버지가 다닌다는 그 회사인가요

몬스트럼

이런 선박의 bridge 조차 서서 당직서는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70년대 일본인들의 마인드로 지은 훗 조선소 설계부터 완성까지 좀 탈 일본화하자

코로나 퍼지면 다 뒤지것네 마스크좀 쓰고다니지

난mbc싫다 배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