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아저씨! 새로운 건물, 높은 고층빌딩들이 반드시 좋은 현상이라고는할수없지요! 과거가 있어야 현재라는 시간이있는것이며, 미래라는 그림도 그려볼수있는것입니다! 마치, 해운대 백사장에세워진 101층인가하는 그 고층건물을 연상시킵니다! 그 건물때문에 해운대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제 1부두를 지금, 북항 재개발사업들과 연계시켜서 그 주변의 일대를, 과거 시간으로 복원시켰으면합니다. 그 일대에는 일제시대때 부산역을 비롯하여 부산우체국, 부산세관같은 역사적인 건물들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해운대의 풍광에대해서 말씀드려보면! 동백섬에서 송정으로 넘어가는 달맞이 길을 바라보면, 그 왼쪽의 101층 건물은 사람들의 시선을 여간 불편하게하는것이아닙니다! 그런 높은 건물은, 다른 장소에 얼마든지 세울수있는것입니다. 가령 동백섬 너머의 마린시티인가하는 고층건물들이 즐비하게 세워져있는 그쪽 지역에 세우면 된다는것입니다! 하여튼, 해운대구청인지 부산시청인지 공무원들의 사고방식이 유치할뿐입니다!

허허, 아저씨 무슨 말씀을! 과거가있어야 현재가 존재하는것이고 미래도 그려볼수있는것입니다. 이 영상의 제 1부두는 지금,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과 연계시켜서 과거에 존재하였던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복원시켰으면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니까, 즉 당시의 부산역, 부산세관, 부산우체국같은 건물들을 재생시키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