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이야기들 더욱 많이 듣고 싶네요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이야기들, #피란수도부산 유튜브와 함께해요

피란민들의 힘겨운 일상이 느껴지는 가슴아픈 영상이 현재 누리는 자유와 대조적이에요 참자유의 감사를 되새겨봅니다

너무 역사적인 장소이네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정보 많이 들려주시기를 응원할께요

이런 아픈역사가 깃든 마을이였군요.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 한번 가보고 싶은 생걱이 문득 들었습니다. 아픔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 다가올 행복을 응원하고 싶네요😊

피란수도란 말이 참 와닿네요 비석문화마을에 우리조상들의 역사적 슬픔이 담겨있네요 불과 백여년전의 우리나라 한민족의 아픔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부산에 방문하여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적으로도 참 좋을것 같네요

아미동 비석 피란주거지 비석문화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수가 있었던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알찬 소식 부탁드리며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정보를 접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많은분들게 아낌없는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라며 따뜻한 봄날 새싹이 피어나듯 꽃을 피우길 응원합니다

역사적장소에 대한 상세한고증설명을 들으니 그시절 부산의 모습이 떠올라서 좋은영상이라고생각합니다

피란민들의 힘겹던 생활이 실감나는 흔적이네요 다시금 지금을 돌아보게 됩니다

졸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부산은 한반도 근대사 풍랑을 다 받고 견딘곳 입니다 한국전쟁시에는 산소호흡기 역활을 해주었지요!!!' 수출항구로써 역활도 감사하고요!! 부산시민 잘 되기를 응원 합니다

오랫동안 이어져 왔던 피란민들의 역사적 슬픔을 딛고 지금은 방문객들을 위해 희망차고 활기찬 마을로 변모하고 있는 아미동의 모습들을 처음 알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을 이렇게 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아픈 역사가 깃든 이 마을이 이제는 부산의 푸른 바다처럼 푸르기만을 바래봅니다

피란주거지 비석문화마을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피란수도 부산 유튜브 구독했어요~ 이제껏 잘알지못했던 정보들을 이렇게 영상으로 만날수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네요. 먼저 공부하고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직접가서 눈으로 확인해보면 더 의미있을것같습니다.

담에 아미동 가면 주거지 건축물을 유심히 볼것같아요! 유익한 정보감사해요❤

아미동도 꼭 둘러봐야 할 곳이네요. 피란수도 부산의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영상을 보고 알게되어서 좋네요

눈보라가 휘나알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현인씨가 생각나네요 6.25전쟁 발발 73년😢

아미동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천문화마을은 들어봤는데 비석문화마을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묘지의 비석을 이용해서 집을 지었다니 어디서도 보기 힘든 귀중한 문화유산인 것 같아요. 비석문화마을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씁쓸하면서도 우리의 역사가 그대로 담긴 마을이네요

아픈 역사지만 우리는 잊지 않아야죠. 덕분에 아미동에 숨겨져있던 이야기를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올 여름 휴가로 대구와 부산에 갈 계획인데 이번 기회에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저도 아이와 찾아가 본 적이 있는 곳입니다 아픈 역사지만 잘 보존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여행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곳인데 장소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니까 좀 알아보고 갈 껄 후회가 되네요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피란수도 부산 비석문화마을이 아직도 보존되고 있다는게 놀라워요

아미동에 숨겨진 이야기를 파란수도 부산 채널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 기회가 되면 수많은 피란민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미동 비석 피란주거지 방문해보고싶네요.

작년 문화재야행 때 아이랑 가본 아미동 비석마을. 신기하면서도 무섭기도 했던 곳이에요. 아픈 역사도 역사니 없애지 말고 손상 없이 잘 보존되길 바랍니다.

공동묘지 비석들 위에 지어진 집들을 보면서 예전엔 미신이 훨씬 강해서 공동묘지 자리에 비석을 건축자재로 쓰는 건 더 꺼려졌을 거 같은데 생존과 삶의 의지가 훨씬 더 강한 거 같네요.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고 살아 남은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대학때 부산놀러갔다가 삼촌이 데려가주셨던 곳이네요. 그땐 이렇게 되어있지 않았지만 비석위에 집을 지을 정도로 부산에 사람이 몰렸다는 증거이고..그 당시 급박했던게 정말 이런 흔적으로 남아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70-80년대까지 공용화장실로 쓸 정도로 협소한 집에 거주하셨다고 하니 더 놀라웠구요.. 씁쓸한 근현대사와 이어지는 역사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잘 꾸며서 후세에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 살면서도 아직 가보지 못한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을 이렇게 영상을 통해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저도 시간 내서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픈 역사지만 이 또한 내 고향 부산의 역사이니 가슴속에 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역사적인 아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