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 84년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내 작은 손에 받아본 별비는 흩어진 빗물이어라'라는 노랫말이 꼭 내 얘기 같았지요.
@mattgimm81511 жыл бұрын
정말 구하기 힘든 노랜데.... 감사합니다.
@ernieball205 жыл бұрын
정말 청아한 이 목소리!! 🤩🤩🤩👍👍👍
@user-gt1qb4gt4o8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첫사랑이 생각나요 황신혜,허윤정,유인촌,김주승씨가 주인공이였죠~
@user-uy1tx6ld5p6 жыл бұрын
예전 1985년 MBC드라마 첫사랑의 드라마 매회 중간 쯤에 나오던 곡이 맞나요?
@user-jv6zj3rd6v6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후에 kbs로이적한황신혜님이 주말연속극 애정의조건에서 밤무대에서노래부르는 장면이있는데 거기에서황신혜님노래부를때 목소리가 남인숙님이세여^^
@stevekim55304 жыл бұрын
일산 신도시전 화사랑에서 술잔 기울이며 이노래 들었었죠~
@mahadeva5633 жыл бұрын
겨울연가 보다가 문득 이 드라마가 생각났었죠. 설경이 아름다웠던 드라마.
@mahadeva563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삽입가는 있는데 주제가가 없네. '어느날인가 알수없지만 내가슴에 머물러' 이렇게 시작하는 노랜데
@toto308811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user-jl5dg1ty7y4 жыл бұрын
좋은 곡 올려주어서 고마워요 ^^ ^^
@user-yh8uw5jo9j4 жыл бұрын
그대의 고운손은 넓은지라, 한번 펼쳐놓고 자랑할라치니 ᆢ 반딧불이처럼 날아가버렸어요^^♡
@user-dp1ow9sr2g2 жыл бұрын
우순실 의 잃어버린우산 을 작곡하신분이 작곡을하신곡이죠
@2SOLYEON10 жыл бұрын
이 곡 아시는 분이 계시네요 요즘도 즐겨듣는 노래인데 오늘도 듣다가 혹시 유투브에도 있을까 해서 검색했더니 참 귀한곡 올리셨네요~^^
@user-yh8uw5jo9j4 жыл бұрын
남 인숙씨의 별비처럼 축복합니다 ♡
@user-fm3us9ju3t6 жыл бұрын
너와나의 길 소장하셨으면 올려주세요 꼭듣고싶습니다
@JayLee-fi3cs8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가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오랜만에 옛날 추억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푸른계절은 없으신지요...
@JayLee-fi3cs7 жыл бұрын
너무 고마와요. 오랜만에 좋은 곡 반가왔습니다. 푸른계절도 듣고 싶어지네요...
@mahadeva56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드라마 삽입곡 이었고 드라마 주제가 제목 아님 음원으로 올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어느날인가 알수없지만 내가슴에 머물러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였는데
@ywk965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좋아하는데요.. 그건 황신혜 허윤정 김주승 유인촌 나왔던 드라마 첫사랑 주제곡이었어요. 끝없이 많은 꿈을 만들고 인생의 의미를 가꿔 주었죠 우리의 젊음은 가버려도 잊을 수 없는 순간들 쓸쓸히 돌아선 뒷모습에 남겨진 모습들이여 아아아 먼훗날 세월이 흐른 뒤에 쓸쓸한 눈망울로 뒤돌아보자 ㅋㅋㅋ 다틀린 기억인것 같으나 대충 이런 가서였어요 😆 😆 😆 😆
@user-zs8jy7br1oАй бұрын
어느 날 안개 속으로 들려오던 사랑의 속삭임은 어느새 밤하늘에 별이 되어 흩어진 꽃잎처럼 아쉬운 사랑에 수많은 별들은 비가 되어 온 세상 가득 내리네 내리는 별비 사이로 끝없는 사랑이 머물고 내 작은 마음 밝히던 별비는 어디에 빛나고 있을까 나 홀로 찾아 보리라 잊을수 없어 내 마음 안타까워도 별들은 빛나는데 -------------------------------------------------------- -------------------------------------------------------- 온 세상 가득 내리는 별비는 진실이었지만 내 작은 손에 받아 본 별비는 흩어진 빗물이어라 어느 날 낯익은 밤이 찾아와도 별비 따라 흘러간 사람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출처: 멜론
@user-fm3us9ju3t7 жыл бұрын
87년곡 너와나의길 좀 듣고싶은데 없네요 누가좀 올려주세요
@youngdojung324811 жыл бұрын
너우좋은노래예요한이심년차는노래예요이노래마구또한노래가잇는거갓튼데
@user-xy2ds8zy1f4 жыл бұрын
전주 처음 부분이 정유경의 '꿈' 과 약간 비슷하네요.. 80년대 중반엔 잔잔한 노래가 많이 나왔는데 이 곡도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