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난로와 빛바랜 페브릭 소파 금붕어 어항이 있는 어느 다방에서 담배연기 자욱하게 피면서 들려오는 노래군요..지금까지 추운 겨울에 말이죠...저 시절 사람들은 자기 감정과 생각의 표현보다는 조용히 내면의 세계에 더 몰입하고 말을 아끼고 진중했었죠..그게 책과 노래에 배여있고..사회분위기도 그랬어요..
@ongaongqazwsx2 жыл бұрын
매일 듣는데도 질리질 않는데 바로 질리질 않는 지예의 차라리 라는 이곡이 진정한 명곡 입니다
@user-gn1cz1iv2w6 ай бұрын
너무 듣기좋은 노래 입니다 ㆍ아름다운 애절한 목소리 미녀가수 지예님이 노래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고 싶네요 ㆍ지금 어떻게 지내 시는지 궁금 하네요 ❤❤❤❤❤❤❤
@ongaongqazwsx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도 심금을 울리는 감춰진 명곡이 있다니 믿기질 않아요 넘 음색 좋고 노래 좋아 맬 든고 지인들에게 알려 전달 하고 있어요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몰랐죠
@yes70222 жыл бұрын
벌써 어느덧 세월이 이만큼 흘렀네요... 허망하나이다
@user-jn1cs8bn8z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지예님 행복하세요 잘 듣고갑니다
@user-mp5qs8nu7y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다녀가고 다시 또 이렇게~ 깊어가는 가을 밤에 가늠 아린 추억을 회상하며~ 근데 지예씨는 언젠가 방송에서 볼 수 있을 날을 기원하며~ 또 언제가 될련지 모르지만 다시 오겠습니다~
시련의 아픔 감추지 못해... 눈물은 떨구었지만 마음만 아파지는 당신 모습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holdings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무상하네요.. 응원합니다. 지예씨
@user-mp5qs8nu7y6 жыл бұрын
지예씨 보고싶네요~ 리버사이드 나이트에서의 추억이 여운처럼~ 항상 어디서든 행복하십시오.
@user-bz1de2il5g3 жыл бұрын
1985... 지금은 추억속에 묻힌노래 그 노래를 지금 듣고있네요. 덧없는 세월이 야속해요 고많습니다...
@user-tg3tw5yu3j4 ай бұрын
80년 중반 고교탐방방송에 출연가수로 저희 학교에 왔을때~너무나 예쁜 모습에 설레였었는데~ 다시 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joj8203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가는게 슬퍼겠지 내 기억속 예쁜 사람들은 늙지 않았으면 ..
@zhtm2326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왔던 35년전 그시절 야간자율학습 마치고 버스에 타면 자주 틀어주던 곡 중의 하나 였죠.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서 또 들으니 아직도 그때의 순수했던 감성들이 떠오르네요.
@user-ty5cn5cn1v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그때의 순수함이 그립네요~
@user-qh1vp6ig6r3 жыл бұрын
언제 내나이가 이리 되얐나?? 눈물 마려워요~
@user-qh1vp6ig6r3 жыл бұрын
@@user-oy3st7rt1z ㅋㅋㅋ 쌌습니다 건강하세요 ㅋㅋ
@user-kd4nw2lc6u3 жыл бұрын
댓글들보니 감수성 풍부하신 오십대분들이 많으시네요. 저역시 바로 받아드리는걸보면 똑같은 감성의 오십대....^^ 이럴때마다 같은감정, 동시대를 겪은 분들과 모임 한번 했으면....
@user-il2mc7qt2g6 жыл бұрын
지예님 불청에서 얼굴뵙고 너무 반가웠습니다.앞으로도 활동하는 모습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user-nc8pk5pm1w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한 가수고 노랜데 지예씨 넘 보고싶네요 다시들어도 넘 좋아요
@user-nw7hs8mu8h3 жыл бұрын
차라리는 참 좋아했던 곡이예요. 지예님의 음색 또한 청아하고 맑아 발라드에 최적화된 스타일이죠. 지예님의 오랜 팬이지만, 산책할 때 주로 찾아듣는 곡이지만 이제야 댓글 달아 보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너무 듣고 싶어서...지예님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내가 여전히 좋아하고 사랑한 가수 지예...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건강이요☺️☺️☺️
@user-vo3cx7lm9i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너무좋아하는 노래인데 이곳에서 듣네요~좋아요~♥
@okikumik16613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구나.
@user-kt8zx5jk9n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YoYo_Ros_Neo3 жыл бұрын
미모가 시대를 앞서 가셨네....
@vedo70653 жыл бұрын
니눈에 안이쁜게잇냐
@user-zu2cj5gh7c2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최고의 앨범 85년 지예1집 82년 전영록1집 ~~!아 좋타
@user-uu7dt5hm7r3 жыл бұрын
저는 장덕 가수닝. 지금은고인이대셨지만 ㅜㅜ장덕가수가부르는지알았어요
@user-fu3tg2li9s2 ай бұрын
모들 세월 속으로 아프내요 사랑
@user-fd6vo9bz2p3 жыл бұрын
참좋은 노래네요.
@user-kn5in6dp6p4 жыл бұрын
그립고,그리운,,,지예씨~~50대주부임니다~~노래하시는 모습을 꼭좀~~보고프네요~~~~~.....
눈감았다 뜨면 어느새 인생의 종착역 수천억개 별중 나의 별을찾아 나의 영혼은 떠나련다 지구란 이곳은 地獄이기에
@user-ym8qe8rz9t Жыл бұрын
감성 풍부한 노래 좋으네요
@OO-ri8ow3 жыл бұрын
작사가로 더 유명했음
@mertenkim3338 Жыл бұрын
지예씨~😍😍 그냥 봐도 예쁜데... 활짝 웃으시는 모습은 더욱더 예쁘시네여~ㅠ💕 딱~! 저에 이상형 이신데... 얼굴두 예쁘시구 노래두 잘 부르시구 목소리두 허스키 보이스 이시구~ㅠㅎ 어디 이런 여자 없나여~?! 웃으시는 모습이 한떨기 장미 같습니다~❤️
@user-qi7cq8be3i3 жыл бұрын
지예님 노래듣고 참 많이울었었는데 울고플때 지예님 짱!
@user-yb8fw3ns3e3 жыл бұрын
과거는 과거일뿐 미래 지향적으로 갑니다.파이팅 입니다.
@user-xd1ep5tg8i Жыл бұрын
지예언니.최혜영 언니 두분 너무 좋아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ㅠ
@jeon27343 жыл бұрын
와 지나가다가~ ㅎㄷㄷㄷ 정말 오랜만에 보고 듣네요~ 고딩2년때? 벌써 35년전.. 나 너무 늙어졌는가? 암튼 노래는 반가워요~ 지예~
@user-yl4wc3hm3e3 жыл бұрын
완전매력적인얼굴 넘좋아했어요
@user-mz7tl4cg9f4 жыл бұрын
10대시절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지금도 너무 좋은노래..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몇년도지요??
@user-xc4xf4hx7p3 жыл бұрын
와....이렇게 예쁜 가수가있었나요???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 모습은 처음 봅니다 노래도 잘하고..놀람~~^---^
@balladday4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변진섭 곡을 많이 작사해서 알게 된 가수. 홀로 된다는 것, 로라, 이별을 받아드리리 등
@user-lg4jb6in5p3 жыл бұрын
맞다..그분이네요 추억돋네요
@user-il2mc7qt2g6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AV-og7de3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초딩때 생각나네 멜로디랑 가사가 가슴에 꽉박힌다
@user-kt6jg6ve3o21 күн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위로받고싶다
@user-hu5yz4oo8d3 жыл бұрын
너도나도 꿈과 희망이 있던시절
@user-yk9it7jy4p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회사노래자랑에서 이노래 불러 사장님 특별상 받았었는데 ~ 지금은 갑상선암 수술받고 예전처럼 목소리가 안나와 아쉽다 ~추억돋네!
@black847283 жыл бұрын
갑상선암 무엇때문에 걸리셨나요? 술담배?
@user-jb6tc3ss3u3 жыл бұрын
ㅅ발 인생 뭐 있나 한번더 질러봐
@user-ux1jn3th8o3 жыл бұрын
공백님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xd5cc6or6i Жыл бұрын
싱어송라이터 지예 님의 명곡, 차라리...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역시 좋네요.ㅎ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습 뵙고 싶네요.
@user-dv2dv6eu6d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좋아요~ 구독하고가여~^^
@user-ub2xl5lu9f2 ай бұрын
차라리 떠나갈 때면 뒤 돌아 보지 않아야 해요 아쉬움과 그리움이 다시 교차 되므로 참았던 눈물이 이슬방울처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아파하는 당신 모습 내 눈에 선하면 그대를 잊기 어려워져 차라리 아무 말 없이 앞만 보고 가야 해요
@user-bg1hn7fn2p3 жыл бұрын
아.............80년대 감성.. 진짜 학창시절 추억생각나네...
@jiho0033 жыл бұрын
사진만 보아도 심장이 콩닥 ..
@hhmr00728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너무좋고잘부르시네요
@user-vc5ln8kg6s6 жыл бұрын
기대엄청하고있음입니다
@Thegolftour3 жыл бұрын
세월이여... 나도 과거의 젊은 시절을 그리워할 나이가 오겠지...
@seungkwonchang99656 ай бұрын
80년대의 몸환적인 그리움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그 시절 다시 올 수 없나요?
@hankkt5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용~
@musicandsky3 жыл бұрын
청바지 통기타 강촌 청량리 기차역 이름모를 소녀..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노래와 영상들...
@user-ud5gv7fs1r3 жыл бұрын
같은노래를 듣는데 시간이 흘러듣는 노래는 더가슴이 아플까 ~~노래를 감상하고 있는데 흐르는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user-et6hu9km1m3 жыл бұрын
보다 많은 경험과 보다 많은 이해심이 노래를 꿰뚫어 느끼는 거겠죠...
@user-nw3rq6cb1z3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에 와닿던 노래였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이기도하고..!
@user-jy5ez6hg2dАй бұрын
잊고 있던. 20살때가. 생각납니다
@user-or5et7ty9d4 жыл бұрын
민어 님 ㅡㅡㅡ팬 추가요 사랑 합니다 ㅡㅡ☆☆☆☆☆
@user-rc1ti6dl5j3 жыл бұрын
이뽀요 노래도 좋고 요👷♂️
@jongyoongho91543 жыл бұрын
헐 이 노래를 여기서 듣네요^^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user-xi4uf4gs9y4 жыл бұрын
군생활 제대말년86년 위문공연 때 들은 차라리 ᆢ그날밤 잠못이룬 기억이 새록 떠오릅니다
@Cro-cop3 жыл бұрын
63~64년생이시겠네요.
@raintree89263 ай бұрын
같은 세대지만 이런 잔잔한 가수가 있었는 지 몰랐네요.
@kkk-iu1hm4 жыл бұрын
지예씨목소리도좋고노래도좋고얼굴도예쁘네요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
@hayangyoun69844 жыл бұрын
이 누나 진짜로 좋아했는데... 작사도 잘 하고~
@user-hb4mj7on4m6 жыл бұрын
참 예뻤는데....
@user-xl3rh3hu1n3 жыл бұрын
저시대에 이시대 비쥬얼이라니 시대를 초월해 세련되었다
@user-uu7dt5hm7r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나이17살땐데 ㅜㅜ 세월이이렇케 지나갔네요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ㅜㅜ
@osolgil7193 жыл бұрын
지예씨 아름다우시네요.
@user-kn6ec4rm6z7 ай бұрын
정말 명곡이다.
@user-fc5fj9pp1j3 жыл бұрын
처음듣는데 그때시절이엇으면 구슬펏을듯
@user-nt9fe3qp8o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할께요.🐦 🎋 🐦
@user-kt8zx5jk9n5 жыл бұрын
빼어난 미모뫄 허스키한 매혹적인 싱어송 가수 지애님
@celsoishi80776 жыл бұрын
Muito bom gostei muito abraços
@ldwor44604 жыл бұрын
이옥영
@volvodude1013 жыл бұрын
Nice song, thanks mate
@user-vl8pq8sq3w3 жыл бұрын
엄마 말해줘요 노래도 불렀덙 . 제가 좋아한 가수
@user-im1uw6ko3o3 жыл бұрын
이런 미인이있었네
@user-so6bo1xu7w6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신 분 감사 감사드립니다
@KimchiK22920 күн бұрын
예전에 고이주일씨와 윈미경주연영화 얼굴이아니고 마음입니다.라는 영화에 여동생으로 출연하셨어요. 이름은 지영경으로 활동하셨지요.정말 예쁘셔서 기억했는데 배우생활은 많이하질 않으셨네요. 88년도에 방배동카폐에서 많이뵈었는데 당시에 미모는 대단했습니다.아는사이는아니니 만난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당시에 청바지와 티셔츠를 즐겨입으셨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지예씨 생각하니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
@nice00253 жыл бұрын
와~ 80년대 포텐 터지는 멜로디네요. 저한테도 앨범 있지 싶은데,,,,,,
@user-nv4ke5gz8j3 жыл бұрын
* 석숭님,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정말 반갑구요, 평안하고 귀한 밤되세요, 고맙습니다 ♡
@user-xb4bf2kl7w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듣고있자니 옛생각에 눈물쏟고싶다 ㅋ ㅋ
@user-dv2dv6eu6d3 жыл бұрын
얼굴도 너무 이쁘고 노래도 넘 좋아요~^^
@user-zz4gk7br8i3 жыл бұрын
넘 예쁘다.. 당시엔 넘 마르고 갸냘프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예뻤나 싶네요
@JasonRhie3 жыл бұрын
awesome!!
@user-er5me1jn7d3 жыл бұрын
이때만 해도 전성기였는데 ~나이가 이제 얼마던가! 그립다 그리워 지예 하광훈 한땐 힛트곡 제조기의 대명사
@user-d.s3 жыл бұрын
썸넬 미모 ㄷㄷㄷㄷㄷ
@user-ou3vz5lf3h3 жыл бұрын
우와~!!예쁘다
@user-ps5es1hm6y3 жыл бұрын
우와 왜처음 알았지 이런 멋진가수를 ?
@user-ds6nd3wv7l3 жыл бұрын
우와 왜 지금까지 이런 멋진 가수를 몰랐지!!!
@user-nb7tm8tx7l3 жыл бұрын
지예는 사랑 입니다🥰
@stevejang65843 жыл бұрын
처음듯는노래,목소리 나쁘지않아요...So 나이스~♡'ly
@user-gq1vj2jv9c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어느날부터 모습을 볼수 없었던 가수
@davidkim71593 жыл бұрын
이시절 노래는 가사가 너무 잘와닿아....조금은 촌스럽지만 그래서 더 좋다.
@user-io1lr9or4r Жыл бұрын
지나칠뻔했네요.
@user-wh6cv5xr2c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많이 불럿든 노랜데 너뭅굿풋하고 이쁜 가수엿죠 지금은 뭘하는지
@NO-hf5reАй бұрын
지예씨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조금 우수에 젖은 눈망울 달콤한 목소리 왜 계속 노래를 안했을까? 아쉬기만 하다 LP 1.2.3집 보관중이다 아끼는 음반이다
@user-gt8le7kn7m2 жыл бұрын
보물같은 영상 .
@user-bu2vm3xd4d3 жыл бұрын
와 예쁘다 예쁘다
@parkinggate5 жыл бұрын
지예 정말 이쁘고 노래정말 좋았는데 새쌈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나의 로망 지예 노래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