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0대인데 중학교때 밤새가면서 만화 봤는데 반 아이들 만화책 돌려가면서 보구 그시절이 그립네 세월 이 왜 이렇게 빨리가누~

캔디가 방영되던 시절의동무여.다들 잘 지내고 있는가. 세월이 지나 이젠 이름마저 가물가물하고 얼굴이나 모습은변해서 지나쳐도 모르겠지.하지만 이 노래가 들리면 한번쯤 어린시절의동무들을 떠올려보기를 바란다.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그런지 가사읊으면서 노래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ㅎㅎ 어린시절 추억 잘하고 가요

감회가 새로워지네요 그시절 이 캔디만화 티비로 보면서 너무 행복했었죠 아 그립다 ~

50대가 넘어가다~~~문득 이노래를 쳐보니 있었네요 순수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디.. 가사가 너무 순순 하고 좋타…

아내에게 꾸중을 듣거나 맞을때마다 들으면 참 힐링이되는 음악입니다

캔디를 사랑한 1인 안소니가 죽었을땐 너무 슬퍼했던 기억이... 캔디 만화책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친구에게 빌려서 늦게, 아~주 늦게 돌려 주었던 기억도 있네요. 지금도 갖고 싶은 명작!

요즘 애니메이션이 대세인데 캔디도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옛 추억도 생각하구요^^

80년대 당시 최고의 만화영화 캔디 🍬

우린 그런것 같네요..시간은 정해져있고..우린 남은시간 행복합시다..캔디와함께~

캔디 시청 시간을 기다릴때 나는 작은 아이였는데 벌써 중년을 넘어섰다. 캔디야 잘 지내니?

나도 오십대.. 갑자기 불쑥 테리우스가 그리워졌다. 캔디… 정말 심각하게 좋아했는데 ㅎㅎㅎㅎ 늙으면 눈도 늙나? 왤캐 오래되어 보이나 ㅠㅠ

와~~캔디당 완존팬이었는데~~~새롭다~~~또보고싶닷 ㅎㅎ

캔디노래 힘들고 슬플땐 욕실에서 샤워하면서 울다가 거울보고 나자신을보고 힘내라고 꼭성공할거라고 얘기한적이 있네요😊🌞👍💖

우리 엄마가 들려준 노래인데 가사가 그때는 무작정 대책없이 긍정적인 여주인공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노래가 나한테 위로가 될 줄 몰랐어요.. 정말 외롭고 힘든데 오늘 이 가사가 딱 떠오르는 것 있죠. 노래를 흥얼거리면 외롭고 힘든 날이어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캔디' 만화로 본 기억은 가물 가물 거리고 이 주제가는 또렷하게 외우네요 ㅎ 90년도 국민학교 6학년때쯤 '캔디' 소설 책도 사서 본기억이 나네요..😋

추억의~~캔디...우와넘반갑네요^*^..옛날여중시절에친구들과모여서보곤했는데...어느새...나이가이렇게들었네요...

미니여신 ❤❤좋아요 누르고 응원합니다 ❤❤

괴로워도 슬퍼도 웃어라 캔디야ㅎ

집에 만화책 전권 있어서 읽었고 투니버스에서 재방송 항상 해줘서 맨날 보면서 자랐던 기억이... 아 그립다...

ㅎㅎ이런 명품을.... 즐감하고 가는길에 4종셋트 살포시 올려놓고 손잡고 응원 합니다

와우 이쁜 영상 그림 🌏⚘⚘🏖가슴 설레네요💃💃💃💃😘응원할게요 😘😍🥰

21살이지만 초딩 때 도서관에서 우연히 캔디 만화책 보고 읽다가 안소니 죽는 부분에서 훌쩍거린 기억이... 그땐 안소니도 테리우스도 아닌 아치를 가장 좋아했음ㅋㅋㅋㅋㅋ

정말추억이다 그때가 그립다

너무 좋다~~^^ 73년소띠 51세 추억입니다

가사가 너무 슬프다 어린소녀가 외롭고 슬퍼도 계속 참으면 된다니 ㅠㅠ

와 10년전 ㄷㄷ 지금들어도 넘좋다 ❤️❤️

캔디. 애니. 패티. 안소니. 테리우스. 스태아. 아치. 이라이자. 니일. 알버트 모두. 방가 방가. 만화 또 보고싶당~~~^^

위로가 되었던 노래였고 지금도 이노래가 가끔 생각나네요 ㅋㅋ

삼종선무놓고 감니다 ❤❤❤

어릴때 캔디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돼서 보니 역시 그림이 예뻤네. 안좋은일 있을때마다 이 노래 흥얼거리다가 가사 정확하게 외우려고 들어옴😊

와 캔디.. 추억이다 ㅜㅜ

나 초등학교때 일요일 아침에 tv앞에서 웃고 울고 잼나게 보았던 추억의 들장미소녀 캔디 노래은 혜은이씨가 불렸던 같은데 다른분 목소리이네여~~

중학교시절 캔디보고 울고웃고~ 캔디노래 만들어 친구들 따라서들부르고~ 캔디 방송할때 못보고 시골에서 일할때 발동동~ 월요일 학교가면 친구들 캔디이야기로 술렁술렁 그때가 그리워요 내나이 68년생ㆍ52

노래를 이렇게 매기 처럼 불렀든가!! 웃어라 캔디야~~ 저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ㅜ 만화영화 주제곡 탐방 중

일욜 아침에 많이 봤더랫죠!!!

여태껏 '외로워도 슬퍼도' 인줄 알았는데 '괴로워도 슬퍼도'였다니..ㄷ

캔디도 결국 시적 웅변을 벗어나지 못한 거신가.. 괴롭고 슬프면 주께로 나아가 울어라. 캔디야 바보는 오의로 견디는 놈이다.

캔디야..보고싶다

국민학교 때 마징가하고 캔디하고 은하철도 999하고 호랑이 선생님하고......우리 세대도 가면 그저 전설로 남을....

알바할 때마다 캔디 노래 가사만 읊어요

02년생도 어릴때봤던게 캔디다

어렸을때 여러가지 가정환경으로 힘들때 부르며 힘냈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좋아요. 지금은 예수님을 믿으면서 더 힘나고 행복 하지만 한번씩 가사를 읊조리며 블러도 좋은것 같아요^^

나이를 먹으면 이상형이 바뀔줄 알았는데 여전히 멋진 테리우스가 눈에 뙇 ! 안소니가 죽는 장면에서 울다가 테리우스 등장에 더이상 안소니가 생각안남 ㅋㅋ 테리우스랑 헤어질때도 울었지만 가장 많이 울었던 장면은 스테아의 죽음 지금도 스테아의 마지막이 또렷이 생각 남 ㅜㅜ

오랜만에 어릴때 캔디보며 느꼈던 감성이~ ㅋ 노래도 저절로 따라부르게 되네요 어디서 방영 안하나요?

밤새서 했던 과제가 날아갔어요.. 캔디 노래가 공감이 가네요

지금도 힘들거나 우울할때 부르며 힘을 얻는 내 최애 만화영화 주제가 그립네요 그 시절이

우주를 눈으로 담고있는 캔디ㅎ 거울은 하늘 거울하고 대화하는 캔디

06년생인데 엄마 때문애 캔디 알었는데 슬프면서 좋더라고요!!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안울어 참고참고 또참지 울긴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만 그럴땐 얘기를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캔디야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안울어 참고참고 또참지 울긴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캔디야

테리우스 안소니에 왜 이렇게 설레었을까요 ㅎㅎ 벌써 거의 40년전인데요 ~~~

울어도 됩니다~~!! 거울속 나하고~ 72년생 입니다.

국민학교시절 캔디 스티커 캔디 종이인형 사는게 큰 행복 이였는데 오늘 우울해서 생각나서 따라 부르니 눈물이 날씨도 흐리고 거울속에 내모습도 늙고 뭔가 자신감과 즐으거움이 없네

왠지 그림체가 베르사유의장미도 같은작가일듯

1:14 부분 최애장면. 어쩔수 없이 이별 하여야만 했던 캔디와 테리우스 얼마나 안타깝고 마음이 쓰리던지... 지금도 그때의 감정이 느껴진다... 세상 살다보니 세상은 요지경 이더라 ㅠ 스케치북 한권 가득 캔디로 채웠던 소녀감성... 생일날 친구로 부터 캔디 만화 전권을 선물로 받았던(상당히 거금)...추억들

가장 멘탈 터졌을때마다 꼭 찾아 듣게되는 노래.

만화도보고 티비에서도하고 참 재밌게봤네

멋지네요

남학생들도 눈치보며 좋아했던 캔디... 알버트 아저씨..^^

다시 방송해주세요~~ㅠㅠ

현재 진짜 울었는 적 있는데.. 소리만 안내고..

와 이렇게 슬픈노래라니.. 눈물나려고하네

1974년생입니다. 어린시절 캔디보며 울고 웃었던 기억이 나요

와 캔디는 나이도 않먹네요 굿입니다

어렸을때 생각나요....

저는 순정만화라서 가끔만 봤는데 노래는 기억합니다 벌써40년이 넘은 만화네요!!!

이노래를 틀어주신 선생님 그립습니다......

밤새 울고 떨리는 맘으로 보던 나에 캔디

명작이죠

저...캔디캔디 만화책 전권있어요 ㅋ 테리우스,,,너무 멋졌어요

지금들으니 노래가 슬픈노래네~~~

옛날 생각나네요.......

국민학교 시절, 일요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여닫이장 티비앞에 앉아 넋빠지게 봤던 기억이..안소니가 죽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전 테리우스를 좋아해서였을까요ㅎㅎ

캔디 왤케 예쁘죠? 눈이 눈이 슬퍼서~ 웃는데도 맘이 아파진다는~ 이제서야 캔디는 정말 세상 가장 예쁜~ 만화가가 누군지 천재였군요

말할수없는 세상

난 어릴때 엄마께서 저 만화 보심 정작 나는 걍 과자 먹으면서 걍 보다가 쇼파에서 잠 ㅋㅋㅋ 그 때가 5~7살정도 였는데 ㅋㅋ

캔디‥씩씩한 요즘여자‥울면 쪽팔려‥ 고맙다 캔디‥ 여자들의 자아를 끄집어낸‥너무좋은 친구였다

이거 봤을 때가 그립다. 이제 중학교 3학년인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들장미 소녀 캔디 ㅋ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 울면은 바보다 웃어라 캔디야~~!!

중학교때 만화사서 봤는데요. 캔디 과롭히던 이라이자 ~~도 보고 싶네요

캔디 주제곡 반갑다. 자기전에 듣기 좋네.

이 노래 들으면 눈물이 잘 듣고 갑니다 😂😂😂😂😂😂😊😊😊

이거 볼때 어린데도 테리우스 멋있다 생각했다 캔디 머리 따라하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중 3 때 캔디 보려구 일요일임에도 일찍 기상했었지... 여전히 흑백 TV로...

이게 캔디 목소리였으면..

역쉬~~~힘이 나넹~~~♡

눈물나네

아.그리워.

온라인 수업할때 선생님이 들려주셨는데 저희 엄마가 바로 반응하네요ㅋㅋ

군대에서도 불러요

어릴때 어린이 tv서 본적 있네요

와,,,,,,옛날느낌솟는다

벌써 40 년전이네. 만화책 학교에서 돌려보다 선생님이 검사한다고 숨기고 난리쳤던 기억이...

우는 거 계속 참으면 홧병 덧난다. ㅠ

캔디 안소니 테리우스 사랑해~~♡♡♡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울어...

그래웃자웃자....

사랑스러워서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마음를 가진 캔디스 화이트 아드레이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