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멀게만 보였던 60고개를 넘은지도 꽤 됩니다. 거울 속에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닮아가는 얼굴이 하나, 뎅그머니 나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한 45년전 쯤, 그 언저리 물론 생물학적 젊음은 있었겠지요. 청춘이었겠지요. 그러나 지나간 시간은 아름답게 위장됩니다. 그 시절이라고 결핍이 없었을까요? 가슴 아픔이 없었을까요? 서러움이 없었을까요? 후회가 없었을까요? 막연한 불안이 없었을까요? 다 까마득히 지나간 시간이니 고통은 사라지고 아름다움만 남은 것입니다. 현재를 현실을 고마워하며 이 순간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주제넘었다면 용서하시고요.
여드름이 만발하던, 고딩때,, 이필원, 박인희님의 노래를 라디오로 ,흑백tv로 접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한번, 이필원님, 박인희님,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주시고 ,고운 노랠 불러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새해 건강, 행복하세요.
@user-qf1ze4dl5i10 ай бұрын
70년대초 어려웠던 고교시절이 그리도 그립습니다. 그대들의 목소리로인해서...
@cdh-sh4rw10 ай бұрын
그 시절 추억이 노래에.... 댓글 고맙습니다. 폭우, 폭염에 건강하세요.
@gud81239 ай бұрын
그시절이 어려웠다는 생각보다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평안한 밤...@@gud8123
@user-zn6ij6lq5z9 ай бұрын
가슴이 저려우는 노래들... 벌써 70세가 되였네.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명곡입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user-zj5xg7tq2n9 ай бұрын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울프의 생애와~~~ 박인희씨의 테이프 듣다보면 항상 나오던 시 목마와숙녀가 생각나고 끝이 없는길을 즐겨부르고 그때그시절 사이먼앤가펑클 험한세상다리가되어 존덴버의 테익미홈 컨츄리로드 퍼햅스러브 아직도 생생하네 다시돌아가고싶다 그리운 여고시절~~
@cdh-sh4rw9 ай бұрын
여고 시절 그 감성으로....
@user-ye3ii4jm9r6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애잔해 진다.
@cdh-sh4rw6 ай бұрын
@@user-ye3ii4jm9r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cdh-sh4rw6 ай бұрын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스카브로의 추억! 71년 중1때 영어 선생님이 칠판에 영어로 가사를 써눟으시고 한소절씩 가르쳐 주셨던 곡입니다. 여자선생님이셨는데 평생 남아 있는 추억 입니다. 제나이 65세이니 그 선생님은 생존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요.
@hs975127 күн бұрын
그시절은 그냥 노래로만 들었는데 세월 지나 들으니 젊음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들리게 되는군요 좋은걸 좋은지 모르고 그세월을 보냈네요
@cdh-sh4rw27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user-es3dy9lh7f5 ай бұрын
7080세대들의 추억의 노래~ 아 옛날이어라! 한 번 간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네요. 흘러간 물이 물방아를 다시 못 돌리 듯이요. 박인희 노래 중에는 모닥불도 있지요. 세월은 흘러가도 추억의 노래는 늙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요. 이웃님 고맙습니다~~~!♥
@cdh-sh4rw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하게 휴일 마무리 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loveryu89125 ай бұрын
이 음악 올려주신분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가슴이 저릿하네요.
@user-sx9kb8wg8q9 ай бұрын
세월이 가면 그리운 내인생이 거기 서있내 소녀는 목마를 떠났고 기억속에서 즐거웠던 그 기억은 꽃밭속에 감추었는가 천리 타향 떠도는 나그네여 발딧고 서있는 자리가 제2의 행복인줄 뉘라 알겠는가 조용히 서서 이쁜 미소 한번지어보세나
@cdh-sh4rw9 ай бұрын
아침에 띄우신 시 한 편..... 이쁜 미소가 지어지는 하루를 보내세요.
@user-dz5nr9ib8i9 ай бұрын
발딛고
@user-wx8dx8cp1t9 ай бұрын
지금내나이71세 그리운사람끼리 이노래들어면 한없이 슬퍼집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 즐겁게 ...
@user-od9cn7kd4f10 ай бұрын
노래들이 모두 다 가슴시린다. 우리들젊음을송두리째 흔들어놓았던그시절그노래들 세월이지난지금은 그리운그때그시절이 미치도록그려지고가슴아프다. 그때도지금도고향같은노래다 지나간세월이너무그립다. 지나간세월이너무나무심하다.
@cdh-sh4rw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user-ys6so2ge6h3 ай бұрын
아마도 50년 전,즐겨듣던 아름다운 그 음악 새로운 추억에 잠겨봅니다.고맙습니다.😊
@cdh-sh4rw3 ай бұрын
답글이 늦었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안한 밤.... 채널에 30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user-qk3qp5qk2w5 ай бұрын
벌써70대인 가수 박인희 건강하세요
@cdh-sh4rw5 ай бұрын
붕어님도 건강, 행복하세요.
@user-dt2pk1zo1hАй бұрын
설희 😅
@user-bt4gy6kc1r5 ай бұрын
어찌 이리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을까. 천상의 소리가 바로 박인희씨의 목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cdh-sh4rw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 평화, 행복이 가득한 성탄 휴일 보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dt2pk1zo1hАй бұрын
세희 😅
@user-st7zt7vu3o5 ай бұрын
여성가수의 목소리가 참 곱네요 칠십줄 들어섰는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갔는지 덧없는 세상 오직 절대자 전능자 그분만이 소망입니다
@cdh-sh4rw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wkavin-pm6br9 ай бұрын
미국에 사이먼과 가펑클이 있다면 우리에겐 이필원,박인희의 뚜아에무아가 있지요 최초의 싱어송라이터의 포크 혼성듀엣 두분의 화음이 너무도 정말 잘어울렸던 그시절의 노래지만 지금도 늘 차안에서 듣고 있는 뚜아에무아... LP의 두분 사진도 노래처럼이나 아름답고 멋진 모습... 그시절이 시리도록 그립고 그립습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좋은 하루 ...
@user-oq6pc2be2s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7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볼품없는 초라한 늙은이, 그 시절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user-ch5lu4fv9w9 ай бұрын
왜 볼품이 없다고 하시나요?본인을 본인이 위하지 않음 아무도 위해주지 않더군요 오라버니 홧팅하세요
@user-lz9nl3up7v9 ай бұрын
@@user-ch5lu4fv9w현실이 그런데 어찌하리오 늙어서 좋은것은 하나도 없어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user-ch5lu4fv9w 위로와 긍정의 힘을 주셨네요.
@user-qi1bw4qj2p9 ай бұрын
우린 성숙하게 익어가는겁니다...꼭 젊음이 좋다고만 할수 없는거 같아요...난 걍 익어 가는 지금도 좋답니다...
@user-ed1ki9py1eАй бұрын
까마득한 지난시절 철 모르고 살았던 그 옛날 이런 음악을 가끔 듣곤 하지만 아련한 추억들이 밀려오곤 합니다. 그 시대의 청춘의 열기를 가슴에 안고 살아온 60대들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사소서. 그리고 행복과 건강하소서.
@cdh-sh4rwАй бұрын
늦은 시간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leeknf67934 ай бұрын
옛날 노래들은 어찌 저렇게들 아름다웠는지..
@cdh-sh4rw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user-mz4ou1dx3w3 ай бұрын
칠학년, 넘고보니인생무상이라,,옛 노래특히 ,세월이가면 듣고있어면 왜 눈에는 눈물이고일까요, 😮
@cdh-sh4rw3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user-dt2pk1zo1hАй бұрын
실장님 😅😅😅😅😅
@user-qn6lz1bs9u4 ай бұрын
옛날 젊은 시절 좋아했던 박인희노래 다시 들으니 참 좋네요 요즘 노래는 악만 꽥꽥쓰고 노래도 아니여
@cdh-sh4rw4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sc9lt2hv5i4 ай бұрын
마자요 ㅎ 요즘 노래는 깊은 맛이 없어요
@cdh-sh4rw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한 좋은 하루 보내세요.@@user-sc9lt2hv5i
@user-bg9lh7ef6g5 ай бұрын
"세월이 가면" 노래를 들으니 이 음반은 박인희 가수의 원 음반 같네요. 너무나 소중한 음반들입니다. 박인희의 청아하고, 은쟁반 옥구슬 같고, 차가운 겨울 밤공기의 냉랭함 같고, 깊은 가을 새벽녁 장독대 쌓여있는 찬서리 같고, 겨울 문고리가 내 손에 착 달라 붙는 끈적임 같고,,,,,, 그런데 저는 왜 박인희 노래를 들으면 가슴 깊이 아련히 피어오르는 슬픔과 감동과 아쉬움이 느껴집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시처럼 읇는 세월이 가면을 더 좋아합니다.
@cdh-sh4rw5 ай бұрын
`박인희` 그 이름 석자만으로 이런 감성이.... 댓글 감사합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gaenyummoo19994 ай бұрын
스크레치 소리가 없는 것으로 봐서 방송용 릴테잎 같네요 아마 뚜아에무아의 최초의 음반에 실린 곡이 아닐까 싶네요 구하기 힘든 음반이죠 저도 뚜아에무아 LP가있지만 한창후에 나온것이라 특히 세월이가면의 음색은 20대 데뷰시절의 음색 같네요
@cdh-sh4rw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음원 사이트에서 파일(디지털 리마스터링)을 다운 받은 것입니다.@@gaenyummoo1999
@user-rw3eh5sb8z14 күн бұрын
타임머신 타고 10댜 시절로 돌아간것 같다 . 그시절의 친구들도 미치도록 그립고.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 아버지. 오빠들도 너무 보고싶다........
와 ~! 이제 이런노래가 더좋은 이유는 뭘까요~!!! 다시 돌아올수 없는 시간들이 너무나 가슴을 멍때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cdh-sh4rw11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Bravo_6011 ай бұрын
박인희가 미워라. 오묘한 바이브레이션 목소리로 . 내 젊은 시절 내 가슴을 후벼 파 놓고는 미국으로 딱 놔 버린 나쁜 여인.한번도 귀국 공연도 안하는 무심한 여인이여.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고국 무대에 서 줬으면...
@cdh-sh4rw11 ай бұрын
@@Bravo_60 감사합니다.
@Bravo_6011 ай бұрын
@@cdh-sh4rw 정년퇴직 후 중소기업에 재취업 하여 퇴근길에 갑자기 썸머와인이 땡겨서 걸으며 듣다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막걸리 한병 꺼내 놓고 충전선 연결한 뒤 계속 뚜아 에 무아 노래를 한 시간째 듣고 있으니 몟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너무 좋은 저녁시간 입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고시절 수학을 못하여 우울할때 박인희님 시와 같은 노래들으면 위로가 되었고 성찰하는 시간이었죠.
@cdh-sh4rwАй бұрын
양정옥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bt2ur9jr5y3 ай бұрын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ㆍ생각에 젖어 봅니다 ㆍ감사합니다 ~~
@cdh-sh4rw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nu5yf3zj3j2 ай бұрын
뚜아에 무아 노 랠 들으면 마음이 편안 하고 이 나이에도 누군가를 만나고 십어집니다 ㅎ 한적한 들판 걸으며 ~~~
@cdh-sh4rw2 ай бұрын
필순님! 댓글 감사합니다. 누군가 만나 봄들판으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네요. 누군가에 봄나들이 같이 하자고 하셔서 파릇한 들판으로 나들이 다녀 오세요.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채널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삼백오십여편이 있습니다. 나들이 하시며 들으만한 노래들이 있을겁니다. 행복한 멋진 나들이 하세요.
@user-bx7vs3ry4p26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가족이 가고 이제는 나도 바보처럼 하늘나라 가면 다시 만날수 있을까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서는 다들 말짱하겠지 몇 초나마 문득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cdh-sh4rw26 күн бұрын
건강한 멋진 주말 보내세요.
@user-fm5ck5yv6u9 ай бұрын
박인희씨 청아한 목소리 옛시절이 아련히 떠오르게 하네요 그 시절이 더 그리운 건~~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user-dv3gu8pz5x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내나이80 and 박.필원님 건강요. 행복하세요. 캐나다에서 죤김
@cdh-sh4rw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nr8ws5sp3g Жыл бұрын
요즘 가요는 데시벨은 높으나 가슴에 와 닿지 않는데 뚜에아무아 노래는 들을수록 순수하고 진실이 담겨 있는 것만 같은 감동이 있어요~~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eeewon34009 ай бұрын
지금 나이 육십. 중고딩때 카세트 테프로 늘 들었던 아름다운 곡들이네요. 그때가 아련 합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gaenyummoo19995 ай бұрын
이필원님,박인희님 두분 모두 보고 싶네요
@cdh-sh4rw5 ай бұрын
평안한 밤 되세요.
@user-pj6bc1gm6x9 ай бұрын
중고딩 때 박인희 골든앨범 테이프를 늘어지도록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벌써 50대중반 이네.. 젊을때 듣던노래가 평생의 정서를 결정 하는듯.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sk5cv6ul5s9 ай бұрын
라듸오도 귀한시절 사랑하는사람들은 하나 둘 떠난자리 홀로 남겨져 옛추억에 눈시울 적신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건강, 행복하세요.
@user-qz9dm1pm3uАй бұрын
물처럼 맑고 학처럼 고고하고 청초해보이던 분 노랫가사도 아름다운 시 한편 읽는 거 같던 박인희님을 무척이나 좋아했었죠
@cdh-sh4rw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nw8ck1gz4e28 күн бұрын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cdh-sh4rw28 күн бұрын
한 편의 시로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user-pc3if5vn8z4 ай бұрын
나도 누군가에게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는다면 우리의삶이 허무하지 만은 않겠지요
@cdh-sh4rw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뜻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user-zh5oy6fk3i10 ай бұрын
그때 그 티없던 친구들아~~ 다들 어디있니~ 같이 노래하던 우리기쁜 젊은날~ 승진, 문기,준기,인찬 다들 보고싶구나~~ 친구들아~
@cdh-sh4rw10 ай бұрын
폭염, 장마에 건강하세요.
@user-fk6em4gq3w5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기타치며부르던노래 이나이에다시들어니 아름다운 추억들이 밀려오네요 님들모두 행복하소서
@cdh-sh4rw5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chanelh92319 ай бұрын
박인희 너무좋아했는데 지나간추억으로 별이빛나는밤라듸오에귀를대고잠든시절이그립습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cdh-sh4rw6 ай бұрын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jung14209 ай бұрын
박인희씨와 이필원씨 노래 모두 좋아 했었지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user-iz8kh5zp7u4 ай бұрын
잠시 추억이 아련하게 스며드는 이슬비에 젖듯이 슬픔으로 와있네 10~20대에 삶의 고단함을 음악을 음미하며 몸과 맘을 달래며 희망의 미래를 그리면서 보낸 세월이 어느덧 60중반을 훌쩍 넘어 다시 그시절 노래로 시간 여행이 되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하루 되세요. 채널에 30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qt3oh2cy5y3 ай бұрын
나도
@cdh-sh4rw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qt3oh2cy5y
@user-pb1rc6jf3qАй бұрын
@cdh-sh4rwАй бұрын
@@user-pb1rc6jf3q 황선영님! 좋은 시간 가지세요.
@user-fj1zo4jf3p3 ай бұрын
40여년전 대학다닐때 학교앞 민속주점에서 막걸리에 취해 박인희 목마와 소녀를 들으며 여자친구앞에서 목놓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때 그 여자친구는 시집가서 잘살고 있는지
@cdh-sh4rw3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dddk2363 ай бұрын
과거 잊으시고요 혹시나라도 찾으려 하덜 마세요 그냥 내 젊음은 찬란했다고 생각하시고 옆에 계신 분에게 더 잘하세요 그 당시의 여자 친구 모습은 현실에 없으니까요 뚱땡이 몸에 얼굴도 다 퍼졌으니.
@hoppingstep3 ай бұрын
@@dddk236현타오는 답글은 넣어두세요
@user-ft8tb2kv3l9 ай бұрын
박인희님.목소리들으며잇으면눈물이나요.나의젊은시절회상하며.나의나이칠십.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charlier461918 күн бұрын
며칠전 CBS 김현정 뉴스쇼에 나와 부르시던 모습 시청 했습니다 10년위 큰누님 같은분의 옛 목소리보다는 약간 떨리셨지만 여전히 하셨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백발에 머리를보며 유한한 우리 인생살이를 생각하며 허무한 느낌이 듭니다
@cdh-sh4rw18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뉴스쇼' 잠시 찾아보았네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HyeonYoon-gz7qt10 ай бұрын
미국 동부에서 한여름 저녁에 예기치 않게 심금을 울리는 선율에 오십여년전으로 시간여행을 했습니다. 그립고 그리운 얼굴들… 그 시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갔네요…
@cdh-sh4rw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하십시오.
@user-pt2vy7fi7h9 ай бұрын
외국에서는 익숙한 노래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카페에서 홀로 ..
@cdh-sh4rw9 ай бұрын
@@user-pt2vy7fi7h 건강, 행복하세요.
@user-lw8km9wv8m9 ай бұрын
❤🎉
@user-ei1nr3qg7u9 ай бұрын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dw6eo1vf9d2 ай бұрын
올봄에 들에 나가서 쑥을 캤어요. 약쑥인데 쑥떡을 만들어 먹을 려구요~^^ 참담하고 참담했던 젊은시절의 기억이 너무너무 고마워요.
@cdh-sh4rw2 ай бұрын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eterlee69806 ай бұрын
70년대 초반 미도파싸롱 음악실에서 사회보시던 박인희씨가 기억납니다 그리고 미국에왔는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70년대 음악을 듣고 있으면 어느새 눈물이 고여요! 내가 중고등학교때인데... 부모님은 1년 내내 힘들게 일만했는데 앉으면 돈 걱정만했어요! 슬픈 시절이었네요.
@cdh-sh4rw4 ай бұрын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0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user-dw3er2tm9q3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시대가 그러했지요..
@user-qn2vz7yr7l9 ай бұрын
노래는그리움을싣고오네요.옛날이그립네요.어렵고.힘들었지만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가을이 오겠네요...
@jusaranghao9 ай бұрын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학교가던 길에 나오던 노래들 ㅜㅜ 내 코앞에 있던 남학생들은 이제 할아버지겠지~~
@cdh-sh4rw9 ай бұрын
건강,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kangho779 ай бұрын
그저 중년의 멋진남여가 남아있겠죠...^^
@user-ui4wb5mo8v6 ай бұрын
저는아직 아빠랍니다 지금이 최고의 금입니다
@user-kj9vc2iw4o4 ай бұрын
와 ㅡ이노래들 나의중학교시절 추억들 보고싶은 아련한 얼굴들 잘들었읍니다 고맙습니다
@cdh-sh4rw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user-lo1tz7ol8p5 ай бұрын
그저 저 아래에서 슬픈감정이 안개처럼 차오르는듯한 것은 왜 일까요. 아픕니다.
@cdh-sh4rw5 ай бұрын
평온하시기를...
@user-gz6km7ov1c Жыл бұрын
아니 정~~말 뚜아에무아(오리지날 박인희님과 이필원씨)음원이 있네요. 제가 중학 고교시절(70년대 초중반) 밤을 지세우며 들었던. 현경과 영애(LP는 못가지고 있고,십여년전 복각 CD 보유). 트윈 폴리오 (LP 가지고 있슴). 그중에서도 아직도 가슴을 파고드는 박인희씨의 뚜아에무아.... 여기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중 최애곡: 약속. 세월이 가면(18번 중 1). 뚜아에무아 곡은 아니지만: 박인환 시낭송 목마와 숙녀...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jayyoo90617 күн бұрын
노래처럼 늙지 않았으면 좋겠다. 불노초가 따로 있겠나?. 다시 돌아 가 다시 사랑하고 싶다.
@cdh-sh4rw17 күн бұрын
평안한 밤 되세요.
@user-js5iw9pz6d9 ай бұрын
사이코들 많디 많은 지금 세상,,,, 저 시절들,,,너무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들 그대로 느껴지네,,,
@kyungjungkim81315 ай бұрын
꿈많던 문학소녀시절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건 왜일까요 지금은 흰머리소녀^^🍂🍁🐿
@cdh-sh4rw5 ай бұрын
문학소녀 감성의 눈물까지, 아름답습니다.
@user-tr5bo3pg5c5 ай бұрын
흐르는건 우리자신입니다 옛시절이그립습니다.
@cdh-sh4rw5 ай бұрын
@@user-tr5bo3pg5c 평안한 밤 되세요.
@bukaksan83365 ай бұрын
Have a good day...
@user-ki3zo8jd1i9 ай бұрын
70년대에 들었던 노래. 추억속의 그 때를 소환하네요. 맑은 음색의 박인희를 정말 좋아했어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추억 소환 댓글 고맙습니다. 폭염에 건강하세요.
@user-st5ld2nh7d9 ай бұрын
이 시절의 노래에는 못다 이룬 사랑에 대한 애잔한 삭힘이 간직되어 우리 모두의 마음을 .~~~~
@cdh-sh4rw9 ай бұрын
@@user-st5ld2nh7d 폭염에 건강하세요.
@user-en7gi4jr7z3 ай бұрын
추억이가득한좋은노래들..감사합니다.덕분에옛추억에잠겨서잠시나마즐거웠어요~😊
@cdh-sh4rw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ju9qj6ke8z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학군장교로 복무중이던 매형이 외출 나와서 자취방에 하루 자고가면서 "그리운 사람끼리""달맞이 꽃" 코드를 그려줬는데 그것이 기타 처음 배울 시기였죠. 저번오랫만에 박인희 씨 귀국해서 너무 반가웠는데 세월 많이 흘렀네요~~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가을이 오나 봅니다.
@HyeonYoon-gz7qt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동부에서 한여름 늦 저녁에 아련한 여고시절을 떠올리게하는 정겹고 애잔한 선율에 그 옛날의 얼굴들이 스치네요. 오십연년이 어찌그리 빠르게 흘러갔는지…
@skywind767810 ай бұрын
@@HyeonYoon-gz7qt❤
@user-gz2ye5zu6w9 ай бұрын
70년도 자취방에서 들었던 그추억 그립습니다~세월은 다어디로갔을까?
@dongmokji73719 ай бұрын
추억속에 머무르는 시간 고맙습니다 세월은 가도 그 시간은 남아 글썽이게 합니다….
@hanyeolyou4649 ай бұрын
조용한 그 시절의 노래들 참 아름답습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choi009274 ай бұрын
어제 아내, 아들, 예비 며느리와 같이 고향 해미읍성의 초등학교 터를 둘러보고, 초등학교 졸업식날 아버지와 함께 짜장면을 먹었던 영성각에서 거의 50년만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약방과 중국집, 시곗방의 낡은 진열장을 보며 있었던듯 없어진 흔적과 기억에도 없었던 과거를 되새기니 조금씩 조금씩 늙어감을 느낍니다.
@cdh-sh4rw4 ай бұрын
소중한 추억의 댓글 감사합니다.
@user-fw3ol1jo3r27 күн бұрын
아버지랑 면 소재지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은 거 같기도 한 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게 국민학교 졸업식 날인지 헷갈리네요.. 국4 때 아파서 면 소재 서울의원 가는 거를 서울 가는 것으로 잘못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면 소재지 옛 건물들이 헐리고 신축된 것을 보면 커다란 상실감이 밀려와 한없이 슬퍼지는 느낌.. 추억이 하나둘 사라져가고.... 포목점, 솜틀집 사라진지 오래..
@user-hj7io9ue4t6 ай бұрын
그리움이 제일 무서워요 가슴이 이렇게 시린지~~~~
@cdh-sh4rw6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user-wi1sg9em9s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리움도 병입니다 가슴한구석에 울컥하며 시려옵니다
@cdh-sh4rw5 ай бұрын
`그리움도 병입니다` 노래가 그리움을 달래주려나 했는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네요. 병이 더하면 어쩝니까! 그래도 좋은 하루 되세요. @@user-wi1sg9em9s
@user-ze4dm8zu4o4 ай бұрын
사춘기때 넘 사랑한 가수들입니다,,,근데. 노인이 돴는데도 좋아오ㅡ노래가,,,
@cdh-sh4rw4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
@user-pn7mg4mr9mАй бұрын
두 분이 너무나 노래를 잘 하시네요! 마치 옥구슬 굴러가듯이 ~
@cdh-sh4rw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user-rq3lh3cz2f3 ай бұрын
5살먹은 손녀에게 들려 줬더니 아이가 눈물이 글썽... 신기했습니다.
@cdh-sh4rw3 ай бұрын
아이의 순수한 감성에 휴일 낮이 따사롭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채널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삼백여편 있습니다. 여유로우실때 둘러 보세요. 손녀와 노래를 듣으시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으로... 건강, 행복하세요.
@jayjay-yj6ze3 ай бұрын
박인희씨 참 노래 잘했네요... 나나 무스쿠리도 생각 나네요...
@cdh-sh4rw3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Nana Mouskouri [21 Songs] 〈하얀 손수건 외 20 곡〉 kzfaq.info/get/bejne/rZydis6Z19nMcZ8.html
@user-vy3ix7jf1c6 ай бұрын
72년도 동아방송의 3시알 다이알 매일 듣곤 했죠 그때가 고 1이었던가 그때의 음악의 추억소리 야전판 틀어놓고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다들 백발의 흰눈으로 변해 겠죠 술먹고싶어 흰여백의 시를 쓰고 짧은 생을 마감한 이진섭 시인 목마와 숙녀 가을의 정경을 말해주는군요
@cdh-sh4rw6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user-ow2br7jd8h6 ай бұрын
박인환아닌가요
@cdh-sh4rw6 ай бұрын
30의 짧은 생을 마감하신 시인 박인환님... 박인환 시 `세월이 가면`에 곡을 쓰신 극작가 이진섭님. @@user-ow2br7jd8h
@user-zr8qi7ko1x5 ай бұрын
72년 저도 고1 이었네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HK-xc9hp4 ай бұрын
이곡은 박인환 이진섭 모윤숙씨가 술을 하다 즉석으로 작곡 했다고 하네요@@cdh-sh4rw
고등학교 시절 기타들고 "약속" 치든 기억이.. 지금은 칠순이 넘어가고 아련한 예날 노래~~~
@cdh-sh4rw13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asdfqw1016 ай бұрын
흐르는곡들 하나하나가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네요,, 그리운노래들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cdh-sh4rw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sokkim82149 ай бұрын
젊었을때 좋아하고 많이 듣던 노래 였는데 70대에 들으이 젊음이 되살아나는것 같네요. 맑은 노래 추억의 노래 두분 안녕하십니까? 건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들었는데 너무 좋았고 과거가 되살아 납니다, 자주 봐야겠네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user-sg8vl3ft3r9 ай бұрын
요즘 젊은 애들은 알까? 이 멋스러움을 아름다운 노랫말 그리고 선율 넘 질리게 컬러플한 요즘 애들은 이 시절 수묵화 같던 음악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biblememory2260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그래서 젊음이 부럽지 않습니다. 나이 들어야 깨닫는게 생기니 저는 나이 드는 게 좋습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biblememory2260 댓글에 답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ry5qz2rj1e6 ай бұрын
박인희씨가 보려고 광화문 박인희레코드 자주 갔었죠. 그런데 박인희씨는 안계시더군요 ㅎㅎ 정동엠비씨도 갔었는데 못 뵈었구요. 군대가고 장가 들고 아이들키우다 보니 세월이 많이 갔더군요.미국에서 오셔서 공연하신 것 아는데 정작 못갔습니다. 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해주셨던 박인희님 감사합니다.
@cdh-sh4rw6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님의 광팬이시군요. 건강, 행복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zr8qi7ko1x5 ай бұрын
박인희레코드~~ 같은기억 반갑습니다
@user-be6dj3bg5z3 ай бұрын
우리 말을 한차원 높게 승화시킨 노랫말들 이네요.저분들 노래 들으면서 한시절을 보냈죠.너무나 슬픈 시절을 그나마 이런 노래들이 있었기 때문에 슬프지만 아주 가끔 웃을 수 있는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노래들도 좋지만 저에게는 비교불가 입니다.특히 박인희씨가 부르는 "세월이 가면"은 아직도 저의 애창곡 입니다.이런 채널이 있어서 감사하네요.퇴근후 가끔 들어야 겠어요.
@cdh-sh4rw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dt2pk1zo1hАй бұрын
김현 😅😅
@user-dt2pk1zo1hАй бұрын
쭐려요
@user-dt2pk1zo1hАй бұрын
쭐려요
@user-dt2pk1zo1hАй бұрын
1년걸어서요
@user-bn7xo5nk3o6 ай бұрын
명곡들을~ 추억을회상할수있는 시간속에 머물수있도록 배려에감사합니다.~❤😊
@cdh-sh4rw6 ай бұрын
쌀쌀한 날씨, 건강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
@user-hr9jj6nw4z9 ай бұрын
Lp판으로 듣던 옛 추억이 돋아납니다 모처럼 맘 정화 시킵니다 건강하세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평안한 밤...
@jcseon91479 ай бұрын
박인희, 이연실 무지 좋아하는데, 지금은 저들 같은 감성 자극하는 이들이 전무함. 지금도 저들 음악 들으면 마음이 녹는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폭염에 건강하세요.
@user-ge2qd1bi1l9 ай бұрын
박인희 씨는 수년 전 대전 콘서트에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연실 씨는 너무 오래전부터 행방을 알 수 없답니다. 안타깝지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Daum cafe에서 정말 반가운 가수 '이연실' 선생님 최근 모습입니다. 검색하시면 22년 7월 22일 카페명 바람 새친구에서 가수 남궁옥분이 페이스북에 올린 이연실님의 최근 근황 및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user-ge2qd1bi1l
@YoonsunNa6 ай бұрын
세시봉에서 이연실님이 노래하셨는데 아들잃고 이혼후 안보이셨는데
@user-lb7ob1zm8t3 ай бұрын
아!!! 옛날이여~~~ 그립습니다❤❤❤
@cdh-sh4rw3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0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faq.info/get/bejne/h96Te9uX2cCcha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