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으로 시작하는 노래의 제목은 "세월이 가면"이고요.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이라는 제목의 노래는 지금도 마로니에는 ~으로 시작하는 다른 분의 노래여요!
@bak216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
@user-xd2cn4ut5d2 жыл бұрын
ㄱㄱ4
@user-jj1rg3yj4o2 жыл бұрын
난 70이 넘어서 박인희 가수를 알았네요..아름다운 목소리가 나를 붙드네요.젊을땐 사느라고 정신이 없다가 아내마저 보내고 아이들도 둥지를 떠나고 혼자서 비로소 인희님의 노래가 들리는구려..인생이 이렇게 빨리 사라질 줄이야...천년 만년 살줄알고..허둥대던 옛날이 부끄럽군요..결국 빈손뿐인데...으흐흐흐.
@user-md8qg3yk9z2 жыл бұрын
허전하시죠~ 지나면모든게껍데기인거갇네요
@user-bb5yn2hc5j2 жыл бұрын
과거는 비우시고 나을위한 새로운것으로 체우시고 늘 즐겁게 사세요. 인생 다 그련것이라고 하네요
@Tv-gg6xu2 жыл бұрын
이젠 바쁠것도 없는 오롯이 나자신의 시간인데 난 늙어가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갈등도 없고 고뇌도 없는 그냥 시간이 가는대 살아가는 지금이 좋아요
@user-ql6pg2so1t2 жыл бұрын
누구라도 그러하듯이ᆢ창가에 않아 하늘을본다~~
@user-um8ez7wo2n2 жыл бұрын
무수 형! 난 60… 근데 박인희 누님을 이제야 알았다고라? 어휴~ 증말 감각이 없으시네… ㅋㅋㅋ 그 유명한 목마와 숙녀는 알랑가몰라???
@user-yh5zv9rg5sАй бұрын
.박은희씨 참오래전노래 참좋아했답니다 지금까지도 추억의노래좋아합니다 마음이편안해집니다❤❤❤❤❤❤❤❤🎉
@user-qi9ws8ly5hАй бұрын
연세대학교에서 콘서트를 한다네요
@user-cl4bm5fx2e25 күн бұрын
박은희가 아니라 박인희 입니다
@user-od7fc2mx7i3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때 추억들소환하는. 노래. 지금도빛나는. 명곡. 박인희씨. 목소리. 보석입니다
@user-ck1wb2hn6i2 күн бұрын
옛 노래모닥불 들으니 괜스레 눈물나네요 스며듭니다
@user-es5zm4qs5s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계신 사람들 올해부터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좋은사람 만나서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요🥰🥰🥰!
70이 다가오는 이때에 고등학교때 이 노래를 들었어요 참 그때도 감성적이였네요 지금도 못잊는 옛적친구들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가 묻고싶고 그리워집니다 절절했던 꿈 많은 소녀! 지금의나는? 그래도 참 보람되고 잘 살아 왔네요 그러니 현재가 있는거지요 벗님들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user-vg6hq5ho7zАй бұрын
젊은날에 멀리 이국에서 박인희노래만 듣고.들어던것이 벌써 70세를 맞이하먼서 박인희씨 아름다운 목소리 잊지못하고 있너요~!
80을 바라 보는 70후반 할미입니다 .나의 젊은 시절 다시 살아 나게 해 주는 추억 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 눈물 납니다 .
@user-rw1el3pd2g9 ай бұрын
너무 맑고 청아해서 눈물이 저절로 가슴에서 흐릅니다. 이렇게 청춘도 인생도 덧없이 흘러가네요~~.ㅜㅠㅠ
@user-pi2bu9hx6m4 ай бұрын
그 시절에도 즐겨듣고 좋아했던 노래인데 나이70이 넘어 다시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예쁜 목소리도 더 더욱 가슴깊이느껴 집니다. 모든 분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dt2pk1zo1h2 ай бұрын
김현 😂😂😂😂😂
@user-hk3bf7dl7wАй бұрын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jung-taekkim205919 күн бұрын
박인희 노래를 간만에 듣고있네요. 벌써 40여년전 길을 걷다가 박인희씨를 닮은 어떤 여자분을 막무가내로 집까지 쫓아가 사귀자고 고백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던 시절이 였네요. 그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요즘 같으면 스토커인데. 그때는 한때의 추억이었고. 가끔 종로에서 걷다가 얼굴을 마주치면 서로 눈웃음을 하면 인사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와의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user-xc9vk3mk5jАй бұрын
애잔한 목소리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user-yx1of6ub7e2 жыл бұрын
세월은 흘러써도 당신의 목소린 변함이 없네요 당신의 노래가 있어 오늘도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x4rv7eu6k2 жыл бұрын
교복입고 고등학교 생할했든 소녀의 시절로 돌아가네요 그리운시절 그리운 노래 넘 좋네요 70이다되어가도 소녀가 된 맘이네요
@user-vv1wd4pz2l Жыл бұрын
가수는 모르다 오늘 가수 이름을 알게되었네요 하연조가비 눈물이 나는 군요 참 아름다운 노래들입니다 가끔 그런생각을 하죠 태어나길 잘했다 아름 다운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동을 느끼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 거짓 되지 않고 순수한 감동은 너무 귀하다. 박인희 님의 음성으로인해 , 내 일생은 , 순수한 감동을 알게 하고, 거의 평생을, 깊은 산속의 옹달샘과 같은 마음의 안식처임을 느끼며 살아올 수잇엇던것것같다. 박인희 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노래속엔 그시절 추억속으로 되돌아가는 기분이들어 아쉬움속에 회상의 날개를 타고 구름을 타는기분입니다
@stevenlee8805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관악사 (기숙사) 에서 70년대 4년 동안 중고 외제 라디오로 외롭게 fm 으로 즐겨 박인희 님 노래 들었던 기억. 젊음 지나고 지금은 육십중반, 미국 삼십오년차 체류, 언제 은퇴 할까, 한국 무척 그립고 가슴에 사무침. 아~ 내 고국/ 역사가 서린 산천.
@jhkimjs2 жыл бұрын
사무친 고국으로 돌아오셔서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user-cv8pv2em4n2 жыл бұрын
타향살이 고향 그리움 저도 조금은 알것 같아요! 타국살이 3년만에 저는 애국자에 한국 음식 이라면 뭐든 다 맛있는 사람! 편식 습관을 고쳤어요. 지금은 한국에 사는데 불만이 없어지고, 더 나은 나라로 가고 싶은 병이 멈췄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user-bd9mv6fv8d2 жыл бұрын
외국은 잠시동안 여행을 다녀오는 걸로 만족합니다. 그래야 여행한 나라들을 사랑하고 또 거기서 발생한 일들이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 항상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인생 또한 여행과 같아서 여행 다녀오면서 집으로 오는 길이면 아! 내가 잠시 꿈을 꾸었나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인생도 지나가면 꿈과 같은 것을 백년을 산들 지나면 모든 것이 한 순간인 듯 할 것입니다. 어려울 땐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user-pm3xl7xk8f2 жыл бұрын
먼곳에서 아직까지 뭐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구만..
@stevenlee88052 жыл бұрын
큰아들 초등 사학년 되기전 귀국할려 했지만 당시에는 한미 월급격차가 커서 포기. 34년 active us professional career 추구중임. 아들들 아내는 미국 좋아함.
@user-ep8ls4oi1l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좋아하는 노래 들으니 젊은 시절 생각이 납니다. 그 때 어지간이 좋아했던 노래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pg7xt3ve6f Жыл бұрын
이암울하던시기에, 어쩜이리고운노래가... 어릴때 아버지가 좋아하시던가수였어요. 박인희씨 노래들으며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생각해봅니다
@user-fb1nk9xs1d2 жыл бұрын
30대는 자식낳고 키우는 츨거움으로 40대는 중학생이된 아이들과 정신없이 살았고 50대는 아이들이 어른이라고 간섶하지마라 ㅋ 이제 박인희 음악들으며 아늑히 먼 중학생시절 생각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아버지 삶이 무엇인지 당신이 걸어갔던 그 위치에 이 아들도 서있습니다
@user-js9kc4zc5w Жыл бұрын
그위치에서있다는글이~ 가슴뭉클합니다~~~
@wj2791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그 단어만 생각해봐도 가슴깊이 애려 옵니다. 저희 아버님은 지금 91 세 이십니다.
@user-sk8bi5bx4k Жыл бұрын
기냥 그렇게 흘러 가는 겁니다.시간도 추억도..우리도 그들도 기다려 주는거는 없는게죠.
@user-wb2uc9jv3e Жыл бұрын
딱이에요,.!!^^
@user-wb2uc9jv3e Жыл бұрын
@@wj2791 잘하시겠지만..더잘해주세요..^^부럽습니다~홧팅~^^
@scho7001 Жыл бұрын
70~80년대 많이 듣고 좋아 하던 가수네요. 지금 가수들처럼 만들어지지 안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
@user-hh1zc9ze6z2 жыл бұрын
옛 ! 청평유원지에서 모닥불피워놓고 친구들과 노래불르고 그러했는데 벌써 60중반을 달리고 있네. 아~~ 그때가 그립구나.....
@user-by4qo1op9m Жыл бұрын
❤❤❤❤😂
@user-nf8xr3qc4h Жыл бұрын
박인희 !!! 오랫동안 잊었던 이름 그리고 노래 새삼 옛생각에 ... 좋습니다
@user-yh9ni3fx7g4 ай бұрын
박인희씨 음성은 너무 곱습니다. 제가 젊어서 부터 좋아 했었지요. .
@user-qf1kl5hj4l2 жыл бұрын
박인희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하고 어머님 품속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user-hw1vd2nb6y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새로운 노래들. 외국 개사곡도 많지만, 원곡을 분명 뛰어넘는 그 청아한 목소리. ❤
@user-jv8kv8ef1x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2... 고등학생 때 한참 듣고 즐기던 노래들. 감회가 새롭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user-gj2rr8ev3u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2 고등학교때 참 많이 들었어요~^^
@user-hp3yq9wi1e2 жыл бұрын
@@user-gj2rr8ev3u 동감 입니다. 78년도 고등학생때, 캠프파이어때도 많이 불렀던 노래죠.~~~
@user-uk1wq4lv2c2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여.아름다운추억들이여.흘러간날들이박인희노래가생각나게하네요
@user-rr4iw3tm3m11 ай бұрын
목소리너무좋다~ 많은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user-id8gb4rk2t2 жыл бұрын
장영옥ㅡ정말좋아하는 박인희씨입니다 학생때나 대학직장일이 끝나고 대학로언덕길오르며 흥얼거리던 내최애노래들,세상최고의목소리입니다
@user-xi7sh3dm5l2 жыл бұрын
항상 듣어도 정말 듣기좋읍니다
@user-nx2mv8ws5c29 күн бұрын
감성 말랑말랑 할때 늘 즐거듣던 추억에 풍덩 빠져 비틀거리다 갑니다.
@user-no1co8jd2hАй бұрын
신이내린 목소리 100년에 하나날까 말까한 보컬 그립네요!!
@user-cq2cj3wj2d2 жыл бұрын
노래 듣다보니 저절로 편안해 지고 아무 욕심도 없어진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ez5ct6ov9n2 жыл бұрын
중고등시절. 뚜아에무아 를 참 좋아했어요. 박인희씨 무척 그리워하고 궁금했는데 가슴이 아련해지네요. 나이들어도 지니고 있는 고운 감성. 젖어듭니다.
@youngyoon93119 ай бұрын
국보급 목소리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아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user-iy5lz8br7g10 күн бұрын
😂😢😅좋아요
@user-fg4cy4ri3g2 жыл бұрын
참 청순하고 밝은 노래~ 왜 요즘엔.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없을까요 아련한 추억으로 들리네요 밝은 목소리 변치 마시길
지금 노래는 좋아 하면서도 다 외우지 못하는데 어릴적 들었던 모닥불이랑 아버지 옆에서 들었던 라디오 에서 드라마 방랑자 에서 들었던 방랑자 가사는 전혀 잊혀지지않고 나이 60 에도 뇌리에서 떠나지않고 맴도네요 여행에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모닥불 ~대표 메뉴죠 -하 -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박 인희님 얼굴은 제가 모르지만 님의 목소리는 아마도 영원히 기억할거예요.
@user-yn3qe1ht3x11 ай бұрын
신이 주신 목소리 그립습니다 박인희님 추억을 소환하는군요
@user-cz1dv6tj1n2 ай бұрын
박인이씨 노래를 듯고있으면 예날 고향생각에젖어듭니다
@user-ck3em4yw8d2 жыл бұрын
나의 청춘시절과 함께했던 그리운 노래 들 입니다 청아한 목소리는 여전한데 내 머리에는 흰눈이 내렸어요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