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만 봐도 정말 끔찍하네. 정말 끔찍한 시대였다. 저 시대가 얼마나 야만적이고 별로인지 93년생들은 절대 모를 것이다. 길게 말하기도 싫을 정도.
@user-ye6gg6ow9t14 күн бұрын
원댓 작성자분과 같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원댓을 보고 든 생각을 적어보자면... 교사들이 감정적으로 폭행하던 경우가 있었죠. 그냥 고개숙이고 있는데 교사가 스스로 판단하기에 웃는것처럼 보인다고 웃어? 하면서 뺨 때리고 주먹 날리고.. 물론 국딩한테도(95년까지 국민학교라 불렸고 83년생&빠른 84년생 까지 국민학교란 이름으로 졸업했죠) 그러던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