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에 우리학교도 설악산 갔는데.. 이땐 당연한줄 알았는데 , 경주로 간 학교들이 꽤 된다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죠..

우와 진짜 고전 새마을호 객차군요

어우 내사랑 진미오징어 화이네 프랑크 소세지

뭔 소리? 신부에게 돈을 한 푼도 안주는데 왜 매매혼? 돈이 들어가는 곳은 중계업소. 그러면 한국의 결정사는 모두 매매혼인데? 출산 안하는 여자들 시집 보내는게 평등?

와..저리 사람 많았어? 태백.ㅇ.지금은..노인분들만 보인던데

장대열차로 운행하는데도 미어터졌던...

저때는 은행원이 참 좋은직업이었죠 요즈음은 자고나면 은행지점 폐점 되니까 참 씁쓸합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현금을 잘 안쓰거나 안 가지고 다니면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로 결제하는 세상이라 은행 ATM기도 공중전화처럼 꼴났죠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38년전 그때의 시절 신용카드 결제 사용의 추억 🎉🎉

그래도 사람들, 특히 젊은이나 학생들 북적거리는게 좋았내요.

그깟거 뭐 얼마나 지원 해줬다고 ㅋㅋ 없어도 돼 이런거에 흔들리지 말고 국제결혼 하세요 창뇨한테 4000만원 주는 한국😂😂😂

지금 이도로 다닐 수 있나요? 아님 폐쇄 인가요?

2시간 26분 기록은 선수때 기록이시겠죠?

추억이네 금성전자 시골로 무상출장점검 나오면 동네잔치

라네즈 이나영 레전드시절

그럼... 내국인 여성과 농촌 총각이 결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 어떨까요? 이것도 매매혼일까요?

I didn’t know they sold half of these cars in South Korea. I love how the neon is badged a Chrysler

신용이 유효기간 지난 카드 못쓰고 수거해요

가정폭력 언어폭력 진짜 문제다 사귀는동안 한국어 모르구 착한행동 하나보구 멀리까지 데리고 오구 남편이 때리면 시부모가 말려야하는데 외국인 며느리가 잘못해서 맞는거라구 교육시키구 없애구 출산 낮아져도 어쩔수없다 개선 되지않는이상 매매혼 줄이는게 정답이다

환영한다

성매매녀한테 지원해줄 돈은있고?

아주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을 했구나

ㅋ 한달 2000만씩 버는 창술사에게 4000만원씩 지원할 돈은 있고 좀 정상적으로 살아보려는 농촌 총각들에게 쓸 2~30만원은 없다는거지

최고기록 2시간 26분, 지금 62세이시고 76년도 기록이니 중학생 나이에 세운 기록이시네요? 10대중반 나이에 2시간 26분 ㄷㄷㄷ 대단하시네요

그냥 다같이 죽자는건가 ㅋㅋㅋ 그냥 출산율 제로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코란도는 그랜드 체로키 지프의 원조

1986년에 신용카드 소지하고 있다? 그 사람은 진짜 잘사는 층에 속함

소가 보물이었던 시절~~~~~금소

손님에게 카드를 받은 가게 사장들은 ‘압인기’라는 기계에 매출 전표를 대고 카드를 눌러서 카드 일련번호를 전표에 도장 찍듯이 찍었다. 이렇게 번호가 찍힌 매출전표를 모아 은행이나 카드사에 전달하면 카드 대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때 도장처럼 번호가 종이에 찍혀야 했기 때문에 카드 일련번호는 볼록하게 양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먹지로 된 카드 전표에 신용카드의 양각 숫자를 눌러 새기는 압인기.

하이퍼 가미를 매매혼으로 칭해버리면 모든 결혼이 매매혼이지.

88년 일팔새 낙산해수욕장. ㅎ 가는 세월이

어릴때아빠차타고저기가면 항상검은봉지필수

아시아 그랜토 8기 힘좋았지..

컴터 가르치는데 뭔 선생이 의사가운을 입고 있냐

딱 동남아 와 중국 풍경 보다 고급이죠.

경유값 400원시절 시발유 700원 ㅋ 가득넣봐야 4만대. ㅠ. 추억돋네요

흠~~광고가 세피하군!!

전경호

왜 여자는 바지입으면 안되는법있나요? 다 까고나와야 여자인가?? 가수는 노래잘하면 되지~~ 머리가짧든 길든 바지를 입든 개성입니다~~~~

2h 26m.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는만큼 일본이 세금써서 우리나라 불안한금액 보상해야지.. 왜 우리끼리 싸우고 있어?

관리자님 1996년이 아니라 1994년입니다.

저 영상속의 대부분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을텐데 마치 어딘가 여전히 있을 것 같아

0:14 this truck is also popular to the Philippines 😊

00:34 그닥 친절해보이지 않는 홍영삼씨

눈이 오고 3~4일이 후 고속도로는 눈때문에 막힌 것이 풀렸는데 그때 철원에서 현역으로 근무했었습니다 마침 휴가가 그때라 철원에서 강남터미널로 강남터미널에서 강릉으로 버스를 타고 강릉에 도착했습니다 집이 강릉시내가 아니라 사천진리라 시내버스를 타고 가야했는데 눈때문에 운행을 안해 여인숙에서 그날은 자고 그다음 날 강릉시내에서 걸어서 사천진리 집까지 갔었습니다 아직도 그때 눈을 헤치고 꽤 오래 걸어갔던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원빈보다 존잘이 넘쳣다던 강릉시내

25년 400회면 1년에 평균 풀코스 16개를 뛰어야 된다.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꼬박꼬박 풀 나갔다는 건데 대단한 근성이심...

내가 살던96년 황지동 영상 감사합니다❤

기록이 중요하지 횟수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