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 로봇스캐너 6대가 동원되어 1,000만면 이상을 비파괴 방식으로 북스캔하였습니다.2대는 도서관 소유, 나머지 4대는 업체것이었습니다. 이 로봇스캐너 가격은 1대당 2억원 정도입니다.

오 오오... 알고리즘이 이런 것도 보여주네.. 고맙다 유튭.

약간 냄새 씨게 맡는 느낌인데. "쓰으으으으으읍 흐아.." 지금봤네요. 필자는 절대 변태가 아닙니다. 유튜....브도 하고 있으니 진짜 딱 시간 여유되시는 분만 영상 하나만 봐주고 지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_.

한 장씩 넘어가는 거 정확한가봐. 보는 내내 두 장 넘어갈까 조마조머

나 인쇄소에서 일할때 이런거 있었음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2억원 ㅋㅋㅋㅋㅋ

베일것같아서 개무서워 쟤는 베이지도 않을텐데 괜히 무섭네

대치동 필수템이네

이 스캐너의 목적은 스캔 시 책 손상을 줄이기 위한 것 입니다. 우리가 쓰는 평범한 스캐너 같은 방식으로는 스캔할때 책 손상이 생길수 있는데 오래된 서적일수록 그 과정에서 손상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저 기계가 2억이나 하는 이유는 필요한 기술이지만 수요 자체가 적어서 개발비 뽑아 내기 위해서 비싼겁니다.

책 스캔할때 책이 잘린다는거에 놀라고 저 기계가 신기해서 놀라고

와 근데 진짜로 종이가 안찢어지니 신기하네유ㅋㄲㅋㅋㄲ

스캐너가 비싼게 아니고 책 한장씩 넘기는 기술이 비싼가봐 ㅋㅋㅋㅋ

종이 사이에 껌 붙은거 떼는 기계 촬영한걸 역재생한거같네

중국은 이걸 200만원에 해냅니다 단 결과물은 책임지지 않흠 ㅋㅋ

신기하네여. 근데 왠지 받침이 없어서 인쇄할면의 뒷면도 같이 스캔될거같다...

아주 오래전에 어느 회사가 ㅅ 모양으로 된 스캐너를 만든걸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 책 자르지 않아도 되는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상품화 된진 않더군요

"인간은 편의성을 위해 뭐든지 할것이고 만들것이다."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사회쌤. +아니 이게 왜 좋아요 28개인데? +?? 61개? +좋아요 받았다고 좋아하지 않을테니까 싸움은 ㄴㄴ..

위잉....(두면을 스캔한다) 위잉....(책장을 놓는다) 윙....?(책장이 뒤로 넘어간다)

이런건 독점하게 걍 두는게 좋다. 경쟁붙여봤자 개발업체만 힘들어지는 상품. 노가다의 산물이다. 그냥 혼자 먹게 침범하지말자.

이거 한시간짜리 영상 나오ㅓㅆ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처음에 제목안보고 볼때 책 구겨진거 펴주는기계인줄;;

아씨 나 왜이러지 자꾸 기계가 책 스윽-하고 스캔하는데 막 손 베일것 같고ㅠㅠ아니 기계가 어떻게 베이냐곸ㅋㅋㅠㅠ

페이지 반대로 넘어갈것 같아서 뭔가 두렵닼ㅋㅋㅋㅋㅋㅋ

머리 드라이 해주는 것 같애... 기분 좋아...

얼만지 알아보고 다음생에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아~~~

밀리의 서재는 이 로봇 스캐너들과 조정석이 만들었다.

와..진짜 날이 갈수록 기술은 좋아지네

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와 어떻게 저렇게 딱딱 넘기는거지? 신기방기하네 ㅋㅋㅋ

쭈아아아아아압~탁! 쭈아아아아아압~탁! 쭈아아아아아압~탁! 쭈아아아아아압~탁!

북스캔 성애자들에게 쾌감주는 영상이네요

이런건 개인이 쓰긴 힘들고 북스캔 업체를 차릴 사람들이 가져야할 듯..

근데 저거 궁금한데 중간에 낙서하면 낙서도 인식됨?

그럴싸한데 속 터지네

이거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와진짜 천재인가.....이세상은 생각지도못한걸 이미 다 만들어내는구나

와최고다 ㅋㅋㅋㅋ

여러분은 포르쉐를 보고 계십니다. + 저 기계가 한대에 2억이랍니다 ㄷㄷ

이거 만든 사람.. 천재인데??? 박수 쳐주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할수있는 사람이 대단하다..

18년전 대학교 수업책들 제본 뜰때 참 ㅋㅋㅋㅋㅋ그때 돈이아까워서 ㅋㅋㅋㅋ어차피 돈이없는게아니라 공부안할애들이 제본떳음 ㅋㅋㅋ 나도제본떳지 ㅋㅋㅋ

우와신기해요

ㅠㅠㅠㅠ 너무 멋있다 기계 ㅠㅠㅠㅠㅠ

개발한사람 천재인게 분명...

와..... 출판업자 다 뒈졌다

프사? 끄덕끄덕

와.... 참 좋은 세상이에요 ^^

스터디 카페도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거 박물관에서 오래된 고서를 디지털화해서 저장하는데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사 ㅈ같놐ㅋㅋ

저걸 손으로 하면 어떨까라는 쓸데없는 생각 한 번 했다가 온몸에 소름 돋는 중

책도 펴주네 센스 지리고

우와 저기는 어딘가요..?

제품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오 너무 훌륭한 발명이네요

우왕ㅎ호호ㅗㅗㅗ 신기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좋아요 ㅎㅎㅎㅎ

딱봐도 기계 크고 허덥해 보이는데 저게 2억이라고요 1억9천9백이 모자라서 못사네 다음에 다시올께요

북스캔두에니띵

몬가..뭔가...멋지다!

와 이런거 발명한 사람은 천재다 어떻게 저런 구조를 생각하냐

알고리즘이란.... 참.....ㅋㅋㅋㅋㅋ 별걸 다본다

한국인:아 시뷀 쥰내 느리네

와,, 장당 스캔 비용 얼마나 들진 모르겠지만 교재들 스캔하면 너무 좋겠다,,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네

ㅋㅋ 저 기계에도 일본 부품 들어가있다

노재팬 실화냐 ㅋㅋ

아..쓰브알 저게 다 내 머릿속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만 심각하게 보고있니?

요즘대세는 반중프사인데 아직도 반일프사노ㅋㅋ

종이 저렇게 잡으면 손 베이는데 ㄷㄷㄷ

이런건 또 처음보네요.. 신기

천재다...

노재팬ㅋㅋㅋㅅㅂㅋㅋㅋ

노재팬ㅋㅋ 개역겹네

집에 있으면 간지용으로 좋을듯ㅎㅎ

그냥 찢어서 복사하고 새로 사주는게 더 이득일거같다...

오~~신선해..!

오...시간은 더 걸려도 좋네요..

우와~~~~ 하여튼. 우리나라. 천재여

종이를 공기로 흡착하는 방식인가요? 나중에 페이지 넘길 때도 공기로 불어서 넘기는 건가요? 신기하네요 ^^

안녕하세오 변호사님, 요즘 변호사님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변호사님 방법으로 책정리를 할 때 책 스캔 후 아이패드로 하는 방법도 추천하시나요? 중등 임용 전공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개론서는 이미 제가 지저분하게 체계 없이 밑줄을 쳐놔서… 아이패드 스캔해둔 거는 가지고 있어 이걸로 진행해도 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 꼭 변호사님의 방법 적용해서 합격 결과 만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와 아이디어 좋다 진짜

가격보고 무릎치고 갑니다... 이억...

작년에 봤던 영상이 올해 또 오네ㅋㅋ 긴가민가했는데 저 국립중앙도서관 댓글 보니까 확실하네

난 저것에 정체를 모를때 책을 넘겨주는 기계라고생각했다.

아이디어 좋네요

재밌는 물건이네요...ㄷㄷㄷㄷ

나는 이 영상을 보며 저 기계가 국어책을 찢어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댓글이 999개여서 쓸까말까 생각하다 1000만들려고 지금 씀

뭔가 깔끔?

넘사벽가격..언제가 집에서도 할수있을까?!

저 작은 빛들이 다 카메라빛인거 아니야? 어머 미친미친충공깽대미친

와, ~이거 좋다~

책에 조금이라도 손상이 가 있다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엔딩.

텍스트도 자동으로 인식해서 pdf로 저장하겠군요.

신림동 필수템이네

E-book이 이렇게 만들어 지는거였군..

와 개쩐다 이거 어디가면 이용할 수 있나요

신기한 기계네요☆ㅇ☆

알고리즘이 데려다 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