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벤트-당첨자 발표🎉 @moly10558 @Sams0ng @HanaKim__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7월 24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수연언니가 항상 밝아서 이렇게 아프고 슬픈 이야기가 있는줄 몰랐어요ㅜ 진짜 대단한건 알고있었지만 이 세바시 강연을 통해 더 대단하다고 느꼈졌어요! 저는 저를 잘 믿지 않고 도전도 잘 안했는데 수연언니의 ‘자신을 믿는 방법’ 이 야기를 들으니 앞으로 저를 믿어야 겠어요!

데프콘 어때요 팀이 좋아서 그 한 코너만 보고 지난주 개콘 방청을 다녀왔습니다. 퇴근길에 수연님을 만났는데 팬서비스 해주시는 모습보며 정말 따듯하고 다정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언니 보러 왔다는 제 말에 수연님이 지어주신 표정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거예요.😢 사실 저는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라 매번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걱정하기 일쑤인데, 가족의 지지는 제가 바꿀 수 없는 부분이지만서도 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그 과정에서 데프콘 어때요 팀을 자주 만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윤소극장도 놀러갈게요!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작년 여름에 계약만료로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를 하는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더라고요. 매일 머리 싸매고 자기소개서를 쓰고, 수정하고, 면접 준비를 하는데도 취업의 문이 열리지 않더라고요. 어느 날엔가는 면접 때 입을 정장을 다리다가 어차피 또 불합격할건데 뭐하러 이러고 있지? 싶어서 울컥 눈물이 나오기도 했어요. 그러다 웃기라도 하고 싶어서 다시 시작한 개콘을 멍하니 보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조수연이라는 사람이 보이더라고요. 사실 TV를 잘 보지 않아서 신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연기도 잘하고 당당해 보이는 거예요. 그런데 찾아보니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해서 그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준비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궁금했는데 오늘 강연에서 답을 찾게 되었네요. 고마워요 언니. 그리고 저는 데프콘 어때요를 보면서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서 길고 긴 어둠 속의 터널 같던 취업 준비 기간을 끝내고 1월 1일부터 취업해서 일하고 있어요.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 준비릉 하는 동안 내가 너무 작아질 때마다 데프콘 어때요를 보고 또 보면서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었고 정규직은 아니지만! 용기내서 취업도 성공하게 되었어요. 언니를 뒤에서 이렇게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는 팬으로서 더더더더 성공하시고! 꼭 윤승오빠랑 결혼하세요...🎉

밝은 사람들 내면에는 어두운 면을 숨겨두고 사는거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사람들이 저보고 너는 왜 그렇게 밝아? 너는 진짜 즐겁게 산다. 하는데 사실읃 그렇지 않거든요. 나를 사랑하는건 진짜 어려워요. 어려운 일이에요. 전에 세바시에 나온 안예은님 얘기가 정말 공감될만큼 제 자신을 사랑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어찌저찌 되겠지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를 조금 내려놓지만 나를 믿고 살아가면 힘들지만 덜 힘들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 그리고 꾸준함의 다른 의미..개그맨들은 늘 웃겨야 하는 직업이라 아플때가 정말 힘들것같아요..그래도 수연씨는 아빠가 살아계시잖아요 살아있다는 그 하나 만의로 때론 삶이 버검다 느껴질때가 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함께 삶을 살아가는 아빠가 옆에 있다는건 행복하고 감사할일입니다 …수연씨가 잘되는데는 아빠라는 든든한 나무가 아닐까 싶어요…함께 같이 공유한다는거 저는 하고 싶어도 할수없어요 그래서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 위로하며 아낌없이 살아간답니다..수연씨도 나도 화이팅❤

수연씨 이런 아픔과 어려움들이 있었군요 개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고 아버님 건강 회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조수연씨 볼수록 매력이 넘쳐요 볼수록 매력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신 개그우먼 조수연님과 이를 기획해주신 세바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말씀해주신 내용 하나 하나가 정말 큰 감동으로 와닿았습니다 특히, 자존감과 자기 사랑에 대한 말씀은 제 마음 깊이 울림을 주었답니다. 사실 저도 한때 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 힘들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자존감은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말씀이 너무 공감되었어요. "자존감은 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라고 하셨을 때, 저도 한때 자존감이 극도로 떨어졌던 시기가 떠올랐어요. 몇 년 전 이혼을 하고 나서 탈모와 비만으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습니다. 그 시절 저는 정말 힘들었지만, 자기계발과 심리학 도서를 읽으면서 조금씩 회복탄력성과 마음챙김을 실천하기 시작했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했고, 타인에게 내 삶을 맡기지 않고 내 감정을 수용하며 살아가려했고 그렇게 1년 동안 매일 출근 전후로 스태퍼를 1시간씩 하고 푸쉬업 등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면서 18kg을 감량했어요. 몸이 건강해지니 마음도 점차 회복되었고요. 예전에는 부모와 환경을 탓하며 사람들을 험담하고 부정적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살구 있구요 그리고 이야기 해주신 내용 중에 아버지의 병환에도 불구하고 개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건, 자신을 믿어준 부모님의 사랑 덕분이라고 하신 말씀이 인상 깊었어요. 저도 그때, 가족의 응원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 정말 큰 힘이 되었답니다. 아마도 가족이 없었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아무튼 강사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어주셨기에 저 또한 용기를 얻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옳고 그름의 이분법적 사고 방식을 버리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항상 되새기며 살아가다보니 제 주변 환경과 사람들 또한 바뀌더라구요 물론 좋은쪽으로 말이죠 아무튼 이번 강연을 통해 다시한번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방법을 되새김할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연님은 밝으셔서 그런 생각 하시는지 몰랐어요...힘들내세요~

세상이라는 무대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이미 뛰어든 신인 취준생입니다. 요즘 취업 준비가 어려워 권태기처럼 번아웃과 동시에 자존감이 내려 갔습니다. 최근 최애 개그 코너인 데프콘 어때요?에 나온 조수연님의 강연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을 깊게 생각하며 '제가 이룬 작은 성공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물이 안들어올때도 노를 저었던..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방전될때까지..저도 저를 돌보지 않는걸..돌아보게 되고..개그우먼의 슬픔..늘 타인을 즐겁게해주고 용기를 주려는 노력에..감사를 드리고 공감가는 자존감 저도 키우고 싶습니다~♡♡

🙏작은 성공을 기억하기🙏 *자신감:나를 둘러싼 상황이 좋을때 가능한것 *자존감:나를 사랑하고 믿을 때 가능한것 *나의 꾸준함을 믿어보기 개그콘서트 찐팬으로서 방청가서 직접 보는중 제가 좋아하는 코너중 하나가 데프콘 어때요였는데 이렇게 유튜브영상 세바시에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데프콘 어때요 늘 응원하며 이벤트 참여합니다❤️❤️

조수연씨의 웃음뒤에 아버님의 응원이 묻어있군요 꼭 완치되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요즘 대세인 조수연님을 만나 좋았어요. 언제나 환하고 밝은 조수연님에게도 아프고 힘든 시절이 있었네요. 그럴수록 나를 믿고 스스로 칭찬하고 응원하면 빨리 극복하여 행복한 인생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수연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게요^^

곧 다시 건강을 되찾으실거예요! 개콘 나오기전 유튜브에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데프콘 닮은여자 어때요 코너 재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조수연개그우먼님 화이팅 입니다~~ 므찌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멋지셔요. 수연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수연님의 자존감의 원천인 아버지께서 회복하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부모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라신 모습이 보여요. 참 아름다운 그대입니다.❤

수연님을 보니 저도 두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고 듬뿍 사랑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꾸준함과 열정도 자신을 사랑하며 쉬어가기! 명심할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개그활동 응원합니다❤❤

강연들으면서 예전에 회사인터뷰보던 때가 생각났어요. 지방대출신이라 면접까지 가는 길은 손에 꼽을 정도고 면접에 간다고 해도 들러리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몇번 그런 경험을 하고 내가 가진건 내 자신 밖에 없다는 걸 알고 다음은 없다는 생각에 당돌할 정도로 인터뷰에 임했어요. 덕분에 합격한 곳 중 골라서 선택할 수 있었어요. "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이 구절 꼭 기억할께요!!!

수연아 너는 정말 예쁘고 사랑 스러워 진담이야 이렇게 늘 말하고 싶습니다 수연님 사랑합니다 60대 중반의 아줌마 입니다

수연씨 어머님 미인이시고 아버님은 미남이시네요 그래서 수연씨가 이쁘시군요❤

요즘 개콘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코너라서 반가운 마음에 영상을 클릭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눈물이 그렁하게 되네요. 저는 20대 때 하던 일로 방전이 되어서 30대에 새로운 일에 용기를 내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내 걸로 만들어내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할 수 있는 게 그저 하는 거다 생각해서 지금도 꾸준히 연습하고 내 걸로 만들어내는 중입니다. 꾸준하게 하다 보면 기회가 온다는 말을 저도 믿어보려고 해요^^ 그리고 저희 집도 엄마가 아프셔서 제가 하던 일도 종종 주춤하게 되는데 수연 님의 믿음처럼 저도 엄마가 이전보다는 건강이 괜찮아지고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 거란 믿음으로 지내려고 해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프콘 어때요 코너 재미있게 보고 있고 개콘을 비롯해 많은 방송과 유튜브에서 볼 수 있게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무명의 시간은 있었어도 무자존감의 시간은 없었뒨던 이유가 있었네요. 인생 50이지만! 죽는 날까지 꼭 간직해야 할 얘기가 아닌가 싶네요.

🍀"꾸준함과 열정이 늘 정답은 아니구나"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맨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저도 직장인 생활을 하면서 자존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능력과 능률을 따지는 사회생활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저에대해서 생각하니까요. 힘든 생활에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를 명확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면 자존감은 내부환경, 즉 나의 믿음과 사랑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연 님의 자존감에 영감을 얻고 저 또한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의 믿음에 자존감을 꿋꿋히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조수연님 개콘 꼭 챙겨봐요... 꽃길만 걸으시길요 홧팅🎉🎉

조수연편 몇번 보네요 감동적이예요...힘들내세요...^^

힘든 상황에서도 사람들에게 매번 큰 웃음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요즘 언니 웃는것만봐도 웃음이 절로 나거든요 수연언니는 저에게 보기만해도 웃음이나는 해피 바이러스같은 존재 세요 어쩜 사람이 이리 매력적이지? 싶을정도로 좋은 개그우먼인거같아요 수연언니가 지금처럼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시면 아버님도 반드시 기적이 오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7:20 존재만으로 나의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 이 말에 대해서 되게 고민을 하게 되는거 같은데.. 가족이라고 대부분 말을 하지만 저는 가족이 아닌거 같아요 가족에게 응원받고 지지받는 그러한게 없기 때문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누군가 응원해주고 넌 할수있어 잘 하고 있는거야 라고 해준다면 제가 잘 살고 있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난 뭘 해야하지? 난 어떤 사람일까? 라는 고민을 최근들어 엄청나게 하고있는데 아직까지도 답을 찾을수 없고.. 과연 이젠 내가 뭘 해야하지 라는 공허함과.. 멘붕에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조수연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생각을 되게 많이 하게 되는구나 라고 느꼈고 방송에 밝은 모습 활발한 모습으로 나오시는게 항상 존경스러웠거든요 개그우먼 조수연님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잘 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꾸준함이 가장 큰 차이"

수연언니 넘 예쁘고 귀여워요 ㅎㅎ 😆😍🩷🩷 앞으로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ㅎㅎ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ㅎㅎ

아버님이 언능 완쾌되시길 기도해요 ㅜㅜ

수연씨 아버님을 위해서 저도 기도할게요 같이 울었어요 함께 기도해요

재미있어요 데프콘 어때요요 그런데 저런 슬픔 가지고 계셨네요?대단하세요...그런 상황에서 저런 연기를 하셨네요...하여건 재미있어요^^

데프콘 어때요로 조수연님을 알게되고 정말 팬이 되었는데 항상 웃기시는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진지한 모습 보니까 또 새로운 조수연님의 모습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저에게 필요했던 말들만 꾹꾹 담아 강연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세바시, 조수연님 모두 화이팅!!

조수연 예쁘다.....^^♡

밝은 모습으로 지내시는 분들에게 아픈 일도 있고 힘든 시간을 지나 와서 지금의 이 자리에 당당한 모습으로 있는 거 같아요 나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도 따라 오게 되겠죠 자신감도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강연 들으면서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반성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가야 할지 방향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 보려고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앗 진주의 딸! 진주의 자랑~조수연 개그우먼 홧팅!

조수연님!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은 분들에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

대학원을 나오고서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면서 현타를 느끼고 있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참 잘 살고 계십니다 예뻐요 마음의 웃음이

조수연님 살빠졌네요.

조수연씨는 운이 좋은 사람이군요

밝고 강한 긍정에너지가 아버지의 사랑이 바탕이었네요 늘 웃고 계셔서 아픔이 있는 줄 몰랐어요 아버지도 수연님의 모습을 보고 계시면서 툭툭 털고 일어나실꺼에요 수연님 너무 좋아서 영상 찾아보다 강연까지 보고 수연님의 밝은 에너지 얻어갑니다. 늘 응원할께요 👊🏻

신윤승 진짜 조수연 잡아야 된다 빨리 프로포즈 하라고

힘내세요!!!

조수연 고맙다 그대덕분에 행복했어

원래 이런 주제의 영상 잘 안보는데 개콘코너에서 재밋게 봐서 들었는데 너무 멋있고 본받고 싶습니다. 저는 자존(감) 둘다 없어서요.... 들으면서 눈시울도 붉어지고 아버님도 자랑스러워 하실겁니다. ㅜㅜ

응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애쓰는 당신 너의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책에서 본 글 아부지 더 좋아지실거예요 저도 마음으로 기도 드릴게요.♡♡♡

정말 좋은 부모님께 자랐네요 😊그래서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큰 것 같아요 ❤ 부럽고 역시 어린시절 경험이 중요한건가? 싶기도 하고 ㅎ 아버님의 쾌유를 빌고 저도 투병생활 끝내고 행복하고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살고 싶어지는 강연이였어요🎉 응원합니다 ❤❤

피부가 엄청 좋네

밝은모습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픈사연도 있군요 아버님의 쾌차를 빕니다

최고 신부감^^ 윤승님.얼렁 잡아여 결혼해보니.이런 여자가 최고에요

수연씨~ 더 잘될거에요😅

대단하십니다 응원할게요 ~

당당한 모습 👍

요즘 덕분에 많이 웃고 있어요. 곁에서 이렇게 건강한 웃음을 주는 희극인으로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말한마디 말한마디 넘 똑부러지게 잘한다 그래서 개그도 잘하는듯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조수연ㅡ웃자 웃자! ㅡ노래 가수ㅡ이종득

개그콘서트 재미 있게 보고 있는데 조수연씨 신윤승씨 두분 모두 응원 합니다

❤❤❤❤❤

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수연님 항상 응원합니다 🎉🎉🎉잘되길 빌어요 ~~~❤

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읽어보고싶어요

보잉~보잉~~~

"노가 부러질만큼 저을필요 없다" 이 말이 너무 소름돋았어요... 많이 와닿았네요

수연님 보면 즐겁습니다. 사랑 합니다.❤

연말 예능대상 공동수상 부탁한다. 충분한 자격된다.

여자이지만 여자가봐도 다리가참이쁘세요😊

신윤승씨 댓글이 안보입니다

😊😊😊

나 데프콘인데 사실 신윤승으로는 눈에 안 찬다

저만 그런가 데프콘보다 박내래 더 닮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