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과도한건 안 좋다라는게 불변의 진린듯

보면서 아보카도 농장이 떠올랐습니다. 한동안 슈퍼푸드라고 떠오르고 다이어트에도 좋다했는데 아보카도를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많은 자연이 파괴된다는 것이 밝혀졌었지요.. 환경문제는 정말 복합적인것 같습니다. 당몰이님 말씀대로 환경을 위해 무언가를 금지하기보다는 방식을 찾는것이 더 중요한 숙제같습니다. 유익하고 중요한 핵심논점을 잘 정리해주셔서 저도 보면서 새롭게 느끼는 바들이 많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내가 살면서 채식주의자 3명정도 만나거 같은데 하나같이 히스테릭하고 신경질 적인데 스스로는 교양있고 선하면서 인간관계도 원할하다는 생각과 내가옳다는 선민사상에 가득차있었음 특히 그 숨막히는 교조주의는 너무끔찍했음

요지는 채식주의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것. 자신의 신념이 절대적 선이나 정의라 믿을 때 폭력이 터져나온다.

요새 당몰이 예전 영상들보다 더욱 내용들이 깊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잘못된 알고있는 편견들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채식뿐만 아니라 고기든 생선이든 야채든 한쪽만 먹게되면 영양불균형이 심해서 안됨. 골고루 먹으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늘 유익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뭐든 적당히가 가장 어렵지만 중요한 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만한 인간이 신념이 강할수록 억지가 늘어남. 인간답게 먹고 살자. 건강히 최고!

한 농부가 인터뷰에 나와서 채식주의자들을 비판하며 당신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비료와 농약이 쓰이고 그와중에 죽어나가는 동물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며 일갈하는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어느쪽이던 지나치면 좋지 않고 적당적당히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는 선에서 하면 서로한테 좋지요

고기안먹으면 담낭때야하고 채소안먹으면 맹장을 때야함...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치킨먹으면서 보고있어요!

저는 단순히 예전에 학교에서 필수 영양소 같은걸 배워서 그런지 채식만 고집 하는게 이상하게 느껴지기는 했죠

오히려 몸 망가진 미국인이 소고기만 먹고 생활 했더니 오히려 몸이 회복 됐다 라는 사례도 존재하고 인류의 역사가 정착 후 곡식을 먹기 시작한 역사보다 고기를 먹었던 역사가 더 긴 만큼 오히려 인간은 육식에 더 맞는 다는 말들도 많음 베스트는 골고루 먹는게 좋지만 주는 육류가 되는게 몸에는 더 좋을지도

채식과 육식을 도덕적이냐 아니냐로 접근한다면 채식주의 신념이 극소수의사치인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일수록 비도덕적인 국가고 선진국에서도 가공식품 먹는 저소득층일수록 비도덕적인 사회계층이란 얘기

한때 비건 수준의 채식을 시도했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지금은 일반적인 식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나오는 naked and afraid를 본 뒤에 채식주의는 농경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네요. 자연에 던져져서 벌레건 뭐건 먹을 수 있는 건 닥치는 대로 먹으며 생존해야 했던 원시 인류가 채식을 선택적으로 할 수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더라도 채식을 하는 분들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그

요즘의 채식주의자는 대부분 자신이 깨어있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들

채식을 하던말던 상관없지만 남에게 강요만 안했으면 좋겠음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솔직히 비건과 같이 극단적인 주의 내세우는것 보단 채소, 과일, 고기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게 스트레스도 덜하고 영양균형에도 맞죠

와 진짜 사이다 너무 정확하고 예리하게 팩트로 전달했음 최고임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에 와서는 채식주의가 그저 본인의 윤리적 우월성을 누리기 위해 사용되는 것 같아서 싫어집니다. 동물은 없어지면 티도 나고 고통의 호소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식물은 그렇지 않죠.

절대적 공감이네요!!!

그렇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삶은 복잡하고 그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방황하며 살아 간다. 영원과 완벽은 없는것 하지만 그러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물론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지만 말이다. 영상 보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소크라테스, 공자와 같은 철학자들이 강조하던 것은 '중용' 뭐든지 적당히 해라는 것

진짜 재밌네요!

채식 육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골고루 편식안하고 먹는게 중요하다고 봄

입맛이 먹던게 익숙해지면서 어른입맛이 되는줄 알았는데 어릴때는 쓴맛을 7배 잘 느끼는거였다니

콩이 고기대용 이라고 하는 이유가 단백질성분을 가지고있어서 인데. 이는 잘못알고있는 사실임. 단백질은 동물성,식물성 나뉘는데 식물성 단백질로는 몸의근육이 안붙음. 몸에는 좋을지 몰라도 문제는 몸이 늙어가면 자연스럽게 근육이 없어지기 시작한다는건데. 이때에도 육류성 단백질을 섭취하지않을경우 뼈와 근육에 관련된 질환을 얻게될 확률이 굉장히 높음. 의사들도 젊은사람보다 어르신들한테 육류성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 이유가 있음. 그러니깐 일주일에 한번은 돼지고기랑 소고기 섭취합시다

항상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관점 유지해주셔서 보기 편합니다. 상식적으로 살고 생각하기가 어려운 세상이 된거 같습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불과 백년전까지 대부분 강제 비건이였지...괴기는 명절이니 경사날에나 맛볼수 있었지라잉 ㅠㅠ

맞아요. 작은텃밭을 하면서도 정말 수 많은 아기 애벌래와 곤충들을 죽이고 해치면서 개인의 야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면서 이렇게 적은 야채를 수확하는데 시장이나 마트에 나온 야채들은 더 생각할 필요가 없겠죠. 생명중시에서 나온 채식주의는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 우리는 이렇게나 많은 생명들을 해하면서 음식의 재료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것은 음식을 남기지 말고 낭비하지 않으면서 생명의 희생에 감사하며 그리고 미안해하면서 우리몸의 일부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저희가족이 먹을 야채를 키우면서 곤충들의 아기를 해치면서 언제나 죄스럽습니다.

균형잡힌 시각입니다. 동의합니다.

명확한 과학적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은 조화가 필요하네요 ~~~

육식하는 사람한테 시체냄새난다는 정신질환자를 보면 시체가 되고 싶어서 저러고 다니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식물도 생명이니 진정으로 비인간 생물의 생명을 주장하고 싶다면 뭘 먼저 해야 말에 자기들 힘이 실리는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풍요의 산물이 채식이라니 아이러니 하내요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는게있을수도있지만 한국 대표적인 채식주의자 의사분들 황성수 박사님과 서재걸 의사선생님 의견은 의학적으로 얼마나 맞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요😊

일단 채식이 무조건 환경에 좋다는 논리는 아보카도 선에서 정리 가능하다

생각한게 이거였는데 역시 있군요 뭐든 극단적이면 뜻은 좋을지 몰라도 모순점은 늘 생기게되니까...

대부분 정확하거나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한가지는 수정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보통 대규모로 숲이나 밀림을 밀고 경작지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재배되는 채소는 대부분 기업형 플랜테이션 곡물로 동물 사료용으로 쓰입니다. 저급 옥수수, 콩이 대표적이죠. 인간이 보통 먹는 채소류는 그런 먼 곳에서 재배하면 운송과정중 시들기때문에 도시 근교 농업에서 생산됩니다.

곡식·과채 위주, 육식 최소 식단을 하고 있는데 곡식을 하더라도 필수 영양소 섭취를 고르게 충분히 해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될만한 영양식으로는 • 콩·두부·두유 • 견과(적량 섭취)·곡물(당부하 중위)·옥고감(상동) • 치즈·발효유·우유(유당 함유) × 동물복지 인증 • 달걀(포화지방지수 상위, 균 함유) × 동물복지 인증 • 영양효모(적량 섭취, 퓨린 함유) • 양봉산물(적량 섭취, 당지수 중위, 알레르겐·균 함유) 등도 있고요 동물성 식품의 경우 동물복지 인증이 있는 상품을 고르면 동물복지가 확대돼가는 효과도 있거니와 산물 자체도 알찹니다 곡식으로도 건강을 키워갈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생명들도 존중받는 세상이 보다 가까워져 가면 좋겠습니다

우와 일빠다 !!

고맙습니다

학부때 무기화학 가르치던 교수님 고기를 못먹는 페닐케톤뇨증 있는 분이셨음 그걸 처음 알았을때 세상에 정의는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지

흑백논리식 주장이 쎈 사람일수록 편협한 생각에 갖혀 진실을 들여다보지 못하며 살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에대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 영상을통해 좀 더 유연한 생각을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과학자라는 직업이 괜히 있는거 아니고 논문이라는 것에 사회가 엄청난 재정 지원을 괜히 해주는거 아닙니다 여러분 과학을 믿으셔야지 효능을 믿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제발...

4:53 20세기... 오늘의 킬 포인트

친환경을 위한 채식주의는 결론은 인간의 죽음/자살이 친환경이라는 결론이 됩니다. 우리 인간의 생활사는 모두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니깐요..

난 내가 채식 같은걸 하게 될줄몰랏는데 ㅜ ㅜ 위염 한판 개빡세게 당하고나서는 고기만 먹었다하면 속에 불나서 떼굴떼굴 구름 .. 고기좀 먹고싶다 ㅜ ㅜ

채식주의자 치고 인격 좋은 사람을 못봄. 강요 안한다면서 초반에만 안하고 나중에 돌려서 계속 강요함. 어우 히스테릭 선민의식

환경을 위해서 비건 식단을 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마냥 비건 식단이 환경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채식을 하며 환경에 도움을 줄 생각을 하기 보다는 실생활에서 환경을 위해 무엇을 절약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겠네요

찬성합니다

뭘하든 중요한건 균형이다.

어릴때 도축 장면을 보고 채식만 했더니 유전상 키가 커야하는데...ㅠㅠ 건강도 많이 안 좋아져 원인을 알아보다가.. 육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린 육식동물입니다 채식만으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

뭐든... 강요 안하고 혼자 즐기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난 고기 먹을테니까 혼자서 채식해... 제발...

다 맞는 말이신데 아마존밀림파괴는 축산업에 필요한 사료로 파괴되는게 대부분입니다! 이부분은 수정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목숨대로 살다가는 인생이라지만 일단 우유나 달걀은 먹는게 좋은 것 같고(특수한 분들 제외하고 그냥 일반인들) 생선도 약간씩(요즘은 미세플라스틱이다 방사능오염이다 하도 말 많아서) 소고기와 닭고기 조금씩 야채는 대부분 많이 먹어도 상관없음 고기와 곡류는 종류에 상관없이 안 먹는 것 보다 소식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카니보어에 대한 영상도 보고싶습니다 요즘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해서 많이 찾아보게 되네요

2분전은 못참치

채식주의자=정상 육식주의자=정상 채식강요, 채식주의로 도덕적 우월성을 강조하는 자=비정상

최초의 인류 루시가 살던시대가350만년전임 인류가 농사를 시작한건 1만5천년남짓임 인류는 수백만년을 수렵 즉 육식을 하면서 살아왔음 우리몸이 어디에 더욱적응이 되있을지는 답이 나와있는거임

골고루 먹는 게 짱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분전은 못참지

인간의 장기는 육식입니다 채식 탄수화물 가공식품 줄이고 육식위주로하니 몸이 좋아짐

10:15 이부분은 조금 억지라고 생각하는게 상당한 양의 옥수수콩 등이 사료로 쓰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육식을 줄이고 곡류로 대신할수록 그만큼 옥수수콩 농사를 덜 지어도 된다는 결론 아닐까요?

고대 그리스고 르네상스고 자시고, 편식하지 말고 뭐든 감사하며 골고루 맛있게 먹으라 하신 우리 어머니가 짱임ㅎ

잡스 채식 : 췌장암 ( 비건의 최후 )

뭐든 과도한건 안좋음 흔히 초식동물로 알고 있는 동물들도 가끔 작은 동물 먹고 육식동물도 가끔 채소먹음

인간의 장기는 초식동물보다는 육식동물에 더 가깝게 진화됐다고 함

당몰이님 대상포진에 대해 영상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믿음은 존중하지만 믿음을 강요하는건 폭력이라는걸 알아둬야겠네요

나 거의 대부분 채식하고 가아끔씩 고기도 먹는데.. 순전히 건강때문에 채식함.. 피부 염증이나 체력 안좋았던게 좋아졌음. 그렇게 안먹다보니 가끔 고기 먹으면 설사하고 그럴때가 많음. 채식=선민의식 이렇게 되어서 간혹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 나도 그럴땐 짜증남 친구들은 내가 채식하니 좋아함 ㅋ 고기집가면 내가 다 구워주고 나는 쌈이랑 밥만 먹거나 고기빼고 된장찌개 끓여달라고 하니 좋아함 ㅋㅋ 건강 때문에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알아주세요 😅😅 *참고로 체질검사와 나름의 경험으로 진행하는거라 맹목적으로 채식을 진행하진 않습니다*

예전에 교과서에서도 묵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환경을 파괴한다고 나와 있었는데 그 때 당시에 생각했던게 발전소나 산업에서 발생하는 양이 비교도 안되게 많을것 같은데 목축이 발톱 때 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기 관련 내용이 있네요 ㅋㅋㅋ

단백질 위주로 먹어야 하는데.. 근데 개인적으로 고기 별로 안좋아해서 단백질 쉐이크로 대체함..

kzfaq.info/get/bejne/jLF_Y9SUv9apkY0.html 일본에 정말 똑같은 채널이 있는데 분점인가요 아님 둘중 누가 불펌하는건가요?

생명 존중이라고 하면 왜 동물 생명은 존중하고 식물 생명은 존중하지 않는가!!! 채식이든 육식이든 개인의 의사는 존중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죄악이다...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적당히가 가장 좋은것 ㅋㅋㅋ 👍

오늘도 보고간다

설탕불내증이 의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증상이라는데 이에 대한 사실도 영상으로 말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근데 확실히 난 고기먹을때 야채도 같이 먹어줘야지 더 맛남

그냥 살지마라 채식타령 하노 차도 타지 말고 숨쉬는것도 지구에 방해 아닙니까

👍

좋다고 생각하면 지 혼자 조용히 하면됨 좋은거니까 남들 모르게 혼자 조용히 하면서 건강챙기면 되지 굳이 고기 먹는 사람 비난하는게 돌아이같음..

혹시 다음주제는 카니보어?

예전에는 선택의 문제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요즘은 만일 저의 반려자가 채식주의자라면 같이할 마음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뭐든지 개인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긍정적이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오 멋있다 흥미가 생기게 하는데 육식은 폭력이에요 살인자!!! 그러면서 깽판치고 죄인 취급 하면 누가 좋아해

영미권 식단을 보면 대부분 육류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채소라고 올라와도 감자요리가 많이 올라오던데 그러한 환경에서 채식주의는 유용할 것 같음 하지만 채소 많이 섭취하는 우리나라에서 필요가 아닌 기호로 채식주의를 하는건 좀 불필요한 오바아닌가 싶음

과학적으로도 무조건 채식은 안좋은데 거기다가 현대에는 채식을 가공식품에 많이 의지함 아기나 임산부, 환자한테도 안좋은데 채식건강론자들은 항상 비과학적임

나도 채식을 위주로 하는데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몇년전부터 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못먹음 어떻게 요리하든 나한테는 냄새가남 ㅠ 아무래도 정신적인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그래서 계란은 열심히 먹음

해외는 채소가 더 비싸요.. 미국 물가기준 같은 그램수 따지면 채식주의자는 부루주아급으로 비싸요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먹는걸로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건지...

우리가 애초에 사회라는게 생겨난게 가축과 농경이 발달해 생겼다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가축이 대부분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풀로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육식을 하는 가축은 수직타산이 안 맞기 때문이죠. 먹이 사슬이 이 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의 이치죠. 식물을 먹는 가축, 가축을 먹는 인간. 우리는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 뿐 육식은 나쁜것이 아닙니다.. 채소야 우리 몸에 당연히 좋은 것 이지만 우리 몸의 영양소와 에너지 효율을 따졌을 때 채식만을 고집하는건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채식을 고집하는건 개인의 자유라고 하지만 결국 채식 하는 분들도 영양제로 육식으로 얻을 수 있는 영양소를 얻습니다. 그러므로 육식은 우리에게 필요한것이지요. 농장 당근은 학대고 자연 당근은 학대가 아니다, 라는 말이 성립이 안 되듯이 우리의 필요로 인해 키우는 가축은 학대가 아닙니다. 제발 이상한 신념으로 자신의 건강과 기대 수명을 낮추지 말고 주위 사람들과 가족을 괴롭히지 마세요..ㅠㅠ 캣맘같은 자기 우월주의에 빠져들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은 각각의 채질이 있고 자신에게 무엇이 이롭고 헤로운지가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채식주의자 들은 그것이 맞으니 할수 있는 것이죠 대두 단백 만으로는 결핍을 막을 수 없는 사람이 더 많음 그리고 모든 채소에는 독소가 있는데 이것이 유산균 처럼 이로운 독이며 과하면 헤로운 작용이 일어 날수 있음 면역으로 다스릴수 없는 허약 채질이라면 야채도 많이 먹음 안 좋음.

채식의 비율을 높이는건 현명하지만 채식 일변도의 식사는 필연적으로 건강을 해친다 실제 돌연사도 많고 여러 사례가 보고 되고 있음에도 아무 문제 없다고 우겨서는 안된다 남에게 강요하고 육식을 혐오하는 유아적인 짓은 더욱 더 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육식도 반드시 해야 하는 존재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동물권 보호에 관해서는 너무 짧게 다루신 감이 없지 않은 듯하네요. 채널에서는 사자가 토끼를 잡아먹는 예로 드셨는데, 제대로된 (히스테릭하지 않은) 채식주의자 중 동물 보호를 위한 사람들은 그러한 살생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기 위해선 살생이 필수죠. 다만 현대에 와서 육류 수요 급증으로 인해 육류를 대량생산할 필요가 생기면서, 많은 기업에서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공장식" 축산 행위를 자행하기 때문입니다.

채식 해도 돼 근데 강요만 하지맙시다!! 적당한 고기는 건강에 좋거든요 당몰한테 화내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