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á minha amiga gosto das suas postagens desejo um bom dia
@user-nw8ck1gz4e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갈수록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뒷모습만 훔쳐본 채 돌아섰던 그 거리 이젠 새로운 사랑을 하는 나에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까닭은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아서겠지요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아픈 눈물도 보이지 못하고 슬픈 열굴도 보이지 않았지요 이별의 순간에 무심히 보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대의 모습이 마지막인줄 몰랐어요 정말로 영원한 이별인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