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납니다.... 중학생때 아무걱정없이 엄마 아빠같이 저녁먹으면서 티비로 노래를 듣고 흥얼 거렸는데, 지금 두분다 하늘나라 가시고 난 어느덧 중년이 되었네요. 세월의 무상함.... 지금 내 옆에 나를 멀뚱히 보는 아이들. 모두 건강합시다.
@user-pj7jp6qf9n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간 아들과 네일샵을 운영하며 열심히살고 있는 딸 그리고 묵묵히 나를 지지해준 곱디고운 아내와 이노래를 듣습니다 사실 아내의 노래방 18번이 이노래입니다.
@user-ol4hg8un3u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그곳에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feeltv5609 Жыл бұрын
잘계시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user-dw5rb1qo7v Жыл бұрын
ㅜㅜ. 비슷한 추억 기억에 눈물만 납니다
@user-hr4vj6ub5e Жыл бұрын
@@user-dw5rb1qo7v 죄송한데 일탁삼비 가 무슨뜻이에요 검색해도 없네요 죄송해요
@remroh89476 ай бұрын
2023년 12월에 이 노래를 듣고 계신 모든 분들의 연말이 따뜻하시기를.... 2024년엔 2023년 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v-spring6 ай бұрын
그래요 24년도에는 더욱 더
@user-mg3ur2ms6i6 ай бұрын
Same to you...tks
@jerrylee74015 ай бұрын
저는 오늘도 하늘나라에 있는 집사람 그리위하며 듣고있습니다
@laalaskaman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23년도에도,새로운 2024년도에도🎶🎧어려서 이민와서 53년째 미국 살아도 감성은 아직 10대,20대.😂🙏감사합니다.
@user-pu8rh3np9h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pb4fs5it8iАй бұрын
시간이 날위해 멈춰줄순 없나요? 다시 사랑할순 있다면........언제나까지 너의 곁에 머물러.....잘듣고 갑니다 ^^
@user-kw3sz6kp5uАй бұрын
2024듣고있어요 내 여자 어디서 잘 살고 있나요?
@mkk60394 ай бұрын
2024년 이 노래 듣는분 늘 기쁨과 행복 가득 하세요
@utopia55844 ай бұрын
2월3일 님도 행복하시고 대박나세요🌈
@user-cn9bb6ye1h4 ай бұрын
2024년 2월 12일 듣고 있네요.^^
@user-ks3co4np6j3 ай бұрын
네~~언제들어도 심장에 와 닫네요
@user-om3ir5co4b3 ай бұрын
3.14,목 밤 930
@user-vl4kq1uw2g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듣고있네요
@user-su7ir4be8vАй бұрын
정말 최고의 강성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fb5qv4pi4t3 жыл бұрын
20대에 듣던 노래~이제 세월이 흘러 50중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눈물이 왜 이리 나오는지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user-te4ig4ok9n6 ай бұрын
다시그시절로돌아가도 또50중반나이로 오는것 지금 잘살아갑시다. 화이팅
@user-wu3zy8kp2b2 ай бұрын
백미현 노래는 참 아름답죠 보고싶습니다
@user-lj6lp7rf6l Жыл бұрын
2023년도 오늘 역시 듣고 있음요~
@user-ye8ro7se5j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
@Jang-Chen Жыл бұрын
1일 1영상.🤗🤗
@user-ti9td3qw3x Жыл бұрын
@@Jang-Chen 구영숙
@user-ti9td3qw3x Жыл бұрын
나는
@Jang-Chen Жыл бұрын
@@user-ti9td3qw3x 😊
@user-ox4lo5cg6pАй бұрын
최고의 여자 보컬 중 하나
@dongmankim8490Ай бұрын
2024봄에 듣고있는분들 행복한 봄이되길 바래요
@sunlife88163 ай бұрын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의 황금기 20에 들었던 최신곡이 이제는 빛바랜 추억을 소환해주는 명곡이 되어서 감성을 동반하여 정서를 맑게해주네요 감사드립니다~😁
@user-cj8wh4ci1e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JinYongHoTV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만들 당시 형은 군대에서 막 제대하고 혼자 기타 하나로 작사 작곡을 공부해서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학창 시절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가사로 썼습니다. 벌써 5년 되었습니다. 형이 세상을 떠나게 된지 .54세!아직 한참인 나이에...... 이젠 형이 떠났을 때의 나이보다 내가 벌써 한 살을 더 살았네요....아직도 형이 작사 작곡한 노래를 사랑하고 공감해주는 분들이 계시니 형은 이렇게 세상 가운데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형이 살아 있을 때 그때로 다시 돌이킬 수 있다면 형 홀로 쓸쓸한 그 자리에 남겨두지 않았을 텐데......ㅠㅠ 아픈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ㅠ
@user-vc2nf8ru6y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형을 먼저 보낸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요...명곡을 만들어 주셔서 많은 분들이 위로를 얻습니다. 형을 그리는 마음 따뜻한 동생분~형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실 거예요. 힘내세요~
@user-ju5xe2mn1z Жыл бұрын
하루한번 꼭 듣습니다..50이되니 잔잔한 그리움이 더없이 애태우네요 한해가 가고 또 새해가 오고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그사람이 보고싶어지는 눈내리는 밤이네요
@@user-ic1me1hp5c 형은 두경부 암이었습니다. 방사선 치료하고 수술했는데...안타깝게도 수술 부위가 아물지 않았고 부어 자다가 기도를 막았습니다...담배를 끊지 못했거든요ㅠ 형은 속초에서 지냈습니다. 그래서 속초에서 형 친구들과 함께 장례를 치뤘습니다...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 형을 못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요즘도 가끔 꿈에 나오는데...형의 20대 때 모습으로 만납니다..형은 결혼도 안했고 자식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 형과 같은 피를 나눈 가족은 이제 저 혼자 남았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저는 잘 모르는 분 같네요 그래도 형을 기억해주시고 슬퍼해주시니 고맙습니다...
@user-jx2ff7wz7l4 ай бұрын
30년을 들어도 아름다워 😍
@samuellee2770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이제 이해가 되네…그땐 정말 어려서 그런지 무심히 지나쳐 듣던 노래가 이제 황혼이 가까워지는 나이가 되어가니 너무 마음깊이 와닿는다…
@user-pw3nm4hu6t Жыл бұрын
부드러운 감미로운.목소리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목소리 듣기만 해도 힐링이되는 가수 ㅡ국보급 존재ㅡ
@GADGET888852 жыл бұрын
벌써 30년이군요. 누가 뭐래도 명곡이죠! 그리고 이 노래는 백미현 가수님이 부르셔야 합니다.
@user-oh8lh8tk5d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30년이네요. 벌써...친구들이 대학2학년일때...나는 수술때문에 두해나 휴학하고 그랬던 시절...이 노래가 그렇게 슬프더군요..그때는 참 힘들고 더디고 상처받았는데...시간이 그마저도 무디게 하더군요...
@user-mt6il8dh5b Жыл бұрын
@@user-oh8lh8tk5d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있어 지금은 웃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는 더 건강하실거예요.
@Dr.StrangeKАй бұрын
무슨 노래인가 가물가물했는데 멜로디와 가사를 듣자마자 한창 이 노래를 들었던 시절이 자동으로 떠오르네요
@user-ov1cj1cd2f4 ай бұрын
진짜오랫만에듣는다.좋타😁💕
@user-je6ol2iu1w2 ай бұрын
이루지 못한 첫사랑... 명곡~~ 감사합니다
@user-kq7jv2bc6s2 жыл бұрын
2021년10월3일 일요일 아침6시49분경을 흐르고있는 분당선열차에 몸을싣고 듣는이노래 먹고사는게먼지 눈물이흐른다~~~~이노래듣고계신분 손.
@youngsea23853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들었던 곡을 50이 되어서 듣습니다..너무 아름다운 곡입니다…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눈물 나네요..
노래를 듣고 있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부디 그 곳에서 몸건강히 잘 있길 빕니다!^^..............
@user-sb7jo9vd7n8 ай бұрын
2023년 10월의 어느날 지금 듣고잇어요.내가 살아잇는한 영원히 들을거예요.
@user-rt8po5fi4j4 жыл бұрын
이때로 가고싶다 그때는 내아빠도살아계셨고 내사춘기때... 너무 아름다운 나의어린시절... 눈물이나네요...
@kim11924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xd2dy8vf6g3 жыл бұрын
@@user-ec5rm3zx2m 넌 반드시 저주 받을거야
@dunedincluthavalleytaekwon92213 жыл бұрын
ㅠㅠ 힘내
@user-ec5rm3zx2m3 жыл бұрын
눈물은 무슨 얼어죽을!
@user-ec5rm3zx2m3 жыл бұрын
@@user-xd2dy8vf6g 넌 반듯이 고자가 될거야
@user-nf6kt2sw5r4 күн бұрын
눈이 내리면 을 듣고있으면 너무 황홀해져요 ~ 80년대 소녀시절이 그리워 그리워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너무 아름다운 음악 반주 천상에서 오는소리 같지요 ~ 음악천재이십니다 ~~
@user-vv2hi9ob1t Жыл бұрын
이노랜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 오래된 노래인데 낯설지않아 좋아요
@user-uv3ph2ip5f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목소리…. 살살 녹아요. 이게 바로 천상의 목소리
@user-nm6lw4mf5k3 жыл бұрын
명곡은 포도주 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맛과 향이 깊어지는 법. 2020년 7월...30년의 풍미가 너무 좋다.
@user-ff5td3sd2f3 жыл бұрын
필 씅!!
@user-ff5td3sd2f3 жыл бұрын
@on Abura 네 고마워요 ㅋㅋ 백화점 신사복 코너20여년차 매니저입니다. 늘 복되고 건강하시길~~^^
@user-ff5td3sd2f3 жыл бұрын
@on Abura 어이쿠~~!! 고맙습니다.멋짐반사 시킵니더~~
@user-xr1nh3zj2k2 жыл бұрын
본인의 인생관이 깊어졌겠죠
@user-yr7gv4mb4q2 жыл бұрын
@on Abura당결
@hdwooky3896 Жыл бұрын
정말 맑고 청아한 원탑 음성 전율이 느껴지네요 우연히 라디오 에서 다시 듣고 다시 듣게 되네요
@user-ps3bo8rm7p11 ай бұрын
재음성두뺨마스크바람불고맛없재
@user-co5eh6kg4f5 ай бұрын
이노래 순수한 가삿말처럼 멜로디 넘 좋네요. 백미현 가수님 목소리가 맑은 목소리,그리움을 불러일으킨 명곡이네요~
@gj2240 Жыл бұрын
가사의 단어들이 참 정성스럽게 쓰여졌음이, 시간이 흐를수록 느껴집니다. 백미현씨의 깨끗한 목소리가 아련함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부담 없으면서 아쉬움과 후회를 잘 표현한 노래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매년 생각나서 들으러 올 때마다,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이 감성에 오늘도 젖어봅니다.
@user-ps3bo8rm7p11 ай бұрын
재참성깨끗만남때감성늘표노래욱마스크맛없재
@user-dt2pk1zo1h3 ай бұрын
약사님😅
@dhjung543 жыл бұрын
2021년 4월에 듣고 있습니다. 우연히 이 노래가 머리에 떠올라 몇번째 연속으로 듣고 있어요.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이제 70이 다되어 가는데 감성은 젊은 시절이나 별차이 없는 것 같아요. 헤어진 여인이 이렇게 노래를 불러준다면 다시 돌아가지 않고는 못견딜 것 같아요. 남자의 마음을 울리는 마력이 있네요...
@yostar505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왔을 때가 아마 님의 30대 중반 시절일 겁니다
@user-vb5cy7we6x2 жыл бұрын
30년전 대학 1학년, 알바할때 커피숍에서 많이 틀었던 곡이예요 그때가 그립네요 ^^
@user-ub8py2zx7b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user-zy4lv1vt7k5 жыл бұрын
50넘어 눈물이 날꺼 같아요 그 30년이 돌아 올수 있다면 ᆢ
@user-me4io9mb4l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ec5rm3zx2m4 жыл бұрын
@@user-me4io9mb4l 많이 살았네! 자살이 답
@user-vw6hb3jq1t4 жыл бұрын
@@user-ec5rm3zx2m 너희 부모도 곧 저 세상 사람이 될걸? 아니면 이미 저 세상 사람 이거나~~^^^
@user-ur3dv2jj8k4 жыл бұрын
경험상 후회하거나 그리워하면 패배입니다ㅡ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늦게 깨달음 죽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인생입니다 죽은 후 운명이나 혹은 신이라고 떠벌이는 좆같은 새끼한테 한방 먹이세요
@user-uq7xk8nw1e4 жыл бұрын
야이 시퍼런놈들아! 난 올해로써 7학년1반이다 니들은 애미애비도 없냐
@user-mt6il8dh5b6 ай бұрын
옛날노래의 감성을 따라가는 가수가 요즘은 없다. 숨겨진 보석같이 아름다운 노래를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백미현씨. 지금은 무엇을 하시는지 행복을 기원합니다.
@border19008 ай бұрын
스피커 테스트할 때, 꼭 듣는 노래.. 이 곡과 역시 백미현씨의 "눈이 내리면" 두곡은 반드시 들어봅니다. 말 그대로 가슴을 찌르는 듯한 임팩트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진짜 극명하게 느껴지거든요. 우리나라 여성보컬 중에선 아직까지도 "THE ONE"이라고 (내 맘대로)생각하는데, 이젠 잊혀져 가는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생각해보니 백미현씨의 노래 중에 제일 유명한 곡은 "하늘만 보면"이겠네요.
@user-ku3hu6jl6gАй бұрын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user-xq2wl2iq9k5 жыл бұрын
백미현씨 좋은노래 감사드려요^^ 건강관리 잘하여 계속 노래 불러주세요
@Love-You-Forever Жыл бұрын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명곡, 감사합니다 ^^ 2023.3.14
@dany-ld9tl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날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가사가 가슴에 박힙니다
@user-fp1fh6hl4g2 жыл бұрын
이리도 좋은 가창력 안떳던게 미스테리 ‥ 지금‥ 나와주세요‥ 명곡입니다 가창력 최곱니다‥
@mkk60395 жыл бұрын
청아한 환상적인 심금을 울리는 맑고 고운 목소리 백미현님 영원 하리라
@labradorretriever3039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포함 최성수의 '해 후' 그리고 이경화 씨의 '남은 이야기' 김승덕의 '지금도 눈 감으면' 이은수의 '그대 곁으로' 강승모의 '무정부르스' 박강성의 '흔 적' 이순길의 '끝없는 사랑' 위 노래들을 들으면 과거의 아련했던 기억의 편린들이 눈에 아른거리며 당시 교제했던 그녀가 너무 그리워 집니다. 1986년 2월 제가 대학을 졸업 앞두던 해의 1월 2일 신정 연휴를 마치고 곧바로 여의도 증권사에 출근을 했고, 그 해 사내 여직원의 소개로 만났던 서울여상 출신 徐O子(1965년 5월생 뱀띠) 라는 그녀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녀와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기 이전 어느 주말 제 차에 타자 마자 최성수의 '해 후' 를 녹음한 테이프를 틀어 보면서 노랫말 하나하나의 의미를 부여한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연합니다. 아마도 '해 후'의 노랫말 처럼 이별을 예감했나 봅니다. 비록 만시지탄이겠으나,,,,제 삶을 반추해보니 제 인생을 통털어 가장 사랑했고, 저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이해해 주었던 최고의 여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 생을 다하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그렁그렁한 눈빛의 제 반려견(래브라도 리트리버 견종)을 보면 웬지 그녀의 선한 눈빛이 연상 되는군요.
@gudrmschon82332 жыл бұрын
제가 87년에 여의도 모 증권사에 입사했는데 저도 소개 받은 한일은행 행원 분이 .. 그래서 댓글 읽는데 많은 공감이 가더군요 세월이 흘러 보니 참 미안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저도 만날 기회가 된다면 용서 구하고 픈 사람이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user-sm3nb3vm5q2 жыл бұрын
왜 용서를 구해야 하죠? 드라마에서 처럼 출세를 위해 그 여자를 걷어차기라도 했나요?
@user-th8mt2tn7s2 жыл бұрын
꼭 만나 보세요!!
@user-wb2oc7vx9r Жыл бұрын
그대를 진정 사랑했던 여인입니다. 그대 그때 철이없어서 그 여인을 못 알아본것입니다.
@user-ku3hu6jl6g2 ай бұрын
멀어져 가는 1990년 의미도 없는 지난 24년간 다시 사랑살 수 있을까~~
@user-vc1bz1jd5p8 ай бұрын
정말 요즘 가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여자 보컬의 교과서와도 같은 귀한 목소리입니다. 단 한치의 오차도 없는 단단한 중저음과 한옥타브는 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 짜릿한 고음. 정확한 딕션과 강약조절로 가사가 귀에 쏙 들어오는 것까지 정말 30년 넘은 그 때의 어린 여가수라고 볼 수 없는 클래식 그 자체 같아요. 고음에선 이선희의 고음 느낌도 나는데 이선희가 갖지 못한 아련함과 애절함까지 있는 최상위 보컬인데 더 크게 성공하지 못해 아쉽네요.
@user-bc9ej5sm3y5 ай бұрын
저는 이 가수의 목소리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 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whyy30803 жыл бұрын
I wanna keep hearing her voice in every day although never give me boring
@kevinlee14142 жыл бұрын
i wonder where you're from...it's interesting since you enjoy old k-pop song...
@user-nm1nx4te3z6 ай бұрын
술마실때 항상 듣는 노래입니다..^^
@WefdtQertyАй бұрын
나이가 차서, 문뜩 뒤돌아보니 지나간 시절에 대한 연민만이 남아... 젊은 날의 향수로 옮아갈 수는 없지만... 하지만 난 발견한다... 아직도 오롯이 세상을 바라보는 나를 발견하고는...
@jungsukyoon7021 Жыл бұрын
30년전 노래죠! 예전이나,지금나 항상 좋와요.
@chytopp10 жыл бұрын
다시들어도 너무나 뛰어난 가창력입니다
@user-bf9kp9uo2l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몰랐다.... 모든게 영원할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 내곁을 떠나가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 아버지,누이,할머니,언젠가 이몸도 버리고 나도 떠나가겠지...가차없이 언젠가 찾아오는 세상과의 이별... 생사의 윤회가 반복되는 냉혹한 자연의 섭리라지만,형현할수 없는 슬픔은 어쩔수가 없구나?!
@user-bi8fg9gy2l3 жыл бұрын
전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도 다 가시고 무녀독남 저혼자 이세상에 있는데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엄마있는곳으로 가고 싶어요 .
@user-eb4ih6cz6c3 жыл бұрын
@@user-bi8fg9gy2l 힘내세요. 어머님은 항상 곁에 계실겁니다.
@GETock22 жыл бұрын
@@user-bi8fg9gy2l 힘내세용~~^^
@dongokim702 жыл бұрын
@@user-bi8fg9gy2l 여보세요. 나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살아요
@user-vb1np3mp9l2 жыл бұрын
@@user-bi8fg9gy2l 힘내세요, 광주에 계시면 따뜻한 밥한끼 사드릴텐데...
@user-mm7zb2xc7f3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 30년 지난후 다시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user-sv5cc2yc7gАй бұрын
2025년에도 들을겁니다~
@ykk03051810 күн бұрын
미투~~!!^^
@ghtjdrla0828 Жыл бұрын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아요
@jaeluitywoolllfff25254 жыл бұрын
백미현씨 목소리는 1억불짜리... 너무 너무 감미로워~~
@user-qw1vt9eb4p3 жыл бұрын
너무 맑다 ....
@parkyoungju8303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ᆢ😊😊😊
@user-yk3ko1tw3n6 ай бұрын
고운 목소리 자꾸만 듣고 싶어지네요
@user-ur9xz6 жыл бұрын
뒤늦게 듣게 되면서 감수성을 자극하네~ 가끔씩 들어와서 몇번씩 무한반복으로 들어보 는데 들을수록 갈수없는 나의 90년대가 생각나서 타임머신 을타고 다시한번 살아보고 싶어진다
@PHM5363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그시절로 가고싶네요 ~~성공의 대한 야망. 일. 사랑 뭐든 자신있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samuellee27704 ай бұрын
그땐 정말 몰라서 그랬던거야… 아 내 빛나던 청춘의 나날을 너무 쉽게 허비한것이 후회되어 이 노래를 다 들을수 없네요…
@wp2174 Жыл бұрын
옛날 우리앞집 살았던 셋째딸 같은데 너무나 이쁜음성으로 노래를 잘하는구나 걷기하면서 꼭듣는다
노래가 넘넘 조아요~~ ^^ 예전노랜데 간만에 들었는데 감성포텐 짱~~입니다 부뉘기에 심취해 100번 넘께 듣고있슴다 ㅎㅎ 이런노래 이런가수가...정말정말 방송이나 콘서트 쫌했으면ᆢ 자주 듣고 싶습니다 ♡♡♡
@campingcube Жыл бұрын
와 요즘 예전 가요 찾아듣고 있는데요. 정말 너무 좋은 노래가 많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jihyunglim89333 жыл бұрын
백령도 군생활할때 고참들이 들을때 귀동냥으로 들으면서 화장실가서 혼자서 눈물흘렸던 노래 30년전 생각이 납니다111
@user-ji4rh9tg8o2 жыл бұрын
음색이 너무 좋아요
@user-em6mn9ts8n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듣고 있는분 손
@user-ec5rm3zx2m4 жыл бұрын
1님 등신
@user-hc9oj8dk9r4 жыл бұрын
지금듣네요
@user-ec5rm3zx2m4 жыл бұрын
@@user-hc9oj8dk9r 지금 싸네요
@sky-pb3hz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weeen20914 жыл бұрын
여기요~
@user-ot9ws1xl2s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가슴을 적시는 노래~
@user-sx2rr9se7z5 ай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주옥같습니다.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지난날들이 떠올라 한참 멍하니 있었습니다.. 지나간 90년초중반이 문득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계속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user-zz5sl2fb7l Жыл бұрын
가사와 노래가 너무 좋아요 최고네요
@user-gv1rv8tk6e Жыл бұрын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그옛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pz5zj7cn8b2 жыл бұрын
노래정말좋아요 요즘은 왜 이런 노래가 안나올까요 추억이 돋네요
@user-hz8bj9yu6j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싶어 노래속에담겨진 그시간으로 너무그리워
@user-hp9ge8nr7s5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그 추억 만큼은 이런 음색 이런 표현은 감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dt2pk1zo1h3 ай бұрын
정윤❤❤❤❤❤
@bchoi5954 жыл бұрын
방금 바다새의 사랑하고 있어요 듣고 와서 이번엔 백미현의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왜 그때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많았을까. 시대가 지금보다 건전해서 그런걸까. 사람들이 순수해서 그런 걸까. 아무튼 심금을 울립니다.
@user-fq4dj6yc3q2 жыл бұрын
저두 똑같은 노래 들엇어요 저랑같은 느낌이시나봐요
@user-cr9os6nf6p3 жыл бұрын
그시간 그자리에. 예전 명곡들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명곡이네요
@user-nj7lx3my9r3 жыл бұрын
노래란것이 지난 잊혀진 기억을 되살릴수 있는 마력이 있네요 1990년도로 돌아가고싶네요 당시 람바다.사랑일뿐이야등등 주옥같은 노래가 많았는데 공감하시는분 손손손
@rexluze17 жыл бұрын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는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 땐 이별의 향기는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에게 머물러 쓸쓸한 그자리에 그댈 남겨두지 않을거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쓸쓸한 그자리에 그댈 남겨두지 않을거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user-ji9fp7pz9u3 жыл бұрын
리스펙트!
@user-vc1jt7vy9b3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이 떠오르네요 매몰차게 찻집을 떠나왔는데 참 미안합니다
@kdj705283 жыл бұрын
가사를 보니 노래가 더 와닿는군요
@user-rp5bx1nt6t7 жыл бұрын
다시 사랑 한다면? 두번다시 후회스러운 행동 안하고 배려 해주면서 아기자기 살고싶어요..
@kosooyoon47064 жыл бұрын
언제 어디서 들어도 잊어버리고 있던 감성을 잔잔히 자극하는 노래인듯ᆢ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만남감성까노래맛없재
@WefdtQertyАй бұрын
모모는 철부지라 했던가... 어느덧 세월은 덧없이 지금을 달려가고... 우리 같이 했던 삶과 그 시절... 아득히... 저 너머에
@user-pt7xh9pv3m5 жыл бұрын
며칠을 계속 들어도 들어도 좋다.목소리가 이렇게 맑을수가 .. .
@user-dj1we9id6k5 жыл бұрын
전 이노래를 한번 듣기 시작하면 한시간쯤 반복해서 듣는데,저보다 훨씬 고수님을 뵙는군요! 대단하십니다 !
@user-sc5qq9qx9j2 жыл бұрын
아직 젊다고 생각 하는데, 흰머리 나고,머리는 점점 빠지고, 겨우 오십대 인데,. 그 시절 듣던 음악이 엊그제 같은데 같이 나눌 사람은 없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user-vb1np3mp9l2 жыл бұрын
종성아 예술로 한번 와!
@user-ye1fb9rc8p2 жыл бұрын
너무ㅡ오랜만에듣네요
@gilbertopinabarajas4132 жыл бұрын
Justo! Amazing! Thanks for this Master piece!.
@hanghanglover28502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좋네요 백미현님 노래를 어쩜 이렇게 감성적으로 잘 하실까요?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게 하는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역시 노래인것 같아요 Who's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in 2021?
@user-kf5vd7uh7o2 жыл бұрын
넘 넘 넘 좋아요.. 자연스럽게 부르시는 가수님 최고 👍 이런 곡 듣게 해주오 감사합니다^~^~
@user-vj4yf3nk8t2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감미롭고아름답네요.ㅡ
@user-zh5qd7zb6m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추억으 방울방울... 가슴 아리게 흘러내립니다 나의친구여 .. 이글 봐줄지 모르겠네~ 예전에 너를 애타게 찿았던 그 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