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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종교와 종파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참 진리와 거짓의 실체를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구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가라지’]
예수님께서 초대교회 당시에 심으신 복음의 씨앗인 새 언약 진리,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가 바로 알곡의 진리입니다. 반면 종교 암흑기에 들어온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는 이방 종교의 습속들로써 만들어진 거짓이고 가라지입니다. 성경에는 가라지를 불사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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