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강요하지 마세요. 저 정도 트라우마는 미안하다는 말 몇마디로 풀리지 않습니다. 가족이라고 꼭 평생 봐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나가 너무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나는 자기 소원을 왜 상처 많이 받은 동생께 화해를 강요 하는지요

누나분은 강제로 화해시키지 마세요. 최홍림씨 상처가 더 깊어집니다. 신장 수술을 도와준 누나가 자꾸 권하니까 싫다고 말하기가 더 힘들겁니다. 스스로 누그러 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남보다 못한 사람을 자꾸 형제라고 엮지 마세요. 자꾸 괴롭혀서 스트레스 받으면 또 신장에 병 납니다

30년동안 안봤는데도 보기도전에 저렇게 숨차고 눈물나오는데 굳이 봐야할 필요없음. 저건 여동생도 실수하는거임. 자기가 용서했으면 그냥 자기만 용서한걸로 끝내야지...굳이 왜 남한테 용서하라고 자꾸 얘기함??..이런 가족얘기 남한테 하는것도 싫었을텐데 방송까지 나오게하고..결국 나온건 홍림씨 선택이지만 방송인으로써 가족이 그렇게 얘기하고 방송까지 잡혔다는데 어떻게 안나감...방송아니었으면 절대 안나왔을거임. 아무리 내 가족,형제여도 그 사람때문에 부모님까지 잘못된걸 보면 난 절대 용서안함.자꾸 화해하라고 용서하라고 누가 얘기하면 그 사람이랑도 연 끊을거임. 자기가 뭔 짓거리를 했는지도 기억못하고 그냥 용서해달라고하는데 없던 정이 더더욱 떨어지겠다ㅋㅋㅋㅋㅋㅋ진짜....말종

안되는것은 안됩니다 절대로 형은 나쁜 형입니다 홍림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방송하고 형이 최홍림 신장이식해준다고 해놓고 수술당일 나타나지않고 사라짐 최악

이런형제는 절대로 화해해선 안되요 이건 잔인한 2차 가해입니다.

용서하지 않아도 욕할사람 없습니다. 형이 나뿐 놈 이네요.

용서하지 마시고 앞으로 안보고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부모 밑에 태어났다고 평생 가족아닙니다 이제 본인 삶에서 저사람 빼셔도 됩니다.

저건 그냥 인간이 아닙니다. 또 화를 불러옵니다. 잊고사세요.

누나가 왜 화해를 강요해? 본인이 아닌데.. 신장 줘서? 그건 아니지.. 2차 가해다.. 신장 준다고 하고 연락 없었던건 안준다고 한것보다 더 나빠.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누나가 잘못한다 저나이 되어서 안된다 용서 하면 안된다

절대를 용서하지 마세요 저런 사람을 형이 아닙니다.

최홍림씨가 넘 힘들게 사셨네요.구타에 대한 두려움이 얼마나 공포 스럽고 돌아가신 어머님이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까요?형 만나지 마요.악연이 예요

고개를 못드는건 동생한테 미안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부끄러워하는 비열한 모습

홍림씨 잘하셨어요 용서가 안되지요 당연하죠 저 형은 인간이 아닙니다

이빨빠진 호랑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 이제껏 부모 형제 전부를 두들겨패면서 살다가 늙고 힘빠지니깐 그제서야 가족의 사랑을 찾는게 역겹다... 저 집의 누나랑 막네의 어린시절이 공포로 얼룩져버린게 가장 마음이 아프다

누님이 어리석네요. 그건 착한게 아닙니다

누나 진짜 그러지마세요 이건 아닙니다

인간 노릇 못하고 사는 형제는 의절해도 됩니다

용서하고 싶으면 누나나 용서하지. 왜 홍림씨한테 용서를 강요해요!! 절대 용서하지 못할것 같아요!!

홍림씨 그냥 사세요 저런사람은 죽을때까지 안됩니다

최홍림씨 저런인간을 뭐하러 상종을해요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최홍림씨 힘내세요

신장 약속을 말없이 어기는 남보다 못한 신뢰. 용서는 힘들다

지가 사는게 힘드니 온것 같네요 홍림씨 용서 안해도 욕 할 사람 없을듯 하네요 맘 가는데로 하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홍림이 형은 진짜로 인간이 안되겠다. 반성도 없고 끝까지 자신밖에 모른다. 의절하고 서로 안보고 사는게 좋다.

저 마지막 눈물은 용서 안해주면 가난하게 또 살 생각하니까 갑갑하고 본인이 무릎까지 꿇는 이 상황이 어처구니 없고 자기 연민에서 나오는 눈물임

누나는 왜 만나게 했지요? 성인이 저렇게 우는데 가슴이 아픕니다.마지막 수술까지 거짓으로 했으니 ...사람 목숨가지고!만나지마세요.진짜

가족도 인간이 아니면 의절해야 합니다. 폭력쓰던 친오빠와 몇년에 한번 가족모임에 만나는데 겉으론 인사해도 인생동안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용서하라고 함부로 말해선 안됩니다.

용서하지마 저건 인간이 아니다 가족이라고 다 화해해야 하는건 아니예요 독하게 맘 먹어요 저건 인간이 아니다

조카한테 돈 안준걸 그렇게 가슴아파하는 착한 홍림씨 존경스러워요.

차라리 신장 안 받은게 다행이라 느껴집니다. 신장 줬다고 뭔 짓을 했을지 모릅니다. 신장까지 내어주신 누님이 간곡하게 부탁하니 나오지 않을 그 자리까지 나오신것 같은데 형이 줬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얼마나 울거먹을지 좀만 아프면 돈 달라했을테고 내 신장 내놓으라고 으름장놓고 협박할 사람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형이 도망가서 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가족이 아닙니다.

가족이라고 용서를 강요하지마세요...

내가 용서했다고 가족까지 내마음으로 무조건 용서 해야하는건 아니라봅니다. 최홍림씨 상처와 두려움 넘어선 죽음의 공포까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당사자 아님 알수없는데 더이상 가족이란 이름으로 화해강요 안하셨음 좋겠네요. 최홍림씨 용서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말할수 없이 아픈 상처 꼭 치료 받으셔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보는 내내 너무 가슴아파 눈물로 함께 했네요 그 힘든시간 잘 버텨주셔 감사합니다

절대 용서는 안됨. 4살아기한테…. 폭력은 절대 용서할수 없다. 그냥 없는 사람치고 잊어버리고 편하게 사세요.

돈이 필요해서 형제들에게 손을내민거네

홍림씨 형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나이 30 이 사춘기?

용서를 구한다면 진즉에 했어야지.. 늙고 힘없고 외로워지니 이제와서 용서를 구한다고? 사람 변하지 않는다!! 남보다 못한 형은 그냥 이제껏 살아왔던 것처럼 남처럼 살아라..

내나이 칠십한살인데 이걸보니 생각하고 싶지도안는 옛일이 생각납니다 십남매중에 맞딸로 태여났는데 초등학교 가기전부터인가 아버지에게 맞고자라서요 온동네을 도망다니고 대밭에 숨어있다 아버지가 나가면 몰래들어가서 밥은 생각도 못했죠 결국 다니던 학교도 고만두고 집을 뛰처나와 공장생활 식모살이 지독하게 고생하며 살아답니다 어머니가 더 밉더라구요 죽어도 못잊고 트라우마가 칠십평생 따라다닙니다

누나분 제발 이 댓글들 좀 다 보셨으면 좋겠다. 본인이 동생한테 얼마나 힘든 일을 강요하는건지의 객관적인 평가를

누나가 나쁘네 지 소원 이라고 ㅠ 홍림씨 혈압 으로 죽겠네 맘에 병 을 더 주네 ㅠ 다 보지 말고 살아요 용서 할 이유가 없어요

늘 밝게 방송하셨는데 저런 크나큰 아픔이 있으리라 전혀 몰랐네요 세상에 신장이식해준다 병원예약해놓고 안온다는게 말이되나? 형 인간도 아닙니다 누나가 신장 이식해 주셨다니 다행이예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형한테 절대 금전적인거나 마음 주지 마세요 절대로요 형의 악행이 너무 많네요 용서할수 없지요 홍림씨 힘내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누나가 문제입니다. 형이 아니라 괴물입니다. 우리집도 저런자가 있어요 60년이 되도 변하지 안아요

진짜 최악의 자식이였네.신장 이라도 줬음 그나마 용서 되겠지만 차라리 안 보고 그냥 사셨으면 더 좋았을걸.. 형 얼굴 볼수록 옛 과거가 떠오르고 엄마 생각에 더 가슴 아플텐데... 용서 하든 안 하든 앞으로 서로 인연 끊고 사는게 홍림씨를 도우는 일일듯...

용서를 구하거나 권하지 마세요 사람 안변해요 아직도 아쉬운게 있나보네요 돈이

왜 화해를 하나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강요하지 마세요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사람 절대 안 변한다

용서를 강요하지 마세요!!!후회를해도 본인의선택입니다...홍림씨의 밝음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최홍림씨 응원합니다.

동생이 앞에서 한을 토해내며 우는데...형은 눈물도 안흘리다니.. 너무미안해서라도 눈물이 날텐데.. 제3자들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참..... 마지막의 눈물은 진심이겠죠....?

최홍림씨 그리고 누나분 몸조심 하셔야 할것 같네요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인간 안변합니다

최홍림씨도 너무 많은 상처를 않고 그래도 지금까지 밝게 살아온거 응원합니다

형 안보는게 답입니다ㅠㅠ

내남동생도 홍림이처럼 오빠두명한테 엄청맞아서 지금도 막내동생이 홍림이처럼 울고 속에 불화병이 생겨서 치가떨린다고하 네요 남동생이 나이가 거의 60이다되어가는데 어릴때 상처는 죽을때까지 가는것같네요

누나도 저 상처를 모르자너 왜 억지로 화해시키냐?

제발 누님이란분도... 30년 없이 살았잖아요.. 그렇게 살면되지 왜 혹을 붙일려합니까?

다시보는데 남의가족이야기지만 너무힘듭니다 절대 형을 용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게 그 형이라는 사람이 남은삶을 조금이나마 속죄라도 하는 길일겁니다 사람이라면 ...

한두살도 아니고 열살 어린동생 사랑받는게 질투났다? 정상이라면... 본인도 동생이 사랑스러워야지. 열살동생인데...저건 핑계다. 폭력성 가해자는 잘 사네. 눈에 띄지말고 살아라. 홍림씨 가족들 앞에 절대 나타나지마라. 마지막에 형 장례식은 가서 울게! 한거는 마치 엄마 장례식에 뜬금없이 와서 운거 생각하고 비꽈서 말한듯

수술 약속 어긴거 해명이 진짜 기가 막힌다 형은 영원히 구제불능! 양심 1도 없는사람!

동생이 가난하고 병들어서 힘들게 산다면 화해고 뭐고 아직도 폭력적일걸요,

이건 뭐 거진 집안풍비박살낸 가해자랑 피해자 앉혀놓고 피해자한테 니가용서해라 강요하는 수준ㅋㅋㅋㅋ 누나가 개잔인하네 ㅋㅋㅋ

사람 고처쓰는거 아닙니다. 각자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인간도아닌 형 누나 님 화해하지 마세요 악연이예요

30년을 지나서 이제 와서 용서를 바란다는게 참 웃기네 ..

이거 여동생이 잔인한거임. 한국인들은 무조건 형제들은 사이 좋아야한다고 강요하고 살기때문에 화해 하고 잘 지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각자의 마음속에 들어가 보면 절대로 화해 안하고 안보고 사는게 더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임. 안맞는 사람은 아무리 형제라도 안보고 사는게 맞는 거임. 안맞는 사람 억지로 갖다 붙이면 그게 더 잔인하고 각자가 더 불행해 지는 길임. 각자 잘 살면 된다.

용서를 강요해서 안된다

형이란 사람이 그렇게 부모 가족들한테 고통 안겨주고. 지금 혼자 살기 힘드니까. 동생 찾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떳떳하게. 잘먹고. 잘살면 찾아 오지도 않았을겁니다. 절대 용서 하지마세요. 홍림씨. 홧팅.

저렇게 괴로워하는 사람한테 화해하라고 강요하는거 폭력이다. 너무 안쓰러워...ㅜㅜ 용서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네..

만나지 마세요. 저놈은 인간이 아니네요,

맞말... 누나가 용서했다 해두 강제로 화해 시킴 안 된다!!!

홍림씨 신장 아프신거 다 이유가 있을듯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너무 애끓어 마세요

저 누나 강요하는거 아니에요 시른걸 왜 강요하죠? 더 지옥을 주는 거라구요 형이 죽고 나서 후회가 아니라 형 소리듣는 지금부터가 지옥시작일 정도로 트라우마라는걸 왜 누나 입장에서만 생각하죠? 그건 이기적인거에요 연 끊게 두세요 왜 동생을 지옥에서 살게 하려고 그러세요 누나분 미치신거에요? 가족이라고 다 죽고 나서 후회하는 그런 가족만 있는 아름다운 가족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남보다 못한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죽이고 싶은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죽지못해 사는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죽고나서 후회하긴 뭘 후회해요.

저랑 같은 환경이었네요. ..악마 입니다..절대 안바낍니다..홍림씨 평생 트라우마에 사셨을듯..

늙고 비빌 데 없으니까 형제들에게 돌아 온 형 그리고 출연료도 받을 생각…. 형이 진짜로 형이었다면 주기로 한 콩팥 줬어야지 주저리 변명만…. 이런 류의 사람은 자기몸은 얼마나 아끼는지 감정선이 없는 인간이다 형은 딱 범죄자형이다 형이 흘리는 눈물이 왜 진실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돌아가는 길에 형은 cc발 거릴듯 홍림씨 마음에 없이 강요에 의한 용서는 하지마요 그게 더 자신을 힘들게 해요 형 부고 때나 만나세요 용서를 꼭 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몇년전에 봤는데 누나님 화해라는걸. 강요하지마세요

저분 사이코패스같음.. 진심으로 맘아퍼하는것같지않음 집안에 흉이로다. 엄마가 돌아가셔서 슬픈건 홍림이지.. 길림은 느낀바가 크게없음

"고맙다 다시 나와줘서" 이게 아니지 "미안하고 용서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자니?" 말이 안된다 먼저 지난날에 폭력을 용서를 구해야되는데 그게 순서지

아ᆢ 형은 잊으세요ᆢ정말 그런상황에도 정말잘커주신 홍림씨 가정행복하게잘사세요ᆢ 기도할께요ᆢ

가족사 아님..잔혹사임.. 가정내 폭력은 몇십년이 흘러도 상처로 남아 잊을수가 없음 왜? 가장 안전해야 할 울타리가 가장 두려운 곳이 되었으니깐 공포와 두려움으로 맘 졸이며 살아 본 사람은 미안하단 말에 풀릴수가 없음 가족이라고 강요하지 마삼 용서하라고 강요하는것도 폭력임 무릎과 눈물..가증스러움

홍림씨 호흡이 힘들정도로 기막힌 심정인데 왜 저런 화해를 해야될까 누나의 용서 강요는 고문같이 느껴짐~~

보지 말고사세요.. 홍림씨 응원합니다.. 영원히 말입니다.. 집집마다 하나씩있어요..

형이 아니고 악마새끼구만 저런건 인간이 아니고 짐승같은 악마야 그냥 연끊고 살아야 돼 홍림씨 너무 힘드셨네요 ㅠㅠ

어찌 쌀을 똥수간에 넣는가…..? 먹을것도 없는 집서 동생을 때려죽일려고 귀까지 들리지 않게하고 무슨 감정으로 나와 형이라는 소릴 듣는지. 홍림씨 좋은분이네요 너무나 아픈 긴시절 였군요 이쁜 아내 사랑 많이 얻으시어 쬐끔 이라도 치유되시길 빕니다 앞으로 응원 꽉차게 하겠습니다

최홍림씨 힘내세요 유쾌한분인데 엄청난 폭력에 우시는거 맘 안좋네요 형은 천벌받아요 그렇해 살면 최홍림씨 화이팅 응원합니다

더이상 만나지 마라 누나도 잔인 하다

최홍림 형은 천벌받으라

절대 형을 용서하면 안된다 저런게 무슨 한뱃속에서 나온 형제야 용서하면 안돼 남들도 그렇게는 안한다^^

형놈은 지금도 인간이 되기 글렀다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못된 사람들은 자기가 아쉬울 때만 고개를 숙인다

조카도 30만원 없어서 꾸러 전화한다는게.. 서운할 순 있지만 잘했어요 홍림씨. 조카를 줘 팬것도 아니고..

최홍림 씨.. 형이랑 마주할 때 과호흡 오시는 거 보고 너무나도 안쓰럽고 안타까워 눈물이 났어요... 그간의 지난 삶이 어땠을지, 얼마나 고통스럽고 형이 공포스러웠을지가 연상되어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네요... 응원합니다

저런 인간은 절대 안변합니다 제발 가족으로 받아주지 마세요 누나가 너무 착한게 문제네요

용서를 강요하지 마세요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못잊습니다 살던그대로 사세요 도와주진 못할망정 그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초반 짧은 부분만 봐도 같이 화나고 슬프고 눈물이나는데, 얼마나 서럽고 힘드셨을까요... 가족들도 피해자이지만 홍림 님이 정말 불쌍합니다. 용서와 화합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정과 혈연이라는 압박으로 형제같지도 않은 형제, 가족이 유지되는 것보다 피해입지 않고 각자 사람답게 사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눈물을 쉼 없이 삼키면서 한 마디 한마디에 뼈아프게 공감하면서 보고 갑니다

형은 차라리 태어나지 말지!!!!!

그럼 처음부터 주겠노라 말이나 말던지...

어떻게 동생들 앞에 나타날 수가 있지 죄를 안다면 뉘우친다면, 혼자 조용히 반성하며 살던가! 아직도 저 형은 사람 안됐어요 그냥 의절하셔야 더 처절하게 외롭게 두세요. 너무 끔찍한 형 이였네요

안 변합니다 안변해 살덜대로 그냥 사세요

절대로 화해하지마세요. 그냥 모르는사이로 편히사세요. 화해하면 다시 악몽이 시작됩니다. 인간은 절대 변하지않아요. 방송이 억지로 화해키려고하지마세요. 다시 홍림씨의 앞날이 불행해집니다.

와 완전 난 저 쌀 버렸다고 했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형님 그냥 동생 찾지마세요.이 이야기를 다 들으면 저 형님은 가족에게 범죄를 저지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