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신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닝 말씀 너무 솔직하고 인간미가 넘쳐요 웃스시면서 말씀하시는게 재미서요~~ 저도 내과에 다니지만. 상식 또 배웠어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하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주 중요한 소중한 정보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조심하시고요 ~~~ Stay safe 🙏🙆🏻‍♀️💙

선생님 음성이 듣기가 엄청 좋아요 좋은말씀 솔직한 답볍 감사해요

잘들엇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원장님 강의가 최고최고입니다 ㅎ ~♡^^

박사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늘 방송의 말씀이 조언으로 들리니 잘 훈련된거죠^^ 늘 애써서 만드신 방송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료

구구절절옭은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쌤같은분더빨리만났다면덜고생했을텐좀아쉽지만아직괜잔아요~

그 약이 영양제도 포함이 될까요? 약이란게 통계적으로 관련이 있겠지만 병이 있으니 약을 복용하는 것이고 그러니 관련성이 있겠죠. 그러나 오히려 약을 복용해도 장수하는 사람은 적지 않게 있습니다.

아 다음부터는 화요일 점심 시간은 꼭 빼놔야겠어요 ㅜㅜ

약 먹으면 빨리 죽는다는것 보다, 약의 오 남용을 말하는것이 맞는 말이죠. 한국의 경우 감기만 걸려도 병원약을 먹는 과용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7년전 어머니를 모시기 시작했을 당시 어머니 대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등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고 처방전 리스트를 보니까 엄청 내용이 많았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의 각종 요법이나 건강식을 집중적으로 적용해 드리니 어느덧 처방약은 고혈압약 하나만 남게 되었고 부침은 있었으나 현재는 컨디션이 좋으신 상태이며 연세는 86세십니다. 내가 보기엔 고혈압 약도 대폭 줄이거나 없애도 될 것 같은데 하도 TV에서 고혈압약을 강조하니 끊지 못하시더군요. 편두통, 갑상선, 이명, 부정맥, 허리통증, 무릎관절, 위장병등을 수십년간 호소하셨는데 현재는 허리통증과 무릎관절만 남은 상태라고 할까요. 니가 의사냐 하시면서 내 조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하시기도 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누구 때문인지 모르지만 차도가 있다는 거죠. 근래 몇년전부터 부각된 자석요법에 치중하시는데 돌고 돌아 자석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을 하루 몇번씩 착용하시면서 느낌이 좋다고 하십니다. 어떤 메커니즘이 작동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생체전기 보충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산소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40가지 300여증상을 체크하는 양자분석기가 이베이에서 8만여원에 판매하길래 구입하여 측정해 보니 내가 86점이고 어머니께서 83점이 나와 정확한지 여부를 떠나 기분이 뿌듯한 것도 사실입니다. 주변에도 항상 강조하지만 100세를 거뜬히 넘기시게 해드리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접 이렇게 모시는 것과 어쩌다 한번 찾아 뵙고 말씀을 드리는 것과는 100배 차이가 납니다. 증상당 10~20가지 조치법을 구사하기 위해선 모시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결정적인 것 어느 하나 내지는 둘, 이것을 찾아 조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의사님폭염날씨에건강잘챙겨요힘내세요🍏🍉👍👏

영양제열가지정도먹는데요.뇌경색.인지장애 약은6개정도입니다.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화학성분 이라서요.

선생님덕분에당뇨는잡았어요.당화6.0미만입니다.매일측정기록.. 그러나.콩팥병이걱정입니다.여과가4.7 혈압도괜찮은데자가면력증.이문제인듯하네요.3개월에7이떨어젔네요.🤕😔.

그증세에 따라 조금이라도 긍정효과로 나은몸상태를위해 살아가는사람으로 치료를 하는것도 최선의 행동을 하는것 아닐 가요 암튼 노력은 후회를 덜할것 같아요

걱정하시는 분들의 본질은 약의 독성이 인체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다이어트약 피부과에서 처방받아서 먹고있어요 아침약에 5알정도되고 저녁약에 6알정도되는 다이어트약을 거의 꾸준히 2년정도 넘게 먹고있어요ᆢ이것도 당연히 필요이상이겠죠?

뇌혈관이 가느다란 곳이있다구 LDL이 141인데 높다구 스타틴 계속해서 먹어야 한다네요 간에 부담이 심하다는데 먹어야하나요? 술.담배.커피.안먹는데 스타틴 안먹구 운동 음식으로 될까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클릭

이제야 감사의 댓글을 달게 되네요 선생님의 강의는 듣고있노라면 기분이 좋아져요 말속에도 미소가 숨어있는 진솔함에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으로 당뇨전단계인데 꾸준히 식이조절 중이고 가끔 널 뛰듯 높게 올라가는것 말고는 잘 조절 중이고 열심히 주변 분들에게 퍼 날린답니다 지금은 불면증으로 거의 피폐해질 만큼 힘든데도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가 처음으로 감사의 댓글을 달아봅니다 수면제 복용량을 늘려가며 삶에 의욕조차 의미조차 잃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진솔한 말씀으로 약을 덜 먹도록 노력해보려구요 ㅠㅜ 먹는 비타민과 보조제가너무 많아요 수면에 도움된다는건 다먹어서 신장과 간에 너무 미안해요 지혜롭게 잘 듣고 실천해보려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방송잘시청합니다 저는 비타민c등 복용하면위장장해가있습니다 이런경우영양제먹는방법좀가르쳐주시면고맙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동의합니다. 갑상선암으로 5년동안 약을 꾸준히 먹을 수록 약이 더 늘어났어요. 첨에는 갑상선약만 먹었는데 고혈압약이 추가되었고 신장약이 추가되고 고지혈증약이 추가되는 형상으로 진행되더라구요 요즘은 살을 10kg 이상 빼고 약을 끊었어요. 불안하긴 하지만 죽을 각오를 하고 2년째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무조건 살을 빼고 운동을 병행해가며..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하셔야해요.

와우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듣고있습니다 저가약을하루에30개정도먹는데 요즘당뇨증상이나타나는데 약을많이먹어도 당뇨가올수있는지요 궁금합니다

인간의 몸은 기본적으로 자가치유기능이 있어서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백혈구가 싸우면서 몸에 열이 나고 기침을 통해 이물질을 내보내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확실한 감기치료제는 없기에 그럴땐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비타민 수분섭취가 전부일 것이다.그러나 면역력이 매우 낮은 영유아일 경우에는 고열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과 생명의 위험까지 있기에 해열제를 써서 열을 강제로 떨어 뜨려 주는것이 필요하듯 우리 몸에서 혼자 감당할수 없을때는 적절한 시기에 맞는 약을 사용함으로써 병의 악화를 막고 치료할수 있는데 약의 부작용을 우려해서 복용하지 않는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아 먹는 거랑 비슷한 건가??? 장 못 먹는다고 죽진 않겠지만 필요한 약을 안 먹으면 일찍 더 먼저 죽을수도 있을테니 판단은 알아서들 해야 된다 봄. 의사말도 안 들을거면 병원은 왜 가는 것일까??? 그냥 알아서들 민간요법 이랑 식이요법 하고 살것이지.

저혈당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릅니다~공포가 느껴지더라구여 차라리 혈당 쪼금 높은게 낳을거 같다라는 생각까지 한적이 있어요 트라우마! 사실 약이 없었다면 벌써 죽었겠지요

최고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왜 혈압측정기가 제각각 다른 결과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 원리는 같을텐데...10-20...그 이상도 차이 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혈압 관리 한다고 약국에서 파는 혈압측정기 구비해서 매일 측정 하고 확인 하는데...병원 가면...ㅠㅠ...아무리 긴장한다고 해도 그렇지...

안 그래도 약 좋아하는 한국인들 더 많이 먹으라고요 병원과잉 진료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 먹어도 되는 약을 먹는데 정작 의사들 자녀들 한테는 약 잘 안 먹인다는

가만히생각해보면지금죽으나삼십년후에죽으나별의미없는거같아요이렇게힘들고하루하루사는게결국은죽는거잖아요자고일어나서살았으면또반복되는생활하고죽으면끝나는거고인생별거아닌거같아요

우연히 방송들었어요.감사합니다. 53세인데 한달전부터 얼굴이 너무급하게 더워지고 에어컨을 껐다켰다 계속반복하고요. 샤워를 하루에15번정도합니다. 옷을 거의 벗고지냅니다. 생리는 1년정도 불규칙하고요. 3시간 걷는 동안은 얼굴에 열감을 못느꼈어요. 직장도 못다닐정도인데 병원은 않가봤어요. 저절로 나을거라고 견디고 있어요.

저는 62세 입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약은 오아두었다가 버리고 퇴원할때는 깨운치않은 상태에서 퇴원을 하곤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있어 알약을 넘긴후엔 목에 심각한 이물감이 오래가곤해서요~ 그런데 요즘은 유산균 마그네슘 오메3 비타민D/C 콜라겐 먹고있어요~ 이렇게 창겨먹은지 2개월이 지나 3개윌로 접어들고있어요~ 확실히 면역이 나아진것 같아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산행 시간반 정도한후 식사하고 색스폰학원 가서 두세시간 연습하고 와요 피곤을 덜느끼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안머는건 아닌것 같아요~

우리나라의사들은 어떻게 약처방을 잘해주는건지? 전립선염으로 30년전 항생제를 한번먹어면 6개월씩먹어라고하네요. 먹어라면 먹어야하는갑다싶어서 몇십년동안 먹긴먹었는데 항생제가 무리가된건지 신장에 데미지가 왓습니다. 어딜하나 따질때도없구~ㅠ 지금은 전립선염재발해서 비뇨기과가니깐 컨디션조절잘하세요하면서 약도주질않더라고요~ 예전엔 마사지와 항생제. 엄청 먹었습니다.그땐 전립선염에 대한 치료제가 마사지와 항냉제복용이었습니다.ㅠㅠ

손가락 마디가 통증이 있는데 이게 열개 손가락이 돌아가면서 아픕니다. (지금은 오른손 검지 끝마디가 아픈지 한두달 되었습니다. ) 이건 왜 그런건가요? 5-6년 전에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를 했는데 이상없다고 나온 적 있습니다. 증상이 생긴지 10여년 되었는데 손가락 열개 한바퀴 도는데 2-3년 걸리는 것 같습니다. 통증은 때론 심하다 잊고 지낼만 하다가 합니다. 통증으로 일상생활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대개 손가락 굽히면 관절에 통증 있고 때론 좀 심하다 싶기도 합니다. 10년을 돌이켜보면 중간에 한 3-4개월 하나도 안아픈 적도 있어 다 나았나 생각했던적도 있습니다. 때론 한손가락만 아프고 때로는 두세개가 아프고 합니다. 의사가 검사결과 별 이상 없다기에 신경 안쓰고 사는데 궁금하긴 합니다.(나이 57, 남성입니다)

약에대한 부작용~ 크죠~ 식이요법과,운동으로 관리해서 되도록 않먹는게 답~

맞아요 언론이 자극적인 소모적인 기사들 너무 안좋아요.

조선생님께서는.사랑스런 두 아드님과.사랑하는 부인께서 감기 걸리면 절대 약 안먹이시죠?그때 피자 만들때 눈에 선합니다. 행복한 가족들~에공 부러워요.

방갑습니다~ 저경우68세중년 여인~ 10년째 잠을못자고 약 안먹고 대체 식품으로 하고 별짓하다가 그래도4시간 자면깨고 해서 치매 올까봐 수면제 복용 두달째이고 3달전부터 당뇨병 와서 약먹고 그러다보니 몆일전부터 이상 하게 피부가 작은물집 잡혀 가럽고 치료되지않아 병윈가니 처방 연고 받아 왔습니다. 여태 살아오면서 피부 좋다 소리듣고 . 벌레 물러도 약바르지 않아도 그냥낫고 . 모기도 잘안물리고 했습니다 이런것이 약부작용 아닌가 궁금 합니다함다~^^

필요해서 많이 먹는게 아니라 필요이상으로 많이 먹는 것을 말합니다

약을 많이 먹으면 죽을때 고통받고 죽는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사실인가요?

녹용 인삼등을 많이 먹으면 죽을때 숨이 안끊어져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다가 가신다고 들었어요. 어떤분은 잠자듯이 평온하게 가시고 어떤분은 죽고싶어도 숨이 안끊어져서 힘들게 가시고..

원장님! 외람된질문 인데요.. 집에서혈당을잴때 양손가락이 혈당이 다르게나오는이유가 무엇때문입니까? 신체한쪽이혈액순환이 잘안되는걸까요? 바쁘시겠지만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먹은면 사망하는약 뭐가요?? 실수로 먹을까봐 그래요

약을 많이 먹어서 빨리 죽을 정도면 약을 안 먹으면 됩니다. 약이란 안 먹는 것보다 먹는게 더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을 때 먹는 겁니다. 그러니 약을 먹으면 빨리 죽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약이안좋지요 질병이생기면식습관이안좋아서오는병도많은데. .음식으로고칠수있는병들도 많은데.무조건약만처방하는거은.잘못이라생각합니다 어떤약이든.부작용은.무조건생기거든요 그래서약이자꾸늘어납니다

한국은 아무래도 약을 과다하게 복용시키는 것 같습니다.

약은분명네성이있다 하지만 아프면먹어야한다 남용은금물

종합병원이 돼면 약가지수가 많더라고요..그런데 우리나라 의사분들은 약많이 먹는다고 막 나무라셔요...

와우!! 어느덧 독자가 9만9천명이네요? 10만명이 코앞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사회환원 꿈을 적극 지지합니다! ^-----^

혼자 듣기 아까워서 오늘부터 내가 아는 분들게 퍼날르기 해야겠어요

여러가지 약이 뒤섞이면 어떤 부작용이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콜레스테롤약먹고 (*싱귤레어 *엘도스캡슐 *렐바100흡입기 평생을 먹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또 (☺근육통으로 *진통제쎄레브렉스,리리카캡슐 *근육이완제*위보호약를 계속 먹고있는데) ☺위장 콩팥 간 이 완전 망가질까봐 걱정됩니다

재생각엔 건강하면 보약도먹을필요없고 아프면 약을 먹어야하고 미리건강 을걱정해서 보약을 과용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약 부작용 반드시 있더군요 동생을 잃었습니다

두 극단적인 환자의 사례는 피해야 합니다... 그냥 쉽게, 실제적으로 의사분들 자신의 가족을 대하는 예나 경우를 들면 오히려 와닿을듯하네요.

아, 이런 소리 들으면 정말 답답해요. 인간의 평균수명과 삶의 질이 나아진건 생각 않 하나요? 약없이 살던 시절 육십 살면 장수로 여기던 그 때로 가야 하나요? 약 싫으면 드시지 마세요..하나님 일찍 만나시죠, 남들 까지 그런길로 이끌진 맙시다.

장누수가문제겟죠 치료약은 유기농야채와

풀 우유는 ( 풀만 먹은 소에서 얻은,,) 어떨가요 ?

약많이먹으면 안좋을꺼에요 제가아는지인분이 약을달고사는데 그분 신경질자내고 아무것도아닌거가지고 화내고 참을성없고 버럭고함지르고 약에취해서 술취한분같아요

애초에 전문 의약품, 일반 의약품 구분해 놓았죠? 의사랑 상의한 후 약을 마음 껏 드세요! 그래야 무병 장수 합니다!

부작용 없는 약은 없다는게 양심있는 의사들 소견입니다 약의 부작용으로 질환이 늘기때문에 결국 약도 늘어나고 약때문에 죽는게 맞지요

저는재냇 홍인데요 의사 처방약은3가지이고 SUPPLEMENT 7가지를먹고있어요 음식을고루고루 못먹어서 보충제로 먹고있는데요 괜찮은지요 종류는 비타민C .TURMERIC.마그내시움.FISH OIL. 아이비타민. 비타민 D-3. 크랜배어리 이렇게 복용하고있습니다 괜찮은지요 답을좀부탁합니다

약 부작용 심각하던 데요 어지럽고 구토나고 혼이 났었어요

약의 오남용이 문제이지.적절한 사용은 다 도움이 되니까 처방하고 복용하는 것이지.그리 건강 걱정되면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던가... 약 먹으면서 쓸데없는 걱정까지하니 스트레스때문에 정신건강까지 망치고 그게 육체의 질병을 악화시키고...ㅠㅠ 설상가상

모든직종이 치열한 경쟁시대에 사는 우리가 의사로서 의료 텍크니션에 머물지 않고 임상을 토대로 계속 공부하는 자세와 그안에 히포크라스 가 함께 할때 존경과 감정은 부산물이 됀다봅니다. 이게 빛이고 소금 인거 란 생각 입니다.

식사후눈이붓는데요..

안죽어요. 현대약.. 명약이고, 불로장생약입니다. 오히려 모든 병이 낫더군요.

야메 필러부작용으로 피부약먹는데 약중단하면 알레르기올라오고 부작용이 많다는데 계속 먹어야되나요

현대의학의 진실 검색해 보세요.

영양제도 안좋나요

부탁합니다.

저의 아버지도 40년 넘도록 당뇨 달고 사십니다. 인슐린 주사 맞으시고 잘 사세요. 당뇨약은 치료는 안되더라도 건강한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약을 안쓰시면 언젠가 크게 다치실 수 있죠.

췌장이 건강한 사람이 진라면 한 그릇 먹으면 두시간 혈당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

그러게...ㅠㅠ

한국엔 과잉영양제가 무제 ㅋ 미국 다큐도 지나친 영양제 이런 거 싹 다 치웟더니 더 오래살더란 거 있더라고요 치료약은 먹어야 살죠^^

저는오래못살겠내요😥😥😥하루먹는개수가 처방전약말고도 모두합치면20제하루종일 눈떠면혈압약→잘때까지수면약에거의20개 죽고싶내여,이젠수면제내성이생겨서잠도안와요 아침7~8시자면2시간만에벌떡일어나고 62살인데,살기싫내요😢😢😢😢😢

안녕하세요 😄

Western medicine, USA is leading. Even they encourage FDA --Food is Medicine( Korean Elders words).

오늘 설명 너무 명료합니다 현대 의학이 인구수명연장에 큰일 했지요 과장된 선전에 쉽게 넘어가시는 분들 보면 딱하고 검증된 약에 대한 비이론적인 의견

아............

간이힘들어 서죽는것?

약이 아닌 "주님손"에 달렸습니다 오늘이라도 부르시면 우리는 가야하는겁니다

약 많이 먹는 사람들은 부작용이 많은지요영양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도 하네요지인들 보면 영양제를 한줌씩 먹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부작용은 없는지 답변 부탁 드려요

약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데

약 먹으면 몸 나빠져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잘들었습니다

저는 개인병원에서 30년가량 포도막염 질환을 치료하는데 그약으로 인하여 건강은 너무나 나빠지고 죽고싶은 심정였는데 다른 안과에서 소견서 받아 대학병원에서 검사결과 류마티스가 눈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류마티스 약을 복용하면서 이제는 희망이 생겨요 저는 약이 없다면 벌써 눈도 실명되었을 거예요 포도막염 질환으로 시력은 많이 나쁘지만 ~~ 충남태학교 류마티스과 유인설 교수님께서 제 변명을 찾아주셔서 이제는 고통없이 살수있어요 ㅠㅠ류마티스가 눈으로도 온다는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약에 부작용도 있지만 아프걸 낳게 해줘서 감사요 1년간 한번도 포도막염 질환이 찾아오지 않네요~약은 자기 변명에 맞게 복용하면 더 오래살게 해주다는거~~

남편이 당뇨 고혈압 등 건강문제로 약의 종류가 많아 은근히 걱정했는데 박사님 덕분에 이제 크게 걱정 안해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요약도 여려종류가 있나요? 공복 135인데요 어떤약 처방받아야 하나요?

약을 많이먹으면 내성이생겨 몸이 망가지는걸로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