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행하던 교복속에 남방을 받쳐입고 후크열고 Am.Em 기타코드 잡으며 작은새 .하얀나비 노래를 부르던 다시 돌아가고픈 70년대 고교시절이 아득히 새삼 생각납니다. 우리모두 가난했지만 꿈이있어 행복했고 순수함이 아름다웠던 시절......... 한밤중 심야방송에 마음을 키우고 우울하고 힘들었던 때를 희망으로 채우던 우리의 70년대, 친구들이 사람들의 정이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집니다. 그리고 그시절 노래를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납니다.

내 젊은날이 그립네요~ 누군가 를 생각 하며 기쁨 의 눈물 흘리던 내젊 은 날 그리움의 나날이 며 가슴 설레이든 아름답 던 그시절 추억 에 되돌아볼수 있는 이순간 행복 하며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70년대의 통키타음악 원음으로들으니 그시절생각나서 눈물이 나려합니다 장발과 통키타 빵집 삼류극장 야외전축 그시절 친구들 모두다 어디있는지... 60대후반 되고보니 너무슬프네요

우리나라의정서에맞는 잔잔하게 옛생각도나고 좋았던즐거웠던 기억이새록새록 감성의공감 토욜날아무간섭없이 오롯이 음악으로 시작해서 잠드는 순간까지 들어도 질리지 않을 귀호겅하는중

주머니는 늘 비었지만 마음만은 낭만과 사랑으로 충만했던 어린시절, 지금 듣는 이 음악들이 주는 위안과 상상의 나래는 고단한 시절을 이기고 살아가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함께 지나온 같은 세대의 동지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참 작은 그러나 위대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

이렇게 좋은곡은 올리는데 싫어요 하는 놈들은 도돼데 어떤 사람 들일까? 70대가

추억을 다시한번 생각나게하는 노래를 듣게되네요 50년이지났는데도 넘 좋아요 특히트윈 폴리오 어니언스노래를 좋아했는데 다시들어보니 옛생각이나네요.추억을 되살려주심 감사합니다 잘듣고 감니다~^^😊

70년대 완전 시골에선 전화도 동네 이장집에 한대만 있었지요~ 지금은 남녀노소 어른애들 할것없이 핸드폰 새삼 나라가 많이 발전했다는걸 모두 느낄 것입니다 아무때나 사춘기때 좋아하던 노래를 들을수 있어니 너무 좋읍니다~ 맘은 사춘기때 그대론데~몸은여기 저기 보수공사중~ㅎㅎ 여기음방 모든분들 한번뿐인 인생 늘 건강들 하시고 맘을울리는 음악과 함께 쭉 해피 하시길요~

유심초의 '사랑이여'를 들으며 푸른군복입은 일등병은 몇날이고 홀로 눈물을 삭혔습니다. 가슴 아플때 아카시아 향기는 왜 그리 향기롭던지. 이젠 그 아픔의 추억도 아름답네요. 잠깐듣겠다고 시작했는데 벌써 1시간 반이 넘었네요. 음악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을 듣고 있으니 한국에서 살던 추억들이 그립네요. 지금은 시골 미국 작은동내에서 삽니다

안개처럼 사라진 70년대 교복에 비록 가난과 굶주림으로 살았지만 순수했던 그시절 노래로 위로하며 미래를 향해 앞만보고 달리기도 벅찬세월 너무그립습니다.이젠 눈물도 메말라 가는듯 삭아가는 감정 노래로 위로해봅니다.

아침에 무심코 컴터 유투브 들어가 클릭해 작은새 듣고는 눈물 왈칵쏱아졌어요 옛추억으로 돌아가 한참을 ~~ 그시절 그립네요 모든사람들이~~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지지리도 가난했던그시절 낡은기타하나메고 맞지도않는 코드집어가며 줄겨부르던곡들이 뇌를스처갑니다. 벚님들이제는 몸도마음도 늙엇지만 건강잘챙기고 남은세월헛데이 보내지말고 살다가 때가되면조용히 떠나갑시다..

50여년. 전 추억에 흠뻑. 젖어 봅니다 선곡 너무 좋아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 갑니다

너무 너무도 좋은선곡 늘애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아. 그리운 70~80년대. 시집살이에 아이들 셋 키우면서도 그 많은 노래를 어찌 다 기억하는지 혼자 남은 시골 집에서 큰 소리로 따라하며 울컥 해 봅니다. 바닷가에서 남편이 하모니 넣어 주면 밤새는줄 모르고 논래책 한 권이 끝나야 잠들곤 했느데. 벌써 아들이 50이 네요.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래동안 잊고 살던 감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다방 앉아서 신청해서 많이듣던 노래네요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7080노래를 들으면 젊은시절에 열심히듣던생각이 저절로 난다 언제 내가 60이되었는지 모르겠다 노래는 그대로인데 세월은 참빠른것 같다 젊은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7080노래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지나간시절 생각하면오늘도 즐감합니다 그시절명동뒤골목 먹자골목등 2층나무계단집 않자서서로좁은공간에서 소주한병시켜놓고 손뼉치면서않자서춤추던시절있었습니다 3~4천원이면 우린참 행복했던시절있었지요

하얀손수건! 트윈 폴리어~~~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하얀나비! 김정호~~~ 작은새! 김정호님 노래~~~ 옛 학창시절에 즐겨 불렀던 낭만ㆍ서정적 노래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즐감하면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대구 상서중고등학교 이사장 대송 이재석드림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곡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7살 청년이지만 옛 청춘 속 아버지들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통기타를 계속 연습하고 연주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아버지가 교복입은 친구들과 풀바닥에 앉아 기타를 치고 음악을 함께 부르는 모습을 저도 느끼고 싶습니다. 한국에 통기타와 포크송을 널리해준 가수분들 아버지 어머니께 정말 감사합니다.

푸르고..아름다웠던 시간들..뒤돌아가고픈 그리운마음과..사라져간 시절들이네요..잠깐만 돌아갑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나이가 들면 모두가 비슷한 감정인가봐요. 저는 노래도 좋지만 댓글을 읽으며 가슴이 더 짠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움. 맞아요. 모두에게 노랫말 타고 가슴 파고드는 그리움이 있음을......

사람냄새나던그시절 그땐왜 좋은시절인줄몰랐는지~ 모두가그립다 부모님이계시고 젊은 우리가있어서

1968년 11월 14세 서울 와서,지금나이가 칠십이 코앞이된지금, 지난추억이,아련하네요 라면하나에 감탄을했고 쌀밥에 목말라했던 우리들세대 건강들하시길~

요기는 강진 주작산휴양림에서 캠핑중에 아침에 맑은공기를 마시며 들으니 참좋으네요 젊은시절 캠핑하며 들은 노래인데... 지금이 내삶에서 가장젊고 행복한 시간 입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포크송은온제나드러도마음이차분해지는기분참좋읍니다

그리움이 음악을 타고 가슴가득 밀려옵니다 그리움은 눈물이되어 먹먹한 이가슴에 흘러내립니다~~~~

주옥같죠? 그렇습니다 그시대는 모든게 정상이었지요~~ 가고싶습니다 ~보내진다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청춘이 어느덧 70을 바라보네요~ 허무하지요?

56년생 건축엔지니어는 ,젊은시절 사우디에서, 이제 베트남을 거쳐, 파키스탄에서, 듣습니다.선정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음악이네요. 새로운 날을 맞이할 기분을 편안하고 낙천적으로 만들어주네요

밖에는 비가 내리고... 모처럼 그 옛날 추억의 노래를 듣습니다~~세월이 참 많이 흘렸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으면 그리움이고 감성에 젖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몸은 60초반. 맘은 지난 추억속에 우두커니 앉아 있네요. 음악을 들으면 그때 그 장소. 그 사람. 그 친구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찌 내가 즐겨부르는 노래만 꼭집어 선곡했는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음악감상 하는동안 옛추억이 떠올라 넘 좋았어요

신촌 하숙집에서 이불 덮어쓰고 라디오 듣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무엇을하고 어떻게 살았던지 비록 풍족하지 않았지만 정과 낭만이 있던시절을 젊은시절로 살았다는것이 복받은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엔 참으로 다양한 음악속에 살던시대 였습니다 포크송, 트롯, 팝송, 가곡등 다양하게 위로받던시절 이었지요

이미 흘러가버린 세월이지만 잠시나마 지난 추억에 젖어봅니다~~

눈을감고 노래를들으니 마음이 애잔하네요.

공 테이프에 녹음해서 듣던시절이 아련하네요 공중전화세대가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추억을 꺼낼수잇는 폰과 컴퓨터가 생겨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네요 그땐 이런세상이 올지 몰랐지요 음악다방에서 메모남기던 시절이엇니깐요 추억을 먹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세 였던 좋아 하던곡들 벌써 60 후반 그립네요 그때 그 시절 친구들아

가슴뭉클한 학창시절의 추억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철들면 아름다움이 가슴깊이 간직되어 있다가 이제 황혼에 접어드니 보석처럼 빛을 발하며 그 시절들을 새롭게 옮겨다 놓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옛 시절 아련히 떠오르게하는 좋은곡 그시절로 다시돌아가고싶은마음이네요 감사히 잘듣고옛추억 떠올려보네요 감사~감사~~^^

복받치는 그리움의 시절 숨도 잘가누지못할만큼 좋아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야단 맞으면서 부르던 노래들이 있어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던 탓에 어느 고참은 나에게 노래를 하라고 하고 다른 고참은 조용히 하라고 하고 중간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부르던 10월의 마지막 밤. 그 고참들도 지금 어느 하늘아래서 살고 있을텐데 나를 기억하고 있을지. 왜 그랬을까 ? 그래도 미워하지 않지만. 듣는 노래마다 추억이 새겨져 있네요

노래도 좋지만 댓글들이 더 감미롭고 옛추억을 소록소록 생각나게 하네요. 역시 노래를 좋아하는 이는 감성도 풍부하고 글도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

음악이 넘 좋아요 7080 시절이 되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젊은 송창식의 음성이 악기네요 잠자리들며 머리맏에 놓았더니, 잠은커녕 빨려들고 있네요. 아... 청년기가 그립네요. 반백에 이마는 나날이 훤해지고....

흘러간 세월때문일까? 왜 나는 이 시대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나 몰라 겨울엔 춥고 여름엔 당연히 덥게 지낸 지극히 자연스런 세월이었건만 가난이 전혀 부끄럽지도 않았던 정겨운 날들이었는데 돌아올 첫사랑도 그리워 달려가고 싶은 곳도 딱히 생각이 나지 않는데 가슴시린 가을 아침처럼 ~ 아 그래도 돌아가고픈 그 날이 갈수없는 그때가 나를 서럽게 하나부다

행복한 시간 입니다 따스한 자리에 누어서 조용히 노래감상 하면서 수고하신 님을 축복합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노래들 매일 듣다시피 힙니다 그때 시절들을 생각하면서 ᆢ

우리 70-80년대 학창시절 ..미래에 대한 불안, 방황,대학진학에 대한 스트레스 속에서도 이성애 대한 그리움이 용암처럼 끓었던 시절..난 그 시절 누굴 사랑했었나? 그 시절 젊은 청춘들 마음을 대변해 주었던 우리들의 자화상 같은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합니다. 반갑다 칭구야, 그 동안 어케 지냈니? 그 험한 시절, 험한 세상속에서 모두치열하게 살아 남았구나. 수고했다 ! 우리 모두 열씨미 살았다 !

아~~~옛날이그립다.되돌리수없는내인생.교복입고학교앞에서짜장면곱빼기먹던시절.노는시간에뽀빠이사러나갔던시절.아~~그리워라

음악을 듣고있자니 옛친구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살고있겠지 옛친구들아 보고싶다 우리도 벌써 60십의고비에 접어 드는구나 친구들아 건강하게 잘살아라

추억을 먹고산다는게 뭔말인지 알것도같네요 어느새 내나이가 육십하고도 더먹었네요 너무 그립다 친구들아 다들 어떻게 지내니 ᆢ

외국에서도 자르고 있어요 내나이 7학년 안돼요 외국생활도 30년째 정말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유심초노래 사랑이여!!!

정말옛추억을되새기면서잠시 시간되어듯고있으니정말돌아가보고싶네요감사합니다

하얀 손수건 부르며.. 감상에 젖곤 했던 어린 시절.. 바닷가에 모여앉아 손뼉치며 부르던 노래들~~정말 아련하네요. 지금은 퇴직해서 주민센터 기타교실에서 부르는 노래들..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랍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월이 유수 같습니다 정말 빠릅니다!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벌써 76 입니다 오늘을 기쁘게 즐겁게 사는것이 보람있는 인생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미래를위하여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삶에 쫒기듯 잊고 살아온 지난 날들 ~ 삼삼오오 모이면 불렀던 감성 풍부한 노래들 입니다 꿈많던 여고시절을 소환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된 하루 되십시요^^

좋은세상 입니다 스마트폰이 있어서 이런음악을 만나다니요... 찰랑찰랑 긴생머리 굽높은 구두에 헐렁한 통청바지에 내청춘을 휘저어었던 70.80년대...'별이빛나는 밤에' 라디오에서 만났던 주옥같은 추억의 노래들... 가요무대 5.60년대 7080콘서트 프로가 우리들 것이었는데 사라져서 속상하네요... 7080가요프로 다시 나오길 바라는 맘으로 새벽 2시넘어 이어폰으로 사랑스러운 노래들을 조용히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억들이 줄줄이 풀려나오네요..^^

그래도 이런음악을 들으며 나이듦을 위로받으니 감사하고 몸은 나이들어도 마음은건재한듯하니 나에게 고맙고이런감성을공유하는모든분들정겹네요

그옛날 참 많이두 들었든노래들...... 이젠 70 이 넘었어두 그때 그노래들카셑테이프대신 cd로간직해가끔듣는다

그땐 통기타 들고 들녁에서 마음것 즐기던 때가 그립네요 어느듯 60대 후반나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지방에서 서울로 고딩진학해 서울친구와 어울리며 흥얼거리던 그때를 생각하면 이미 20여년전 세상떠난 친구가 야속하기도하고 가슴저려 눈물 젖곤하지만 가끔은 노래듣고 좋은추억도 되새기게 되네요~

눈물 어린 감정이 너무나 부드럽게 닥아 옵니다 늘 감사하는 공동체가 도시기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서 듣고있습니다 완전감동🎉

클래식/우리가곡/ 서양민요 7080 나훈아 클래식/서양민요 7080/나훈아/클래식 감사 감사합니다.

80년을 20살이란 아무생각없이 살면서 그저 때로는 유행하던 그때노래들로 흥얼거리며 나에 청춘을 세상에 던져놓고 줄곧 달려와보니 지금 그때가 그립고 이국에서 살면서 듣고잊자니 내 고향 내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넘 잘듣고갑니다 최고입니다

장발단속 피해 냅다 뛰던 시절의 노래들- 다시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다시금 사춘기에 젖어봅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지난날 여고시절에 즐겨듣던 노래를 🎶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랑이여 " 넘 넘 좋아하는 노래인데 ~ 밑에 적은 댓글처럼 영원히 멈출줄 알았는데 70이 다되어 가는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커피한잔과 함께 우연히 음악을 듣는데 옛날 추억이 새록 새록 묻어납니다.

환갑 을 지난 사람 이지만 정말로 노래들 짱 입니다 👍

너무나 그리운 고교시절 통기타 들고 친구들과 노래을 불렀던 생각이 엊그제 였는데^^ 잠시나마 추억속으로 빠져들어 가다보니 울컥 눈시울까지 ....ㅠㅠ. 세월이 어느새 이렇게 갔는지 그래도 열심히 살았는데 추억속의 노래을 듣고있는 나을 뒤돌아 보네요. 지나간 시절이 그립네요. 항상 청춘일줄 알았는데~~

어니언스 한참 인기있을때 리사이틀을 전국극장다니면서 했어요 지금은 콘서트라고 하지만 그때는 리사이틀이라고 했어요 그 극장에서 노래하던 모습이 영화처럼 지나가네요~~

감동적입니다 ᆢ

이 밤, 백담사 근처에서 캠핑하며 노래♡♡감상에 취해 잠을 설치게 됩니다..

잘들었습니다 음악이.다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오지않을 푸르던 내청춘의그시절 그노래들….잠시쉬어봅니다.마음을…아~내청춘이여…그립다.

가슴 저린 많은 추억이 .... 들어도 들어도 다시듣고 싶은 우리들기슴속에 노래들 감사 합니다.🍀

옛날서면산레모음악실에서친구들과으악감상해어요

그리움에 마음속 저깊은 곳에 찰랑 찰랑 눈물이 차올라 옵니다. 삭막한 세상을 살아오면서 이 좋은 음악들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노래들과 함께했던 그좋았던 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그추억의 시간들을 소환해 한참을 헤메였습니다. 대구 표정동에 빅토리라는 음악감상실, 그건너 목마다방...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련하다는 감정. 참 슬프면서도 반갑네요.

50넌도 넘은 노래 들어니 감개무량합니다

어렸을적에 참 많이 흥얼 거리던 노래들... 옛생각이 나네요 감사 합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purifymusic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환씨 노래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덕분에 정말 잘쉬고 있네요. 정말 쉼없이 살아왔네요. 대전에서 서울로 천안, 미국으로 호주로 몽골로.. 잊고있었던 시간들을 옛날 노래를 통해 여러분들의 댓글로 기억들이 살아납니다. 저는 대학을 대전에서 다녀서 대전극장통과 목척교와 극동다방에서 들었던 노래들이네요. 79학번이라 12.12사태로 휴교하고.. 졸업하고는 쭉 서울에서 정신없이 살았구요. 대학생활이 남들은 먹고대학생였지만.저는 괜히 의대에서 방학이나 축제도 없이 저널 번역한다구 스터디그룹다방에서 모여서 놀구.. 실습하고.. 정말 고3때 그리공부했으면 스카이갔을텐데.. 왠 소리람.. 잊어버린 시절 찾아주신 님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시간 보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고.. 후세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풍성한 나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양희은씨 의 아침이슬 참 좋아했는데.. 다른 노래들도 다 좋지만.. 금지곡였었던거 같아요.. 코로나의 어려운 긴 밤 지나고 아침처럼 햇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

캠프파이어할 때면 꼭 부르던 노래 조개껍질묶어. 첫사랑이 기억나면 생각나는 노래 꽃반지끼고. 사랑이여, 하얀손수건, 웨딩케잌… 좋아해서 가끔 듣게되는 노래가 한 가득이네요. 어느새 나이는 60대 중반을 향해가고있는데, 마음은 20대에 멈추어서 나아가지않는지…^^* 옛 친구들, 만날 수 없어, 추억속에만 살고있는 님과도…같이 듣고싶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유행하던 곡인데 모처럼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옛추억 생각나네요 그옛날 어린 시절 아~ 철 없던시절 아 그립 네요? 좋은곡 올려주심에 감사 합니다 늘 건행 하시길요?~!!!

어니언스.소싯적입가엔늘흥얼거렸던아름다웠던추억노래.여전히좋아요

앳된 그시절 생각에 모두들 보고싶고~ 콧짠등이 찡~한 노래,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감사히 즐청합니다.

70년대중반 노래와함께 추억에잠깁니다. 충장로.그랑나랑음악다실 지하막걸리집 상호.김삿갓

제가 즐겨부르는곡들이 다 있군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6월이 되면 우리큰오라버니 육군사관학교1학년때 6.25가나서 전쟁중돌아가셔서 국가적인 비극의 전쟁으루 이제는 잊어져간 6.25 부모님께서두 하늘나라가셨지만 나라위해 목숨버린아들자랑스러워하셨지만 눈물로사셨습니다 지나간 노래를들으니 감회가 또새롭네요 노래가 음악이 제 마음을 위로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