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비이공 선비열전] - 조선의 선비와 여성(고미숙, 고전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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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선비포럼20-청비이공

-청년선비포럼20-청비이공

5 жыл бұрын

지난 2018년 11월 23일 광화문 교보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18 청년선비 시시비비 포럼' 첫번째 강연이다.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님께서 '조선의 선비와 여성-다산과 연암'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과 토론을 하였다.

Пікірлер: 15
@user-iu5iy7iw9u
@user-iu5iy7iw9u 3 жыл бұрын
고미숙 선생님 최고입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user-gu1cp2od1z
@user-gu1cp2od1z 4 жыл бұрын
다른 세상을 보여 주신 고미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fp5fu9qv7z
@user-fp5fu9qv7z 4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억압과 차별~~ 나도 시집에 대해 희생된 것에 넘 많이 공감이 되네요.
@ez9028
@ez9028 5 жыл бұрын
고전에 이런 게 있다니...조선시대에 고미숙 선생님은 진짜 통찰을 주시는 것 같다
@user-xw2pz6yr9j
@user-xw2pz6yr9j 5 жыл бұрын
탱큐
@user-qr3xu7jk2f
@user-qr3xu7jk2f 5 жыл бұрын
네 너무재미있게 듣고 있읍니다 한국에서 진짜로 산다는게 어려운데 지금은 고미숙씨의 세상이 도래했어요 축하 그런데 강의중 에 에 꼰대같은소리는 좀 줄이시길 후렴 필요 없어요 내용 이 좋어니🤕👍
@rubymk.9129
@rubymk.9129 3 жыл бұрын
연암은 난설헌의 시집을 보고 '부인이 글을 쓰는것은 아름답지 못한 일'이라고 했다지요 고미숙선생님께서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raynorkim7155
@raynorkim7155 4 жыл бұрын
여자 공자님
@user-fq9zx8fg4h
@user-fq9zx8fg4h Жыл бұрын
예전 일본에선 팔려간 여자들이 절로 도망가면 그래도 합리적이랄까 …그여인에게는 손을 댈수 없는 법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와 달리 조선은 중국 유교의 영향을 옴팍 쓴? 조선을 살아내신 그시대 힘없는 조상할머니의 자손이라는게 자랑스럽다 해야 하나?! 해야하겠죠🙏
@user-dt9wu8fm6e
@user-dt9wu8fm6e 5 жыл бұрын
에 에 에 꼰대소리 안할수는 없나벼~~~ㅎ 매우 거스리네~~~
@user-bp3wj1xp4l
@user-bp3wj1xp4l 4 жыл бұрын
미친년
@user-bp3wj1xp4l
@user-bp3wj1xp4l 4 жыл бұрын
그냥 존경하면서들어 아는체 하지말고 돌대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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