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충암 김정 선조님의 실천하는 선비정신의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명 조식선생의 말씀은 지금의 정치인들에게 따끔하게 질타를 하고있다 (盜 天 之 物 )도천지물 정치인들의 행태를 질타하고있다

경삼감사가 경상 우병마사와 함께 배를 탓는데 ᆢ 조식은 무인 따위와 같은 배를 탓냐고 힐난 ᆢ 성리학자들의 왜곡된 사상이 조선을 망친겁니다

구잘님 리스펙~ ^^

조국 전장관님이 후손이라 들었습니다. 역시 ~~~!!!! 존경합니다.

굿영상 페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 폐지 공감

예전 일본에선 팔려간 여자들이 절로 도망가면 그래도 합리적이랄까 …그여인에게는 손을 댈수 없는 법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와 달리 조선은 중국 유교의 영향을 옴팍 쓴? 조선을 살아내신 그시대 힘없는 조상할머니의 자손이라는게 자랑스럽다 해야 하나?! 해야하겠죠🙏

♥ 합천 다라국은 일본서기에 나오는 이름입니다. 합천에 다라국이 있다는 근거는 어떠한 문헌 사료 어디에도 문헌 사료에도 없습니다. 즉 일본 땅에 다라국이 있습니다. 그 위치를 찾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공부해야할 일입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다라국의 위치는 조선총독부 아유카이후사노신 , 쓰에마쓰야쓰카즈. 이마니시류 등 일본인이 비정한 것입니다. 광복 수 8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정한론의 궤변을 어린이 학생 시민들에게 세뇌 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다라의 마을을 일본 큐슈 사가현과 일본 기후현 등에 그 이름 그대로 아직 까지 있습니다. 우리 강단사학자 = 식민사학자는 국민에게 무서운 죄를 짓고 있습니다. 역사를 다라국을 합천을 일본에 팔아 먹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스승의 말을 어기지 않고 그대로 전수 하고 있습니다. 서울다 부산대 인제다 경북대 등 역사학자들은 식민사학지 입니다 강단사학자=황국 신민을 칭송하는 자랑으로 여기는 몸은 한국 사람 이지만 정신은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는 일본인 입니다.ㅇ

아무 쓰잘대기 없는 탁상공론 으로 500년을 허송세월을 보낸 썩어빠진 조선왕조

덕천이 도쿠가와고 칼로 배를 가른다 참 묘한 해석

이이 선생은 해주 아닌가요

종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이ㅃ시고 똑똑하시지만 이슬람만 전파 안했음 하네요

소리만 잘하는 게 아니라 말도 잘하는 고영열. 저 자리에 있었던 분들 부럽네요

선생님~~ 오늘 방가웠어요~~^^ 좋은 길에서 또 뵈요.

참으로 좋은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의 학맥이 광해군의 몰락으로 끊어지지 않았나?

남명 조식의 후손이 조국장관인데 도륙을 당했다. 빌어먹을 검새때문에.

글씨로 사람을... 그렇다면, 난 머리속에 아무것도 든게 없는 텅텅머리에, 가까이 해서는 안될 몹쓸 인간이로군.

저도 외할머니가 엄마같은 분이셨습니다. 한창 정서적으로 자랄 시기에 외할머니랑 함께 했기에 방학 때 외가에 갔다가 집에 오면 벽을 보고 외할머니가 보고 싶어 울곤 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스스로도 젊을 때 모습과 나이 들어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을 느끼고 손자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우와 대박 똑똑하시다 조금 부럽네요 ㅎㅎ^^

찾았다!!!! 고영열♡♡♡ 보물찾기놀이 같아^^ 유튜브 숲을 떠돌며~~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넘.다나하고.여성스럽다

빠져듭니다 👍

츳! 중인들이 열녀문 받으면 자식들 출세를 보장해 주는 법령 때문이라오 이것 역시 여성을 희생시킨 거라오..자발적인 것 아니라오

실리가 없는 유교가 조선을 망친건 맞다.

고미숙 선생님 최고입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청년선비 소리꾼 영열님과 딱 어울리는 무대네요!! 고영열님과 두번째달이 함께하니 더세련되고 풍성한 사운드~ 무대 빽배경까지 너무 멋져요

남명에 대해 관심이 가서 찾아왔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네요

멀 들어? 살모사 닮았네

연암은 난설헌의 시집을 보고 '부인이 글을 쓰는것은 아름답지 못한 일'이라고 했다지요 고미숙선생님께서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타일러 완전 펜 입니다 자주 좀 봐요~♡♡

夜吟 / 金浩然齋 (야음 / 김호연재) 밤에 읊다. 月沈千嶂靜(월침천장정) 泉影數星澄(천영수성징) 달은 온통 산에 잠기어 고요하고 샘물은 촘촘히 별빛에 맑구나 竹葉風煙拂(죽엽풍연불) 梅花雨露凝(매화우로응) 대나무 잎엔 안개 바람이 스치고 매화 꽃엔 비 이슬이 엉기었네 生涯三尺劍(생애삼척검) 心事一懸燈(심사일현등) 삶이란 석자 시린 칼이요 마음은 한 점 등불이어라 惆悵年光暮(추창연광모) 衰毛歲又增(쇠모세우증) 서럽게도 해는 또 저물어 가고 시든 백발이 나이를 더하는구나

음향의 아쉬움만 빼면 정말 멋진공연이네요

공연 정말 좋아요! 특히 이별가가 사무치게 좋네요!

진짜 잘한다

와 풍경부터 음향 관객 반응 연주 ㅠㅠ가창까지 무엇하나 버릴게 없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여자 공자님

25살에 어찌 말도 잘하시네요^^ 화이팅!!!!

아, 진짜 멋있네요! 진짜! 이런 공연을 앞에서 보신 분들은 얼마나 벅찼을까 싶어요. 집에서도 물개박수 치며 보게 돼요 ㅠ

작고 소중한 타일러♡♡♡

👍

이 건방진 미국인 ㅋㅋㅋㅋ 선비를 얘기하고 유교 삼강오륜을 얘기해 ㅋㅋㅋㅋㅋ

다른 세상을 보여 주신 고미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이런 주제를 왜 듣고 있지... 구잘 때문에...

0:40 원장님의 말씀이 왜 와닿지않는걸까요.? 영혼없는 구호 같네요.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한 기관의 장으로서 청년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가지게 하였나요?

쫌 멋있네

여자의 억압과 차별~~ 나도 시집에 대해 희생된 것에 넘 많이 공감이 되네요.

구잘미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