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늙어 갈 때면 가장 확실한 이정표는 옛 동산을 찾는 것이지 달 밝은 밤에 창가에 앉아 지나간 시절의 연가를 읊조리면서 사랑 줄 사람은 먼저 떠나가고 사랑 받을 사람도 멀리 있고 가고 없는 연인들을 잡으려 하지만 나의 손짓은 허공만 움켜잡고 젊은시절 청춘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젊음을 보내지 않으려 했지만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내 푸르름도 어느덧 사라져 용서하세요 소중함을 몰랐던 나의 청춘이여 나를 버리고 가는 세월을 이젠 내가 보내 드려야 겠군요

가는세월을 잡을수가 없다요. 맘님이 좀잡아주세요.ㅎㅎㅎ 항상응원합니다. 올한해도 수고하셨구요. 내년도 기대기대해봅니다.

마음의소리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성탄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 청춘~~ 곱게 부르시는 노래 🎵 즐청하며 박수로 응원합니다 ☃️ 연말연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

오늘 내가 좋아하는 영화배우의 죽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책상을 탁하고 치니 윽하고 죽드라는 검찰의 발표가 70 년 보릿고개 시대 일입니다... 두번다시는 공권력이 무모한 국민과 시민을 개돼지로 취부하지않게 국민 개개인의 선택을 해야 하지 않게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