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능역 에서 삼성역 사이에 있는 오피스텔 들이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요 이런거 부수고 용적률 올려서 하이엔드 오피스텔 로 거듭나면 좋겠네요 ~~'
@user-iz8bm2bt1c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요~
@jaybebrave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오피스텔 경비처리하면 좀 들어가서 쓰시는 분들이 있고, 펜트힐 같은 경우는 텅텅 비어서 월세가 400선으로 떨어져도 조용하던데~ 저는 비슷한 급에서 업무용 350 정도에 계약해서 쓰고 있습니다. 코인으로 돈 벌었던 젊은 친구들이 자금 출처 증빙 없이 쉽게 들어와서 살았던 것 같은데 요새는 많이 주춤하는 것 같네요. 좀 넓은 세대는 연예인들 소속사에서 숙소로 해주거나 타지역에 저택 있으신 회장님들이 도심 숙소용으로 쓰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