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도전하는 동료분이군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함께 힘내 봐요~

저 또한 많은 빚을 져본 경험이 있습니다.. 귀농 빚쟁이 응원하겠습니다!! 도울 부분이 있으면 돕고 싶네요^^

지나가던 청년후계농 3년차입니다. 응원합니다. 조심하셔요. 저도 완전 노베이스로 임차로만 시작해서 도전 중입니다. 청년 후계농에서 파산해서 야반도주한 사람 많습니다. 정말 조심하셔요.

제목에서 기대한 정보가 없어서 아쉽네요

귀농은 본인 땅 없이 하면 절대 안됩니다!! 돈이 많으면 상관없지만...돈이 없는데 대출 받아서 한다라... 저도 귀농 9년차로 고비가 몇번 있었는데..제 땅 팔아서 버틴거에요...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절대로!! 땅도 농사 잘되는 땅은 안 팝니다!!농사가 안되니 파는거죠!! 열에 아홉은 망해나가거나 평생 빚쟁이 됩니다!! 그리고 유투브에 몇억,억거리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 보시면 됩니다!! 자영업자보다도 망하기 쉬워요!!신중히 선택 하시길...

귀농 누가 공짜로 돈빌려준다나? 이자2프로하주고 농사 지었어 가격오르면 수입하고 정부 물량풀고 내리면 적자보고 이러구조가 후진국이다

빚 많다며 새차를 왜삼 ㅋㅋㅋㅋ 그래놓고 기반없이는 못한다니,,

목돈이 많이 나가는데 새차를 왜삼..?

귀농대출은 국가가 합법적으로, 대부업 하는겁니다 땅 문제가 가장커요 땅이 준비되야 지원금도 나오고, 그 이유는 많이 망하니까 지원금을 그나마 회수하려는 겁니다, 땅이 담보물되는거죠 좟 같은건 그 땅을 그냥 지자체가 구입해서 가지고 있다가, 다른 창업농들에게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면 되는데 법원 경매로 싸게 넘겨버리고, 그 땅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버리죠 이게 지방자치제도가 잘못 되었다는걸 반증합니다 왜 그러냐면 지자체 자체예산이 적으니까, 시골은 중개인 역활뿐이 못해요 반면에 소도시,중소도시,광역시는 여유가 잇으니까,, 지자체에서 주택을 구입하여,, 많은 이들에게 저렴하게 임대사업을하거나,, 월세 지원금 같은것도 해주죠 월세가 안내리는 이유중 한가지죠 그게 중앙 정부엿다면 그런 돈을 시골에 많이 뿌렷을겁니다 그나마 교통이 편리한 면단위, 리단위 중심부 근처에 단지를 조성해서, 임대해주는 방식으로요 또다른 문제는 시설인데 이게 내가 임의대로 할 수가 없어요, 설계사무소에 맞기고, 허가가나오면 그때 시설하는데, 문제는 국가제정(국민세금)이 들어가 관급공사에 해당되어 자제값이 일반 시중가보다 20%이상 비쌈 더 큰 문제는 대기업이 시설을 못하기에,, 작은회사 & 개인업자들에게 맞겨야 하는데 기술부족,as불량,도면대로시공안함, 공사기간연장,,등등 문제도 많구요 농업은 대기업이 참여해서 규모의경제로 가야하는데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대로 대기업이 진출 못하죠 생산은 반대하더라도 유통+설비는 대기업이 참여하게 해줘야 합니다 유통 =일반 유통업자들이 남겨 먹는게 아니라 =공판장 도매상의 회사들이, 가격을 정하고, 풍년들어 물량이 쏟아지면 저온창고로 저장시켜버리고,,매점매석 한다고 하죠 =저온 창고가 다차면, 가격을 폭락 시켜버립니다 =그러면 단가 안나와서 농민들은 밭을 갈아엎고 =그 수확시기 좀 지나면 그때부터 물건을 조금식 풀면서 가격을 상승시키고, 12월~3월까지는 폭등 시켜버리죠 대기업이 해먹나, 도매상의 법인체가 해먹나 ,누군가는 해먹기에 농민+소비자는똑같아요 =대신에 특정 품목을 대기업에 맞기면,, 농민은 약간이득, 소비자는 약간싸게 구입가능하죠 =그들이 전국의 재배량+수확량+판매량 등등을 조합해서,, =일정부분은 계약재배를하여 수량을 조절하거든요 =100개를 재배하는 농가와 100개를 계약 재배 하는게 아니라,, =50개정도만 계약재배하고, 나머지 50개는 공판장에 싸게 넘기거나, 직거래 택배로 팔거나,갈아 엎거나 선택권을주죠 =대신에 계약 재배한 기업에서는 그 50개의 가격을 5~10년 평균가를 정해서 =풍년이이라 가격이 떨어지면 평균 가격에서 80~90%가격 보장 =흉년이라 가격이 폭등하면 평균가격으로 수매 =일본이 그렇거든요 설비 =위에서 말 했듯이 작은회사+개인사업자가 시설물 설치를 하는데 =그들은 자본력이 없어서, 싸게 해 줄 수가 없어요 =반면에 대기업은 엄청난 자본으로 시설자제를 값싸게 대량구입해 놓고 + 자체 중장비 기계 + 시설노하우로 =빠른시공, 철저한as,저렴한 시공비로 할 수가 있죠 =시설하는데는 당연히 용역을 주겟지만,, =부실 시공하면 대기업 본사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고, 관급공사 자격도 박탈되니끼 =실력있는 용역, 하청업자들로 고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반대하죠 그 이유는 대기업이 돈을 더 벌어간다는 이유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대기업이 빠지면, 싸게하냐?,, 그것도 아니에요 더 비싸죠,,, 모순된 주장을 하는겁니다 그런데 왜? 그런 주장을 하냐? 민주당의 기본정책은 서민이 중산층이 못 되게하고, 평생 서민으로 살게 하는 겁니다 노무현+문재인 정부때 부동산 정책을 41번인가 시행햇지만 서울경기 집값+땅값이 50%이상 올랏죠? 그부동산 정책 담당자가 쓴책에는 서민이 집을사면 생활이 안정되어서 보수로 변하니까,서민은 집을 못 사게 해야한다 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정권만 잡으면 집값이 50%이상 올라버렷죠 국힘당이 집권하면 10~20%떨어지구요 주택관련 정책은 민주당 = 임대주택 사업 > 죽을때까지 월세 + 신도시 건설로 내집마련을 햇지만 대출이 수억원이라 어차피 월세인생임 국힘당 = 재개발해서 자가주택 마련 > 재개발 못한 지역은 시장원리에따라 가격 하락 농업 관련도 마찬가지에요 절대농지를 농사외의 땅으로 바꾸는건 못바꿔요, 그런데 문재인 정부때 태양광으로 하면, 그냥 바뀌게 만듬 윤석열정부의 그린벨트 해제는 너무나 많이 올라버린 땅값으로 스마트팜 사업을 하는 귀농인들이, 땅을 구매하니라 시설비의 30~50%를 써버리니까 도심인근에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스마트팜 희망자들이 그나마 저렴하게 토지를 구입하게하려 한것임 그런데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것도 반대하죠 왜냐? 나라가 잘 살면 안됨, 서민이 중산층되면 안됨, 생활이 안정화되면 안됨 왜냐? 그러면 우파정권을 욕 할수가 없슴, 자신들의 설 자리가 사라짐,,, 대한민국의 수많은 공단은 90%이상이 우파가 만듬 식수,공업용수,농업용수 공급하는 댐 + 4대강은 100% 우파가만듬 서민 정책을 만들지 않음, 경제발전 정책을 만들지 않음,, 아니 못 만들죠, 능력이 없으니까 만드는 정책은 모두 돈 뿌리는 정책뿐이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