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 남의 눈치보지말고 사는것이 가장 최고라고 봅니다. 내 앞길에 천재가 간다고 하여도 그리고 나 또한 그 길을 걸을것이라고 하더라도 그 길을 내가 걸을꺼라면 그건 천재가 걸어간 길이 아닌 '내가 걸어갈 길' 입니다. 앞에 사람이 그 길을 걸으며 무슨 생각을 했을지 어떤 흔적을 남겼을지는 몰라도 제가 그 길을 다시 걷는다면 분명 그것과는 다르겠지요. 당신이 걸으면 그건 당신의 길입니다. 그 누가 걸어간 길도 아닌 당신의 길이요. 전 제가, 그리고 당신이 하는일이 좋습니다. 또 당신이 앞으로 나아가는것을 응원합니다 :)

누군가에대한 부러움 , 질투 결론부터 말하면 천재는 이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큰 맥락에서 이야기하자면 세상에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랬을때의 나의 자세입니다. 바라던 내가 되지못한 나를 채찍질하고 자책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보듬어주고 할수있는것부터 조금씩 목표를 잡아 해나가면 결국은, 먼저 달려가다 쓰러진 누군가를 앞지르고 심지어 일으켜세울 수 있는 사람이 되있을 겁니다.

만화나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듯이 천재를 이기기 위해서는 100의 1000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막상 천재들이 쉬지 않고 달리면 답이 없는게 현실이라는걸 다시 한번 꺠우치는 영상입니다 ㅠㅠ

경쟁자는 천재가 아닌, '자기 자신' 입니다.

천재를 이긴 당신도 이미 천재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천재한테 다시한번 추월 당하겠죠.

천재를 이기는 것보다 자신의 개성을 찾는게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그야 천재가 가는길을 따라가다보면 언제나 자기가 지겠지만 자신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내면 되는거잖아요. 자신만이 평가할수있는 개성이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노력형 이현세 vs 천재형 허영만... 한국 만화계는 양대 만화가가 이끌어왔죠. 이현세 만화의 주인공은 불굴의 의지로 승리를 얻어낸다면 허영만 만화의 주인공은 이미 천재였던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세상에 천재는 많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 위에는 노력하는 천재가 있다...

나는 중 고등학교때까지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별로 였다.. 40명 중에 35등 정도.. 솔직히 열심히 하려고 해도 자꾸 딴 생각만 나고 집중이 안됐다.. 중학교때 첨으로 20등 대를 찍었는데 그게 28등.. 부모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하루 종일 나만 보면 웃는것이다.. 그 후 부모님 실망 시켜드리지 않기 위해서 중학교때 독서실에도 가서 11시까지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그 후에는 30등 안에 들어 본적이 없었다.. 해도 안되니 점점 노는거랑 친구들이 좋았고.. 중3 이후로는 나이트나 술마시고 담배피고 놀러 다니고 그랬다.. 그런데 같이 노는 친구중에 한 놈은 나랑 똑같이 노는데 전교 2등을 하는 것이다.. 어이가 없는게 학교 수업시간에 앉아서 공부 좀 하고는 거의 공부를 안하는데도 반에서 1등을 하는거다.. 그 당시 우리학교에서 한 반에 1~2명이 서울대에 들어갔다.. 난 그놈을 보면 항상 천재라고 느꼈었다.. 그 후 난 지잡대에 가서 연애나 하면서 지냈다.. 그러다가 우연히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공부 욕심이 생겨서 공부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내 분야에서 세계에서 랭킹 5위안에 들어가는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진짜 거짓말 아니고 난 운동하로 짐에 갔다가 친구들이랑 놀고 술 마시고 수업 가기전 1시간 정도만 준비 했는데 학교 전체 1등을 계속 했었다.. 동기들은 매번 교수들한테 혼나서 울고 불고 매일 밤새서 존비처럼 해다니는데.. 날 보니 게네들이 어이가 없는거다.. 그래서 난 1시간 안에 내 과제를 다 끝내고 주위에 못하는 동기들도 도와주고 그랬다.. 결국 탑급 성적으로 졸업하고 뉴욕에서 괜찮은 직장도 구해서 일하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누구나 자기만의 능력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더라.. 라는 것이다.. 난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강제적이고 억압적이고 주입식으로 단순 암기를 반복 하는 예전 교육에 전혀 적응을 못했었고 그런 시스템에 적응력이 평균 이하 였던 것 같다.. 한국 교육이 요즘도 그런지는 사실 모르겠다.. 적어도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그랬었다.. 공부가 아닌 그냥 암기였다.. 뉴욕에 와서 처음으로 공부라는것과 배움에 대한 즐거움.. 등이 느껴졌다.. 뉴욕에서 사람들은 내 보고 천재라고 불렀었는데 나는 그 당시 나랑 평범한 학생들의 차이점은 사고의 차이였다고 생각한다.. 생각하는 방법의 차이.. 그건 암기하는게 아니고 깨닫고 훈련이 되어야 된다.. 그리고 "천재를 이긴다.. 아님 먼저 보낸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이미 게임에서 지고 있는거다.. 뭐 모르는거다.. 이기고 지는건 누가 정하냐? 바로 내 자신이 정하는거다.. 어떻게? 바로 내가 만든 룰로.. 이말은 무슨뜻이냐면.. 높이의 차이가 아니라 방향의 차이일 뿐이다.. 무엇을 하던지 내가 주인공이다..

천재가 노력하면 답없는것도 맞고 천재는 절대 못따라잡는다는 말도 어찌보면 맞는말임. 근데 부와 명예를 얻고 소위말하는 ‘출세’한다는건 천재의 여부와는 생각보다 별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기에 세상은 재밌다고 생각함. 물론 정말 뛰어난 천재들이 날고기면서 빛을 보는경우도 많고 그럴 확률도 높을지 모르지만 살다보면 주변에서든 연예인이든 유명 예술가들이든 저사람보다 뛰어난사람 많을거같은데 일이 잘풀리고 승승장구하고 잘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대체 저사람은 저런 말도안되는 능력이 있는데 여기서 뭐하는거지? 싶은 사람들도 본적이 있었을거임. 솔직히 살다보면 그런상황을 많이 보게되지. 성공의 정도와 타고난 재능의 정도가 비례하지 않다는걸 깨닫게되는 그런상황. 소위 천재라는 사람들은 본인보다 못한사람들이 더 잘나가고 더 많이버는거 보면 또 그 나름대로의 불공평함을 느끼겠지. 인생은 그렇다는점. 그러니까 본인이 천재가 아니란것에 실망할것도 없이 각자 자리에서 그냥 꾸준히 물고늘어지면서 하다보면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빛을 볼테고 빛을 보지 못하더라도 자기일로 자기밥벌이는 해먹고살수 있을 정도는 될수있다고봄. 각자의 그런 그릇의 차이는 뭐 어쩔수없는거같고. 내 말도 최소한의 재능이 있을때의 얘기겠지만 결론은 본인이 하고자하는일에 있어서 불특정 다수의 집단에 껴서 누가봐도 못한다는 소리 들을정도 아니라면 굳이 천재들이랑 비교할 필요가 별로 없다는걸 살면서 많이 느낌. 세상에서 성공을 결정짓는건 재능말고도 성실,노력,끈기,지혜,사회성 등 사람의 성향과 더불어 운, 타이밍 등 중요한게 많으므로.

내용이 납득이 되면서 슬픈건 왜일까요 ㅎ 결국 '그릿'만이 살길이고 주변의 천재는 그들의 재주를 보고 즐기는걸로! 하자. 이거네요 ^^ 하지만 저정도의 천재는 거의 없고 존버정신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이니까 억울하진않네요 ㅎ

천재가 뭔지 모르는듯. 일반인과 영재들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이듯 천재와 영재의 차이는 또다시 하늘과 땅차이임. 못 따라감. 필연임.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 안되나요? 내가 천재와 경쟁하든 바보와 경쟁하든 상관없이 꼭 누군가를 이겨야한다는 생각부터가 너무 피곤하게 사는거 같네요.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그 분야에서 실력을 쌓다보면 어느세 자기도 모르게 어느 위치에 올라가 있을거 같은데

가장 좋은 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 두고 노력하는 거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러기란 쉽지 않죠. 결국 어떻게 하든 자기가 목표한 봐를 이루는 방법이 있다면 남에게 피해주는 것 이외에는 다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천재는 전생에 이미 그분야 대해 엄청난 노력을 해서 다음생에 환생해 그 능력을 정신적으로 무의식적 으로 기억하게 돼어 흔히 말하는 타고난 재능이라는게 있는거라고 스님이 말해주셨습니다

자신한테 맞는일을 발견하면 이 분야중에 가장 가치있는일을 찾아서 하면 된다. 한가지 예를들면 조립회사에 들어갔는데 다른사람보다 손이 빠르고 잘만든다 하면 손으로 할수있는일중 가장 높게 올라갈수있는 분야를 찾는거다 이렇게 하면 돈은 물론이거니와 자신한테 맞는 분야로 일도하고 인정도 받고 다른사람들보다 잘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재미도있고 성과도 좋아진다. 즉 자신의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릴수있다. 문제는 자신한테 맞는일을 찾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일을 해봐야한다. 다른 일보다 수월하게느껴지고 사람들이 나에게 대하는태도가 다른일과는 다르게 느껴진다면 바로 그것이다

추가하고픈 얘기는 천재를 따라가려고 조금이라도 발버둥 치다보면 어느새 스스로도 많이 발전하게되더라구요. 천재를 보고 배우되, 능력을 벗어나는 부분까지 신경써가며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노력하면 천재 이길 수 있뎄는데 천재가 노력하면 답없음

가장 큰 재능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내면의 강인함이다.

다른 신경 안쓰고 자기 할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외부환경을 의식적으로라도 무시하고 자신의 목표에만 집중하고 과정을 즐기는 경지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결과집착형보다 과정중시형의 결과물이 더 좋은 것을 여러번 봐왔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즈음 무기력해져서 다시 영상을 봤는데 동기부여가 되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저도 만화가의 꿈을 꾸고있고 독학에다가 눈떠보니 그림을 시작한지 어느덧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재미로 그리려다 취미가 되고 여럿 사람들 앞에서 그림을 보이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것이죠. 하지만. 더이상의 발전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았고 그림을 포기할까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도중 이 영상을 보고 저도 속도가 느릴뿐, 더 나아가면 언젠간 성공을 이룰거란 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길 바라고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천재보다 노력을 안하면서 천재가 될려고하지마세요 아무리 천재라고해도 노력하는 천재는 이길수없고, 혹여나 노력하는 천재를 만난다면 그 천재한테 배우세요. 그리고 세계 모든 분야에는 천재들이 있어요 그런 천재들을 만났다고 포기하면 아무것도못합니다

이거 중학교때 나온 국어 책에 실린 내용이네요^^그당시에 이 글을 읽고 정말 희망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천재들은 한달내내 술만 마시다 딱하고 내놓는게 아니예요 한달내내 그것만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고뇌하고 고뇌하느라 한달을 망가진것처럼 보내는 거죠 천재들은 더큰 고뇌와 노력이 있었다는걸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와 진짜 멋있네요

천재, 이현세님의 글... 감사합니다.

전제가 잘못된거같아요. 세상에 타고난 천재는 없습니다. 다만 운좋게 먼저 어떤 분야에 흥미가 생겨서 운좋게 먼저 시작한 것 뿐이에요. 정말 그것 뿐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노력한다면 어느세 뒤쳐지던 우리들이 앞서나가게 될 것이고, 그럼 잘 모르는 사람 눈에는 우리가 천재로 보이는 것 뿐이에요. 정말 그게 전부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계속 이겨도 결국은 신의 영역에 좌절하니 오늘은 어제의 자신을 이기며 미래의 자신을 키워가야겠네요

명언이네요...

성과= 재능x노력 재능이 아무리 많아도 노력이 0이면 성과는 0 이고 노력을 아무리해도 재능이 0이면 성과는 0 이다

재능 좋은사람들이 성취감 느끼면서 훨씬 더 열심히 하는게 현실 학교 수업때도 맨앞에 앉아서 대답 다하고 그런식으로 계속 파생되는듯

이현세가 그렇게도 부러워한 그림 천재 장태산 하지만 노력하는 자가 천재라는 걸 알아버린 이현세... 이두호가 말한 엉덩이로 그린 다는 것이 진짜 천재성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헉!! 국어때 배운게 나왔네요! 저도 그글 보면서 감동먹었었어요. 해지기 전에 한걸음만더 정말 감동적이였고 저도 그림쪽으로 목표하고있는데 포기할까..생각중이였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천재는 천재데로 해야할 일이 있지 않을까요? 이 작가님 제일 좋아하는 만화작가 셨는데.. 저는 또, 그들은 뭔가 세상에 발전을 이뤄 내는것 같다는 생각이 있는데.. 송소희나 허준, 모짜르트, 하긴 경쟁을 한건 아니니까 제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하다보면 감탄이 나올 때가 있었는데..또 잘 가르쳐 주고, 오히려 실력 없는 사람이 더 상대하기 어려운 면이 많던데요. 천재든 아니든 깨끗하게 경쟁하고 즐겁게 매진하면 좋겠는데..현실이 그렇지 않나요? 까치 정말 좋아했어요.~

자신의 재능을 찾은 당신이 부럽습니다. 비록 뒤로 쳐졌지만 천재와 같이 달릴 수 있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사람은 천재에게 좌절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해 좌절하지도 못한 사람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하네요. 저처럼.

순간기억능력자 처럼 돌연변이가 아니면 프로나 일반인이나 능력과 한계의 차이는 거의 없어요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도 결국 경험과 지식의 차이죠 영상처럼 남들 할때 놀고 성과가 좋은 천재라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놀때 노력했던거예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들은 그전에 비슷한 경험이있던것이지 게임 막 시작한 사람이 만렙 못이긴다고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쓸려나가는건 단지 모르기 때문인거죠

요즘 천재는 옛날같이 무모하게 먼저 가버리지도 않아요. 그들도 완급조절을 하며, 장거리 레이스를 예상합니다. 이제는 시시하게 주변을 이기는 것이 아닌, 세계 전체를 이겨야 하기에. 요즘 천재는 단명하지도, 완전히 미쳐버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과거 천재들의 데이터 사례에서 장단점을 체득하겠죠.

슥슥하면 완성이야..ㄷㄷ 역시 그만큼 노력하신 덕분인가봐요 저도 흔한 그림러지만 그만큼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다들 힘내요!ㅎㅎ

난 실력 없거나 실수 하는 사람 보면 귀여워보이던데 천재나 재능충 아니어도 좋음

그냥 어쩔수 없다 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노력해도 안될지라도 그 일이 하고 싶으면 노력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그게 싫다면 그 일을 때려치면 된다. 어쩔 수 없다.

원래 바보들이 끊임없이 노력만 해댐. 그런 바보들에 해주고 싶은 말은 노력보다 더 중요한건 영감이니 쉬라고 말해줌. 최소한 일요일만이라도 그동안 해온 패턴 버리고 우뇌를 적극 활용해서 안해본걸 해보라 조언함.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너무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

천재가 괜히 천재라 불리는게 아니죠 분명 존시나게 노력하면 비슷하게 나마 따라올수는 있어도 그들은 몇 시간 길면 몇 일만 생각에 잠기기만 해도 노력가 들 의 몇수 위 앞을 볼수 있으니... 그리고 어떻게 해서 그들을 한두번 이겼다 쳐 그럼 이제 그놈들도 활활 불타올라서 천재인 상태에서 노력 까지 합세 한다니까ㅋㅋ 천재+노력=? 솔직히 괴물 탄생이지 그때는 솔직히 무슨 수를 써도 못 이겨.... 너무 불공평 하다고? 맞아 ㅋ 하지만 빌 게이츠 처럼 돈 못 번다고 돈을 아예 안 벌거 아니잫아? 그렇기에 좋든 나쁘든 죽을둥 살둥 해서 얻은 결과에 너무 실망은 하지 말자 인정 하기 싫어도 ㅣ 우리 모두 속으론 인정 하면 살고 있잖아? 그게 자신의 그릇이고 인생이며 세상이란걸 ... 그래도 포기는 금물 홧팅 ^^

메타인지(내 자신을 아는것)+현실감각+노력=성공

너무 좋아요👍

이길생각을 하질 말면 편하지 않나요 ㅋㅋㅋ 천재는 천재다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정말 관심이 많고 그 분야에 진지하고 깊게 생각한다면 무엇이든 따라 잡을수 있는게 사람인것 같습니다 진짜 하면 되더라구요..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천재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게 어떤 분야가 됐던간에.. 여기에서도 나오듯이 범재들은 이기려 애쓰지말고 그냥 보내주고 순응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거죠. 확실히 세상이란건 불공평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천재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극소수 빼고는 그냥 어릴때 빨리 자기 재능을 찾은 사람이 많던데.. 아무 재능도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성과를 내야 하고 목표를 위해 달리는 건 당연히 나아가는 삶에 대한 본성입니다. 이 영상에 본질은 상대적으로 따져들며 남과 비교를 하며 우위를 따지는 '세상의 삶'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나아가고 발전을 위한 계기의 발판이 '남'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포괄적으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거든요. 영상의 말 처럼 비록 언젠가일지 모르지만 자기 자신과의 싸움은 적어도 자존감을 잃거나 좌절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왜냐고요? 결국 경쟁해도 자기 자신이거든요. 모두가 이해 해줄수도 없겠지만 살아가는 데에 결국 최고는 행복이고 매 순간 행복해도 인생은 흐회하는 삶이라고 하는데 힘들게 생각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저는 사회초년생이지만 이런 밝은 마음으로나마 위안 하려고 하는 청년 입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천재는 이길 수 없음. 애초에 이길 수 없으니까 천재인거지. 노력한 정도로 이길 수 있으면 그건 천재가 아니라고 봄.

멋집니다~~

영화배우 윌스미스 주연인 "행복을 찾아서"와 매우 유사한 부분이 많군요.. 그 영화에서도 마지막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라구요 또한 펜싱의 "투셰"와도 같은 자세인거같아요 펜싱에서는 상대에게 먼저 찔려서 패배 할 경우 찔린 상대가 "투셰"라고 외치는데 투셰라는 단어는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마치 천재를 이기는 방법이 이 두가지와 겹치는거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함을 이길 장사는 없다 라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천재가 꾸준하면... 그냥 져줍시다...

천재들에게는 노력하는 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지만 천재들이 그들을 이용해서 아무것도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는 그들의 밑입니다

처음 영상에 나온 그림의 자켓 흰부분이 나비의 날개처럼 보인다☆☆

어떠한 만화를 그리건 결국 내만화를 보는 사람들 대다수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것, 그렇게 그들에게서 공감을 얻을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라는것, 저는 이것이 평범한 인간이 가진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해요, 천재들 대다수는 평범한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재능이건 노력이건 수치화 할 수는 없습니다. 수치화 해서 나누기를 좋아하는 여러분들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재능이란 건 분명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거든요 저는 무언가 하나를 꾸준히 하는 것 만으로도 없던 재능이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신체적인 것들을 제하고서 정신적인 부분으로 말이죠 보통, 사람들은 '지능' 그러니까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해석하자면 연산능력, 기억능력 등 단순히 정해진 정보를 획득하고 늘어놓는 행위를 얼마나 더 잘 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천재를 나누거나 '지혜' 그러니까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활용능력, 창의력 등의 가지고 있는 지식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천재를 나눕니다. 지능의 경우는 여러분들이 말한 것 처럼 타고난 재능이라면 지혜의 경우 노력하고 수 많은 경험을 함으로서 보이는 다양한 시야를 통한 지식 활용 능력으로 충분히 위에서 말한 하루에 열개씩 크로키 그리기, 하루 틈틈히 메모하기 등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후천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재능입니다. 그렇게 단기적으로 잘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꾸준히 노력하세요 언젠가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무르익을 때가 오면 그 노력에 대해서 보답 받을 날이 올겁니다.

옛날에는 노력하면 재능있는 사람 이길 수 있을 것같았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안듬 솔직히 재능있는 사람이 더 열심히 하는 거 같음...그리고 노력 조금만 해도 나같은 애는 바로 이겨버림ㅜㅜㅜㅜ 에휴...재능 못 이겨ㅠㅠㅠㅠ 슬프다

전 딱히 어느분야에서도 어느정도는 하지만 그 어느정도를 못 벗어나며 어느 것에도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게 되지만 관심을 주는 시간이 얼마되지 않네요 간추려서 어느 것도 어느 정도의 양은 할 수 있다만 그 이상을 못 벗어나네여 그럼 어떡해야죠?

가끔 노력하는천재를 보는데 그사람을보면 이기고싶고 내가왜! 저사람보다 못그리는 이유를 나자신을 압박하고 정신을 벼랑끝으로 내몰면서까지 찾는데 몇달뒤에 그사람그림을보고 내그림을보면 눈물밖에 나지않고 포기할려하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서 분해서 또 눈물이날때가 있다..

이거 그거네 해지기전에 한 걸음만더.. 모두 홧팅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세상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누가 천재인지도, 누가 성공가인지도, 누가 실패자인지도 모를테니까요. 사실 그게 맞거든요. 잠재적으로 살면서 배워나가는 것들을 통해 얻는 스트레스가 많죠.

천재를 이기려면 즐겨야죠

그림‥ 그림 일기 ㆍ내면의 목소리👍

내가 천재적인 거에 노력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나 재능이 있다고 들었어요 아무리 자기가 재능이 없다고 하더라도 분명 있다고 들었어요 노력하는 힘마저 재능이라고..

재능의 차이는 다 있는거고 자기가 하고싶으면 남과 비교하지말고 하고싶은 만큼 노력하고 만족하면 됩니다.

그림 잘 그리시네요

학습하는 천재만큼 무서운 게 없습니다. 눈치가 좋다면 더더욱이요. 눈치를 봐가며 다른 아이들을 따라하던데 그게 너무 무서웠어요. 분명 같은 주제의 그림이니까 당연히 비슷한 그림은 나올 수 있는거였는데 비슷하다는 수준을 넘어 아예 똑같았습니다. 선생님은 누구를 칭찬하셨을까요?

노력조차도 재능이다. 성격은 거의 타고나는 것으로 후천적으로 태도가 변할 순 있어도 성격은 바뀌지 못한다는게 정설인데 근면성실한 성격이나 끈기를 타고나지 못했다면…

천재도 노력하는게 함정

천하의 아인슈타인도 몇몇 이론을 수학적 계산으로 증명을 해놓고 자신의 개인적 이념 때문에 자신의 이념에 부합되는 이론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맞는 이론을 내놓으면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이념, 고집을 챙기더라도 옳은 충고를 해주는 사람의 의견은 받아들이며 자신을 발전시키는 사람들이 천재입니다

왜 항상 재능과 노력을 곱하기로 할까 내새각은 더하는거 같은데ㅎ

천재를 잡기위해 노력하면 자신의 실력이 급격히 늘수는 있습니다. 그 이후는 자신의 싸움이라고생각합니다 그 천재는 신경쓰지않고요

경험상 운동 쪽 천재는 평생 노력해도 못 이긴다....

오늘도 보러 왔습니다 ㅎㅎ

천국의 신화라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띵작을 그리신 이현세 형님... 역사만화는 깝칠 수 있는 사람이 없음.

어디서 본 글인데 1. 즐기면서 하는 사람 2.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3. 천재

천재를 이길려고 하는 것 결국 천재의 뒤를 따라가는 행위 아닌가? 천재의 길이 아닌 독창적인 내 길을 만들고 누가어떻게 보든지 꾸준히 나를 믿고 나아가라. 그러다가 어느새 너의 뒤를 돌아보면 너의 길을 따라오는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승패에 연연하지말고 진짜 '너'를 찾기위해 노력하라.

이걸 본 우리엄마 왈 "응 정신승리 진짜 천재는 멈추지 않아"

아....깨달았습니다....

타고 나면 살기 편하고 좋은거고 못타고 나면 그만큼 불편하고 힘들게 사는거 타고난게 짱이다 노력을 덜 해도 결과가 좋고 고생을 덜 하니

네~!!^^ 꾸준히~ 노력 노력 노력~!!!! 생각하며 즐기며~~ 꾸준히~^^♡♡ 맞아요~!!!^^

여러분이 어느 한 길을 걸으실 때, 꼭 기억해야합니다. 아무리 자신에게 맞는 재능을 찾아가도,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 사람이 재능이 있는지와눈 상관없이 자신 보다 뛰어난 사람은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원하는 걸하세요. 천재는 재능이 있어서 천재가 아닙니다. 천재는 그 분야와엔 어떠한 것에도 관심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은 내용이긴 한데... 천재를 이기는 방법이 그런 천재들은 언젠가 나가 떨어진다인데 안 나가 떨어지는 천재들 보고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게 행운이라고 자기 합리화? 흠터레스팅

노력도 재능이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그보다 뛰어난 재능인은 나오는 법이다. 아무리 인간이 뛰어나도 인공지능을 이길수 없는것처럼 상대적으로 더 뛰어난 존재에게 패배감을 느끼지 말고 자기 수준에서 최선으로 잘하는게 승리아닐까

감사합니다 ..

해지기 전에 한 걸음만 더

만약 일반인이 엄첨노력해도 천재가 노력하면 어쩔수없자나?

지나칠뻔 했는데 저걸 말하는 이현세부터가 애초에 천재였던거임;;

특정한 분야의 천재는 어떤수를써도 못이겨요 그렇게 태어난거 자체가 걍 행운이지 저같은 평민들은 다음생을 기약하죠 뭐

세상은 노력한 만큼 보상을 해주지않고 내가 정 천재를 이기고 싶다면 한분야에 미치듯이 파고들어 일상과 하나가 될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천재를 이겼다라는 수준에 이른다 그리고 에디슨이 말한 천제란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라고 했다 하지만 천재인 니콜라 테슬라가 말하길 난 14퍼의 노력과 그외 영감만으로 당신이 해결하지못한걸 해결하였다고 말하였다 재능을 가진자들은 자신의 재능을 알고 키우기 시작한다면 일반인들은 그러니까 순수 노력파들은 노력으로 따라 잡을수없다 만약 따라잡았다면 천재는 많이 노력하지 않은것이다....천재도 나도 한분야가 좋으면 둘다 미치게 노력하는법 결코 재능은 따라잡을수없다 라고 살면서 얻은 쓸데없는 생각들입니다.....최선을 다하여도 그 최선이 최고가 되지못하면 쓸모없다... 정말 비판적 사고를 가진저는 왜그럴까요? ㅎㅎ.....젠장...뭐라는거지 난

천재는 어려움이 닥친적이 없어 한번 막히면 길을 잃고 방황한다. 하지만 천재가 아닌 사람들은 늘 어려움이 닥쳐있기에 이를 꾸준히 해서 벗어나는 방법을 안다.

천재는 못이긴다니 그래서 난 더 낮고 다른일을 해야한다 라고 생각하지 마요. 재능을 넘을수 있게 노력을 충분히 다 하신다음 말하세요. 자신이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한다면 아직 노력을 다하지 않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