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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여행유튜버 #태국방콕여행
기나긴(?) 치앙마이 여행과 빠이에서의 오토바이 여행을 마무리한 뒤
방콕으로 향했습니다.
꼭 1년 만의 방문인데요,
첫 세계 여행의 긴장과 타는 듯한 더위로
작년에는 보지 못했던 방콕의 감성을 물씬 느끼고 왔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한식집의 폐업 소식에 잠시 절망하기도 했지만
태국 뽕에(?) 취한 것이 분명한 듯
이젠 어딜 가도 편안하고 좋기만 한 태국 방콕에서의 여행기
시작합니다요
그럼 오늘도 쾌적한 곳에서 편안히 감상하시길
어디 한 번 잔며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