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봉사활동 갔을때 저렇게 등뒤에 베개를 아기처럼 업고 계신 치매걸리신 할머니가 계셨는데 아기때 죽은 자식이 있으셨대요. 살면서는 잊고 계신것처럼 보였으나 막상 치매 걸리시니 살면서 가장 되돌리고 싶은 시기로 돌아가신 것 같다고 직원분들이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ㅠㅠ 부둥부둥하시면서 편안한 표정으로 요양원 돌아다니시던 그 할머님 부디 저 세상 가시면 먼저 간 자녀분과 만나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Asdf-hw1fv4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이 슬프고 따뜻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dreameroh48194 ай бұрын
치매걸리시면 가장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 행복했던 기억만나면 좋겠습니다.
@user-mn6yk9go9z3 ай бұрын
ㅠㅠㅠ
@suean42333 ай бұрын
너무 눈물이 나네요
@onanaonau3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 ㅠ
@estherc34404 ай бұрын
대사를 다 외울정도로 보고또보고 울고 또 울고ㅠㅠ 국보급 연기자들 오래오래 작품남겨주세요
@stnj564 ай бұрын
이 짧은 클립으로 순식간에 펑펑 오열하게 만드는 배우분들.. ㅠㅠㅠㅠㅠㅠ
@Keromidany3 ай бұрын
진짜 저 도 이 쇼츠 보고 오열 했네요 어흑 😭
@syj8734 ай бұрын
저 장면 너무 슬펐음. 나문희님이 나도 힘든데, 징징대지 말라고 전화 끊은게 나문희님 아들 막달 가까이 됐을 때 쯤 유산해서였음. 영상에선 짤렸는데 김혜자님 대사 중에 나문희님께 '너는 왜 맨날 넌 그렇게 사는게 힘들어' '왜 그렇게 맨날 사는게 힘들어서, 내가 필요할땐 없어' '넌 왜 맨날 그렇게 사는게 힘들어' '맨날 힘들어' '그래서 내가 맘 놓고 지내지도 못하게' 말씀하시면서 우시는 장면 있는데, 너무 슬펐음. 너무 무섭고, 힘든 순간 곁에 없었던 친구에 대한 원망, 항상 힘들게 산 친구에 대한 안쓰러움이 공존하는게... 김혜자님 치매증상으로 본인도 자각 못하고, 성당가서 기도한게 살면서 남들 몰래 가슴속에 깊이 묻어둔 등에서 죽은 아들을 잘 못돌봤다고 그때는 본인도 어려서 그랬다고, 죽은 아들 때문에 생긴 나문희님에 대한 원망, 나문희님도 모르게 지은 죄 사해달라고 기도한거였음.
@yousi29064 ай бұрын
저도 그 대사가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넌 맨날 힘드냐구ㅠ에효~
@user-hv6ov5oj6h4 ай бұрын
친한친구 너무 힘들게 사니까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힘들지 그맘 다 이해된다 내가 어떻게 해 줄수가 없으니 맘 아프지
@user-fm8dc6eu7m3 ай бұрын
진짜, 나 힘드니..친구 위로할 마음의 여유가 없더라~
@IAMEXLOVER3 ай бұрын
@@user-fm8dc6eu7m 그럼 친구를 안 해야지.
@nung_ejrwlf3 ай бұрын
@@IAMEXLOVER 당장 내가 죽을 거 같은데도 남들만 먼저 챙기는 건 비정상입니다 얼른 병원가야될 일이에요
@user-wf8fc6uw3u4 ай бұрын
남편 머리채를 잡는게 맞는데 참 기대는걸 친구한테 한다는 자체가 고달프다
@user-xn5ss2kz5t3 ай бұрын
결국 혜자님 말씀은 우린 왜 어째서 맨날 이렇게 너무너무 힘들기만 한 인생 ....친한친구가 절박할때 서로 돌아볼 도와줄 그 작은 여유도 못내는 그런 그지같은 인생을 살아내야 했냐고 그 자체를 원망하는 거라고 봄!!!!!
@chocconeful4 ай бұрын
그래서 솔직하게 다 말했어야해.....본인만 힘든줄 알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상처가 된것을....남도 힘들고 죽고싶다라는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하는데..
@user-bi8op8vc8i3 ай бұрын
이 장면 보고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자기 아들이 자기 등에서 죽으면 어떤 심정일까... 한 평생 찌리는 듯한 고통으로 살면서도 꾹꾹 누르다가 치매 걸리니 저 고통을 다 쏟아내다니...
@minj_14 ай бұрын
........연기가...어우..... 너무좋다
@user-fs8zj1rq1f3 ай бұрын
내가 진짜 이거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울만큼 운거같은데 또 눈물나요
@4starcandies3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울게되는 장면. 가슴에 사무치게 아파요. 지금도 눈물이 줄줄....
@yaejjyu4 ай бұрын
그때 친구도 아들 유산하고 힘들었을때인데......
@sun2twin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이장면 참슬프고. 친구도 형편이 불편해서 챙겨줄수없었는데~
@jingerbok1684 ай бұрын
희자는 친구 사정은 관심 없어요. 자기만 불쌍하고 자기만 자기만. 본인이 애 업고 병원으로 뛰면 됐는데 무서워서 못 간다고.
@user-re6wz4ei6d3 ай бұрын
@@jingerbok168이 장면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장면이 아니에요. 각자 삶에서 말로는 다 못할 슬픔, 고단함, 어려움이 있고 이젠 그 세월 다 지나왔더니 죽음이 눈 앞에 있는 평생을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해하시면 될것을 꼭 누굴 가해자, 피해자 갈라놔야 맘이 편한건지..
@dj-zl3ev3 ай бұрын
자기 아픔이 더 크거든요 인간은 나도 힘들면 상대도 힘든데 그걸 잊고들 사네요
@dj-zl3ev3 ай бұрын
@@user-re6wz4ei6d누구향한 원망이 치매라는 병이 생긴거일수도 ᆢ
@user-gf9sp8un7w4 ай бұрын
연기가 신이다 진짜
@k.63923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연기력에 정말 눈물이 쏟아지네요…엄마생각나요..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mk-dl4kq4 ай бұрын
혜자 선생님! 그냥 그사람이세요ᆢ
@user-yr9ey2px5q4 ай бұрын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저렇게 나이들고 오랜세월 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둘도 없는친구.. 부럽다
@user-fx6sg3hq4b4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살면서~너무 힘든시기 에 이 드라마 보면서 펑펑 울면서 마인드 컨트롤 해가면서 내자신을 지킬수있네요.ㅠㅠ 아무도조록 이드라마 출연하신 배우분들 모두들 건강하세요.~
@user-jw1vk3ej9y4 ай бұрын
저도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이 드라마 다시 봤는데..어찌니 목 놓아 울었던지요 작가님 배우분들 정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mk5jc4ds5z3 ай бұрын
님도 행복하고 건강하셔요.
@mira97623 ай бұрын
근데 해외에서는 아무도 없었어.... 전화오는 친구는 자기만 징징대는 말만 하고 나보고는 태평하게 산다고 이야기했지..그친구랑은 점점 멀어지더라..
@alicesuhyunpark57063 ай бұрын
우리 원로 배우님들 정말... ㅠㅠ 연기인지 현실인지...
@user-by9ow4wr1e3 ай бұрын
김혜자, 나문희, 윤여정, 신구 이분들이 한 씬에 있는것 만으로도 경이롭다
@hhaddfc4 ай бұрын
상상 할 수도 없는 슬픔ㅠㅠ
@miyakim36964 ай бұрын
연기의 최고의 경지입니다. 존경합니다
@controlmind7654 ай бұрын
이 짧은 영상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터짐
@bbo10044 ай бұрын
미쳤다.. 이짧은 영상만으로 가슴이 무너지네..ㅠ 진짜 대단하신 분들 이드라마 진짜 최고에요
@user-zo2qy7dh6n3 ай бұрын
백번을 봐도 볼때마다 주르륵 정말이지 김혜자님 연기는 그 누구도 대체할수 없다
@eeyoreeyoreeyore3 ай бұрын
정아 어르신도 그당시 매우 아프고 딱한 상황이었는데....
@감쟈감쟈4 ай бұрын
진짜 볼 때마다 울컥..
@joannsoh22064 ай бұрын
세분 모두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fx7dj7et3d3 ай бұрын
하ㅠㅠ 진짜 눈물난다 내등뒤에서 내아들 죽었어...너무슬퍼
@SpeedyTurtle14 ай бұрын
필요할 때 친구가 옆에 없었다는 건 물리적인게 나니라 짜증섞인 말투로 귀찮다고 메몰차게 끊어버린 자신의 위로 받지 못한 마음이 큰 상처로 남은 듯 보이네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서로 위로하고 살아가야죠 이 드라마가 많은 이들을 위로해줘서 계속 사랑받고 있나봅니다
@user-dr1gt1uf5b4 ай бұрын
연긴줄알지만. 가슴아프네😢
@user-mo3bf1ry6e3 ай бұрын
다 아프다 너도 나도 아픈 시대에 살앗다 보고 또 봐도 슬프다
@user-mw4cd2ef6b4 ай бұрын
연기의 신들~ 건강하세요
@user-ul3be6sv8z4 ай бұрын
와…연기가 진짜…😢
@user-bu5pk1ij6k2 ай бұрын
연기의 신이야 진짜....
@user-zv8fl5rs8i3 ай бұрын
눈물나 ..눈물이 안멈추네 ..ㅜ.ㅜ
@skybluek39234 ай бұрын
애가 열나고 아프면 무섭지. 특히나 밤에.....
@user-jm6wm9rg6e4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너무 아파...그래서 두번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 짧은 영상만 봐도 눈물이 철철나네요. 안보신분 전부 보세요. 정말 잘만들고 연기자분들 연기 너무 잘하세요
@user-rl3os6eu5l4 ай бұрын
에잇 눈물 나게 만드네 ㆍ
@user-hv1ll5zu3m3 ай бұрын
진짜 국보급 연기자분들
@user-sj6mk7fo8k3 ай бұрын
아 ㅜㅜ 너무 슬프네요
@user-hc5ez8kb8q3 ай бұрын
이게 연기지....ㅠㅠㅠㅠㅠㅠ존경합니다
@user-wx3gz8dy8n3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 ~ 암보다 더 무서운 치매 ~ 정말 무섭습니다
@crystalk91283 ай бұрын
어디가~~ 그러고 소리 안지르는거 타박안하는거 너무좋다
@user-wt7in5zo4r4 ай бұрын
연기좀 살살하세요ㅠㅠ...
@user-sh1lf3nx5p2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엄마들이 진짜 구질구질하게 힘들게 산게 한이되서 병이되버린..... 보면 볼수록 비참하고 슬프고 안쓰러워
@user-go7pb1jq8w3 ай бұрын
너무 눈물나...
@user-dn9cv6bg8c3 ай бұрын
눈물이 주루루
@bellaj2754 ай бұрын
자식 키운다고 친구 멀어진 인생...
@RosaKim734 ай бұрын
엄마 보고싶다. 아들만 사랑했던 엄마지만
@user-iz9nh2dm2x4 ай бұрын
새벽마다 손주 밥 해줘야 된다며 문열어 달라는 어르신 그손주 다커서 결혼 했는데 5살로 기억하며 문열어 달라고 매일을 한결같이 하시던 생각나네
@user-rb9ln8cz2c4 ай бұрын
노희경작가님 작품!
@user-jb4yz4nq6f4 ай бұрын
나문희님도 계속 딸만 낳는다고 시부모님께 구박속에 있었고 남편은 그런 상황을 알면서도 못 본척했고 결국 문희는 유산도하고.. 그런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TT
@youngoknoh1592Ай бұрын
와..이 장면 보고 엄청 울었음...ㅠㅠ 친구도 아기 잃고 완전 제정신 아닐 때였는데...... 나도 절친한테 진짜 힘들 때만 이야기 하는데...그 친구 입장도 어떻까 하는 생각하게 되니 말이 줄어 들었음...ㅜㅜ
@user-js7ir9wo9f2 ай бұрын
누구나 겪을 일.. 하지만 겪고 싶지 않은 일..
@gaeulautumn3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
@user-qz3zg1bt5l4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네요..
@user-rc6ro6ye4k3 ай бұрын
나 사는게 힘들다고 똑같이 힘든 사람을 외면하지 않기를😢
@user-xt4cj3nb6i2 ай бұрын
눈물 나네요 정말
@user-wu6wp4ud5i2 ай бұрын
엄마랑 손잡고 보면서 펑펑 울었던 드라마.............
@user-qr5ni9el2c3 ай бұрын
연기진짜...
@user-tu4pz2jn1v3 ай бұрын
♡모두!!!착해져라!!!!!!!쓰담~쓰담~♡
@user-yp9hw9me5j3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사랑하는 작고 소중한 나의 외할머니가 손주들중 제일 사랑한다던 나한테 화가 많아지셨다 내 구두좀 그만 신으라고 그만 가져오라고..할머니가 화내는건 안무서운데 할머니 머릿속에 본의 아니게 내가 상처줬던 기억만 남아갈까 무섭다 행복한 기억만 남는 치매만 있으면..덜 슬픈 병이 아닐까
@jingerbok1684 ай бұрын
지 남편한테는 연락 안하고 친구한테만 징징징징. 그때 지 친구가 10년 넘게 아들 못 낳는다고 시어미한테 구박받다 임신했던 아들을 유산해서 누워있던 중이었는데 자기 아들 아픈데 무섭다고 자기 데리고 병원 가달라고 징징징. 그러고 병원을 안 뛰어가고 집에서 친구가 지 부탁에도 안 온다고 징징거리다 아들 죽여놓고는 지 남편 탓이 아니라 지 친구탓. 처음부터 끝까지 이기적.
@slee86013 ай бұрын
그냥 이해하고 계속 살았는데, 치매 걸리니 그 기억이 튀어나온 거지요.
@duoduoA3 ай бұрын
어찌 그아픈곳에 가있누
@user-kp9sp8cf8j3 ай бұрын
엄마의 말뚝이 생각나네요
@crystalk91283 ай бұрын
우리엄마가 저랬음. 무서워서 처음 전화했는데 , 가지가지하네하고 끊어버림 그러고 요새 보고싶다고 동네방네 나 나쁜년 만드는중 ㅠ
@user-dw3qx9od2u2 ай бұрын
디어 마이 프렌즈는 과거와 현실이 고통과 슬픔이 있지만 그래도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는 판타지 드라마.
@user-lg8rr6ks3h3 ай бұрын
친구한테 저렇게까지 의지하나?
@user-ny5rb1pf6w3 ай бұрын
저는 분신같은 친구가 있어서 저 장면 이해됐어요
@user-ws7ey9kg2u3 ай бұрын
ㅜㅜ
@mjkim8370Ай бұрын
3년전에 하늘로 가신 엄마 울엄마 가 사무치게 보고 싶다. 울엄만 어린자식들 둘을 잃으셨다. 어느날 엄마가 내게 그런말씀을 하셨다. "부모는 돌아가시면, 그래도 인생을 이만큼 살다 가셨으니,그런가 보다 하는데, 어린 나이에 떠난 자식은 생각은날때나다,내심장을 칼로 조금씩 도려내는것처런 아프다" 고
@Autumn934802 ай бұрын
나문희. 실제로 정신분석해야한딘
@KIM_Yoon_764 ай бұрын
이 장면에서 정말 깨달았어요 내가 잘 살아가야하는이유 나도 나를 위해서 내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서도 너무나도 아프고 와닿았던 장면 오래 마음에 남았던 장면입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아팠으면~ 치매의 기억속에 저렇게 남아있을까요
@userziva3 ай бұрын
뭘 반대를해서 못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s4nb5df9b2 ай бұрын
😮
@gilgamesh23002 ай бұрын
대체 저때의 한국의 아비들은 대체 뭘 한걸까?? 설마 모두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정신없엇다는 말은 못하겟지... 불쌍한 우리의 엄마들....
@hsp42903 ай бұрын
작년 11월에 6살 아들 고열 40.2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밤새 너무 무서웠어. 밖에 캠핑 간 남편예게 새벽 다섯시에 고열 사진 보내고 빨리 와 딱 한마디 했어 그때 그 자리에서 튀여 올라오지 않았으면 내 손에 뒤졌을텐데... 다행히 올라왔드라~~~
@bhappy8083 ай бұрын
저희집 형편정말어려웠을때 어머니가 어렵게 식당차렸는데 얼마안돼 트럭이 들이받아 윈도 다깨지고 일단 수리를 먼저해야해 모자란 15만원. 큰언니로서 딸처럼 키우고 시집보낼때 혼수 다해주고. 결혼생활 힘들때 늘 도와줬는데 서울서 제과점하고 부자인데 7남매막내여동생에게 딱 15만원 빌려달랬다가 나한테 돈얘기하지마라고 한마디로 거절당해 알았다하고 끊던 엄마. 그 옆에 제가 있었고 너무 당연히 빌려줄줄알고 잘지내던 이모였는데 아무리 얍삽해도 엄마한테 큰언니한텐 그럴줄몰랐는데 20년지난 지금도 지필요할땐 연락하고 기대고. 울엄마는 이모기 딸도 아닌데 자식한테는 호통도 치면서 이모한텐 왜 꾸지람도 안하는지. 몇번당하니 한이 상처가됩니다. 착하면 안돼요. 이용하는사람많아서. 서로돕고살아야지 주의인데 일방적인느낌. 저나 엄마도 알면서 인정에 끌려 자꾸 도와주네요. 그런데 그 인성에 초기암 걸렸다가 아픈데없이 완치. 수써서 든 암보험으로 거액받아챙기고 더 부자되고. 엄마가 그러니 조카도 호구로알고 부려먹으려는데 저도 엄마봐서 엄마위해서 지금 잘해주지만 몰라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이장면 보니 너무 같은심정.
@user-kv6cl9jy2s2 ай бұрын
이거 못보신분들 보세요.. 꼭 보세요..
@dodolove70103 ай бұрын
그걸왜 친구한테!!!???
@jw-eo7jtАй бұрын
119부터 불러야지. 그걸 왜 친구탓을하는지^^;;
@user-pz1qz2ph9iАй бұрын
싱긍 싱글 띤따딴따 춤추는치매 좋은치메 울시어머니 땜시 많이웃었네요 10년간 아들.딸 7남매 중 3남매 먼저보내시고 항상 웃으시며 띤따단 띤따단 하시며 춤을추시던 시어머니 저하늘의..별🌟 과같이 행복하게 쉬세요 👏👏👏👏👏👏👏👏 김희자 명배우님 이런 치 매는 없어요 한풀이치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