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1-2화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경수 학교 드라마는 국룰이네 ㅋㅋ

왜계속 주단태같냐ㅋㅋㅋㅋㅋㅋ

주단탱탱볼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이거봤을때 봉구쌤 디게선해보였는데 주단태라생각하고보니까 아무말안해도 존나 흑막같아ㅠ

지우학 경수는 또 나오네ㅋ

저렇게 대놓고 욕하는애들 진짜 싫음 나도 초중딩때 당해봐서 잘암.... 뒷담까면 자기들이 최고고 높은줄 알더라.... 그래봐야 똑같은 사람인데 싫으면 싫은대로 냅두면 될것을...졸업하면 그냥 남임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끊어낼수 있을때 끊어 두는게 최고임... 어중간하게 친하게 지내다 성인이되어서 발목잡는 경우가 많음

신애 경험담이라 연기잘...

주단태는 역시 악역이 어울려

주단태ㅋㅋㅋㅋㅋㅋㅋㅋ 미ㅊㅋㅋㅋㅋ

‘너 영어 잘하잖아’ 딱 내가 왕따 주동자한테 들은 말이네. 미국 3년 살다 중1로 귀국한 내가 영어 숙제 답 다 보여주다가 휠체어가 지 스타킹 찢으니까(물론 실수였음. 걔가 한쪽 다리를 책상 밖으로 뻗고있을 줄은 모르고 뒤로 갔다가 그리 됨) 그거 물어내라 하고 그 이후로 나는 따 당하기 시작함. 근데 중3 되니까 국어책 빌려달라면서 찾아오고 전교회장 누구 뽑아달라면서 찾아오고 대학생 되니까 얼굴책으로 친목질 쩖. 진심 당할 때마다 토나올 것 같은 느낌임

이거 진짜 존잼임 ㅠㅡㅠ 이 편을 제일 재밌게 보긴 했어… 이민혁도 개잘생김ㅠㅡㅠ

1:20

와 이거 2년쯤 보고 그 뒤로 자꾸 생각에 남아서 엄청 쳐보고 그랬는데... 제목이 계속 생각 안나서 포기했었는데ㅜ다시 발견 ㅠㅠ 감사합니당

와… 그냥 왕따 당하고 그런 뻔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상황판이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관계성이라는 걸 얼마나 중요시 해야 하는지를 다시 깨닫게 그런 작품이네요… 개쩝니다 👏🏻

초반에 당해주면 계속당하는거다..밖에서 카메라없는곳 찾아라..그곳으로 유인한후 면상찢어버려라..그래야 편하게 지낼수있는거다

리씨네님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계약서는 잘읽고 서명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자 선생님 목소리가 익숙해서 누군지 했는데 주단태였구나

아무생각없이보다가 민혁이나와서 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