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금으로 1000억원 짜리 주식 받는 노예가 되고싶다

CEO가 두시간동안 물2병 마시면서 직장인 코스프레하는거 잘봤습니다

창의성과 공로를 인정해서 2천억 가치의 지분으로 보상해준 것 아님? 자본주의에서 이것이 가장 확실한 보상 아님?

현명하신 해설이십니다.

기자회견 보면 민희진 편들던 뉴진스 부모님들 뒷목 잡았을 듯

와. 이번 사건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 감사합니다. 지분에 중요성!!

탈취시도가 없었다면 칼을 뽑아들 이유가 단 하나도 없죠

억대연봉받고 성과급20억받고 주식가치1600억받고 일해놓고 어이없다 노예계약 ??? 민희진 본인돈안들이고 이해안가는상황

멀티레이블구조를 모르니까 사람들자꾸 회사에서 낸 직원 아이디어는 회사꺼라고 하는데 민희진 계열사 사장이고 계약도 노사간이 아니라 주주간계약임. 대기업이 하청업체기술빼가사 컴플레인걸자 (기술이미카피완료했으니) 대기업에서 하청계약해지하려는 걸로보임

공감함. 우리나라는 지금 갈림길에 와 있음. 지금까지는 국가주의, 노동자탄압으로 경제발전 해왔지만, 이제 우리의 위상이 바뀌어 그런걸로는 지속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음. 그것도 그럴것이 중국 인도 등 새로운 제조업 강자들이 떠오르고 우리는 그들에게 제조업으로 경쟁이 되지 못함. 지난 30년처럼 제조업강국을 유지할수 있을거다? 절대 불가능함. 현실적으로 중국과 인도를 결코 우리가 이길수 없는 것임. 우리 한국도 50년전부터 노동력을 갈아넣으면서 제조업을 발전시켰고, 20~30년전부터 제조업강국소리를 들어왔지만, 이제 전세계 제조업의 지도가 바뀌는 시대가 된 것임. 제조업을 넘어 위를 보면, 미국 유럽 등 창조력과 기술발전으로 먹고 사는 국가가 있는데, 우리는 결국 위로 가야함. 한국 내 기득권들이 계속해서 지들 기득권들 지키려고, 자꾸 비공개로 돌리고, 자꾸 이렇게 회사내에서 권력으로 찍어누르고 이러면, 창조력과 그에 기반한 기술발전이 될 수가 없음. 이러면 한국 경제 나락간다

레이블의 문제점이라기보다는 민희진의 리스크죠. 지금까지 하이브 산하 레이블들은 승승장구하며 잘 커왔고 그덕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배출해낸거죠.

풋옵셧 받는 금액 최소1천억 직원이 회사에 해치기 위해 풋옵 션 행사하면 해고사유

무형자산의 투명성과 그 가치에 대한 인정. 좋은 분석이네요. 양측 입장 모두에게도 해당하고 유리하게 주장할수도 있겠네요.

빌드업하다 딱걸린사건 민성일

하이브가 배임아닌가?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 정황 증거가 있으면 그걸로 조용히 처리하면되는건데 언플해서 하이브 주가 1조를 날려? 박지원 마이너스 실적 성과금 10억도 투명하게 설명을 하던가해서 오해의 소지를 없애야지

맞는설명이시네요~~

제일 깔끔한 해설이고 납득이 됩니다

BTS를 만든 그리고 KPOP의 걸그룹과 보이그룹이 글로벌로 나가게 만든 길을 닦은 산전수전 다 겪은 방시혁에게 현재 가장 핫한 뉴진스를 만든 신예 민희진, 내가 가장 잘하니까 내 일에 관여하지 말라는 민희진의 난... 문제는 하이브의 입장을 이해관계(여러레이블 관리해야하는) 즉 상대방의 입장을 무시하고 나잘난 맛에 취해 내 갈 길 가겠다고 하며 적을 너무 많이 만든게 원인인듯... 사실 일 잘하는 건 인정하지만 자신의견만 관철하려다 상대방(지분이 80%인)이 무시 당했다고 느꼈을 듯... 그래서 인성이 중요하고 자신을 컨트롤 할 줄 알아야 세상에서 인정을 받고 오래 가는듯... 결정적으로 KPOP이 글로벌로 성장하게 한 BTS가 없었다면 뉴진스는 지금 국내에서 머무는 아이돌 1위정도로 끝났을 일이고, 감히 이렇게 나와서 나잘났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발상은 생각도 못했을 듯... 서로의 조율에 문제가 생기고 끝까지 각을 세운 결과물...

논쟁과는 별개로 사실 레이블 체계는 상장사 입장에서는 리스크 방어에 좋은 방식인 거 같은데 아무래도 하이브쪽에서 엔터 업계에는 처음 도입한 경우이다 보니까 이번에 부족함이 드러났다고 봐요. 하이브에서도 인식했을 거 같구요.

ESG경영 극단적투명함? 그러면 경영권탈취계획 아니라면 메일도 먼저 공개하고 투명했었어야지

엔터회사가 엔터를 벗어나 it로 가면서 본질이 왜곡되는게 안타까울 뿐. 무형과 유형의 혼탁.

이효석샘 설명 완전 일타강사 쵝오쵝오!!!!!!!!!!!

사업을 해본사람만이 알아, 주는 입장은 많이 줬다고 생각하고, 받은 사람은 늘 부족 하다고 하고

쟁점은 언론에 공개된 카톡 내용이 경영권 탈취가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거죠 반대측은 구체적으로 컨설팅을 어똫게 받았고 자금 조성의 구체성을 입증해야 하는거죠

80프로의 지분을 가진 쪽이 20프로에게 옴팡 당하는 상황인데 진솔하고 나이브해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사전 준비가 꽤 치밀했다는 점에서 좀 소름끼쳐요

지금은 뉴진스가 정말 잘되서 그런데 ,, 만약 잘못되었다면 ,,, 그때는 민희진씨는 어떡해야합니까? 잘되서 자회사의 사장이되고 스톡옵션도 받고,, 했는데,, 그반대의상황이면 ,, 뭘 책임질수있죠? 하이브에서 민희진씨의 예술가 로써 인정을 안해줬나요? 난 너무 부러운데요///

하이브가 엔씨의 길을 벌써 따라가는구나

엔터업계에 극단적 투명함이라니

하이브 국정감사,,,세무감사 한번 하자

서로 협치 하지

감정적인 요소들을 뺴고 보니까 투명하네요 참. 케이팝 시장, 즉 문화적인 시장에서의 시각은 달라야한다지만 그들의 시장은 왜 특별한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죠

답은 읎고, 하나 마나한 야그.....

뉴진스 성공할지 모를 땐 믿음에 의한 계약, 대박 나니 부당계약. 뉴진스 방탄 여동생 그룹으로 겁나 언플한데다 방탄과 하이브가 깔아놓은 토대에서 시작. 이슈될건 누가봐도 명확함. 성공 여부는 반반… 민희진은 풋옵션으로 계약. 잘못 되었을 때 리스크는 하이브의 몫…

방시혁의 멍첨함.천박하고 무식한 욕쟁이를 자회사 대표로 임명한것 억울하면 법리적으로 하면 될것을

민대표는 제대로 가정•인성교육을 받지 못한 것 같다.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저렇게 저급한 막말에 가까운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게다가 어린 아이돌들을 키우고 육성하는 대표라는데 도대체 아이돌들이 뭘 보고 배울까? 적어도 기자회견정도 한다면 연습도 하고 본인이 하고자할 말을 논리적으로 명료하게 해야하는데 모든 것이 감정적으로 과장되어서 대처하니ㅠ.ㅠ 그저 한편으로 나중에 나이들어서 이 장면을 보고 부끄러워질 본인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만 하다, 그녀도 소중한 누군가의 딸일텐데.... 박진영처럼 어린 아이돌들을 노래•작곡뿐만아니라 부모를 대신해서 가정•인성교육까지 한다는 취지로 책임감을 갖고 예절교육까지 하는 그가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ㅋㅋㅋ 애초에 말이안되는 프레임인데 현실성이 없는데 뉴진스 이미지를 나락보내지 않고 서는 멀티레블은 그래서 컨셉이 다르고 다양성을 추구해야 하는데 이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런식이면 하이브의 미래는 뻔한

Sm 식방식 은 지금새대는 아닙니다.

NC가 생각나는,,, 참,, 게임도 예술의 영역이라고 보면 사업과 예술이 만나면 언제나 이런 문제가 생기나봄

아니 뭐 경영권 찬탈 있을 수도 있는 게 자본시장이지 뭐. 민희진을 대표로 스카웃하고 자율성을 주기로 해놓고 경영간섭하며 카피그룹을 계속 뽑아내려는 하이브의 행태에 뉴진스 브랜드가치를 보호하고 싶은 민희진이 반기 들 수 있는 거고, 그렇게 민희진이 독립하거나 경영권 찬탈 시도를 할 수도 있는 거라고 본다. 문제 본질에는 하이브가 직원의 창의성을 합의나 제대로 된 평가 없이 슬그머니 흡수하려고 한 행동이 사실로 존재함. 이럴 경우 위에서도 말씀하듯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가치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장 자체가 죽는다는 거 아닌가. 우리나라도 이제 무형자산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할 건데 언제까지 권력과 자본으로 찍어누르며 이런 식으로 기업이 여러 다양한 중소사업자나 창작자들을 죽일 거냐는 거야. 이들 하나 하나가 꽃을 피우면 음악시장 자체의 파이가 훨씬 커지고 다양해지는 건데, 이렇게 밟고서 하이브가 한다는 짓이 결국 똑같은 카피캣 양산하는 건데. 경영권 찬탈 그거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보면 민희진이 돈독 올라서 시나리오 만들고 하이브를 흠집내려 한다고 주장할 수 있겠으나, 선후관계를 잘 따져보면, 애초에 합의도 없이 성급하게 카피캣 양산해 뉴진스 브랜드가치를 깎고 홍보 방해한 하이브의 행동이 먼저였던 게 맞고, 그에 대해 어도어의 대표가 독립성을 요구하며 문제제기도 할 수 있는 것임. 찬탈할 수 있으면 해도 되는 게 자본시장이고(구조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해도) 도덕적이거나 하는 부분은 음악시장을 죽이는 방식이냐 살리는 방식이냐에 포커스를 둬야 한다고 봄. 하이브 방시혁의 운영방식 자체에 문제점이 많아 보임.

방씨가 성격이 대범하면 하이브의 미래를 위해서 화해하고 민씨와 같이 갈것이고 정말로 옹졸하면 바이바이 할 것임. 주주입장에서 민씨를 쫗아내는것은 미친짓임.

지주사가 계열사 감사하는게 무슨 문제라고? 소속 연예인이 발광을 하며 나설 일인가? 수상한 냄새가 풍긴다. 회사 껍데기 만들어 놓고 팔아서 나가려는거 아닌가?

아이돌 산업 이해가 부족해보입니다...기계적 논리 대입해서 생사람 잡지 말아주세요...

저 사건을 저렇게 읽네? 노어이...ㅉ

중이 절을 떠나면될일.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했으면 아파트가 니꺼냐?

이상적인 얘기안 늘어놓으시네요. 이미 한국경제 주주간계약서 내용 다나왔어요. 즉 하이브가 소송걸거나 헤임시켜서 계약위반으로 돈 제대로 안주려는거고 버티면 다른곳일못하게 묶어놓으려는겁니다. 아주 비열한 하이브고 이런상황에 뭘 극단적 투명이랍니까. 옆에서 말이쉽지 그게 진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얘기하는건가요????

그런데 유퀴즈 나 다른 방송 나올실 때는 극단적인 투명함에 대해 한마디 없다가 하시는 것도 그렇고 나중에도 발언 하신 말들을 지키실거죠. 제발 지켜 주세요. 뉴진스 멤버들 각자의 꿈을 가지고 독립 하실때 무조건 아무런 제약 없이 응원 하실거죠.

이건 민희진 사욕 100년전에 조선이란 나라의 패망을 일으킨 장본인 민비가 생각난다

이걸 지분 문제로 보면 이해를 못함. 민희진씨가 말하는 건 뉴진스가 '정당한 대우'를 받기는 커녕 차별 받았다고 했음

하이브 반박문 보니깐 기가차더만

방시혁이 욕심 과한 치사한 면모ᆢ

방시혁하고 독대하고 원만히 해결되는..아름다운 결과는... 어렵겠지? ㅋ

이사태의 요약 민희진: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방시혁: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민희진의 말은 맞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존중해라.

하늘마루왕자도깨비주비왕자님:자기야하늘마루에서자고갈래

뭐지 이 하나마나 한 얘기를 하는 ...

인터뷰를 다 안보신게 티가 나네요

아니 주식주식하는데 계약조건이 하이브 허가 없이 처분 불가인데.. 이게 천억이든 1조든 뭔 의미가 있냐..? 아니 니통장에 천억돈이 있는데.. 너희 엄마 허락없이 100원도 못씀.. 이거라니까.. ㅋㅋㅋㅋㅋㅋ 돌것다..

그냥 말안듣는직원짤린거자너

한줄요약 ............방시혁이 그릇이 안됨.

근본문제는 방시혁이 그릇이 안된다는 이야기

민대표가 진짜 똑똑하다면 해임유도하고 그와중에 뉴진스 컴백에 문제발생으로 뉴진스가 전속무효신청 법원에서 받아들여지고 해임된 민대표와 결합하는 시나리오지 민대표의 이런 시나리오를 파훼하지 못하면 방씨는 자격없는거지

배임미수는 성립함

민씨는 보니 배임 할사람 이라기 보단 앞뒤 안재는 독고다이 예술가 타입인듯. 저런 사람 잘 활용하면 돈 벌겠다

일반적인 사람이 1천억가지고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단순히 돈문제가 아님. 예술가로서 명예훼손시켜서 격분한거임. 건물주의 자리에서 대박난 치킨집이 있는데 건물주가 대박난집 치킨집과 같은 치킨을 개발하여 기존치킨집주인을 쫓아 내려하는거임. 표준계약으로 뉴진스는 7년후 재계약안하고 민희진과 같이 활동하면 하이브의 통제에 벗어나기때문에 뉴진스와 같은컨셉 아일릿을 만들고 뉴진스대표를 쫒아내고 본인에 입맛대로 측근을 뉴진스대표를 앉혀서 뉴진스활동에 방해하고 모든광고를 차단하고 아일릿에 넘기면 하이브에게만 좋음.

아티스트나 작곡가 작사가 등이 회사와 계약을 할 때 그들이 만든 작품으로 활동을 해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서만 회사측이 소유를 주장해야 하는데 계약을 할 때 회사 돈으로 했으니 작품을 만들었으니 그 작품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도 회사 소유다 라는 식의 계약이 이루어지면 안되는 거죠 솔직히 그 회사가 그 작품들을 만들어낼 능력이 됩니까? 직접적으로 그들이 만든 거 아니잖아요 유형자산이면 그게 될지도 모르겠으나 무형자산이라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서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돈이 곧 권력이다 라는 식의 마인드로는 무형자산과 관련된 업은 발전하기 어렵고 그 품질도 좋을 수가 없지요

방시혁이의 "갑질"이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같다. 그러므로 방시혁이가 일부러 뉴진스를 뽄 따서 만든 짝퉁그룹이 "아일릿" 이므로 우리 팬들이 적극 나서서 "아일릿"에 대한 불매운동을 해서 "아일릿"을 완전히 업계에서 몰아 냄으로써 우리 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방시혁이를 응징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항상 배신자였던 당신들은 충성이라는 단어를 모르는군요. 당신들은 항상 명확한 예를 들어 그를 비난합니다. 당신들은 그를 비난하고 그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그리고 당신들 중 누구도 그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이브와 방혁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소년들은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그들의 노력과 노고가 한민족을 포함한 충절이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 가려지게 되었다.

바른 말하는 민희진이 방씨가 볼때는 눈에 가시였는데 기회를 보다가 이번에 담그려고 그런것 같은데 뭔 헛소리를 하고 자빠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