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수필 어머니는 죽지않는다 중 예순여덟,예순아홉,여든,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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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낭독

달빛낭독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
@user-yu3nr5cc9e
@user-yu3nr5cc9e 7 күн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 생각 생각에 눈물 흘렸습니다. 잘못한것에 대한 회한의 눈물이었습니다.
@user-zo3kb7wg8p
@user-zo3kb7wg8p 3 күн бұрын
@@user-yu3nr5cc9e 저도 젊어서는 많은 자식들 때문에 고생고생 하시다 늙어서는 무릎이 아파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오랫동안 요양원에서 외로움과 씨름하다 98세로 하늘나라에 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며 울며 녹음을 했습니다
@Talkshowhostmusic
@Talkshowhostmusic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수필을 들으며 최인호선생님이 부럽습니다
@user-yb6dg7wt7u
@user-yb6dg7wt7u 20 күн бұрын
이세상 어머님들 고생많았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user-zo7wt4vl2l
@user-zo7wt4vl2l 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서 우리엄마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누구나 한번은 가는길인데 우리세대에 어머니는 어쩜 그렇게들 어렵게 사셨을까 지금이좋은세상에 몇일만이라도 같이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user-sv8ow4ch4q
@user-sv8ow4ch4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잘들었습니다 돌아가신 울엄니 생각에 가슴이 찡하네요 오래도록여운이 남을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bokaeiim5766
@bokaeiim5766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수필을 들으며 최인호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저의 엄마는 겨우 환갑에 저세상으로 떠나셨기에 늘 그립고 아쉽기만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user-nm9un7ez8o
@user-nm9un7ez8o 3 жыл бұрын
내가 죽고 나면 내 아들이 쓴 글이라 생각 하며 감동했 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zp3gr1vm5b
@user-zp3gr1vm5b 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립네요 최인호 작가님 의 팬이었는데 수필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너머니 최인호 작가님 이 많이 그립고 생각납니다
@user-zb5jr7ik6m
@user-zb5jr7ik6m 3 жыл бұрын
감동이였어요 위대한 세상의 어어니 그리고 내어머니ㅜㅜ 감사합니다
@user-ox6ce1lo1p
@user-ox6ce1lo1p 3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참고 잠았지만 92이세된 나의 엄마 김안나 엄마 소설을 듣고있는 동안 나의 엄마와 많이 닮은 모습에 가슴이 저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복 많이~~받으세요~~^♡^
@user-hk6tb8ug8x
@user-hk6tb8ug8x 3 жыл бұрын
달빛 낭독님 ㅡ감사히 잘 들었어요. 우리 어머니는 늙지 않는다는 글을 저는 쓰고싶어요. 환갑되던 해에 고요히 주무시다 깨어나지 않으셨어요.저 네살 때 아버지가 떠나가시고 홀로 고생 고생하며 키우신 우리 어머니! 제가 벌써 어머니 나이를 훌쩍 넘었네요. 고향 땅을 밟으면 그 땅이 온전히 어머니 품 같아 자주 가보려 하지만 여의치 않네요. 저도 언젠가는 어머니 뒤를 따라가겠죠ㅡ엄마! 보고 싶어요. 우리 아들들, 증손자 증손녀 보셨으면 얼마나 환하게 웃으셨을텐데......
@user-yq9yv9cb9i
@user-yq9yv9cb9i 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들었습니다 마음이찡 하네요 목소리가넘 좋았어요
@user-xi4eg8pm7d
@user-xi4eg8pm7d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찡하네요 들으면서 울엄마를 불러봅니다 아무 대답이 없내요 보고싶기도 하고 엄마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TV-jo7xk
@TV-jo7xk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좋아요 좋은 이웃으로 잘지내길 소망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
@user-cm5nt1jw7i
@user-cm5nt1jw7i 3 жыл бұрын
달빛낭독님 감사합니다 저는 91세 울엄마를 생각하니 왜이리도 슬플까요!!! 아침부터 실컷울었답니다 울엄마는 어저께 목욕시키면서 체중이 딱 30키로 나가더라구요 엄마가 몇키로 나간냐고 물어시는데 35키로 라고 이야기했더니 고거 밖에안나가나 하시더라구요 살아계시는 날 까지 행복하시면 좋겠지만 이제 귀도 눈도 밥도 어른 숟가락 두수저 정도 드시니 ....
@user-ns2hl7rk5h
@user-ns2hl7rk5h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라도 살아 계신다면ㅠㅠㅠ
@user-jp8on7bp9b
@user-jp8on7bp9b 3 жыл бұрын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는듯 비교하며, 반성하며 글에 빠져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어머니상을 만들어가며 여생을 살아가야겠지요. 고맙습니다.
@user-vk3gq5tm1j
@user-vk3gq5tm1j 3 жыл бұрын
이아들은 효자시네 이어미니도 행복하시겠네요 내가본주위에는 정말 힘들게 아직도 초라한 노린들을 많이보고있다 난 부모님을 일 찍하늘 나라에 가셔서 이좋은세상을 한번이라도 보셨으면 한이 없겠다 사람이 욕심은 끝이 없네요
@user-cl4oi1yg3b
@user-cl4oi1yg3b 3 жыл бұрын
,
@user-cr7wz9us9o
@user-cr7wz9us9o 3 жыл бұрын
엄마엄마 울엄마 불러도 대답이없는 울 엄마 보고십습니다 엄마 정말 미안해요 주님 불효한 딸을 용소해주세요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작가님의 글 듣으면서 마음이 너무아파요
@user-jz5th4bm4v
@user-jz5th4bm4v 3 жыл бұрын
(고)최인호선생님도 이제 어머님이계신 하늘나라에서 만나 평안한 영생을 누리시고 계시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user-jr5zi1ci3p
@user-jr5zi1ci3p 3 жыл бұрын
내 나이가 벌써 70이네요. 눈물이나네요.
@user-gt2kb4uy2p
@user-gt2kb4uy2p 3 жыл бұрын
듣는내내 가슴 먹먹하며 가신 엄마를 다시 한번 되내여봅니다 이세상 어머님 모두 평안하십시요
@user-nd7rs7cg6m
@user-nd7rs7cg6m 3 жыл бұрын
눈물 납니다 우리 엄마도 자식들 다커서 떠나버린 빈집에서 홀로 외로워하며 지내시리라 날이새면 전화해야겠다
@user-rz7ok8ym2z
@user-rz7ok8ym2z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no-jjiilly
@no-jjiilly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듣는 내내 공감이…먹먹한 느낌이 오랫만이라 더 좋았읍니다
@user-ih6ns4pm9i
@user-ih6ns4pm9i 3 жыл бұрын
이 새벽에 멀리가신 어머님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user-mc4iz7zk6v
@user-mc4iz7zk6v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hr7hx2yz2c
@user-hr7hx2yz2c 3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나요
@user-nw5tj2ut6y
@user-nw5tj2ut6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눈이 아파서 좋아하는 책도 못 잊는데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user-fl7dd3xr4d
@user-fl7dd3xr4d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살아계시때는 느끼지 못했던 구구절절 아픈마음 아니계시니 더욱 그리워 짐니다 많이 보고싶네요
@user-us6ip8hm4l
@user-us6ip8hm4l 11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달빛낭독님. ❤
@user-zo3kb7wg8p
@user-zo3kb7wg8p 11 ай бұрын
제인님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user-sg4hz6rf8c
@user-sg4hz6rf8c 3 жыл бұрын
듣는내내 나에모습인거 같아 공감이 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pksoon9793
@pksoon9793 2 жыл бұрын
눈물만이 흐르네요 어머니는 위대하십니다
@9908jping
@9908jping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영원한 어머니에요 ~^-^
@user-tz1ng2km6c
@user-tz1ng2km6c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파요
@user-fz5ih4wx2o
@user-fz5ih4wx2o 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제 나이 60이 다 되어가는 나이지만, 올해 89, 90세 되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쩌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좀 더 자주 찾아 뵙고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user-re8sk3sy7r
@user-re8sk3sy7r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엄마는 평생 곁에 계실줄 알았었는데 우리 엄마 고생만 하시다가 떠나셨다ㆍ지금은 못해드린 아쉬움에 목이 메입니다ㆍ
@user-nk2vf9ky5z
@user-nk2vf9ky5z 3 жыл бұрын
내나이73세,우리 엄마는 80세에 돌아가셨는데,이젠 내가 엄마의 나이를 따라가고있다,이게 인생이지
@yongthompson777
@yongthompson777 3 жыл бұрын
나의 어머니를 생각하며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무관심으로 어머니를 좀더 기쁘시게 해 드지 못한 나 자신이 항상 부끄럽답니다 안정된 목소리 로 차분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가는 글 이었어요
@user-zs1ne8un4k
@user-zs1ne8un4k 3 жыл бұрын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user-rp5lx1mo5j
@user-rp5lx1mo5j 3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고생만 하시다 가신 어머님 때문일까 아님 칠십 바라보며 살아가는 나자신 내자식들도 이런 사모곡을 쓸까 내딴엔 나도 힘들게 살고 있는데
@yongthompson777
@yongthompson777 3 жыл бұрын
휘서씨 힘내세요
@user-ns2hl7rk5h
@user-ns2hl7rk5h 3 жыл бұрын
울 엄마 내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신다
@user-sg4hz6rf8c
@user-sg4hz6rf8c 3 жыл бұрын
정말듣는 말마다 공감이간다 가슴아픈거 이야기 어머니 이생각만 하면눈물이 난다 눈물이난다 돌아가신지가 엇그제 같은데 긴세월이 가버렸네요 감사합니다 글잘읽엇습니다🤗🤗🤗
@callcall5724
@callcall5724 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듣습니다^^
@user-xl6ne7nf2n
@user-xl6ne7nf2n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lc6xg8yx2l
@user-lc6xg8yx2l 3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misocho5338
@misocho5338 3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 너무나 그립습니다 엄마가 가신후 사무친 그리움을 편지를 써서 보내는데 하늘나라에서 도 읽을 수 있으시지요 나이가 드니 엄마가 더 보고 싶어요
@Charlie19501
@Charlie19501 3 жыл бұрын
Please read family for us. Canada.
@paradisep7732
@paradisep7732 3 жыл бұрын
이거 자세히 들어보니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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