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때 씨비매스...현대방송이라는 케이블 채널에서 처음 봤을 때 와 씨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힙합이 나올수가 있구나 해서 깜짝 놀랬었지 그 후로 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1집 콘써트 스태프 모집한대서 부산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지원해서 붙어가지고 크림 레코드에서 씨비매스도 만나고 그 당시 shout out 녹음 중이었는데 가녹음본도 커빈 형이 들려주기도 했었음 얀키도 소개시켜주기도 했고 콘써트 뒷풀이 때는 지금도 있나? 남대문 메사에서 무브먼트 크루들 전체와 회식도 같이 했었고 그 후에 MP에서 씨비매스가 공연한 적이 있는데 커빈 형이 오라고 해서 커빈 형이 돈마니 사장님이랑 얘기중에 형님 오랜만이네요 인사하니 어 왔어 하면서 공짜로 공연장에 넣어주기도 했었음 참 내 나이 스물 한 살 때였는데 이 영상 보니 추억 완전 새록 새록 돋네

Movement 는 진짜 개쩔.. 그때 힙합의 감성을 다시는 느끼지 못할듯 ㅜ

와 1세대 리슨너로서 새록새록하네요 ㅎㅎcb mass때 중대 힙합 동아리 다씨사이드 힞합행사 같은거 공연때 진짜 멋졌었는데 ㅎㅎ 이때 허니 패밀리 mc스나이퍼 주석 디지 스컬(데거즈) 등등 모두 신인에다가 이렇게들 다 잘 될줄 알았었음 ㅎㅎ그때 언더에서 공연해도 다 멋졌었거덩요 새록새록ㅎㅎㅎㄹ영상 잘 보고갑니다 ❤ 아!! 가수 현도형이랑 잠깐 2009년즘 알고 지내던 시절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누가 젤 잘 하는거 같냐고 물으니 개코라고 했었음 ㅎㅎ 저도 동의함👍

저때가 진짜 홍대 감성이었지 지금은 뭐 술판뿐임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시비메쇼!!!! 나침반 제목은 몰랐는데 가사들으니까 바로 알겠넫ㄷㄷ

메카형 ! , 좋아요

와 CBMASS!!!!!!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알비니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0:45 다 아는 아이디네요. 😇 (하이텔 mp 게시판인 것 같은데 donemany와 LAZYBIRD는 지금 MPMG의 이종현 헤드 프로듀서와 김상규 대표입니다. 디제이씬은 나중에 군 전역 후 디제이스케줄원이 되죠.)

너무 그립네요. 한창 MP가서 힙합공연 즐기던 시절인데！side-b테이크 다크루 seven랩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나네요. Dope boys 혼누님 태권돕형님이랑 가끔 스타랑 포트리스 같이 해주셨던 기억도 나네요

Cbmass 음악을 들으면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 ㅠ ㅠ

개인적으로는 힙합을 아직 수박 겉핥기도 못해서 그런지 버벌진트&데프콘 궁금합니다 또는 버벌진트만이라도 언젠가 영상이 올라온다면 좋겠네요

커빈이 이효리에 빠지고 돈 다 털어먹고 ㅋㅋ 아이스크림 장사하면서 잘살지.. 그냥 씨비메스 했으면 더 쩔었을듯

와... 어릴 때 생각나네요 ㅎㅎ 힙합을 잘 몰랐을 때 엠넷이었나? 어떤 음악전문채널에서 CB MASS 음악이랑 뮤비를 정말 자주 틀어줬었는데 그 때 그 뮤비가 웃겨서 자주 봤었죠 그 뮤비에 구리구리 양동근 형님도 폭탄머리한 채로 나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ㅎㅎ 그러다 2000년 중반에 다듀가 처음 나올 때 CB MASS의 멤버가 팀을 배신하고 나가서 만들어진 팀이라는 이야기도 듣고 그 때 소문으로는 영화 짝패의 OST '도망자'가 그 배신한 멤버를 디스하는 곡이라고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때의 랩퍼들은 밑바닥부터 스토리가 있어서 그래도 OG 느낌이 강함 주석도 옛날 다큐 보니 친구랑 또랑에서 랩연습하고 집에서 그시절 작곡 하는거 보니 세상 멋지더라

중간 중간 깜빡이 없이 훅 다듀 이력서 가사 끼어드는 게 웃기네요 ㅋㅋ

역시 우리나라 힙합도 외국 힙합도 이해도가 높다는게 사랑하는 음악 장르겠죠 최고최고 ㅎㅎ 멋져요

오 크게 될 채널이다.. 될 성 부른 떡잎 구독 간다

그 시절 좋아했던 힙합 음악들.. 1999,2000 대한민국이랑 허니 패밀리 cb mass,드렁큰 타이거 추억이네요. 그리고 4wd 이사람도 지금 사진관련 일한다는데 p-type이랑 같이 좋아했던 때가 있었는데 노래가 별로 많지 않아서 아쉬운 남는 랩퍼.. 작업량만 좀 많았어도 많은 족적을 남겼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아직도 cbmass노래 많이 듣는데ㅜㅜ 나침반 아직까지 좋아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CB Mass. 저의 Favorite list에 항상 들어있고 중고딩 친구들과 노래방 가면 여전히 부르는 명곡들. 돌이킬수 없는 사이이겠지만, 이시절 날것의 음악이 그립고 한번 보고 싶기도 해요.

무브먼트 시절 이후에 국힙 안듣게 된거 같아요 그시절엔 언더에서만 즐기던 힙합이 노력해서 TV 진출하고 대중화되고 했는데 언더씬과 TV씬 서로 욕하고 사이도 안좋고 시간이 지나며 세대가 바뀌고 스웩,리스펙 같은 단어를 남발하던 세대가 등장하며 예전 초창기 힙합뮤지션들을 전혀 리스펙 하지 않고 힙합은 대중적으로 볼때 하나의 장르일 뿐인데 아이돌이 부르면 힙합이 아니고 나이가 많으면 올드하고 젊은애들이 부르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뮤지션들 스스로들 까기 바쁘죠 아무리 그들만의 리그라고는 해도 다른 장르 뮤직들과는 다르게 폐쇄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느끼다보니 점점 안듣게 되더라고요

2집 MASSMATICS는 진짜 명반중의 명반...버릴 곡이 단 한곡도 없죠. 안 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내가 일했던곳 강남구청 그 어딘가 커빈님 가끔씩 봤는데 예의도 있으셨고 인사도 잘해주셨음

Cbmass는 내 친구 🔥

CB Mass was dope

camass랑 tbny 중2때 힙합음악 듣고난뒤로 알게되고 꽤 많이 들었던기억나는데 cbmass가 다이나믹듀오엿던건 처음알앗네요

나침반,더무브먼트 크~~ 10대시절 생각나네요

2000년 한국힙합.. 참 좋았는데 말이죠.....그때 그립네요....

shout out remix는 지금도 자주 듣는데 ㅠ

일스킬즈가 앨범이 없었나요,, 2000년초 고등학생때, 알아들어 엄청 많이 들었는데,,, 45rpm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도 기억나고,, 허니팸, CBMASS, 주석,, 추억돋네요

영상 보면서 이력서 가사가 떠오르는건 기분탓인가ㅋㅋㅋ

ㅋㅋㅋㅋㅋ이력서 가사 차용 재밌네요 ㅋㅋㅋ

한국힙합의 본질은 누리넷 이라는 건가요? 그럼 지금이 가장 본질과 가깝군요!

그립네요 저 시절 ㅠㅠ 갠적으론 저때는 개코보단 최자였음

셋보다 나은 둘 최자, 개코니까!!

솔직히 근데.. 둘 보단 셋이 나음.. 목소리랑 능력 하나는 국힙 통틀어서 손에 꼽히는 재능이었던 역대급이었던 커빈..

으아니 저렇게 어렸다니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합은 붐뱁이지!!

정말 충격이었다. Cd를 트는순간. 깜짝놀랐다. 나침반앨범 난 지금도 있지 행복하면 됐잖아.

어머 왜 내용을 듣는데 이력서 가사가 그대로 리마인드되죠?? 😂

샘플링은 어떻게 설명할거?

뮤직메카 채널은 퀄티가 너무 좋은데.... 구독자수 많이 늘었으면해용!

진짜 내인생의 최고 명반 탑3 . CBMASS 메스메틱스 .. 근데 그 탑3 안에 다듀 1집도 있다는게 ,, 몰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나 개코팬이네 ㅡㅡ

11:17 매스'어피어'->매스'어필'입니다. 매스 어필은 나스 레이블 이름이기도 합니다. 어필ː, appeal (명사) 1. 호소하는 힘이 있는 것. 곧, 마음을 끄는 힘이 있는 것. 영어 모르면 한번 검색해보고 만드시길.

어릴적 티비에서 나침반 뮤직비디오 보고 충격받아서 코묻은 돈 모아서 앨범사서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듣곤 했었습니다 결혼한 지금도 차안에서 듣는노래예요 윤리적인부분을 논외로 하자면 커빈의 독보적인 보이스나 프로듀싱 능력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번 잘못한건 맞음 ㅋ) 썸네일보고 클릭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퀄리티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즘 랩한다는 인스타갱이나 돈까스나 그런애들이 시대를 잘 타고 나서 실력 있다는 소릴 듣는거지 CB.MASS 1집 최자때 랩배틀 붙으면 돈까스고 난센스고 나발이고 다 개떡발린다 정말 레이백 스타일 랩의 원조는 최자 이전에 아무도 없었다

형 음악홍보를 위한 다양한 루트가 생겼음에도 락은 한국에 못서는 이유도 알려줘.

셋보다 나은 둘 최자 개코니까 ~

씨비메스1집이 정말 내 취향. 커빈도 커빈이지만 이윤상과의 조화도 좋았죠.

대본 자체가 그냥 이력서 가사네

셋보다 나은 둘 최자와 개코..

최근에 다듀 라이브 공연 봤습니다 최자형님 스타일이 달라지긴 했지만 성량이랑 딕션 실제로 들으니깐 좋더군요 스타일은 좀 무색무취라서 스타일 변신만 하시면 됩니다

인트로 갑 리오캐이코아 ㅋㅋㅋ

캬아…. 홍대에서 신촌까지 매타가 깔아놓은 힙합리듬…의 시기에 일어난 훌륭한 큰 나무…ㅠㅠ

캬..CBMASS 2집이 진짜 초 개명반인데 이때 최자 랩이 리얼 미쳤음

형 최근 아이엔아이 장단 이라는 그룹 노래를 들었어요. 형이 해주는 해설을 듣고싶어요-

개인적으론 흔적의 최자를 좋아합니다

Cb mass 신선했고 다듀 1집은 충격적으로 명반이었음 ^^ 이때 최자가 절정기. 😊

윤희중 왓은 진짜 안들어보신분 꼭 들어보세요 들을수록 생각나서 몇년마다 찾아들음

정말 대단했지... 중3때네...

와...홍대 마플 생각나네 간만에...지나간 내 청춘아~ㅋㅋㅋ 아저씨가 대학생 때 즐겨듣던 cb mass 추억에 잠겨 잘 봤습니다

최강자x👍

다듀는 곧 근본

지금도 나침반의 반주가 시작되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때가 순수하게 돈을 떠나 가난했지만 힙합음악이 정말 좋아서 했었던 K-힙합의 전성기였던것 같음 커빈의 만행 덮어두고 음악 자체로만 본다면 다듀 보다는 CB MASS 음악성이 압승이지

이센스가 최자보고 랩 퇴물이라고 햇지만 cbmass 에서 보여준 최자 모습은 진짜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노력으로 원탑찍은 개코도 대박 커빈은.. 에휴 사기만 안쳤어도 다듀때보다 더 좋았을지도

최자가 랩을 잘하던 시절이 있었지

힙합적 퀄리티는 cb mass가 좋았음 개인적으로

마스터 플랜때부터 같은자리에 생긴 클럽 정글까지 쭉 봐온 사람으로CB MASS는 아쉬운 존재죠 ..

cbmass가 다듀보다 나았다고 봅니다. 커빈의 재능은 인정!!!

커빈은 뭐할까? 가끔 궁금합니다

휘파람.진짜도 개명곡이지만 나침반이 개오진다

지금 다듀 음악보다 cbmass가 더 음악잘만들고 음악성도 높았음 그리고 cbmass가 없었다면 지금의 다듀에게 가져다준 부와 명예도 없었음

1999대한민국부터 2000 01 대한민국들으며 래퍼들이름알때도 있었는데 ㅎ 서울에선 마스터플랜같은데 놀러가는 친구가 부럽기도 하고

커빈이 00년대 초반에 잘못한건 맞음 가만 생각해보면 어떤 남자든 10분안에 안넘어갈까 ㅋㅋ 다넘어갈듯; 차라리 커빈 집안이 돈걱정없는 부자인데 제작비 안빼돌리고 집에다가 손벌리고 활동 계속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Cbmass 앨범 정말 최고였지 커빈이 인성만 괜찮았다면 3명이서 씹어먹었을텐데 최자 개코가 씹어먹긴했지만 커빈 보이스도 그리운건 사실 셔니스로우도 그립다 ㅡㅜ

다듀보다 씨비메스때가 음악은 좋았죠... 커빈,개코,최자의 셋의 조합이 좋았는데...

mc성천은 잘지내려나... "빌어먹을~!"

사랑 노래를 부르면 그건 힙합이 아니라던 시절이 있었지 ㅋㅋㅋㅋ

씨비메스는 내친구~

이력서!

쇼미더머니 인기하락과 맞물려 아이돌음악이 다 쓸어버려서 힙합음악은 저때보다 더 침체인거 같음

링마벨 들으러 갑니다 ㅋㅋㅋ

CB MASS 휘파람 내 노래방 최애곡

얀키는 지금 모하고 사나요..정말좋아한 랩펀데 생각보다 tbny도 그렇고 대중적으로 많이 안알려져서 아쉬움 여러 피쳐링 최고였는데

택시 드라이버는 국힙의 기념비적인 명반

cb mass / 드렁큰타이거 당대 최고의 그룹~~ 비교할수 없다 지금 나오는 그어떤 랩도 비교할수 없다 음악적으로 정말 최고였다 . 다이나믹 듀오때도 좋았지만 솔직히 cbmass때 음악이 훨씬 좋았다

어느순간부터 돈자랑 차자랑 여자자랑 얘기가 주된 가사가되버림.

잉? 치킨버거매쓰 아녔어? 최자가 그랬었는데..윤도현 러브레터에서

Vip사건만 없었어도 매쓰미디어가 휩쓸었을듯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거 다 엎어진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라잌 다윗 킹스 위스덤...

이력서 verse를 일부러 많이 써서 좋네요.

이력서 가사를 그대로 읊으시넹ㅋㅋㅋㄱㄱ

개코도 뚱뚱해보이게 착각하게 만든 CB MASS 효과

지금까지 1집때 커빈 얼굴이 최자인줄 알았음 못알아보겠네

크

셋 보다 나은 둘

당시 CB MASS를 영입해서 3집 앨범을 발매한 소속사의 대표(당시 프로젝트 슈퍼바이저)는, 현재 아이돌 드림캐쳐의 회사인 드림캐쳐컴퍼니의 이주원 대표입니다. 귀빈사건으로 제작비가 부족해져 데뷔 예정이던 에픽하이를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넘긴건 유명한 일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