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 선생님] 수능과 학력고사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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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수능으로 바뀌어준 덕분에 내가 1등이 ㅋㅋ
#최진기 #수능 #학력고사

Пікірлер: 561
@user-lb8gx3vj2r
@user-lb8gx3vj2r 5 ай бұрын
수능 1세대 중에 공부 안하고 독서만 많이 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성작 잘 나와서 어리둥절했던 경우 많아요.
@ktchoi8173
@ktchoi8173 5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세대인데, 최진기선생 강의 처음 들어보니 명불허전이군요. 왜 유명 강사가 된 줄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jlee3646
@jjlee3646 5 ай бұрын
전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93학번) 의사입니다. 우리때는 의대가 상위권이긴 해도 지금처럼 극극상은 아니었음... 대학은 한곳만 지원할수 있고 선지원 후시험이라서 심리적인 부담감이 엄청 났어요...그리고 수능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저도 확실히 붙을만한데 써서 한번에 합격했죠...그런데 재수했던 친구들이 정말 94수능 (시험 두번침) 너무 꿀이었다고....하지만 최근 애들 수능시험보면 많이 어려워 진거 같아요...
@ysrgydi
@ysrgydi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92학번인데 지방의대는 한양대 공대 컷으로 들어갈 수준이었어요. 예를 들면 고신대, 조선대, 원광대 같은데는 260점대면 들어갈 수 있었죠. 당시 아주대 의대도 신생이라 좀 낮았고...당시엔 최상위는 컴공, 무기재료공, 물리학 등등 최상위권 학생들은 이공대쪽으로 갔어요.
@jwc3104
@jwc3104 5 ай бұрын
정확한 분석. 수능은 미국 SAT 를 벤치마킹해서 만든 시험입니다. 교육부에서 그렇다고 대놓고 얘기합니다. 일본식 교육에서 영미식 교육으로 바꿔간거죠. 그런데, 최근들어 미국의 최상위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SAT점수를 보지않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시카고대학, 듀크, UC버클리, UCLA 등등 학교가 더이상 SAT/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유인즉슨 SAT 시험이 분별력을 잃어가고, 요즘학생의 수학능력을 더이상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는 이유입니다. 대신 "Holistic Review" 를 도입한지 제법 됬습니다. 즉,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보는 일종의 "입학심사제도"라고 볼수있죠. "펜대굴리는" 걸 정말잘하는 소수의 인재를 키우는 최상위권 대학들은 그게 맞는데, 대다수의 국민들은 한우물만 파는 학력교육이 더 맞을수도 있거든요. 게다가 아시는지 모르지만 작년부터는 미국에서 소수민족에게 가산점을 주는 "Affirmative Action" 제도도 폐지되었답니다. 하버드대학은 진짜로 자기들 맘대로 해쳐먹을수 있게된거죠. 그러니 미국을 따라가고픈 한국도 결국엔 그렇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출생률저하로 학생수가 줄어들고 대학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달라질것이 뻔하기때문이죠. 앞으로 상위권 학교들은 더더욱 지들입맛대로 최상위 학생들을 뽑아가고 (그러니 기득권은 더 철저하게 유지될겁니다), 중하위권 학교는 어차피 졸업장의 의미가 별로 없기때문에 가나마나. 어찌보면 학력고사가 한국에 더 맞는것일수도 있습니다.
@HissingGeotrauma
@HissingGeotrauma 5 ай бұрын
Holistic Review는 비리 뒷구멍 열라고 하는 거죠. 미국은 원래 그렇게 굴러갑니다.
@operationsavekorea627
@operationsavekorea627 5 ай бұрын
@@HissingGeotrauma 미국사회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 너무 한국식으로만 판단하시는 건 아닌지... SAT점수를 안보는 건 어차피 지원자 대부분이 SAT최상위권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오랜 경험을 통해서 학교 성적과 SAT의 상관관계도 밝혀졌고... 특히 또 아시아권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득점자도 속출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대학원 입시에서 GRE 점수를 보는데 아시아 비영어권 학생들의 GRE 영어 고득점자가 속출하여 이 점수를 그대로 믿고 입학허가를 해 주었는데 막상 그 고득점자 학생들의 영여 실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참담한 수준이어서... 이제 많은 대학에서 외국인 학생들의 영어 점수를 신뢰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SAT 또는 GRE영어의 고득점 만으로 그 학생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진 거죠. 하지만 나름대로 기준을 갖고 자기 학교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는 시스템 자체는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어요. 한국 처럼 엉터리가 아니고..... 한국은 정직이나 공정이란 개념 자체가 전혀 훈련이 안되어 있어서.. 미국식 입시제도는 필연적으로 불공정과 비정직 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죠.
@user-bd7km7vc4g
@user-bd7km7vc4g 5 ай бұрын
미국의 아이비리그대학도30%는 아버지의 돈과 지위로 들어갑니다 하버드 예일도 마찬가지 각학교 부모의 동문출신여부 기부금 학생특활동을 많이 봅니다 특히 학교 미식축구 대표는 많은 가산점 받습니다 우리 아들은 지금 37살인데 중2때 캐나다 명문사립중고교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 대학 나왔습니다 세계 40 위 정도 대학입니다 캐나다고교 시절 학교 미식축구 럭비 대표선수했습니다 수업은 오전수업만하고 오후는 특활 활동입니다 미식축구반은 오후에맨날 훈련 고학력이 주로 대표로 시합 출전하니 우리나라로 고3인데 공부할 시간 없습니다 주말에 미국학교들 하고 리그때문에 심지어 토론토에서 워싱턴까지 버스타고가서 시합하고 옵니다 주중 주말 운동하고 일찍자고 키만 무럭무럭 자라고 몸만 튼튼해졌습니다 기숙사는 10시 무조건 소등취침입니다 졸업반은 11시 까지 캐나나다는 대학 입시 시험이 없습니다 고등학교들 전국등수가 있습니다 어느학교 학교성적 자소서 선생님 추천서등으로 입학하는듯 미국대학은 SAT 성적 자기소개서 제일중요한것은 아버지 현금 통장잔고증명서 입니다 ㅋㅋㅋ 많은 대학이 이 잔고증명서 요구합니다 아버지 재산만 보고도 많이 뽑습니다 나도 빵빵하게통장잔고 채운 잔고보고서 제출했습니다 미국은 원서 무제한으로 여러대학 다 넣을수 있습니다 합격통지온 대학 골라가면 됩니다 미국은 하버드 예일대등 최고명문 대학도 부모가 동문인데 기부금 많이 내거나 학생활동 회장 이런걸 많이 봅니다 각학교 마다 엿장수 마음대로 뽑습니다 왜 붙었는지 왜 떨어졌는지 그런 기준없고 따지지도 않습니다 우리아들은 중고등학교때 음악은 플루우트 불고 미식축구 럭비 지 하고 싶은거 실컷 하고 잠도 10시면자고 해도 미 주립명문대 나왔습니다 초등학교때는 태권도 유도 검도 수영 플루트 농구 탁구 다 가르쳤습니다 어렸을때 재능산수 집사람이 시키는거 다시는 이런거 시키지마라하고 다 찢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수학을 못함 지금은 대기업을을 거쳐 자기 사업 합니다 저는 79학번 서울 모의대 피부과 전문의 저도 고등학교때 별로 공부안하고 잠만 실컷 자고도 서울 모의대 들어갔습니다 그때는 의대들어가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의대가 최최상위권 이라니 지금 같으면 저는 의사가 못 되었겠죠 과도 피부과 했는데 지금은 제일인기 있는과가 되다니 내 들어갈때는 별로였는데 군대도 전문의 따고 피부과 2명 뽑는 공군군의관 갔다왔음 3년간 골프만 치다가 제대 인생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하는 생각을 잘합니다 항상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yongmcho
@yongmcho 5 ай бұрын
위 글들은 정말 일부에요. SAT, ACT, 성적, 기타 활동, 에세이, 면접, 다 중요합니다. 암기 공부로는 상위 사립대학교 가기 힘듭니다. 사립대는 주관적 평가가 좀 강하고, 공립대는 객관적 평가가 강합니다. 그렇다고 성적으로만 가르지는 않아요.
@jwc3104
@jwc3104 5 ай бұрын
@@yongmcho 글에 써져있듯, HYPSMC 같은 최상위권 대학들 얘기입니다. 그런대학은 1600 맞았다고 붙고 1550점 맞았다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국엄마들만 왜 내새끼가 SAT 1600 맞았는데 하버드 리젝먹냐고 게거품이죠 ㅎㅎㅎㅎㅎㅎㅎ 50위 밖의 학교들과 주립대는 여전히 점수로 커트하죠. 그런학교 가는학생들의 대다수는 입학이 문제가 아니라 졸업이 문제니까, SAT 점수와는 다른의미로 상관없습니다.
@ryan_0410
@ryan_0410 5 ай бұрын
와 강의력 지린다 진짜 어쩜 이렇게 설명을 잘하시지.. 같은 강사로서 진심 벽 느낀다. 난 죽어도 이 정도는 안 될 듯 ㅠㅠ
@user-cu8nu8lr5z
@user-cu8nu8lr5z 2 ай бұрын
하실수 있어여... 화이팅 ㅠㅜ
@ryan_0410
@ryan_0410 Ай бұрын
@@user-cu8nu8lr5z 고마워여 그치만 저는 압니다. 저는 이런 경지까지는 못 갈 겁니다. 다만 많이 보고 따라하고 노력할 뿐이죠 :D
@ffddssaa308
@ffddssaa308 7 ай бұрын
최진기 강의 몰입도는 진짜 지리긴 하네
@boxer4476
@boxer4476 5 ай бұрын
난 학력고사 때 반에서 뒤에서 놀다가 수능으로 바뀌면서 공부 안했는데 4년제 갔다. 수능이 내인생에 기회를 줌
@lottesuper
@lottesuper 7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떨어지고 수능에 본고사 보고 대학 나왔습니다. 학력고사 시절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까지 커버 되며 극상위는 노력+a 까지 달성되며, 내신의 비중을 줄여서 훨씬 더 객관적인 시험이라고 봅니다.
@user-mz3vo4nk7l
@user-mz3vo4nk7l 6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보다가 수능1회 봤는데, 아이큐테스트 느낌이 강했음. 예를 들어 정치경제 같은건...중간중간 모르는 문제는 패쓰하고 뒷문제 풀다보면...몰랐던 앞문제가 뭘 요구하는지 얼추 유추가능했음.
@user-tx1lt5mi8g
@user-tx1lt5mi8g 7 ай бұрын
94년 첫 수능에는 에는 수능을 2번 봤었지. 수능으로 바뀌고도 학력고사식으로 공부를 가르치던 선생님들한테 많이도 맞았지...
@user-gw6hg6iz7i
@user-gw6hg6iz7i 7 ай бұрын
카리스마랑 수업 몰입시키는건 확실히 예전 강사들이 압도적...
@Qooqoo121
@Qooqoo121 7 ай бұрын
내공이랑 바이브가 비교가 안되죠.
@user-qf6te4yj2o
@user-qf6te4yj2o 12 күн бұрын
세련된건 요즘 강사들이 물론 낫긴한데, 뭔가 딱 잘 반듯하게 만들어진 느낌임. 예전 강사들은 여기 최진기도 그렇고, 삽자루도 그렇고, 어디서 훈련되서 나온 것 같은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물론 그런 사람들도 아니었지만.
@user-wp7or7ee5m
@user-wp7or7ee5m 5 ай бұрын
궁금한게있는데 미국은 대입을 sat수능만 가지고 학생을 선발하지 않으니 일본 명문대는 와세다대학이라던데 하트시그널 여자출연자가 거기 대학나왔다고 하더라고여... 이처럼 해외대학가는게 국내대학보다 어렵나요? 국내에서 서울대갈 실력 안되면 해외대학도 떨어지는게 아니라고 듣긴했어요 내신4등급도 미국 아이비리그 갈수있다던데 입시로친다면 해외는 다양하게 학생을 평가하니 점수보단
@sanglee7877
@sanglee7877 5 ай бұрын
둘다 경험해봤는데 학력고사가 훨 어려웠음 그건 공부 안하면 그냥 찍는 수밖에 없음 하지만 수능은 외운게 덜해도 성적이 더 나왔고 만약 수능으로 안바뀌었으면 나는 절대 대학 못나왔을것같음
@user-vs6wl5rv4c
@user-vs6wl5rv4c 5 ай бұрын
수능도 공부 안 하면 찍어야해요!
@user-gr6dy2gj9e
@user-gr6dy2gj9e 2 ай бұрын
간단히 말해서 상위권이나 최상위권 등극하기엔 수능이 훨씬 어렵고 중위권만 하기엔 학력고사가 훨 어려움
@red-bbo
@red-bbo 6 ай бұрын
이거 최근영상인가여?? 라떼 1타강사였는데 최진기 진짜 2차세계대전 강의보고 걍 빨려들어감
@jerrykim2768
@jerrykim2768 7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시절에는 학업 능력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수능은 : top 과 bottom의 학업 능력 차이는 대학생 과 초등학생 차이 이니
@user-xg9fj9fe7v
@user-xg9fj9fe7v 6 ай бұрын
확실히 고등학생으로서 느끼는건데 수능은 지능 낮으면 그냥 아무리 노력해도 머리 수준에 맞게 대학가요. 다만 학력고사는 문제 수준자체는 지금보단 낮아서 노력하면 다 풀 수 있겠지만 공부의 총량자체가 많아야겠구나 싶었죠
@user-uu4ne7tq1r
@user-uu4ne7tq1r 5 ай бұрын
웃기네 공부도 못하는것들이...
@user-uc8gv8kd4b
@user-uc8gv8kd4b 2 ай бұрын
저도 이 생각합니다 수능은 아무래도 학력고사에 비해 사고력을 요구해서 결국 비교적 예전부터 이해, 논리적 사고를 훈련해온 학생이 아니면 고득점 못 받아요
@user-kt9ql2cn5y
@user-kt9ql2cn5y 7 ай бұрын
와 진짜 빠져드네.. 강의력 지린다
@user-oe9zw6bq2m
@user-oe9zw6bq2m 6 ай бұрын
사시는 본인이 노력만하면 되는 학력고사 스타일이였는데...로스쿨로 변경되면서 수능과 리트라는 재능을 추가시켜버림..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7 ай бұрын
수능과 학력고사의 차이점 강사들이 댓글알바를 쓰느냐 안 쓰느냐.
@user-ev5uh8zo6j
@user-ev5uh8zo6j 5 ай бұрын
최진기 인성은 문제가 많지만 강의는 진짜 잘함
@user-ep1sk8sk9n
@user-ep1sk8sk9n 5 ай бұрын
대학졸업후 마주치는 현실은 자격시험 내지 공무원시험 즉 학력을 필요로하는 경우가 많지요
@winwin63339
@winwin63339 7 ай бұрын
말빨 뒤진다 진짜 ㅋㅋ 흡수됨
@user-wr9kf2jn7i
@user-wr9kf2jn7i 7 ай бұрын
저 손짓, 표정, 제스처는 15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구나
@ucj2714
@ucj2714 7 ай бұрын
입고계신 옷은 하버드가면 살수 있나요?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5 ай бұрын
최선생.. 이제는 일체유심조를 한자로 쓸수있나요.?
@user-up5bd5vb7d
@user-up5bd5vb7d 5 ай бұрын
시험제도보다는 대학산발시 더 중요한것이 선지원후시험이냐? 선시험 후지원이냐? 가 더 중요했어요.
@user-hz1tp5hg2c
@user-hz1tp5hg2c 7 ай бұрын
외국 대학에 유학을 가면 그곳에서 유학생에게 요구하는 내용이 한국 혹은 동양과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학위 논문 주제를 그렇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은 동서양 혹은 한국과 미국의 비교 연구 논문을 제출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영상 속 예를 들었던 논문을 생각해보면 19세기 유럽 산업사회와 한국의 산업 발전의 비교 연구가 되겠죠.
@user-pq2cq5ts8y
@user-pq2cq5ts8y 5 ай бұрын
? 외국 어느 대학이 한국인 유학생이라고 한국 혹은 동양과 관련된 내용을 연구하게 시키나요? 제발 어디서 헛소리 주워듣고 뭐 아는 것처럼 적지 좀 마세요. 그거 인종차별이이요. 절대 그런 식으로 연구하게 안둡니다. 그리고 지도교수가 괜히 지도교수겠어요? 자기가 잘 알만한 내용으로 시키고, 지도할만한 토픽이 아니면 학생으로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인터넷에 왜 이렇게 허언증 환자들이 많음?
@user-um2sl8zi4t
@user-um2sl8zi4t 5 ай бұрын
학력고사가 학생들에게 가장 편리한 시험.
@tcrslchar7087
@tcrslchar7087 7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시절에 맞는 사람이었는데...
@ohsungc2
@ohsungc2 7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user-ft8xq9gq9y
@user-ft8xq9gq9y 7 ай бұрын
ㅋㅋ 확실한 차이점을 알수있네요.
@psw8989
@psw8989 4 ай бұрын
이제 수능도 너무 고여서 바꾸자는 말이 많은데 뭘로 바꾸려나 프랑스식 바칼로레아로 가려나 인구 절벽이라 예전만큼 채점할 대상도 많지 않으니 말이죠
@journeypark0213
@journeypark0213 5 ай бұрын
수능은 약간 아이큐 검사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
@Nagashyo
@Nagashyo 7 ай бұрын
강의력 미쳤네 ㄹㅇ
@TheChois0615
@TheChois0615 6 ай бұрын
92년 수학 주관식1번문제는 두점을 주고 기울기 구하는 문제였고 국사주관식 3번답은 위화도 회군이었지 왜 아직도 기억 이 날까......
@user-zl2bz8lm4m
@user-zl2bz8lm4m 7 ай бұрын
와 도움된다
@pkwhitelove2012
@pkwhitelove2012 5 ай бұрын
학력과 수능의 한자 의미가 무슨 차이가 있다는 건지...참..결국은 배우는 능력, 배우는 힘의 의미...
@user-my5jn5lc2u
@user-my5jn5lc2u 5 ай бұрын
학력고사가 시대에 뒤떨어진 제도로 인식될수도 있으나, 그 시대에 교육받은 세대가 컴퓨터, 인터넷 시대를 연것 또한 인정해야 합니다...
@user-wk4mq1ur8d
@user-wk4mq1ur8d 5 ай бұрын
학력고사와 대입시험으로 대학가야돼
@user-dq5uv1ql1h
@user-dq5uv1ql1h 7 ай бұрын
이거 언제꺼냐? 지금 기준으로 수능 시작한지 한 30년 됐는데....
@user-ry6dj8zz4k
@user-ry6dj8zz4k 7 ай бұрын
명쾌한 설명에 감사
@user-qk6oy3rj4o
@user-qk6oy3rj4o 5 ай бұрын
학력고사에서 고득점 받았던 사람들은 수능시험도 잘 적응합니다. 공부재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user-wp7or7ee5m
@user-wp7or7ee5m 5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내신성적 엉망인애들은 담임이 다 실업계보냈죠 고등학교가서도 못할가능성이 크다고
@user-we9zf3hu4r
@user-we9zf3hu4r 7 ай бұрын
1:00 하하하… 웃지 않을수가 없다
@rolexgoyard
@rolexgoyard 6 ай бұрын
67년생인데 93년에 중3이라고 하시네유
@lunsl6322
@lunsl6322 4 ай бұрын
아 좋다 강의
@realmacho4353
@realmacho4353 5 ай бұрын
94년부터 15년 역사라면 2009년 영상이네요. 거기다 또 15년 지났으니, 올해가 수능 30주년 기념비적인 해!
@user-su7sw4uu7u
@user-su7sw4uu7u 5 ай бұрын
전 94학번 수능1세대로 다행히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갔고 제 딸은 이제 24학번 수능 30주년으로 올해 대학에 들어갑니다...^^
@user-pl7oz8dl5y
@user-pl7oz8dl5y 7 ай бұрын
전교1등 설대 기계공학 2등 설대 의대 갔음 전교1등 HD 현대중공업 상무 하고 있음
@diddle119
@diddle119 7 ай бұрын
학력,수능 둘다 쳐봤는데 국사 1번 신석기 유적지 아닌 곳은 좀 오바스럽네요.ㅎ
@SkskskskskaQ
@SkskskskskaQ 7 ай бұрын
어떤 사회탐구이기에 막스 베버가 나오나요? 15:18
@user-vp6cj8px5i
@user-vp6cj8px5i 7 ай бұрын
생활과 윤리이거아 사회문화 계층론 일겁니다
@iabongjejuhal8714
@iabongjejuhal8714 7 ай бұрын
윤사 프로테스탄티즘 생윤 직업윤리 책임윤리 사문 기능론 계층론
@user-mr4wk9vh4u
@user-mr4wk9vh4u 7 ай бұрын
수능에선 모르겠는데 이분 경제 역사 사회 정치 윤리사상 인문학 다갈침
@user-pe8zq7zu3r
@user-pe8zq7zu3r 7 ай бұрын
탁재훈 닮았어요
@piltongman
@piltongman 3 ай бұрын
6차, 7차 수능 초기땐 이게 맞았는데 이젠 변질됨
@mansooluoo335
@mansooluoo335 7 ай бұрын
최진기 아깝다. ❤❤
@wnals3896
@wnals3896 5 ай бұрын
수능을 너무 고평가했는데 사실상 학력고사랑 다를거없음 ㅋㅋ
@user-bd7km7vc4g
@user-bd7km7vc4g 6 ай бұрын
79학번 서울 모의대졸 피부과 전문의 우리때는 예비고사와 본고사 시절 예비고사는 학력고사같은거 전과목 객관식 서울 커트라인이 있음 어느점수 넘어야 인서울대학 지원자격 주어짐 대부분 대학 수학 주관식 딱 4문제 100점 만점이면 1문제 25점씩 그래서 본고사 수학에서 승패가 갈림 공부좀 하는애들은 서울대 수학 본고사위주로 공부 교과서에 없는 어려운 수학 문제 4문제 동경대 입시문제도 풀고 종로학원 교재도 풀고 고등학교들 수학시험도 거의 주관식 4문제 단답형 4문제 가 수학시험임 수학 참고서는 수학의정석 은 필수고 한수 어려운 해법수학 이 두가지 밖에 없었음 영어는 정통종합영어 나중에 성문종합영어로 이름 바뀜 한수위 독해력은 영어 1200제 이두가지임 그래서 서울대갈려면 이걸 마스터해야 본고사는 주로 국영수 세과목만보니 이걸 중점으로 본고사 없어진이후에는 학생들 수학실력이 저하되어서 이공계 들어가면 공업수학해야하는데 대학에서 다시 수학기초를 가르쳐야한다고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나는 의대갈려고 이과갔는데 어렵게 수학공부한거 의대가서 다 소용없음 의대공부는 닥치고 잘외는 사람이 최고
@user-bs9cw6rn9x
@user-bs9cw6rn9x 7 ай бұрын
66년생인데 학력고사를 안보고 무슨시험을 보셨나요?
@user-vz1tf3bq7b
@user-vz1tf3bq7b 6 ай бұрын
늙은 사람이 자기 젊다고 장난치는거죠😂
@user-fn5jv8vn8n
@user-fn5jv8vn8n 7 ай бұрын
이때 당시 사회탐구는 극악의 난이도, 과학 탐구는 비교적 지금보다는 쉽게 출제됬었지 .. 이때 당시 화학1 시험지 보면 양적반응문제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user-brutus7541
@user-brutus7541 7 ай бұрын
2010년? 그때 수능 윤리 만점표점보니까 80이던데 진짜 어이없었음ㅋㅋㅋ
@mylovelylifeel
@mylovelylifeel 7 ай бұрын
극악은 무슨ㅋ ㅋ 사탐주제
@user-km3zb2kl7g
@user-km3zb2kl7g 7 ай бұрын
그당시 수리가형난이도가 극악이여서 변별력이 확보됐고 반면 나형은 수포자들때문에 탐구난이도를올릴수밖에없었음
@user-pl7yl4ft4m
@user-pl7yl4ft4m 7 ай бұрын
​@@mylovelylifeel사탐주제?ㅋㅋ 윤리는 진짜 어렵게 내면 아예 지문자체도 이해 못한다
@user-rw6cq8bm3g
@user-rw6cq8bm3g 6 ай бұрын
@@user-pl7yl4ft4m 수학과학 어려워서 문과(or 확통사탐)로 도망간 놈들이 뭔ㅋㅋㅋㅋ
@ullala2126
@ullala2126 5 ай бұрын
정말 똑똑하신 분이네요. 그런데요. 해외에 나가 논문을 쓰려고하면 논문지도교수가 자신의 나라가 아닌 학생 나라의 역사나 문화, 사회에 관해 논문 쓰기를 원하기도해요. 그것이 지도교수가 수시로 기고하는 논문에 인용하기도 좋고, 스스로도 배우며, 자신이 전공한 부분의 같은점과 차이점을 확인하기에도 좋기 때문이죠.
@dangdanglee3959
@dangdanglee3959 5 ай бұрын
어릴 때 부모님과 이걸로 엄청논쟁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은 이미 수능으로 바뀌어 있는데 밤새 영어사전 펼쳐놓고 디립따 외우는 게 능사던 학력고사 시절 부모님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셨죠 안되면 밤새 외우면 다 되는데 왜 못하냐고 노력 부족이라고.. 글자그대로 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인데 말이죠...
@user-px1rf5of5j
@user-px1rf5of5j 6 ай бұрын
배움의 능력을 키워주는데 대학 수업 못따라가는 아이러니
@Stock--cs4mq
@Stock--cs4mq 7 ай бұрын
난 이과생인데 98수능 사탐을 만점 맞았지..과탐에서 망했지만..
@mizi3103
@mizi3103 7 ай бұрын
명강사는 역시 ㅋㅋ
@user-rf9ye4uf9k
@user-rf9ye4uf9k 5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암기위주의 교육이 공교육 강화엔 유리하다는거네 ㅋ 빡세게 암기만 하면 명문대 가능하면 개천에서 용날 수 있지. 암기면 노력이 중요해서 머리 빠가여도 의지로 대학 잘 갈수도 있고
@user-ox1li7gw1l
@user-ox1li7gw1l 5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처럼 무식한 국민들이 몰려있는 중국이나 한국은 때리면서 외우게 하는 방식이 공교육 강화 방식이지만 똑똑한 유럽인들은 공교육 시스템 자체가 학생들을 어릴 때부터 성향과 방향성과 특기를 파악해서 중학교 고등학교로 나눠서 가는게 아니라 아예 중학교 고등학교 통합과정으로 6년동안 특성화시켜서 가르침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이미 한국같은 꼴통들이 사는 나라 학생들은 대학교 가서나 배우는 교양수업정도는 다 고등학생때 공부해두고 대학교 가서는 본인 전공만 깊게 공부함 그러니 노벨상이 나오고 공교육만으로도 세계를 뒤집는 인재들이 나오는 것
@user-cu8nu8lr5z
@user-cu8nu8lr5z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현재 교육에선 학습역량이라는 말로 재능까지 인정해주려 하는모습임....
@user-rf9ye4uf9k
@user-rf9ye4uf9k 2 ай бұрын
@@user-cu8nu8lr5z 맞음요. 수능은 속도전에 순발력도 중요해서 지능 낮으면 국어나 수학은 노력으로 개선은 돼도 탑은 못찍지만, 암기는 머리 나쁘면 더 많이 봐서 결국 외우면 되니까 노력이 배신을 안하죠
@overmens
@overmens 4 ай бұрын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일듯
@thelezard3378
@thelezard3378 7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진짜 명강의
@airmr.679
@airmr.679 7 ай бұрын
무슨강의가 이렇죠? 이런 완벽한건 용납하기 어렵다구용!!
@changminbae8924
@changminbae8924 7 ай бұрын
학력고사는 조별과제를 현장에서 수행함으로써, 내용의 구획이기 보다는 분량의 구획이 주안점이 되었습니다. 수능은 조별과제를 조원들에게 예고함으로써, 차이가 분별되는 추세입니다.
@chj8164
@chj8164 6 ай бұрын
학력고사에 조별과제? 40년전에 학력고사 봤는데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
@user-kf5pv2qn4e
@user-kf5pv2qn4e 6 ай бұрын
@@chj8164 유추 통찰력, 처음보는말인게 아니고, 대단한 통찰력인거다. 이해를 이해 못한단 얘기는 조별과제를 모르거나, 통찰력이 떨어지거나. 하긴 뭐 초딩한테 미분방정식 얘기해봤자
@uminnice
@uminnice 5 ай бұрын
​@@user-kf5pv2qn4e와 글 진짜 못 쓰네 얘는
@user-kf5pv2qn4e
@user-kf5pv2qn4e 5 ай бұрын
@@uminnice응 언니 타격 1도 없어 ㅋ 그게 통할줄알았냐? 유튜브에서 보고 배운게? ㅋ
@user-kf5pv2qn4e
@user-kf5pv2qn4e 5 ай бұрын
@@uminnice 언니바쁘니까 나오지마라. ㅉㅉ
@summersurfski9303
@summersurfski9303 5 ай бұрын
50 넘은 저는 처음 듣는 개념이라 신선하고 충격적이네요. 그리고 수능과 학력고사의 개념적 차이를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정도로 다를 줄은 몰랐습니다. 직장에서 요즘 애들 정말 모르는 거 많다고 한심하다 했는데 교육 자체가 다른 거였네요. 이런 걸 몰라서 새로운 세대와 꼰대 얘기 나올 정도로 충돌이 생기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새로운 세대들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50대인데 우리 세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잘하고 MS 오피스는 VBA까지 쓰고 요즘은 파이썬으로 프로그램도 만들어서 업무를 하는데 요즘 세대는 그게 뭔지도 몰라요... 제가 신참일 때 컴퓨터 모르는 고참 제끼고 프로그램 만들어서 고객에게 배포해서 대박났던 적도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대체 학교에서 뭘 배웠나... 한숨 쉬었는데... 그런 차이가 있네요.. 뭐.. 우리는 도스 시절부터 프로그램 만들면서 컴퓨터와 싸웠던 세대라서... ㅋㅋㅋ
@jhlim8652
@jhlim8652 5 ай бұрын
@starbkh MSDOS가 설치된 PC가 일반에 퍼진게 1990년전후입니다. 그 뒤로 요즘보이는 Excel,Windows의 초기버젼인 그때 처음 나왔답니다
@jongjinkim5829
@jongjinkim5829 5 ай бұрын
유0무 교수님 신0영 교수님
@user-vq5gz7pn6t
@user-vq5gz7pn6t 5 ай бұрын
90년대 학력고사세대입니다. 학력고사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마냥 외운다고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외워서는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어는 교과서외 지문이 반이 넘었고, 서술형문제도 많았죠. 국사는 구석기시대 이런 건 그냥 주는 점수고, 실제론 현재 논술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학은 매우 어려워서 이과의 경우 75점 만점에 서울대는 60점정도 나와도 합격일 때가 있었습니다. 학력고사와 수능은 다른 시험이긴 하지만, 학력고사 세대들중 상위권은 여전히 현재의 수능시험에 대해 그다지 어려움은 없습니다. 나이가 이렇게 먹었는데도 말이죠.
@user-gf6dd8kl3j
@user-gf6dd8kl3j 5 ай бұрын
황당하다 모든 공브의 기초는 암기다. 능력?.허을 좋은 소리 같다.
@user-kw9nz9jw8c
@user-kw9nz9jw8c 5 ай бұрын
tmi이긴 하지만, 도입부에 나온 중앙대 사회학과 신모 교수님은 ㅅㅈㅇ 교수님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타 대학에서 행정학, 정치학을 공부했습니다. 박사과정까지 수료한 상태에서 돌이켜 봤을 때 주전공이 아님에도 지금까지 인상 깊게 읽은 책을 꼽으라 하면 저는 ㅅㅈㅇ 교수님의 '시민'이라는 책을 꼽겠습니다. 사실 분량, 내용 모두 교양서 수준으로 저술된 책인데, 그것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방향과 깊이를 가진 책으로, 전공자만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시민이라 생각하는 모든 이들이 꼭 한 번 읽어야만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tuabon9118
@tuabon9118 7 ай бұрын
이분 2023년기준 40살 이라고 우기는거??ㅋ
@user-nq7yt8wv5q
@user-nq7yt8wv5q 4 ай бұрын
625전쟁당시 민간인 건널때 한강다리 폭파했다고 JTBC 방송에 나와서 얘길했던데 근거자료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user-du1jj6tr8j
@user-du1jj6tr8j 7 ай бұрын
한국 80%대학진학 영국 30%대학진학
@yan-hw
@yan-hw 7 ай бұрын
한국의 문제점이 기술배운 고졸이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함... 현실은 최저시급에 위험한일, ,김군처럼 컵라면으로 때우고...호주같이 대학 안다녀도 배관공이 돈 잘벌게 해야 기술을 배우지... 대학 진학 안하고....
@user-ef3ew8xb7c
@user-ef3ew8xb7c 7 ай бұрын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국가적으론 한국처럼 교육수준 상향평준화된 사회구조가 더 바람직하지.
@user-du1jj6tr8j
@user-du1jj6tr8j 5 ай бұрын
@@user-ef3ew8xb7c 미적분 못풀어 교실에서 잠만자고 영어조차못한 애들이 삼류대학 가본들 독일처럼 기술 중학교 기술고등학교 6년 나온애들 보다 사회기여도나 수준 높을까 공무원 공부하다 기술없는 백수되 부모등골 브레이커 되는게 한국임
@user-ie4hq1gr8f
@user-ie4hq1gr8f 2 ай бұрын
팩트는 사회에 대학나온 인구는 딱 3등급까지만 필요함
@user-ie4hq1gr8f
@user-ie4hq1gr8f 2 ай бұрын
근데 모든 공부의 기본은 암기야 이해를 먼저 그 다음 암기
@user-ft3ho8xt3z
@user-ft3ho8xt3z 6 ай бұрын
그 말빨로 뭐했나 ㅋㅋㅋ
@Merovingian2003
@Merovingian2003 5 ай бұрын
6월 9월은 모의평가입니다,,
@user-xt1mw4qk5w
@user-xt1mw4qk5w 7 ай бұрын
개똑똑하네
@John-Spartan03
@John-Spartan03 5 ай бұрын
계절의 test일뿐
@ajh-cp7ij
@ajh-cp7ij 7 ай бұрын
요즘은 AI에게 일 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듯!
@user-fy2gr2ww3b
@user-fy2gr2ww3b Ай бұрын
차라리 학력고사가 난거 같다.
@nagien8158
@nagien8158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완전 암기인걸로 아는데요. 예전이랑 다르게 수능도 고여서 터질려하는데 학력고사를 도입할 수 없죠
@hongsukbeum
@hongsukbeum 5 ай бұрын
박명순줄😂
@user-do2yx7zc2p
@user-do2yx7zc2p 5 ай бұрын
뭔가 개무섭다 포스 지림
@user-qkrwprkehlsqkqh
@user-qkrwprkehlsqkqh 7 ай бұрын
요즘처럼 교육제도가 갈피를 못잡는 시기에 이 영상이 올라왔다는게 의미심장하네요ㅎㅎ
@hckim8670
@hckim8670 7 ай бұрын
교과서 외워서 만점 받는 학력고사라면 그 긴 세월 동안 만점자가 왜 없을까. 아니 학력고사 본적도 없는 강사가 학력고사를 얘기하네. ㅋ
@user-so4cx1ty4v
@user-so4cx1ty4v 7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 사람 나이 많아요 학력고사 세대임 60년대 중후반으로 알고 있음
@jaekyulee3757
@jaekyulee3757 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수학은 학력고사가 수능보다 훨씬 더 어려웠죠.
@jeiw5705
@jeiw5705 7 ай бұрын
말이 쉬워 외우는 거지 100프로 다 외우기도 힘들고 외웠다고 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시험에서 제시하는 문제도 이해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므로 외우는 것과 이해하는 것과 문제 푸는 능력은 별개
@myungholee8536
@myungholee8536 7 ай бұрын
학력고사를 월반해서 중3때 봤다고 했는데,, ㅎㅁ,,
@mikelee5126
@mikelee5126 7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세대죠 57쯤 됩니다
@ajikang9965
@ajikang9965 4 ай бұрын
이사람은 제대로 가르쳐야 할 정신을 갖추어야 한다
@user-mo9xt6hq8q
@user-mo9xt6hq8q 7 ай бұрын
수능 공부할 시간에 국가기술자격증 공부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user-mo9xt6hq8q
@user-mo9xt6hq8q 7 ай бұрын
국가기술자격증 마니 따면 장래가 보장될 수 잇는데 수능점수 좋아봣자 자격증도 안주는 수능에 왜 그렇게 점수에 연연할까요? 세상을 비호율적으로 사는거 같습니다. 수능잘봐봐야 국영수 과외선생하는게 고작이자나요? 이걸 합리적이라고 보아야 하나요?
@BB-jx6mi
@BB-jx6mi 6 ай бұрын
사실상 요즘은 의대가려고보는 고시 그이상그이하도 아닙니다..의치한약수 빼고는 큰 의미는 없죠
@user-mo9xt6hq8q
@user-mo9xt6hq8q 6 ай бұрын
@@BB-jx6mi 그렇군요. 저는 학력고사 셤본게 후회가 됩니다.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6 ай бұрын
Sociology 프로그램 세계랭킹 1. 하버드 2. 옥스퍼드. 3. LSE 4. Stanford 5. UC버클리 6. 케임브릿지 7. NUS.
@user-so4cx1ty4v
@user-so4cx1ty4v 7 ай бұрын
저 사람 강사 말대로라면 사교육 잡으려면 학력고사로 회귀해야되네 학력고사가 안 좋은 제도라고 말하지도 않는걸 보니
@Rui35467
@Rui35467 6 ай бұрын
저희는. 학력고사세대지만 다양한 공부법을 가진 교수들수업..받았군요.생각해보니
@seanm4468
@seanm4468 6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논란을 떠나서 강의력 몰입도 하나만큼은 이 사람 따라올 강사 없다. 단언한다.
@user-rk7dh2yu8z
@user-rk7dh2yu8z 4 ай бұрын
확증편향 갖지말고 독립전쟁 제로베이스에서 평가해주세요
@tyson1212
@tyson1212 7 ай бұрын
재밌네
@sapjilyie9174
@sapjilyie9174 5 ай бұрын
이 양반 67년생이라 학력고사 세대잖아?? 근데 왜 자꾸 학력고사를 안 봤다고 하는데? ㅋㅋㅋ 그리고 자꾸 수능이 쉬워서 독서 많이 한 사람이 유리하다는 답글이 있는데. 그건 94 첫 수능 때 얘기고 그 이후 특히 9 7수능은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불수능이란 단어가 처음 등장했었음. 쉬워진 건 통합 교과나 선택과목으로 인해 과목 수가 줄었을 때 임. 그때부터 수능 만점자도 나왔고. 사탐+과탐 합쳐서 12과목 공부해 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
@user-lj3zn1gp2o
@user-lj3zn1gp2o 2 ай бұрын
중3에 봤다고 했음
@arcoremember9505
@arcoremember9505 5 ай бұрын
건들건들한 자신감은 못고친다
@user-pj4bs9po9c
@user-pj4bs9po9c 6 ай бұрын
전 92년 학력고사 실패하고 93으로 입학했는데 문과선택은 국어 고전75 수학55 영어60 190만점 이과는 국어랑 수학점수가 반대였죠 문과는 수학이 어려워서 샘들이 국어 70이상 수학은 30 영어 45~50 암기 130가까이 체력장20해서 280 이상 받는 전략 280이면 나름 상위권대학 가능이었어요. 그런데 92년 수학이 엄청 쉽게나와 커트라인이 확높아져서 수학 끝까지 안붙들고간 친구들이 많이 떨어졌던기억이 나고 저 역시 수학은 최소 30만 받자했는데 40점 넘었던 기억이 납니다.
@user-te6gl6yq2r
@user-te6gl6yq2r 6 ай бұрын
정확해요
@g9611090
@g9611090 6 ай бұрын
당시 이과였는데, 수학점수의 변동성이 커서 하향 지원, 75점 만점에 71, 국어는 55만점에 54 수학문제 받자마자 주욱 훑어 보면서, 눈물이 주르륵~~ , 선지원 이었거덩요, 너무 쉽게 나와서..
@user-on9is8dn8b
@user-on9is8dn8b 5 ай бұрын
저도 92학번인데 91년도 학력고사 수학이 엄청 어려웠기 때문에 92도 어려울줄 알았는데 시험보면서도 넘 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학력고사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참 말은 쉽게해요. 매번 모의고사 보고 마지막 배치고사 본후 그걸로 원서 썼는데 한번 떨어지면 끝이기 때문에 하향지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학교 내신은 잘 봤는데 저 당시도 모의고사는 어려웠었답니다. 지금 처럼 내신으로 가고 6개 원서 쓸수있으면 지금간 대학보다 더 상향대학 갔을것 같아요.
@Michaelcoffee
@Michaelcoffee 7 ай бұрын
ㅋㅋ 몇살때야 ㅋㅋ
@user-cw1hm2xd8w
@user-cw1hm2xd8w 2 ай бұрын
이분 2차세계대전 설명할때 분필 막 던지고 했던사람 아닌가 ㅋㅋㅋ
@jeongxgong2082
@jeongxgong2082 7 ай бұрын
(어리석은)(학력 고사 1등이, 수능 꼴찌할가?)(수능 1등이 학력 고사 꼴찌 할까?)결론( 큰 차이 없다.)( 수능에 적응할 능력이면 학력 고사 1등 가능, 큰 차이 없는 결과)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방법 (( 과외 폐지, 사교육 폐지)(, 학교 수업과 본인의 노력으로 대학 합격 결정 방법) ( 길 찾기 시험인 데, 부모가 20충 꼭대기에서 망원경으로 길을 보고, 알려 주면, 당연히. 그 자식이 길 찾기 시험 1등 이지????????> 그럼, 그 자식의 능력이 1등이 아니겠지????) 싸그리 없애고(내신 5%, 학력고사 2회 로 결정, 가장 공정)
@user-ez6mr8lr7q
@user-ez6mr8lr7q 7 ай бұрын
학력고사는 암기만 있는게 아니라, 이해, 계산 능력도 모두 필요했죠. 돈 안드는 학력고사 시스템을 원합니다.
@jhkoh4355
@jhkoh4355 6 ай бұрын
국어는 한샘시리즈, 영어는 성문시리즈나 맨투맨시리즈, 수학은 정석시리즈 혼자 해설서 보면서 공부하면 학력고사 대비가 끝나던 시절이니 사교육이 필요없던 시절임. 학력고사 문제 자체가 정답이 깔끔하여 공부했으면 맞추는거고 공부 안했으면 틀리는 문제들이니 굳이 사교육 받을 필요가 없음
@user-rw6cq8bm3g
@user-rw6cq8bm3g 6 ай бұрын
누가 들으면 수능은 암기만 있는줄 알겠노ㅋㅋㅋㅋ 옛날 학력고사는 그냥 외우면 끝이라고 영상에 나오는구만
@jhkoh4355
@jhkoh4355 6 ай бұрын
@@user-rw6cq8bm3g 원글쓴이는 학력고사에 암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학력고사에도 이해, 계산 능력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돈이 별로 안든다고 적어 놓았는데 엉뚱한 헛소리 하고 있네. 문해력이 딸리는구만
@user-rw6cq8bm3g
@user-rw6cq8bm3g 6 ай бұрын
@@jhkoh4355 돈이 안드는 시험은 달달 외우는거+단순계산 밖에 없구만 뭔 소리여ㅋㅋㅋ 학력고사는 암기만 있는게 아니다!!(이해능력 한스푼 첨가)
@jhkoh4355
@jhkoh4355 6 ай бұрын
@@user-rw6cq8bm3g달달 외우는거 + 단순계산이라고? 수학 실력정석 연습 문제 한번 풀어보기는 했나? 성문종합영어 장문독해 한번 읽어보기는 했나?
@user-pb8rm9gr3n
@user-pb8rm9gr3n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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