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최고의 초상화가 한스 홀바인이, 헨리 8세의 복잡한 결혼생활 때문에 최대의 위기를 맞습니다
Пікірлер: 33
@user-ub7vk6qp4t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p1wh6zo2n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nomad-art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 ^^
@gazing20202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노마드님 강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노마드!! 읽는 순간 행복해졌습니다 ^^
@greenLaVitameadows3 жыл бұрын
딱 만났네요 ! 고맙습니다 ! 재미있게 잘 듣겠습니다 !!!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q3th4mf4d3 жыл бұрын
흥미롭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깊어가는 가을을 노마드 채널과 함께 ㅋ
@user-oq3th4mf4d3 жыл бұрын
@@nomad-art 당근이쥬~~~~ 전 요새도 선생님채널 하루에 최소 한시간 이상은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요새는 사기열전2와 미술사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인문학에대해 저만큼 무지했던(저 화학과 나왔슴다 ㅋ)대학동기들에게 링크걸어 추천 많이 했지요 ㅋㅋ 정말 보석같은 채널입니다
@JumeoniArt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알게 되어 구독합니다 재밌네요 👏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만남 이어가길 바래요 ^^
@shinyoungshin3 жыл бұрын
미술과 역사 참 재미있어요 감사해요
@nomad-art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시니 제가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ghy26353 жыл бұрын
헨리8세의 여섯 왕비들의 묘한 패턴은 이혼, 참수, 죽음, 이혼, 참수, 생존 .
@user-xk5mr6ep9h3 жыл бұрын
완존 광인 못생긴 헤리8세
@user-xt5ge1cj4h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크롬웰을 참수했다고요? 웃었습니다. 뽀샾이 그때 있얺네요. 노마드 선생님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셔요 ^^
@user-bc1ok2dx6l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세부적이다 보니 동화책 읽거나 드라마 보는것처럼 재미있습니다 헨리 8세의 여인들 파란만장 하네요 제가 어릴적 ''천일의 앤''이라는 만화책을 읽었는데 이런 내용이었나 기억은 나질 않네요 우리도 공녀 선출할때 못생기게 그려달라고 했다더니 여긴 이쁘게 그려달라는 주문을 했네요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화공에게 뇌물을 주지 않아, 못생기게 그려졌고, 끝내 흉노족에게 끌려가야했던 왕소군이 생각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user-rn7ms6wy5j3 жыл бұрын
👏👏👏🤲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rn7ms6wy5j3 жыл бұрын
@@nomad-art 😊
@user-rz6pj5zb7p3 жыл бұрын
저는 항상 서양화의 초상화들만 보면 정말로 실제 인물이 저렇게 생겼을까 궁금합니다 ㅎㅎㅎ 재미있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nomad-art3 жыл бұрын
상황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실제 인물을 사진찍듯이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했구요, 다만 누가 더 그 인물의 특징이나 장점을 잘 드러내느냐 하는 것이 화가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rosemaryson6755 Жыл бұрын
찌찌뽕
@KangShinMin3 жыл бұрын
헨리 8세의 여성 편력이 어찌보면 그만큼 왕권이 강했다는 뜻이겠죠? 한스 홀바인은 왕의 성격을 잘 알면서 어쩌자고 그랬을까요? ^^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 마음대로 왕으로 모든 권리를 유감없이 휘두른 사람이라고 보아야겠지요. 한스 홀바인이 클레페 공주를 그렇게 좋게 그린 것은 클레페 공국 측의 간절함이 작용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user-lc3uj7xd4e3 жыл бұрын
천일의앤 영화에서는 더 예쁜줄 압니다. 엘리자베스 의 어머니군요. 정치적으로 싫어하는 줄 알았어요
@nomad-art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시대에는 면역력이 최고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MagicSteel13 жыл бұрын
잠깐만요 선생님, 제목도 주인공도 낚시를 시전하는 컨셉의 비디오 입니까. 너무 잘그려서가 아니라 화가의 양심을 팔아서 죽을뻔한거 잖아요. ??:제길 표지에 속았다!
@nomad-art3 жыл бұрын
양심을 팔아서라기 보다는 클레페 공국 측의 간절함이 더 깊이 작용했다고 보아아할 것 같아요. 신교국이었던 클레페 공국이 영국과의 동맹이 절실했고, 성패가 화가에게 달려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목숨을 걸어야 했던 상황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