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악어도 팔고, 독수리, 아나콘다 등등 다 팔았다는 그 전설의 거리... 지금 현재 상황은 어떨까요?
Пікірлер: 498
@jung_brre Жыл бұрын
캬 추억돋는다 돋아..여러분의 2000년도 때에는 어떤 추억이 있으신가요??
@teenboy9303 Жыл бұрын
네 저는 2010년 생이라서 모르지만 (빠놀이 하기싫지만)1빠에요~^^
@user-hs3rc9vk7n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났습니다
@kim-bjj9935 Жыл бұрын
근처 공원에서 사마귀 잡고 벌레잡고 했던 추억이ㅎㅎ 벌써 그 때가 15~16년전 때네요ㅎㅎ
@J.royster Жыл бұрын
금성…
@user-wy9kh6xy9d Жыл бұрын
청계천서 헌터퐝과브로 엘사코스프레ㅋ
@user-yi8fh6wr7d Жыл бұрын
저기서 8년 전에 앵무새 입양했는데 아직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하고 있어서 유튜브 보다가 이 영상 떠서 너무 놀랐어요. 앵무새 밥 떨어질 때마다 맨날 갔는데 요즘엔 인터넷으로 사서 안 간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고 신기합니다…
@Aosorano_sita Жыл бұрын
파충류나 물고기들은 쾌적하고 예쁘게 잘 관리하니 좋은데 좁은 곳에 몰린 새들이 안타깝네요ㅠ 주변에 동물을 분양시키는 곳이 마트 빼곤 없어서 저런 곳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영상으로라도 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el9qt9vk3l Жыл бұрын
저기 앵무새집은 옛날에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날수 있게 다 새장애 애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햄스터랑 같은통이네요…..지금은 저렇게 바뀐것도….
@myple0067 Жыл бұрын
니가 먹는 닭도 똑같은 새고 좁은 곳에서 몰려서 사육당하고 잡아 먹힌단다 ㅠ 감성충 그냥 주먹마렵네 ㅋㅋ
@Aosorano_sita Жыл бұрын
@@myple0067 그렇다고 너 치킨 안 먹니? 소고기 안 먹니? 그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어. 그리고 개인이 아무리 기업한테 가둬놓지 마세요 지껄이면 뭐해 알아듣고 고치겠니? 착각하지나 마라 너나 나나 가둬진 치킨이나 처먹는 똑같은 처지에 있다는 걸. 내 댓글은 영상 속 저녀석들이라도 최소이라도 주인한테 가기 전까지 잘 있었음 좋겠다는 말이었단다.
@myple0067 Жыл бұрын
@@Aosorano_sita 내가 할 말을 지가 다하고있네ㅋㅋㅋ 으휴 무식아.. ㅉㅉ
@user-kt1iy3sb9d Жыл бұрын
@@myple0067 자유롭게 풀어주는곳도 있는데 ㅜㅠ
@user-cc9vh7yf8t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서 살고있지만, 20년전에 저길을 돌아다니면서 생물과 용품들을 보며 즐거워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로변쪽 상점 입구에 수초수조가 너무 잘 키우신 사장님 계셨는데, 그 수조를 멍하니 한참 구경하며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bugsbaby Жыл бұрын
제가 세상에 있기 전이지만 이런 댓글들 보면 이상하게 공감이 가요... ㅎㅎ
@user-xq6xo4pd8g Жыл бұрын
어떤분들께는 추억일수있지만 .. 좁은 장안에 갇쳐서 몇날몇일 분양이 갈때가지 저기서 저러고 있는게 너무 불쌍합니다.. 특히 금계는 꿩과라서 점프도 잘하고 단거리로 잘나는아인데.. 저런곳에 나둔게 참 불쌍하네요 하루빨리 청계천 거리에 있는 동물들이 좋은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animalst0r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예전에가봤는대 어떤곳에는 공작 꼬리깃털이 튀어 나올정도로 자기 몸만한 사육장을 ㅠㅠ
@IIIIllIlIlllIll11 ай бұрын
느그 애미가 더불쌍한데 ㅋㅋ 애미나 잘 챙겨라 동물 죽든말든 니가 살거아니면
@Crested_Gecko5 ай бұрын
@@animalst0ry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은 좋은데 작은 철창에 여러마리 따닥딱닥있는건 보기 좋진않네요..
@Shinstea-leo Жыл бұрын
궁금 했던 부분인데 브르님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omssae Жыл бұрын
너무 신기한 거리이지만.. 앵무새들 보니 참 마음이 씁쓸하네요.. 얼마나 자유롭게 날고싶을까
@seaboxworker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의 거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unben1 Жыл бұрын
컨텐츠 너무 좋아요!!! 추억에 물씬!
@dosert Жыл бұрын
정브르님 덕분에 청계천애완동물 거리를 사육사에게 개별 설명 들으면서 본 것처럼 눈과 귀가 호강했네요. 근데 동물들이 좁은 곳에 갇혀서 힘들지 모르니 분양이 빨리빨리 되길 바랄게요ㅜㅜ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한 지 얼마 안됐는데 자주 놀러올게요. 저 중에 비둘기도 있다는 사실이 제일 충격이네요 ㅜㅜ
@ilsukim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대충 내놓고 팔다가 스트레스로 폐사하거나, 조금이라도 상태 안좋은 애들은 그냥 종량제봉투에 숨붙어있는채로 버림. 불쌍하다고 저런데서 분양받아오면 그 돈으로 또 데려와서 가져다 팔고.. 악순환. 건전한 반려동물문화를 위해서는 소비 안해주는게 답입니다.
@dosert Жыл бұрын
@@ilsukim 저도 김일수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기 있는 동물들도 목숨이 소중하고 단 한번 밖에 없는 삶이라 그래도 어떻게든 분양되고 궁극적으로 펫샵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저 동물들 저기서 죽게 놔두면 너무 불쌍해서요 ㅜㅜ 시스템적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user-ul3hk8gy4y Жыл бұрын
지나가면서 실제로 봤어요 완전 좁은 케이지 안에 엄청 뚱뚱한 닭둘기들 여러마리 가둬놓고 판매 하는거 보고 세상이 날 상대로 몰카 찍는줄 알았어요..솔직히..너무 역겨웠음
@IIIIllIlIlllIll11 ай бұрын
니가 다 사라 불쌍하면 어쩔껀데 ㅋㅋ 동물 불쌍한지는 아는데 느그 애미 불쌍한지는 모르냐 애미나 챙겨라
@user-gt2ek2no1e2 ай бұрын
@@IIIIllIlIlllIll 정신은 님이 차리셔야할듯 왜케 공격적이세요?
@Ring_go1234 Жыл бұрын
청계천 소문만 듣다가 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과 같이 갔던게 기억이 나네요. 한참 고대어와 대형어에 푹 빠져있던 시절이라 지방에 살던 저는 진짜 큰맘 먹고 버스타고 갔던거였는데 추억이네요.
@user-rw3cd5bx3i Жыл бұрын
청계천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c7no3kc3r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으로부터 17년전인 2006년 8월1일 저곳에 있는 가게중 한 곳에서 거북이 두마리를 입양해서 현재까지도 계속 잘 키우고 있습니다. 근처 문구완구도매거리도 있고 그래서 새학기 시작하기 전에 항상 어머님과 함께 가던 추억이 있는 장소인데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ㅎㅎ
@nati_53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브르님
@gears6972 Жыл бұрын
캬... 봄이 오고 있는데다 이런 샵들을 보니 초보가 키우기 쉬울 법한 반려동물 하나쯤 입양하고 싶네요...ㅋㅋ 저는 소라게 11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뭘 또 키우고 싶네요...ㅠㅠ 저 널브러져 있는 유목들이라도 사고 싶다...ㅠㅠ
@user-gd4pg5hz5p Жыл бұрын
생일 축하드려요^^ 맛나고 좋은 생일 보내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좋은 날 뵈요^^
@yongpaleee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저기 근처에 살아서 할아버지 손 잡고 동생들과 함께 /// 90년도 초딩시절 부터 2000년도 초반에 정말 많이 갔었죠 ..지금은 다른 곳에 살아서 못가보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추억 돋네요 ㅎㅎㅎㅎ
@user-ps7yt7dr7f Жыл бұрын
청계천 애완동물거리 구경 잘 했습니다.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자주 가지는 못하는데 앞으로 자주 가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terraaqua_ Жыл бұрын
와 안그래도 여기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브르님덕분에 다녀온거같아요ㅎㅎ
@user-lj6ze5fe8c Жыл бұрын
4:37 초 '레드리자드 휩테일'이라는 친구에요. 유어3마리 분양받아서 알까고 치어들이 또 성체가 되었는데요 정말 귀엽습니다. 이끼청소는 좀 게으른친구들인데 준성어까지는 사람보고도 잘 안도망가는 유순한 친구들이에요.
@user-wl3is6mw1v Жыл бұрын
ㅠㅠ어제 여기 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좀만 늦게오거나 빨리왔으면 싸인 받을수있었는데..!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자신이 원망스럽다 ㅠㅠㅠㅠㅠㅠㅠ흐엥ㅠㅠㅠ힝 아쉽당..정브르님 한번 만나보고싶었는데..그래도 영상은 꾸준히 잘 보고있습죠!ㅎㅎ그리고 좀만있으면 130만이니깐 응원해드릴게용! 화이팅!!!!!!!👍👍
본가가 저 쪽 근처라서 어릴 때부터 심심하면 자주 갔었어요^^ 사실 지금도 가끔 들러요 ㅎㅎ 당시가 2000년대 초였는데 그 땐 원숭이도 봤었던 것 같고 진짜 별의 별게 다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이후 많이 쇠퇴된 게 조금 아쉽지만... 그럼에도 아직 옛날 낭만이 살아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 때나 지금이나 새들을 너무 좁은 곳에 가둬놓은게 아쉽다는 생각은 드네요. 적어도 모란앵무들은 새장에 넣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ㅠ
@PLLI052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재밌내요🎉
@Moebius007 Жыл бұрын
와...이십몇년전에 다니던 가게가 그대로 다있네...ㅎㅎ 추억 돋는 영상이네요... 햄스터도 새끼를 하도 낳아서 분양했던 가게에 역분양도 했었는데..ㅋ
@user-fn6ks9ul8w Жыл бұрын
코뉴어나 왕관 등 앵무 애들 추위 많이 타는데 길거리보다 가게 안에다 배치 해주지... 그리고 애완새라고 하는데 윙컷4-5장 하면 거의 못날고 가슴 툭 치면 반사적으로 올라 오게 할 수 있어요 거의 속박수준
@jung_brre Жыл бұрын
저건 좀 안타깝더라구요 ㅠㅠㅠ
@user-xq6lh6vm9s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절지동물 거미류나 전갈 이런 건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kttpark6186 Жыл бұрын
한때 악어는 물론 무슨 바다거북 에 큰부리새 토우칸, 마카우 앵무, 희귀 원숭이 까지 없는게 없다고 하던곳이죠 ㄷㄷ요즘 파충류사육이 평범하게 받아들여 지지만..저당시엔 생소했죠. 아마 그린이구아나 가 최초로 90년대에 우리나라에 수입되면서 이색애완동물 파충류 라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전에도 흔히 말하는 청거북 (붉은귀거북)이 있긴했지만 도마뱀류 가 애완동물로 들어온게 제 기억으론 이구아나가 최초 였었습니다.
@rj3ixna1irj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이네요.. 2010년 초반까지만 해도 진짜 활발하게 이것저것 많이 분양했었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악어도잇엇고 뱀도 많았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음 ㅜㅠ
@user-jf9qy6bc3c Жыл бұрын
브르님 어떤 카메라 쓰시나요
@pvyuhwa3158 Жыл бұрын
청계천에서 저는 슈가글라이더 3마리를 입양해왔어요 한겨울에 랜턴 하나로 서로 뭉쳐있는게 너무 불쌍해보여서 데리고 왔어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다 데려오고 싶습니다...ㅠㅠ
@user-lp1oh4we5u Жыл бұрын
추억이나네요. 잘보고가요 ㅎㅎㅎ
@user-qe6sp8ud4t Жыл бұрын
브르님 재미있게 볼게요
@user-zw6rn4tb8b Жыл бұрын
브르님 형님이 마지막에 입양한 게코는 어떤 게코 인가요?
@user-by2hz9of2n Жыл бұрын
파충류나 관상어 들은 인식이 좋아져서 환경이 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 반면에 조류나 햄스터,다람쥐 등은 조그만 장 안에 여러마리를 두고 서로 싸우기도 하니 다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조류나 햄스터 등의 다른 동물들도 분양되기 전까지 더 좋은환경에서 있었으면 좋갰네요
@user-zr2rk3mu6g Жыл бұрын
20년도 전 청계천 복원 사업 이전 애완동물 거리가 정말 컸었죠... 복원사업 하고 규모가 절반으로 줄었어도 줄기 차게 가서 동물 구입도 하고 구경도 많이 하던 기억이 나네요...
@gulming5 ай бұрын
재밌었어요 😊❤
@pumptris1988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쪼만한데 다 가둬놓고 팔고있다니...제가 생각하는 추억이랑은 거리가 머네요
@user-vq6qe1ot7n10 ай бұрын
?ㅋ
@jangfelix433 Жыл бұрын
입양이라기보다 구매였겠죠....거리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오래된곳은 지금도 비슷합니다.
@user-qm2zv4su8e Жыл бұрын
좁은 곳에 앵무새들 잔뜩 있는거 보니 마음 아프네요...불쌍 ㅠㅠ
@animalst0ry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저도 여러번 가봤는대 한마리 키우기에도 좁은 사육장에 여러마리가 ㅠㅠ
@namsaenglee0817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손에 올려도 안날라가는게 윙컷을 해서 안날라가는가 아닐까요..?ㅠㅠ
@user-cf1gt4wf4r Жыл бұрын
@@namsaenglee0817 윙컷이 날개를 자르는 건가요?
@user-rc2we8tu7p Жыл бұрын
@@user-cf1gt4wf4r 비행깃을 자르는거예요
@user-cf1gt4wf4r Жыл бұрын
@@user-rc2we8tu7p 아ㅜ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p3et8ui5e Жыл бұрын
2달전에 가봤는데 아마쥬는 관리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미스트 시스템도 해놓고 이미지가 괜찮았습니다
@user-jk6sc9ql9m Жыл бұрын
비바리움쪽으로도 공부하고싶었는데, 나중에 공부하게되면 저곳에서 많이 구매하게 될거같네요😆
@user-xp5qs9ig5g Жыл бұрын
나때는 저기 안 좋은 추억 많았는데. 아마 예전에 가 보신 분들은 다들 경험 있을듯. 병든 동물 . 죽어가는 동물 방치하고. 젖도 안땐 새끼 팔고. 기타 등등
@mudabbo74 Жыл бұрын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거북이와 금붕어와 앵무새와 햄스터 종류도 많고 전부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user-ng8sf2zw6i Жыл бұрын
청계천 거리 들어만 봤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가보고 싶어지네요 ㅋㅋ
@cacqmo11 ай бұрын
9년전 청계천에서 사랑앵무 분양받아 잘 키우고 있네요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엄청 좋아요 😊😊
@user-tc6qm4wp2e11 ай бұрын
9년전인데 아직도 잘 키우신다면 작은 앵무새도 수명이 긴가보군요
@user-wu9me8gh4o Жыл бұрын
8분 30초 나온 비들기 자코방 비들기입니다 매력이 넘치는 아이들 입니다
@user-lr1rn1db4f12 күн бұрын
징그럽던데
@user-oz8xd7gj4b3 ай бұрын
정브르님 영상보고 청계천으로 달려가는 중임당!!!
@user-gb1sf8bb2y Жыл бұрын
7-10살쯤 기억에 비염과 아토피 때문에 부모님이 강아지를 절때 못 키우게 했어요ㅠㅠ 대신에 부모님이 항상 천계천에 대려가서 열대어나 새 거북이 입양해 줬었는데.. 그 추억이 너무 새록새록해요^^ 천계천에서 알록달록 물고기랑 새 볼때마다 얼마나 신세계던지 ㅋㅋ 벌써 20년이 넘었지만 그때 그 설레임 잊혀지지 않아요ㅎㅎ 특히 키우던 새 계속 알 낳고 부화해서 친척들이랑 다른 가족들에게 보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직도 천계천이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다음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user-nl8wp9cp6m Жыл бұрын
청계천
@tapioca5545 Жыл бұрын
와 너무신기하네요 시작부터 짜릿 팬티마우스😂
@user-dc9ej2uz8j11 ай бұрын
영상 중간에 비바리움,테라리움 재료 파는곳 어딘지 알고싶어요! 요새 테라리움에 관심이 생겨서 이끼나 식물 직접 보고 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