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둘러보던 중..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상인분이 계셨습니다. 물론 반려동물 또는 식용으로 파는 새들이었지만요.. 중간에 전 세계 10마리 채 없는 새도 팔고있고... 헣...............
Пікірлер: 433
@coolinsects9 ай бұрын
*세계희귀곤충도감*입니다. 발리탐방 즐거웠습니다. 정브르 많이 사랑해주세요~♡
@user-oj7gl6yn3v9 ай бұрын
Hfhchfhfj
@mupang28 ай бұрын
wow 한국어로 번역
@user-rl4sg7ih5i8 ай бұрын
@@mupang2속았다..
@user-lb5dx2yo8j4 ай бұрын
Ougouh? 한국어로 번역
@Marimo-Muah2 ай бұрын
Noooooo!!!!!(?) 한국어로 번역
@clodeye9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온 염색된 병아리들은 암컷이 아닌 숫평아리(숫병아리X)들로 보여요. 숫평아리들은 태어나면서 감별되어 그라인더로 갈려져 사료가 되는 운명이지만 운좋게도 거둬져 염색을 통해서 매력을 얻고 새로운 삶이 선택될 기회를 얻게 되었을꺼에요. 희생이라고 하셨는데 맞아요. 인간에게 먹거리로 희생되기 위해 태어났고 인간에게 쓸모를 위해서 분류되었고 인간에게 사육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온 몸이 염색이 되었겠죠. 다만 얆팍한 상술로 이뤄진 염색은 아이들이 삶을 조금 더 연장시키고 더러는 선택 받아 몇개월 혹은 몇년의 삶을 누리게 하죠. 앞으로 가도 지옥, 뒤로 가도 지옥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옥속에 사는 운명인거죠. 결국 이러나 저러나 희생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가끔은 고기와 육가공 부산물들을 즐기면서 희생되는 동물들에 대해서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면 좋겠네요.
@user-cp1fj3xi6y9 ай бұрын
이분 말씀 조리있게 잘하신다~♡
@user-kt1iy3sb9d9 ай бұрын
고맙고미안하죠....감사해..
@user-nb8nd8nx3s7 ай бұрын
진짜 할말하않이네 그럴듯하게 말 포장해놓은거 보소 그럼 찢어줘야지 어떤 동물이던 희생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는 없단다 이 무식한것아 인간이 생태계 우위지점을 차지했을 뿐이지 어디서 또 종교 사상 끌고와가지고
@user-ro7jv5mz5o5 ай бұрын
동물들이 희생하는덕분에 우리가 즐겁게행복하게살고있어...!고마워!...다음생에선 먹이가아니라 좋은 가정에서 잘사는 동물이기바래..!
@user-yx4wv3ji3r3 ай бұрын
숫병아리x 라고 하신걸 보니, 올바른 맞춤법을 강조하려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숫평아리가 아니라 수평아리가 맞는 표기입니다.
@Fooltany9 ай бұрын
정말 딱하고 안타까우면서도 본능적으로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것들이 저렇게 모여 있으니 눈길이 확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사람이 자연에서 제일 잔인하다는 말 틀린 거 하나 없나봅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armshero6 ай бұрын
수컷병아리는 쓸모가없어서 성별검사후 바로 폐사시킵니다만 저렇게라도하는게 병아리입장에선 좋을지도.
@URezlol2 ай бұрын
@@armshero암컷만 있어도 알 낳을 수 있나요?
@winterer_snow2 ай бұрын
@@URezlol무정란 달걀이 있어요
@jung_brre9 ай бұрын
기분 좋다가 인상이 찌푸려지는 상인들이 간혹 잇엇습니다..그나저나 거위한테 물린곳 진짜 아팟네요 ㅜㅜ
저는 오히려 병아리들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나 미국은 숫병아리들이 태어나면 기계사용해서 전부 없앤다고 합니다. 참 문제가 많아서, 동물 애호가들은 반대를 많이 합니다. 색을 입히더라도 그들에게 삶을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색을 입힌것은 동물을 괴롭힌것이 되지만 어쨋거나 사람들에 눈에 띄인 병아리들은 살수 있는 확률이 더 많아 지니까요. 분쇄기에 그냥 갈려서 없어지는 애기 동물들이 많아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user-lq6lm8fh6m9 ай бұрын
@@cchristine4 라고 산낙지를 산채로 씹어먹고 게를 산채로 삶으며 물고기를 산채로 회뜨는 나라의 국민이 말했습니다 ㅎㅎ
보호되어야 할 사이테스 종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인도네시아 새 시장은 예전부터 조류 밀수나 암거래가 성행하는 곳입니다. 00:01:53 눈테 모란앵무 (love bird) 옐로우 컬러드, 피셔,그린 파이드,릴리안, 코발트 마스크드, 바이올렛 마스크드, 블루 마스크드 등 우리 나라에선 아까보당, 흑모란 등으로 불렸는데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00:02:15 지브라 도브 00:02:18 그레이트 코칼 (큰코칼/큰뻐꾸기사촌) 00:02:35 자락발리 (발리미나/발리찌르레기) 00:02:48 하얀 새는 모르겠고 검은 새는 자바뿔찌르레기로 추정 00:06:35 어린 때까치 (정확한 종은 모르겠음) 00:08:27 베이 올빼미 (콩고 베이 올빼미) 커다란 두루미는 회색관두루미로 우리나라 동물원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user-dg5tv7yu8t7 ай бұрын
그레게요 멸종위기도 있고
@_hide_on_bush9 ай бұрын
이렇게 누워서 여러 동물을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_brr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댜 열심히 할게요..!!!!!
@user-ze8ur3sy5h9 ай бұрын
제가 크리스티드 도마뱀을 키우는대 잘안움직여요 괜찮아요?
@user-wt4lv9mv7b9 ай бұрын
@@user-ze8ur3sy5h원래 도마뱀은 야행성이라서 밝은 낮에는 잘 움직이지 않는걸로 알아요! 저도 집에서 크레 게코 키워서...!
@terreus1563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예전에 염색병아리 많이 팔았죠 티비에서 우연찮게 염색병아리 만드는거 보니까 그냥 고무 다라이에 염색약 부워놓고 병아리 넣어서 고기 양념하듯이 이리저리 버무리듯 하더라고요....😥
저 어릴때도 초등학생때 학교앞에서 색깔병아리라고 초록색 파란색 빨간색 병아리 이렇게 팔았었는데 그때는 그저 염색약이 병아리한테 독해서 안좋을줄 알았지만 뜨거운 물로 염색한다해서 좀 충격적이네요...
@SunnyShine04185 ай бұрын
예전에 초등학교때 운동회만 했다 하면 학교 정뮨이나 후문 앞에서 많이 팔았어요. 원래는 일반 병아리랑 햄스터도 팔았었고 금붕어도 팔았었고 아주 가끔 메추리나 토끼도 팔고는 했었어요. 그러다가 유행을 탄건지 칼라병아리 들어왔었고 ...한 두번 팔다가 나중엔 안팔더라구요. 소라게도 팔고...나중엔 뽑기 형식으로 들어와서 1등 되면은 햄스터나 병아리 받고 그랬었어요. 4등이 달고나? 그런거 주고...그랬었네여. 저는 부산에서 초등학교 나왔었는데 브르님보다 한 두 살? 어리거든요. 이제 곧 30대인데 모르신다니 그거도 그거대로 충격이에요.😂
@isin3699 ай бұрын
병아리 물들인거.. 우리나라서도 저랬지.. 초등학교 앞에서
@Football_Fan6939 ай бұрын
이거 우리 어릴때도 학교앞에서 많이 팔았는데... 어차피 염색해도 털빠지면 그대론데...
@user-ti5yi9hz9d9 ай бұрын
8:34 원숭이 올빼미 같군요!
@user-bc4xv6ih3i2 ай бұрын
❤❤
@user-hx8jz9it7t9 ай бұрын
한창 텔레토비 인기일 때 컨셉 따서 보라, 초록, 빨강, 노랑(노말)으로 초등학교 앞에 자주 팔았죠.
@Zzuni33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건 이뻐해야되는게 아니고 불쌍하게봐야도ㅑ요 아니 병아리들이랑 오리들이 저 작은박스 안에 엄청나게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게 참 가끔은 깔려죽기도해요,,장사 저따구로 안했음 좋겠다
@xiasiou53429 ай бұрын
오리가 되게귀엽네
@Gys_12499 ай бұрын
첫번째 앵무새는 사랑앵무 같아요! 😮
@user-vu1vd5ce5k9 ай бұрын
저희도 초등학교 앞에 색 병아리....메추리..등등있었는데...
@user-yq6cr9sw1l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있던거긴 함.. 인형뽑기 기계로 햄스터 뽑기도 했었고..
@user-hx9sw3jt6i9 ай бұрын
저런 곳에서 오는 동물들은 전부 질병에 앓고있는 친구들이더라고요......참 불쌍하네요
@Jin_the_Animallover3 ай бұрын
2:18 친구가 저거 생긴 게 피토휘 같다는데요...ㄷㄷ 독 있는 새
@user-lp1oh4we5u9 ай бұрын
다양한. 새,물고기,오리,거위,병아리 봐서좋았어요. 염색병아리 불쌍해요 ㅠㅠ
@user-kt1iy3sb9d9 ай бұрын
맞아요 인간의 욕구때문에.... 먹는건 어쩔수없다 쳐도
@user-cu7wl7wu3b9 ай бұрын
병아리에게 끔찍한 짓을 한사람들은 몸에 전신 문신을 강제로 한것과 같음
@user-cl2ee1oh9v9 ай бұрын
저런것도 다 자연임.... 인간이 자연 거스른적 한번도 없는데 꼭 니같이 오만하고 멍청한것들이 인간이 자연 거스르는줄 알지 ㅋ
@user-uw6ww6wp2n9 ай бұрын
아.. 영상 보는 내내 좀 화가 나네요..ㅠㅠ.. 저 아이들을 저렇게 작은 공간에.. 그것도 철장에 발을 잘 디디지도 못하고, 물고기들도 너무 심히 좁은 곳에 살고.. 게다가 뭐 섬에 10마리 있다는 그 새도 인간이 포획해 놓으면 안되는게 맞죠. 방생해야죠.. 엄청난 위기종 인데.. 인간은 동물을 함부로 대해선 안돼요 우리 모두가 어울러 지내도록 말이죠...ㅠㅠㅠㅠㅠ
@user-fv4hn3ue7l9 ай бұрын
저런 시장에서 멸종위기 동물들을 판다니.. 완전 다크웹이랑 똑같네,,
@user-cl2ee1oh9v9 ай бұрын
저런것도 다 자연임.... 인간이 자연 거스른적 한번도 없는데 꼭 니같이 오만하고 멍청한것들이 인간이 자연 거스르는줄 알지 ㅋ
@kevinseo41829 ай бұрын
썸네일만 봤는데도 무슨영상인지 알것같네요..........
@qewr1324449 ай бұрын
염색한거 이쁘지도 않고 어색하고 건강해보이지 않는데....저런거가 먹히다니;;
@IsaccNewten9 ай бұрын
염색 병아리 ㅋㅋ 오랜만에 보네요
@orbit__6 ай бұрын
피라루쿠 연못은 사람이 빠지면 죽겠네요..
@haingmijung27589 ай бұрын
병아리가 불쌍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mminmin9 ай бұрын
병아리와 닭은 키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충격적이네요..
@YoutubeMusic-ht1rd9 ай бұрын
티가묵자
@user-cl2ee1oh9v9 ай бұрын
저런것도 다 자연임.... 인간이 자연 거스른적 한번도 없는데 꼭 니같이 오만하고 멍청한것들이 인간이 자연 거스르는줄 알지 ㅋ
@user-ho9ut5qm8l9 ай бұрын
염색 병아리..슬프고 화납니다ㅠㅠ
@firebolt01198 ай бұрын
1:26 웡!!
@gggggggggggggggggg6292 ай бұрын
와ㅋㅋ 사장 앞에서 한국말 못알아 들으니까 막말 조지는 거 개멋있네
@rulejagga25239 ай бұрын
문득 든 궁금증인데 만약 여행을 가서 해외에서 동물을 사서 들여올 때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user-ft8me1fz5c9 ай бұрын
나 초딩때까지만 해도 학교 앞에서 색 병아리 팔았는데 500원 노란 원래 병아린 300원 색 입힌 병아리는 오래 못 살고 노란 병아리 병든 병아리라는데 그래도 닭까지 살았어여 ㅜ 족제비가 목만 안 따갔더라면...
@Sieun_12377 ай бұрын
아 너무 불쌍하다..병아리..
@user-ut1zq9lp5z5 ай бұрын
학교 문방구에서 소라게랑 염색 병아리 팔았던게 기억나니요ㅠㅠ😢
@user-gy4mw2zg9g9 ай бұрын
색소 입힌 병아리 저 초등학교 때도 있었어요..ㅋ..
@user-og7rw6xe3s9 ай бұрын
새의 도시가 됐네... 저기 한번만 가보고 싶기도 하네 덜ㄷ...
@user-zi2qo6kj6y9 ай бұрын
4:54 레드스네이크헤드 유어입니다. 성어와는 완전 다른 모습인데 레드스네이크헤드가 유어일 땐 색깔도 검붉지 않고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