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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풍'을 연출한 김용균 감독은
임영웅씨 노래를 듣고 소름이 돋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임영웅씨를 급이 다르다고 표현했는데요,
아시안컵을 보다가
'두오어다이'를 들었지만
임영웅 노래인지 몰랐다는 축구 팬들이
임영웅 CD를 선물받고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전세대로 영역 확장 중인 임영웅씨 뉴스
오늘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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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lee_talk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