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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가요
[고사소리]고사반, 고사염불, 덕담이라고도하며소원을 빈다는 의미로 '비나리'라고도 한다.고사는 개인이나 집안 또는 마을의 일이 잘 되도록안녕과 번창을 비는 제사이다.일종의 종교의식이라고도 볼 수 있고지금도 사업장을 개업하거나 신년 해돋이 등의 행사가 있을 때고사를 지내며 비는 풍습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