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내의 국립민속 박물관 저기에 절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일제의 잔재입니다. 저 건물은 1924년 일본인이 지은건데 여기는 마치 나의 일본국의 영지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은것으로 보입니다. 저기 높이 올라가는 계단의 양 옆의 돌 기둥은 일본 신사에서 볼수 있는 똑같은 형태입니다. 게다가 전각이 5개 층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일본의 오사카성, 나고야성 처럼 같은 5개의 전각이 위로 올라가는 동일한 형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돌탑 위로 전각을 올린것과 같이 완전히 구조와 형식 동일합니다. 결국 오사카성, 나고야성과 같이 각 성의 영주들은 자신들의 높은곳에서 영지를 바라 보는건데... 그러한 동일한 구조로 지은것입니다. 결국 한반도를 일제의 자신들의 영지 개념으로 바라보고 그에 따른 신념으로 지은 건물입니다. 그것도 조선의 제 1의 법궁인 경복궁 내에 말이죠... 당장에라도 빨리 철거 해야하는 흉물인겁니다. 널리 퍼뜨리고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담당자들은 처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