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송들보다 훨씬 낫네

여러분 오연미스터리 가서 ufo추락 사건을 보시면 너무 놀라운 비밀이 숨겨저 있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다시봐도 잘 만들었네요.ㅎ

80 90년대 방송사 기자들이 진짜 기자같내 ㅠㅠ

과학자들은 지적외계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잘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명한 과학자일수록 지적외계인의 존재를 더 확신한다고 생각한다

물방울 하나에도 수많은 미생물들이 있는데 이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을까 ? ......

UFO는 실제 보지않았지만 이 드넓은 우주공간에 인간만 존재한다는것은 우주물리 자연법칙에 어긋나며 무수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고 수만년전 방 문한 외계인은 지구에 자신만의 비밀기지를 구축하고 있다고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

지금도 이런정보는 미공개 할꺼요 얼마나 귀한 자료인데요,,,,

나는 눈앞에서 ufo를 직접 봣기 때문에 외계인을 믿어요 안 믿는 분들이 많겟지만 정말 신비로운 경험이었죠

와 이 다큐 다시 보고싶엇눈데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중1때 이거 보고 충격,설레임,신비로운을 한없이 받고 영감을 받았던 tv영상...어느듯 40살 아재가 되어버렸구나 ㅜㅜ 지금 봐도 명작이다.. 현재야 유튜브에서 많은 ufo영상을 볼 수 있지만 저땐 책에서 보거나 특집으로 하는 tv다큐로 영상을 보는게 다여서 더욱 신기했던 영상!!

와... 80년도 서울의 모습 느낌의 .. 과거의 향수를 느껴봐라.. 이런 느낌..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95년이었군요.

대단하다 지구보다 몇천년 앞선 외계행성 인류를 생체실험했으니,,,,

Ufo 는 사실적이고 저도 가을에 누워서 하늘을 보았는데. 구름이 없는 푸른 공간에서는 투명인데 구름 속으로 들어가면 타원형 그림자가 형생이 돼는걸 보았고. 지구에 인종이 다르게 있듯이 우주에 외계인도 여러 인종이 있고 머지안아 그들 스스로가 정체을 밝힐걸 전 확신합니다.

저 필름 자기가 만들었다고 누군가 자백했다는데 그것도 믿기가 힘든게 1947년에 고작 몇사람이 만들었다고 하기엔 너무 정교하게 잘 만들었음. 정말로 저 47년도에 저렇게 외계인 사체를 만든다는게 가능한지. 저 필름은 정말 자세하게 조사해봐야 할 필요가 있음.

외계인이 있다해도 그모습은 인간의 생김새일수밖에없다. 이미 우리는외계인과 같이살고있다.

95년도에 이런 고퀄 다큐가 있었다니... 지금도 충분히 이거보다 더 고퀄로 만들 수 있는데...공영방송에서는 왜 만들지 않는 걸까 맹성렬 교수님같은 특출난 분이 계심에도..

이미 UFO?는 핵물질을 연료로 사용하는 비행물체로 NASA에서 잔해를 수거후 확인된바있다 그러나 엔진의 가동설계는 불가사의로 진공상태에서 움직이는 것 자체를 알아내지못함

Ufo 타고 우주여행 설레입니다 하하😅

책 "UFO 한반도 프로젝트" 상 . 하 권 박찬호 편저 품절 된 책이라서 중고서적 구입 해야 되고 이책을 읽으면서 UFO 와 외계인에 대한 모든 의문이 말끔히 풀렸고 우리도 전생에 외계행성 에서 살다온 외계인 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UFO 외계인과 종교 와의 연관성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속의 외계인 과 UFO 제고향 에서는 어릴적 UFO를 바행접시 라고 해서 많이도 목격 했어요

저도중학교3학년때UFO밤에보았어요~군대에서쓰는쌍안경으로~밤마다밤하늘도보고~달도보았는데어럼풋이밤하늘에분하구도보았어요~계속해서밤하늘을봤는데요어느날인가움직이다서있는물체를자세히보니둥그런모양에2층이불빛보였는데요~한동안움직이다서있는거보고들어가잤어요~그땐인공위성인가생각도했지만본적이없잖어요~살아오면두고두고생각많이했네요

외계인 안구 제거(10'50") 부분은 안부부착 썬글라스를 제거하는 것이다. 각막이 아니라 썬글라스인거지...잘보면 안구 각막은 따로 있어

맹성렬교수님 젊은 시절 인터뷰도 나오네요

1973년도에 외계인을 만난 분이 쓴 책 ' 지적설계 '를 꼭 한번 읽어보세요~!

인류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을것 이라 추측됨

불경에 별이 천개이면 소천 세계 별이 소천세계 천개이면 중천세계 중천세계 천계이면 대천 세계~ 3천 대천 세계라 했으니 엄청난 별들이죠~~~

옛날에보았는데..참.신기했어요..😢일급비미로했죠.

2024년도에 이걸 보게되네 감솨😱

외게인에 실체가 밝혀진다면.종교계에 발칵뒤집어진다.

그전에는 하늘을 자주 안보다가 90년대 부터 UFO 에 대한 정보를 알고나서 자주 쳐다봅니다, 여러분들도 노력해보세요, 희한하게 생긴 물체가 있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여러번 UFO 를 보다보니까.. 이젠 놀랄 일도 아니고 담담해요. ㅎ ㅎ 시간여유가 있을때마다 UFO 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하늘을 자주 쳐다보세요,

나는 ufo 존재를 믿는다 우리도 외계인한테는 외계인이다.

중딩때 저 방송 보고 충격으로 쓰러졌었는데...

외계인은 이미 지구깊은 바다 인간이 미치지 못하는 심해에 살고있음 가끔 바다에서 나와 비행하는것

벼락에 맞아 추락할 정도의 기술로 멀리서 오지는 못했을 것이다 우리가 관측하지 못한 가까운 곳에서 온 것이거나 조작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으로 판단한다

외계인은어디서왔나?남극지하또는해저에있지않을까바다에서솓구쳐나오는UFO영상도보았다 우리태양계밖의다른혹성에서왔을가능성은?화성에는인간조형물,피라미드등도있다

난 1996년인가 7년인가.. 7월 삼척에 초입부 아파트에 살았다. 고층아파트 꼭대기에 살다 2학점짜리 사진학 수업을 위해 수동 미놀타 카메라로 조리게와 셔터스피드 공부를 할겸 옥상에서 바람부는 빨래대위에 빨래를 조리게와 셔터스피드를 한칸씩 움직이며 찍고 있었다. 2시경 이었다. 소리없이 노란불빛이 공중위에 서있었다. 헬리콥터라 생각했다. 미동도 없었다. 사진을 찍다 다시 올려보니 그 노란불빛이 옆으로 쪼개져 파란색으로 그 옆으로 쪼개져 빨간색으로 그 옆으로 쪼개져 녹색빛으로 복사를 타원으로 시작했다. 카메라를 바닥에 떨궜다.. 가까웠고 불빛의 대장으로 보이는 노란불빛이 혼자 회전하며 원이 됐다.. 쪼개진 불빛은 각자 회전하며 리더접시를 따랐다. 그리고 금속성이 희미하게 보였다. 나머지는 불빛이었다.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할땐 이미 난 얼음이었고, 6대는 그렇게 10분을 내위에 서 있다 삼각대형을 만들며 영덕방향으로 사라졌다. 난 내가 어릴적보던 v를 라이브로 시청하는 느낌이었다. 하나 확실한건 내 카메라 플래쉬 불빛에 반응을 해서 내가 카메라를 떨군것이었고.. 그 반응은 한번 셔터를 누르때 모선에서 불빛을 하나씩 분산시킨걸 봤다. 나..외계인이랑 교신 이거 실화냐? 느낌이겠지..혼자 답하며.. 왜 플래시를 달았냐 물으실수도 있겠지만, 대학초반 풀세팅카메라에 플래시에 전원을 꺼놯도 있어보이고 싶은 초보학생 심리였다. 공포, 경직, 신기함에 심장이 멎었던 기억만 있다. 과제는 망쳫고 하양빨래, 플래쉬번쩍 하늘만 찍은 수십장의 나만 알수있는 사진들로 슬라이드는 막을 내렸다. 그것이 내가 본 처음이자 마지막 ufo다. 그 일로 난 내가본걸 알아내기 위해 책을 찾고 또 찾았다. 그리고 몇개월 뒤.. 그알에서 강릉에 사천지역 ufo를 봤다는 인터뷰를 봤고 그 ufo가 동해쪽으로 갔다라는 인터뷰를 보게됐다. 내가 본게 그것이구나.. 신기한 경험이었고, 그 후로 51구역 근처까지 찾아가는 간큰 사람이 되었다. 더 무서운것은 원서를 읽으며 알게됐는데 출몰지역을 체크하면 거의 위도가 37.5도 부근이라는 것.. 그리고 한국이 37.5도 라는 것…🙈

Ufo는 순간이동 할때는 서로가 합체해서 이동하며 목적지에 오면 분리하며 또 순간이동은 합체해야 순간이동 에너지가 나오기에 합체을합니다.

이넓은 우주에 수많은별들중에 우리지구만 인간이살고있을까? 다른별에도 최첨단으로 발달한 다른외계인이 사는 별이있다고 생각이든다 결단코

84년 8월 중순쯤인데 여름이면 마당 들마루에서 저녁을 먹는데 선명하게 원형모형의 비행체가 구름사이로 지나가는걸 우리 가족들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

29:42 저도 2011년 경 반여동 수영강 농구코트에서 농구하다가 지쳐서 옆에 벤치에 누워있을 때 UFO를 목격 했는데 영상에서처럼 UFO가 한 점에서 5-6개로 분열해서 서로 왔다갔다하다가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진...당시 주위에 콘서트 하거나 행사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는데..

예전이지만 대구에서 밤에 ufo 목격했습니다 형태는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지만 불빛이 반복적으로 반짝 반짝 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대구 한복판에 그렇게 높지 않은 상공에 움직임없이 그냥 떠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드론이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면 드론이라고 말할수도 있었겠지만 그때는 아니었습니다. 장시간 하늘에 움직임없이 떠있었습니다. 난 그당시 너무 신기하고 좀 두렵기도 했습니다. 인간이 만든 비행기는 상공에서 오랜시간 움직이지 않고 소리도 없이 떠있을수가 없습니다. 헬리곱터라면? 헬리곱터는 그리 높지 않은 높이에서 잠깐동안 굉음을 내면서 떠있을수는 있습니다. ufo를 믿지 않았었는데 그사건 이후로 100퍼센트 믿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 다큐멘터리는 충격이었고 26년이 지난 지금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지상에 인간의모습은 진화했든 창조했든 더이상 변화할수없는 아름다운 모습에 도달했음을 느낀다

450m크기의 고체가 초당 100km이상의 속도로 ㅎㄷㄷ 이게 UFO 아님 무엇? 아! 🤦 난 몰라

코닥사.옛.최고였지요.😊

저 외계인 동영상은 내가사는 48年동안 일년에 한번은 꼭보는구나.😜

이때 kbs 스페셜 진짜 쇼킹 했었고 시청률도 꽤 나왔던거 같은데.. 나 23살인가 .. 아직도 생생하네..필름 제작년도까지 과연 속이기가 쉬웠을까..? 뭐가 진실이었을지는...

숨기는이유가이해가안간다

지금이야 어른되서 괜찮은데 초등학교때 외계인시체장면 보고 며칠을 놀라서 앓아 누웠음 ㅋㅋㅋㅋㅋ

우주선의 능력에 대해도 더 보고십네요

18:30 낙동국민학교 UFO 4:10 로스웰 ufo 40:40 라엘리안 운동.ㅎㅎ~

나도 본적이 있었는데 대전에 모임갔다가~~^^

2018년도 산길 자동차 주행중 직접보고 찰영 kbs 영상제보 했음 기자가 직접전화해 인터브 1시간 했는데 방송 안나옴

26년전 아날로그 방송도 손쉽게보고

39:40초 나도 저당시 유니텔 -- 하이텔 단말기썼는대 우리집 전화요금이 꾀많이 나옴 ㅜ ㅜ 게시판 수준의 초창기 인터넷

고2때 시골 똥뒷간에서 미확인물체를 나도봤다. 36년이 지났지만 너무나 선명하게 봤다. 아무도 안 믿지만..

진짜잠자기 전에 이거보면 묘하게 집중되고 잠도 잘옴ㅋㅋ

진실은 분명히 하나인데 꼭 비 판하고 안믿는 인간은 어느곳 에나 꼭 있게 마련 우주에는 수많은 행성 외계인이 있게 마 련입니다

외계인 사체는 코미디

진질이 아니라 진실아닌가여ㅋㅋ 오타 쥐기네요ㅋ

외계인 과. 친하게지내요

기독교를 믿는것보다 외계인을 믿는게 과학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다..

이은규 선생님 혹시 생존해 있으시면 맹성렬 교수, 서종한 소장, 그리고 해외 UFO 연구가들과 인터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ver으로 새롭게 조사한다면 이 사건은 세계적인 기록이 될 것입니다

고마워요 🛸 UFO

썸네일의 마지막 글자 진질? 이 무슨뜻이에요?

누가 그러더만 우주안에 버글거릴 만큼 많은 생명체들이 살고있다고 나도 그말에 100% 동감

케메라기자가 촬영한거 내가 본거랑 똑같네.. 동생하고 사촌형하고 같이 봤는데 분열하는 것같까지 똑같아..나는 여름에 봤는데... 저사람은 가을이네..

어릴때 아빠랑 저거 보고 너무 무서워서 그날 잠 못잤었음

혈액과 DNA 공개해야 합니다.

a점에서 b점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물체가 직접 위치를 이동하는 가장 원시적인 방법이 있지만 과학문명이 발달하면 이러한 원시적인 방법이 아닌 시공간을 움직여서 물체가 이동하는 기술을 사용할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먼곳에 있는 외계생명체라도 지구에 올수 있다.. 지금 지구인의 낮은 지능과 기술력으로는 이해가 않되겟지만 과학이 좀더 발달하면 그때는 지구에 외계인과 함께 공존하며 살고 있을것이다.

외계인 시체 사실인것 같아요 외계인 없거나 모르는데 쓸떼없이 만들어서 촬영할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외계인이니까 피부도 구조도 세포도 다르겠죠

아 르스웰 프로그램이내요 그빡에 다른 다차원 외계인 😊

가평 사진하고,우주선 분할되는 동영상은 지금 기술이 훨씬 발달했으니,다시 한번 분석의로 해 봤으면 좋겠다..사진과 동영상속 더 선명한 모습이 잡히지 않을까?

외계인 필름이 조작이라고 하기엔 저 당시로써 너무 잘만든거 아닌가?

제나이가. 65세인데요 초등학교 4.~5학년쯤방과후집에가는중. 비행물체. 모양이엣날이나. 현제나. 모양은. 변하지않아 고. 당시에. 확인으로볼때상당히많았어요대략7_8대로기억이남 지상에서볼때. 굉장히낮아서비행했었고. 돌맹이로던지면. 맞을것같아어요. 그때는. 접시비행기라고했죠

지금의 양자역학으로 저 잔해물로의 원리로 조정할수잇는것은 아닐까..

당시의 유에프오 대거 출현은 한국전쟁과 관계가 깊다 한국에도 전장에 출현했었다 당시는 한국전쟁기간으로 핵무기사용이 논의되는상황이었다 결국 취소됐었다 결국 유에프오는 지구의 핵사용과 깊은 연관이있다 앞으로도 핵사용방지를위해 출현할듯하다

나 어렷을때 성남시 에서 살앗을때 그러니까 그때가 외국영화 E.T.가 상영 돼고 잇을때에 여름 방학때에 3층에서 옆집 아주머니와 우리 엄마가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나와 내두명의 남동생과 여동생의 친구는 고물줄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구름 한점도 없엇던 파란 하늘에 접시같은 모양의 유에푸오안에 창문도잇엇는대 그 안에 사람같은 모양의 물체가 비행을 하고 잇엇덛 것을 다 한 꺼번에 8명이 목격한 적이 있었다

당연히있지요^^*%%%%

와 이 영상자체가 고대유물인데?

조작이라 판명되었지.

이걸 뉘뮈!!! 영상을 보라는겨. ? 광고를 보라는겨.?

시골에서수시로봄. 접시비행물체가. 지금와서ufo인줄. 당시에는모르고지남

져 르스웰은 공군부대 수거 해같져 외계인 하고 비행접시 UFOs 3명 외계인 중 한명은 지시 내리는 외계인 외계인 이에요 😊

근데 영상 앞부분에서..로즈웰 UFO가 번개를 맞고 추락했다 하는데 그거는 어떻게 알아낸거지? 그거는 마틸다 간호사가 에어럴이라는 외계인과 인터뷰 할때 외계인이 말해준거인데..

빛이 날기도 하거든...한 곳에 모이기도하고, 비닐 봉지가 산과 산 사이에서 떨어지지 않고 나는 것도 봤는데 사과밭 은박지였으면 유에프오가 될수도 있었겠지. 열심히 연구해봐요

내가신이다 나를 믿어라!

심지어 멀더가 더빙이라 더 X파일스러운 UFO 다큐구만~~~

일반적으로 사진에 찍힌 UFO 영상이나 사진들이 홀로그램 아닐까? 물론 지구인의 과학과 상식을 기준으로 한것이니 외계 문명 수준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수 있겠지만.. 우리의 과학적 사고로만 판단할때 450미터 크기의 물체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어떠한 소음도 없고 또 자유자재로 분리가 되거나 결합이 되며 또 순간적으로 출현했다가 소멸된다는건 설사 고도화된 외계 문명이라 해도 가능할까 싶으니 말이다 홀로그램 기술이라 해도 인간의 기술로는 힘들겠지만 외계의 기술이라면?

아직도 유에프오를 안믿는 원시인도 있다니 .. 진짜

그런데 한가지의문점은 왜 외계인이 항상보면 형상이 사람의얼굴윤곽이랑신체구조가 닲았는게

😊

얼마전 미국 국방성에서 존재를 공식 인정했네요.

외계인 멀리서 찾지마라. 아직도 인간은 지구의 70%인 바다를 5%밖에 모른다. 심해 생물중에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있을수도

와~~ 1995년 방송해줬던 영상이네요..이때 이래저래 사람들 의식이 바껴가는 시대이기도 했었는데...산틸리 필름때문에...

외계인의 진질이 뭔가요…?

나도 한번 봤음

사실은 사실이고 믿지않는 자체가 넘 이상한 미스테리의 인간심리!!!

ufo님 윤석열좀 잡아가주세요 연구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