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WS-2에 전방확산탄(AHEAD) 적용 확정.이중 급탄장치를 적용해서 AHEAD탄과 FMPDS탄을 동시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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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살모

까치살모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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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2
@user-ir3gm7gk9l
@user-ir3gm7gk9l Ай бұрын
대찬성이죠~~~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저도 대찬성입니다.^^
@jeenhur8804
@jeenhur8804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십니다. 좋네요. 30mm 기관포탄 표준화가 필요합니다. 너무 많은 종류의 30mm 기관포탄들이 존재합니다. 전자신관삽입기를 작게 만들어 기관포탄, 전차포탄에 통일해서 사용해야 겠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30mm라고 해도 같은 위력 아니라서 입니다. 예를 들면 아파치 헬기에 들어가는 30mm기관포탄은 훨신 짧고 위력도 더 약합니다.
@billee5759
@billee5759 Ай бұрын
해군에서 먼저 사용하게 될줄은.. 우선은 CIWS2 관련해서 . 30MM 대공포체계관련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육군에서 이걸 적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 오리콘 때문입니다. 뭐 천호 관련한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그건 뭐 나중에 포신만 교체하면 되는 비용이라서 ..... 문제는 풍산에서 기존 30MM 대공탄에 대한 생산라인의 폐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비용이 거의 조단위사업이라서 . 손을 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적은 해군은 탄비축물량도 얼마없기.. 가능한 사업이기도 합니다. 결국 업체에서 나중에 CIWS2 를 팔아먹기위해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도 얼마전 인도, 및 사우디의 대공포도입사업에서 물먹은 것을 . 절치부심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비호에서 . 드론사격은 가능하나. 대량투입에는 장시없고, 해서. 결국 도입하기로했지만, 관련된 규격에서는 전방확산탄의 도입문제는 조금은 애매했겠죠. 뭐 말은 항상 나왓지만, 결정이지금되었다라는것은 기존에 이문제는 엄청나게 말이많았습니다. 오래전부터 거론되어온주제였고, 결국 맨날 후순위에 밀려서. 사업진행이 되지 않던 사업이였는데. 하필 SNT.. 소총문제가 거론되어서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합니다. 우선은 K11의 개발로 인해서 거리장입관련한 기반기술은 되어 있던상황이고, 기존에 20MM 체계에서 관련한 탄약생산라인구축도 그리 나쁘지 않은 상황이지만, 탄발당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 형성될듯 합니다. 두가지 버전으로 이야기하지만. 이래저래 복잡한 내용보다는 가격이 문제겠죠. 하지만 우러전쟁으로 인해서 드론의 위험성이 가중되어서 . 생각보다 쉽게 개발에 들어간 모양새네요. 사우디 대공포사업에서 이부분에서 개량한다고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 결국 CIWS2에서 적용된다고 하니.. 어떻게보면 다행이고 어떻게 보면 지상형 CIWS2 의 개발은 기정사실화된듯이 보여집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이게 좀 특이한 케이스인데요. 이건 정말 해군을 칭찬해주고 싶은데요. 요즘 무기 개발은 거의 업체가 방향성을 주도를 하는게 일반적이잔습니까. 업체가 재안을 하고 그럼 군대는 끌려가듯 채택을 하고요., 심지어는 군대가 채택을 하지 안으려하면 업체들은 수출문제를 거론하면서 강재로 도입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 ciws에 전방확산탄을 적용하는건 거의 순수하게 해군에서 먼져 생각을 하고 재안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해군이 필요성을 느끼고 풍산에게 가능성일 문의 하고 사업까지 이루어진겁니다.
@user-dn2tf5hh4v
@user-dn2tf5hh4v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저야 말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s3vc6rk3z
@user-zs3vc6rk3z Ай бұрын
전방확산탄의 규격으로 비호복합류를 개량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보급의 일원화죠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안됩내다. 지금 비호복합이 30mm탄을 쓰는 이유는 해군의 에머슨 기관포의 30mm탄을 인계받아서 쓰기 위해서인데 그럼 그 에머슨 30mm기관포탄은 앞으로 아에 못쓰게 됩니다.
@user-zs3vc6rk3z
@user-zs3vc6rk3z Ай бұрын
​@@kkachisalmo 그탄의 수량이 많나보네요 30년대면 소모를 충분히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서 말이죠
@yongkim5826
@yongkim5826 Ай бұрын
@@kkachisalmo그럼 전방확성탄의 크기를 기존의 탄과 맞추는 것은 어떨까요?
@mhk1261
@mhk1261 Ай бұрын
연구팀 화이팅..ㅎㅎ 국산 명품 하나 나올듯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디에도 없는 가장 강력한 ciws가 될것 같습니다.^^
@user-fh7mg2qq3l
@user-fh7mg2qq3l Ай бұрын
4면 동시 감시 AESA 레이더에 전방 전용 AESA 레이더 30mm 구경 개틀링포 거기에 전방확산탄이라니?!?!?!? 실현되기만 하면 현존 최강 성능의 ciws 입니다.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같은거 빼면 거의 다 막을듯. 유일한 문제점은 탄약이 떨어졌을때 보충하는 속도는 인간의 재장전이라는 것이겠네요.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Ай бұрын
CIWS-2 국산 개발한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국산은 이미 개발하고 있죠.^^
@jmim5018
@jmim5018 Ай бұрын
@@kkachisalmo 어지간하면 확산탄/집속탄을 폭 넓게 적용해야 개떼들을 없앱니다..ㅎ
@user-uj3jv3wx5o
@user-uj3jv3wx5o Ай бұрын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저야 말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zpcpfhzl
@zpcpfhzl Ай бұрын
전방확산탄만이 궁극적인 드론 대응책이라 생각되어 대찬성입니다. 적어도 중대급 이하는 산탄총인 샷건을 소대나 분대별로 지급하고, 국산화가 되면 가격이 대폭 낮아질 전방확산탄 CIWS-2를 대대급 이상에 비호와 천호 대공포 뿐만 아니라 장갑차, 그리고 전차 등에도 일반 기관총과 복합적으로 장착하여 배치한다면 드론 대응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젠 우리의 대공화기라는게 적의 항공기 보다는 드론이 주 대상이 될 것이므로 적어도 CIWS-2를 장착한 비호와 천호와 같은 대공화기는 기존처럼 별도 기계화 부대에만 편재 배치해서는 안되고 일선 대대급 이상 부대에도 보급 배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군이나 적군이나 드론을 적어도 소대급 단위로 내려와서도 운용할 것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대응무기를 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레이저는 정말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까치살모의 늘 분석적인 방송에 경의를 보내드립니다.
@user-mv2ei1kz7p
@user-mv2ei1kz7p Ай бұрын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수고 하세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저야 말로 영상 봐수셔서 감사합니다.^^
@byoungeunlim5979
@byoungeunlim5979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비호나 천호에도 속히 도입되어야 하는데 어찌되어가고 있는지 궁굼하군요
@footstep002
@footstep002 Ай бұрын
목표로 하는 성능대로 구현만 된다면 그야말로 범용적인 대응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겠네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네 그렇죠. 두가지 탄을 사용하는만큼 대응할수 있는 목표가 거의 두배로 늘어난다고 할수 있죠.
@user-mq7tq8vn1n
@user-mq7tq8vn1n Ай бұрын
빨리 맹글어 전국부대에 설치합시다. 좋은 대공방어무기가 될겁니다. 이에 만족하지말고..다음 업그레이드를 계속 연구해주세요.
@Loveteeth
@Loveteeth Ай бұрын
K4고속유탄총에도 전방확산탄 적용해야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 탄은 운동에너지가 너무 작아서 파편이 목표의 외피를 뚤지 못합니다.
@csk1078
@csk1078 Ай бұрын
와. 서해의 수많은 섬마다, 길목마다 설치했으면 하네요. 비용이 문제겠죠?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함선에 달리는거라 함선이 필요하니까요.^^ 뭐 가장 좋은 방법은 윤영하급의 노봉을 때고 달수는 있습니다. 골키퍼나 76mm함포 그리고 노봉은 다들 10톤 가반의 마운트를 기반으로 하게 때문에 노봉을 때내면 달수가 있습니다.
@billee5759
@billee5759 Ай бұрын
차세대 육군 대공포에 관련한 이야기. 를 좀 해볼까 합니다. 우선은 두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었는데. 중간에 새로운 개념이 추가되면서 일이 꼬여 버리게 됩니다. 예. 드론이죠. 그리고 몇가지 이상한 개념이 자리잡고 있는 똥별들의 대가리 수준도 한몫합니다. 그럼 왜. 기술적인 부분에서 지상방공포대관련한 기술이 낙후되었고 그에 대한 발칸이 아직도 쓰이는 이유는 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은 가장 착각하는게 ... 바로 국산화장비가 가장 빠르게 이뤄진 분야가 바로 견인형발칸입니다. 이와관련한 기술적인 토대가 만들어진것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방공분야가 육군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방공부대의 진급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예.. 이병과자체가 진급코스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진급이 밀리고 밀린 장교가. 최후로 .. 가는곳이 방공부대입니다. 그것도 견인형발칸 .. 두번째는 비용대비 효과없는 실전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사단직속부대이지만, 사단직속이 아닌 독립적인 구조를 갖춘 시스템때문에. .. 골치 아픈 서열을 가지게 됩니다. 즉, 방공포자체기의 기술력이 문제라기 보다는 똥별들의 진급코스와 부대내 지위성에 .. 가장 취약한 부대라는 사실이. 골때립니다. 공군이나, 해군 해병대의 발칸의 입지는 의외로 좋습니다. 하지만 육군에서는 지위는 진급에 누락된 병과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실제로 그렇고, 거기에 가장 문제는 비용대비 효과가 떨어지고 인력도 대단위로 운영되어서 .. 의외로 골치 아픕니다. 특히 장교대비 사병의 비율수가 제일 높은 부대이기도 해서 . 쓸데없는 인력낭비가 심한 부대이기도합니다. 가장 핵심은 비오면.. 작전중지라는 .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주변 기상상항에 상당히 민감한 장비라는 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 그날씨에는 북한도 운영가능한 항공기가 없다라는게 그나마 안심이겠죠. 하지만 드론의 경우는 달라지면서. 육군도 .. 드론관련한 병과를 방공에 넣지 않고 독립적인 부대로 창설하면서 . 괘를 달리하게 됩니다. 철저하게 방공부대는 육군의 지도부에근접하지 못하는 구조로 편성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방공부대의 인력구조는 최악입니다. 105MM 견인포에 보다.. 더인력낭비가 심한 게 바로 이 .. 발칸입니다. 기본편제부터 쓰잘데 없습니다. 현재 기술이면 5명이서.. 4개포를 동시운영이 가능한 기술력을 가졌으면서도 . 지원인력의 확충으로 이어져서 .. 부대운영에도 애로사항이 꽃피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어마무시한 천대받는 부대구조입니다. 그러나 천호가 배치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군단 편성이 되면서 기동부대로 편성구조가 달라져서.. 천호의 기동방공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됩니다. 우선은 방공은 무조건 정지상황에서 포격이 가능합니다. 정밀도 때문이죠. 기동중에 사격한다라는 개념은 육상지원사격뿐입니다. 예.. 방공포대의 지상지원화력으로 취급하는 인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개념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인물들이 많고, 한때 방공부대가 급성장한 계기는 김신조사건이후입니다. 그후 그주변의 모든 산정상에 견인형발칸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과밀집을 넘어선 엄청난 배치수량을 자랑하죠. 그덕분에 좋아진것은 공군입니다. 20MM 발칸탄약가격이 급하락했으니까요. 소모탄이 많은 만큼.. 20MM 의 탄약체계를 갖추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운영해야 합니다. 계속 30MM 운운하시는데 힘듭니다. 워낙 수량이 많아서 지상지원체계에서도 상당히 유용한 무기체계이기도 하고, 탄약도 종류가 많습니다. 이러한 보급체계를 관린하는데도 문제가 많고,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게현재우리나라 근접방공무기체계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user-yz4cq3zz2j
@user-yz4cq3zz2j Ай бұрын
정부에서ㆍ전문인력부탁합니다.!
@user-ty5op4vs9n
@user-ty5op4vs9n Ай бұрын
일단은 지금 하고 있는 거 중에서 세계적인 물건 하나가 나오네요 ㅎ 물론 2036년까지 미국에서 독일과 영국 프랑스에서 뭐가 나올지는 모르지만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아직 각나라들은 ciws에 대해서는 거의 개발을 하고 있지 안아서요. 제가 영상에서도 말한것처럼 미국은 ciws를 레이저로 교체하려 하고 있으니까요.
@S82Y
@S82Y Ай бұрын
같은 육상이라 하더라도 해안을 지향한다거나 반경 3km내에 민간 시설이 매우 낮다거나 식의 조건이 충족된다면 CIWS-2의 지상 배치는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안쓸 이유가 없죠. 더욱이 영상에서처럼 2종의 탄이 교차하며 요격한다면 드론 같은 비행체 뿐만 아니라 지상장비 및 대인 저지력에 대해서도 더욱 좋을 것이니까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네 그렇죠. 특히 서북도서에 배치하면 효과가 엄청나게 크리라고 봅니다.
@user-yz4cq3zz2j
@user-yz4cq3zz2j Ай бұрын
아니~!!부족한기술 노고끝에 비스므리~는없죠~!정부개발비율대비.업쳬간조율도있겠지만 국방예산중요하고~하필이면우린~!!삼면바다네~복밥았네요~우린!머리좋은사람이많으~!니깐요 4:04
@cSyaK69
@cSyaK69 14 күн бұрын
❤레오나르도 다김치 떡실신 까치살모 광야의 늑대 모두 그립다.
@youcantata
@youcantata Ай бұрын
35-40 밀리 탄이고 전방확산탄이면 1200 rpm 이면 충분함. Skyshield/밀레니엄 이 35밀리 오리콘포 1200 rpm 이고 다르도 CIWS 가 보포스포 40 밀리 2연장 합계 900 rpm. 둘다 해군의 CIWS 로 잘 팔리고 있음. 일반탄이면 연사속도가 높아야 하지만 확산탄이면 연사속도가 낮아도 충분함. 이건 M247 서전트 요크 자주 대공포 개발 때 입증된 것임. 그때 바로 6연장 GAU-8 과 쌍열 오리콘포 가 경합이 붙었는데 공중폭발탄 쓰는 오리콘 포가 일반탄 쓰는 GAU-8 을 격추율에서 이김. 라인메탈의 밀레니엄 CIWS 가 그 쌍열을 리벌버식으로 만들어 연사속도는 쌍열포와 같이 유지하면서 단포신으로 만든 것임. 갈수록 미사일이 고속화 하는데 20-30밀리 개틀링 기관포는 이미 CIWS로는 구시대 유물임. 구경을 키워 탄속과 사정거리를 늘이고 공중폭발탄을 써야 초음속 미사일 과 비행 드론을 대항할 수 있고 새로등장한 수상 무인드론을 대항할 수 있음. 40밀리 보포스포는 원래 해군함포였음. 그러니 쌍열 오리콘으로 개조해서 둘을 비교 시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임. 무엇보다 GAU-8 은 이제 A-10의 퇴역과 함께 부품 생산중단 예정이라 미래가 없음. 그래서 가격을 쳐올린 것임.
@user-rb2qo3wx7f
@user-rb2qo3wx7f Ай бұрын
빨리 만들어서 육해공 모두 써라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user-rp3ot1gr4q
@user-rp3ot1gr4q Ай бұрын
30mm 탄에 화약을 넣지 않고 시커와 유도날개를 장착해서 탄이 발사되면 시커와 유도 날개가 작동해서 상대 미사일이나 드론에 충격을 가해 파괴시키는 방법이 가장 옳을 거에요. 레이더로 감지해 대충 쏴도 탄이 날아가면서 목표물을 확인하고 정확하게 충돌하는 방식이 정답일 겁니다. 탄두는 텅스텐이어야 하겠네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 방법이 지금 이탈리아의 76mm포에 적용되어서 프랑스나 이탈리아등이 ciws로 사용하는데요. 그런데 그 방식은 최하로 크기를 줄인가 57mm가 한계입니다. 그래서 57mm이하의 포에는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cryingbug134
@cryingbug134 Ай бұрын
이중 급탄장치라면 반드시 잼이 날게 뻔..... 아! SNT가 아니구나? ... 휴우~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발칸의 장점이 전기로 강재로 기동하는 장비라 잼이 거의 나지 않는다는게 장점입니다. 거기다 30mm 발칸은 기동에 사용되는 모터가 강해서 왠만해서는 잼이 발생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ryingbug134
@cryingbug134 Ай бұрын
@@kkachisalmo 내용의 핵심은 그게 아니구 ㅋㅋㅋㅋㅋㅋ
@billee5759
@billee5759 Ай бұрын
@@kkachisalmo 20MM`발칸 잼 드럽게 잘납니다. 오리콘이 오히려 적죠. 오죽하면. 송탄기가 여분으로 배치된 정도입니다.
@user-np7cd8lw5v
@user-np7cd8lw5v Ай бұрын
snt맞는데요?
@cryingbug134
@cryingbug134 Ай бұрын
@@user-np7cd8lw5v 그르게요
@jaeholee3816
@jaeholee3816 Ай бұрын
제 학교친구 모박사가 ADD에서 레이저 무기 개발하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군에서는 레이저가 SF영화처럼 마구 쏘면 될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기상환경 제약조건이 심해서 이걸 이해시키는게 무척 힘들다고 하더군요...
@GetDdon
@GetDdon Ай бұрын
이채널의 장점 중에 하나는 사소하거나 경미한 착오나 실수라도 군살없이 바로 인정하고 언급해준다는 것.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x1co4fo6o
@user-ux1co4fo6o Ай бұрын
앞으로는 드론, 미사일 방어를 위해서는 해상과 지상에서 파괴 확률이 높은 전방확산탄이 효과적으로 보이네요.
@user-zb4mq9nv1i
@user-zb4mq9nv1i Ай бұрын
전방확산탄 채용하고 기관포도 자체 개발한다고 하니 포구경을 35mm 나 40mm 로 늘리면 어떨까 하는 욕심이 또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전방확산탄은 30mm 보다 35mm 가 효과가 더 많이 크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것 같음. 이러면 개발이 산으로 가겠죠?? ㅎㅎ
@user-zs3vc6rk3z
@user-zs3vc6rk3z Ай бұрын
네 GAU8보다 많은 반동을 견딜수 있도록 해야되거나 40mmCTA포를 활용해야되거나 둘중 하나가 됩니다 다만 개틀링건이 아닌것이 전 효율성이 적다 생각하는게 결국 대공망이란게 최대한 많은 탄을 목표물에 근접시켜야됩니다 그래서 CTA포의 발사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야되고 그리되면 포신의 발열문제가 나타날겁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게 설명하자면 복잡한데요. 35mm 전방확산탄은 사용되는 파편의 무게가 3g이고 30mm는 1g입니다. 그래서 35mm는 155mm야포탄의 외피를 뚤을수 있고 30mm는 야포탄의 외피를 뚥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건데 드론 대응용으로는 30mm가 집탄성이 좋아서 오히려 유리하다고 합니다. 특히 자폭형 드론 대응에 30mm가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Ай бұрын
35미리가 낮죠.
@yarn75
@yarn75 Ай бұрын
드론 말고도 고속정이나 공기부력상육정에도 해상 ,육상용으로 좋을것 같군요.
@jaeholee3816
@jaeholee3816 Ай бұрын
벌때 드론의 대규모 공습에는 아무리 최첨단 군함의 방어체계도 무력화 되고, 그게 이미 중동에서 미군 이지즈함도 겪어서 최종방어시스템으로 미사일을 방어한적이 있죠, 그럴경우 CIWS에 전방확산탄 장착해서 드드륵 갈겨버리는게... 이게 가능한게 저가형 대량물량으로 오는 드론들은 속도가 느려서 전방확산탄에 살짝 스치면 추락해버리거든요....
@user-dr5bk3lt9g
@user-dr5bk3lt9g Ай бұрын
Clws에서 전방확산탄 사용은 좋은결정이네요~비호복합에서도 같이 사용하면 경제적인 측면이나 회환성에도 좋겠는데 불가능한건가요 아니면 비용적인측면인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비호복합은 사용탄이 다릅니다. 그래서 비호복합에 적용한다고 해도 탄은 별도로 생산을 해야 합니다.^^
@user-kt5gm3zh5w
@user-kt5gm3zh5w Ай бұрын
CIWS-2 개량하곤 상관 없겠지만 여기에 몇달전 국방tv에도 소개한 두레텍? 이던가에서 소개한 탄두를 공기역학적 형상으로 제조해서 사거리를 대폭 향상시킨 걸 적용한다면 아마 이걸 기존의 용도에 +가 되는건 물론 정급 함정에 대한 격파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 그리고 외국에서 수입해 오던걸 갑자기 예상보다 비싸게 불러서 국산화 하기로 한건 모 뻔한 스토리이긴 한데 30mm 정도야 기술적으로 어렵진 않겠지만 문제는 이걸 국산화 한후 과연 연구개발및 생산비를 건질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30mm는 그닥 수요가 좀 애매한걸로 아는데... 모 수입하는거보다 더 낫다고 계산기 두드려서 나온 결과일테니 알아서 잘 하겠죠.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게 30mm탄의 교전거리까지는 사거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결론은 탄의 집탄성이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골키퍼나 우리의 ciws2가 목표를 요격하는 거리로 1400m를 잡은건 탄의 집탄성 때문입니다. 1400m 거리에서 목표에 명중할 확률이 40%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건 집탄성과 관련이 깊은거라 듀레택 탄은 상관이 없습니다.
@forvictory68
@forvictory68 Ай бұрын
​@@kkachisalmo두레텍탄의 발사 시험에서 탄의 집속성은 기존 탄보다 훨씬 좋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유효사거리, 최대 사거리도 기존보다 훨씬 우월했고요. 즉, 1400m 보다 훨씬 길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미사일 저지용으로 쓰일 때는 역시 저지력 부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사람이 아니라 금속이니 오히려 이점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세밀하게 살펴 보려면 역시 시험을 해봐야겠지만, 그럴 가치는 있지 않나 싶군요.
@LotusFlower3388
@LotusFlower3388 Ай бұрын
이제는 부대내에 분대 하나를 드론 분대로 두어야 할 정도로 전쟁에서 드론의 역할은 너무 커졌네요. 뭐든 결정부터 개발 도입까지 다 늦는 군에서 드론 개발 배치도 그렇지만 드론 대응도 말은 많은데 실제는 미미한 상태인데 그래도 이번 ciws-2에서 전방 확산탄을 적용 하기로 한건 잘했다 봅니다. 기간도 좀 걸리고 순차 개발 하고 적용 하려면 또 시간을 잡아 먹긴 할텐데 북과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니 국방비도 늘리고 개발비 더 투입해서 시간을 좀 줄여주고 해군 뿐만 아니라 육군, 공군에도 전방확산탄 적용 무기들로 드론에 대한 대비는 철저하게 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user-yz4xe3zj4h
@user-yz4xe3zj4h Ай бұрын
전방확산탄 끝내주겠는데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ciws에 전방확산탄은 생각도 못해는데 말이죠.^^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 Ай бұрын
앞으로 dji 소형드론 공격에 확산탄 사용 방어 무기없이 움직이는 모든물체 ,차량, 저장고등이 언제든 밥이 될 수있을 것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래서 요즘은 각 단차들에게도 독자적인 드론 대응능력이 요구되는거죠.
@kimsangjeong90
@kimsangjeong90 Ай бұрын
이얘기듣고싶었음 ciws.
@user-tb7jn8fr4e
@user-tb7jn8fr4e Ай бұрын
빠른 시간안에 개발 실전배치되면 좋겠습니다
@youcantata
@youcantata Ай бұрын
30 밀리 6연장 개틀링 기관포를 교체해야함. 너무 크고 무거워 운용에 제한이 크니 35 밀리나 40 밀리 1연장 또는 2연장 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음. 게다가 가격인상 크리까지. 골키퍼 CIWS 가 9톤 정도인데 무게를 4톤 이하로 억제해야함. 라인메탈의 Sky Shield 같이 지상 고정형, 또는 차륜형 장갑차에 차재형에도 적용해야함.
@user-np7cd8lw5v
@user-np7cd8lw5v Ай бұрын
그럼 연사속도가 안나옵니다 누가 무거운거 몰라서 6연장으로 만들었겠어요?
@youcantata
@youcantata Ай бұрын
@@user-np7cd8lw5v 35-40 밀리 탄이고 전방확산탄이면 1200 rpm 이면 충분함. Skyshield/밀레니엄 이 35밀리 오리콘포 1200 rpm 이고 다르도 CIWS 가 보포스포 40 밀리 2연장 합계 900 rpm. 둘다 해군의 CIWS 로 잘 팔리고 있음. 일반탄이면 연사속도가 높아야 하지만 확산탄이면 연사속도가 낮아도 충분함. 이건 M247 서전트 요크 자주 대공포 개발 때 입증된 것임. 그때 바로 6연장 GAU-8 과 쌍열 오리콘포 가 경합이 붙었는데 공중폭발탄 쓰는 오리콘 포가 일반탄 쓰는 GAU-8 을 격추율에서 이김. 라인메탈의 밀레니엄 CIWS 가 그 쌍열을 리벌버식으로 만들어 연사속도는 쌍열포와 같이 유지하면서 단포신으로 만든 것임. 갈수록 미사일이 고속화 하는데 20-30밀리 개틀링 기관포는 이미 CIWS로는 구시대 유물임. 구경을 키워 탄속과 사정거리를 늘이고 공중폭발탄을 써야 초음속 미사일 과 비행 드론을 대항할 수 있고 새로등장한 수상 무인드론을 대항할 수 있음. 40밀리 보포스포는 원래 해군함포였음. 그러니 쌍열 오리콘으로 개조해서 둘을 비교 시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임. 무엇보다 GAU-8 은 이제 A-10의 퇴역과 함께 부품 생산중단 예정이라 미래가 없음. 그래서 가격을 쳐올린 것임.
@KHLee-bb9uw
@KHLee-bb9uw Ай бұрын
선박형 무인드론이나 소형 선박에 30mm 전방확산탄은 위력이 약할 것 같고. 이 기회에 대공용은 40mm 전방 확산탄으로 갈아 타는 게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taegukjoo3781
@taegukjoo3781 Ай бұрын
저도 그리생각합니다.어차피k21용도 있으니까.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아 그게 대부분의 자폭형 무인선박은 무게를 갑볍게 하고 속도를 빨리 하기 위해서 frp등올 만들어지기 때문에 전방확산탄이 적합하다고 합니다.
@MrJeon-st8gu
@MrJeon-st8gu Ай бұрын
같은 30미리인데 호환이 되게 만들어야죠. 왜 그렇게 했데요.. . ㅋ 탄은 같이 쓸 수 있게 만들어야죠. 총신에 따라 위력이 다르겠죠. 하지만 탄을 쓸 수 없는건 말이 안되죠.
@forvictory68
@forvictory68 Ай бұрын
탄두의 크기도 헝상도 재료도 다 다르고, 탄피의 크기도 다 다릅니다. 장갑차에서 사용하는 탄을 개인이 쏘면 그 개인은 1발 쏘고 죽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같은 30mm라고 해도 위력이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서 아파치 헬기에 달린 기관포도 30mm지만 가장 길이가 짧고 그래서 위력도 가장 약합니다.
@user-nm1xq8qy3m
@user-nm1xq8qy3m Ай бұрын
근데 20미리 팰렁스로도 초음속탄을 부수기엔 그 힘이 미치지 못한다고 하던데 확산탄으로 미사일을 막을수 있을까요? 평시에는 괜찮겠지만 집중 포화를 맞는 전시 상황에서 아음속과 초음속 극초음속이 섞여 날아오면 과연 확산탄을 사용하는게 어떨지 자못 걱정이 되는군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중급탄장치를 개발하는겁니다.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철갑탄으로 공격하고 드론은 전방확산탄으로 공격하고요.
@tankcrew4027
@tankcrew4027 Ай бұрын
한국인 종특 - '돈된다 소문나면 초토화 ' 이제는 방산이다.
@Loveteeth
@Loveteeth Ай бұрын
이게 이리되면 노르웨이 천무:ciws 절충교역은 말이 안된다.
@user-st8xo8ex5j
@user-st8xo8ex5j Ай бұрын
cwis아니고 rcws 절충임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노르웨이는 ciws가 없습니다.^^;;
@dreamchangjo
@dreamchangjo Ай бұрын
전방확산탄과 일반탄을 일정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어떨까요? 두 종류의 탄을 따로 급지 한다는것은 어렵지 않을까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중급탄장치를 개발하는겁니다. 아무튼 이중급탄장치는 ciws 중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개발되는걸겁니다.
@bright_energy
@bright_energy Ай бұрын
폐기처리 헬기에 달아 무인기로 적주둔기지 초토화용.장갑차에 달아서 중공군 인해전술 저지용.해안포 대신 해안침투 보트저지용으로 쓸일이 많군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안됩니다.^^ ciws는 너무 무거워서
@Loveteeth
@Loveteeth Ай бұрын
레이저 전방확산탄 개발하면 노벨상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레이저 전방확산탄은 어떤 개념의 무기인지 모르겠습니다.^^;;
@Loveteeth
@Loveteeth Ай бұрын
@@kkachisalmo 레이저 전방표적 집속탄요.
@user-ir3yv7pl2b
@user-ir3yv7pl2b Ай бұрын
이래서 독점이 폐해인거지 좀 적당히 뽑아먹지 국산화해서 점유율 다 먹어버리면 좋겠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런데 30mm 발칸을 사용하는곳이 더이상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업체도 이미 부품이 단종되어서 재생산하려면 라인복구비가 필요해서라고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KHLee-bb9uw
@KHLee-bb9uw Ай бұрын
@@kkachisalmo 남들은 전부 더 이상 쓰지 않겠다는 것을 우리만 계속 쓰겠다는 것도 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뭐 러시아 중국 ...규격은 다르지만 30mm ciws 있긴 하지만, 어쩐지 서구권은 버렸는데 동구권만 계속 쓴다. 시대적 트랜드를 놓친 게 아닌가.
@user-xq7lb8tf6c
@user-xq7lb8tf6c Ай бұрын
그야말로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오겠군요.대히트작이 될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ciws를 만든다니까 리틀ㅇ ㅗ ㅐ구들이 온갖 비아냥과 이기죽거림으로 시기하고 무시하던 반응을 보이던 기억이 나네요. 머지않아 제대로 완성되어 세상을 떠들썪하게 하는 진정한물건이 나오는 날 딸기군들의 낯짝배기가 어떨지 보고싶네요.
@user-kl7yz5vs1j
@user-kl7yz5vs1j Ай бұрын
30mm는 자탄의 수나 무게가 적고 비호복합 등은 분당 발사속도가 낮아 전방확산탄으로서는 비효율적. 35~40mm를 생산해야 하는데 돈이 많이 드네~~
@bgshin2879
@bgshin2879 Ай бұрын
이번 호주 사업에 한 숟가락 얹으면서 (한국 쪽이 아님), 느끼는 사실인데…. 대한민국 해군의 CIWS에 대한 생각이 조금 안일 하다 생각입니다. 물론 성능 좋은거 하나 달아서 쓰면 좋지만…. COWS라는 개념 자체가 물량으로 접근을 차단 한다는 건데…. 해외 모델들은 Sea-Ram + 2 CIWS로 가는게 일반화 되 가는데 아직까지 1기의 CIWS만을 고집하고, 특히 Sea-Ram 도 없이 16 Cell KVLS를 운영 한다는게 뭔가 많이 부족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해외는 frigate의 경우 방공 함이 따로 있지만, 호주의 2선급 사업의 경우 함대방공 또는 국지적 지역 방공을 요구 하지 않는데도 이런 소요를 예상 합니다. 반면 전방에서 지휘통제 및 소형 전투함정 지원을 해야하는 대구급, 충남급 함에 근접대공 방어가 CIWS 달랑 한 기라는 부분에 갸웃둥 합니다. 특히 외국은 지형성 전파교란 장치 함정 도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데, 한국에서는 이런 소식이 없어 신기 합니다. 한국말이 안 쓴지 오래되서, 서툴어 오타가 많은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게 램의 역활을 우리나라에서는 해궁이 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해궁은 단거리 대공미사일로서 거의 재로거리 요격이 가능하고 그래서 오히려 ciws의 요격구간과 겹칩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근거리 요격은 해궁+ciws2로 타국에 비해서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user-np7cd8lw5v
@user-np7cd8lw5v Ай бұрын
​@@kkachisalmo뭔 또 제로거리 요격이여. vls발사로 터렛형인 램보다 최소사거리가 500m이상 긴데
@user-of6uf1th6q
@user-of6uf1th6q Ай бұрын
포신수를 3열로 줄여야한다 총신길이를 더길게해야한다 확산탄에서 너무많은 분달발사는 오히려 요격에 방해가되는다
@user-mv2ei1kz7p
@user-mv2ei1kz7p Ай бұрын
글 세~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솔찍히 그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문제는 초음속대함미사일을 막는대는 분당 4200발도 부족하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user-jo3vg6ls2q
@user-jo3vg6ls2q Ай бұрын
2030년? LIG가 하는 거의 모든 개발현황을 보면 너무 느려터짐. 진짜해도해도 너무하네.. 개발시작한지가 4년이 넘엇는데 또 6년을 기다리고 전방확산탄은 2037년... 진짜 개만도 못한 기업같음. 국민세금 우려먹는데 선수임... 경쟁업체가 하나더 나와야됨... 더황당한건 초기에는 마하5이상 극초음속미사일에 대응하는걸 만들겠다고 언플하더니 이제는 마하3이라고..... SNT와 더불어 LIG는 진짜 최악의 기업임. LAMD도 개발이 20년가까이 걸리게만들고.... 진짜 욕나오는기업이.ㅁ
@nacho906
@nacho906 Ай бұрын
LIG 문제는 아닙니다 어차피 입찰에서 LIG 와 한화 둘중에 하나가 고르게 되어있었고 22년에 사업저 결정날때 만약 한화로 결정되었어도 개발 기간이나 완료 일정은 똑같았고 .. 방사청의 정한 Ciws 2 개발일정이 그런데 이것보다 빠르게 할이유가 없다고 봐야죠 보통 이런 신무기 개발사업은 기본절차에에만 7년 걸립니다 다 그래요 ... 그래서 신속 획득 사업이 있었는데 이것도 문재인때 이상하게 바꾸어서 2년 3년 정했던거 까지 6년으로 만들어 버렸죠 ... 하튼 이번 개틀링 건 국산화 문제까지 겹쳤기 때문에 이거는 외부적인 요인이라고 보입니다
@imyourmoses
@imyourmoses Ай бұрын
개발비를 국가 예산(정확히는 각군별 소요)에 의존하는 업체 입장으로는 납기를 임의로 잡을 수 없어요. 이 내용은 합참이나 방위사업청에 따져야 하는 거지요. 사실, 업체가 독립적인 개발 프로젝트(비용과 납기를 자체 결정)로 가져가는 것이 이제는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고 보고요. 그것이 일반화되면 한화나 엘아이지를 작은 록마 정도로 간주할 수 있겠지요. 물론 최악은 시간이 지나 업체들이 국가이익보다 자기이익 실현을 우선시하게 되는 경운데요. 한화가 아마 첫번째로 문제를 일으킬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방사청이 잘 조정할 수 있기를 바래야지요.
@Hyuchan1002
@Hyuchan1002 Ай бұрын
윤석열 치하에서는 연구개발은 무기한 연장해야할 듯 ㅋ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2030년은 배치 완료이고요. 개발은 2027년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jaeholee3816
@jaeholee3816 Ай бұрын
어차피 우리나라 기업들 대다수가 기술개발 안합니다. 그래서 수백명 근무하는 대기업 연구소보다, 미국의 10여명이 모여서 연구하는 벤처기업이 더 기술력이 높은거에요... 안드로이드 개발자 몇명이 삼성전자에 와서 팔려고 했는데, 삼성전자에서 우리는 수백명이상의 기술자가 있어서 그런거 안산다고 하고 돌려보냈답니다. 근데 삼전은 안드로이드를 못만들어요.. 그냥 대기업은 기술이전 받아서 대충 제품 생산하고, 정부지원금 받고 그정도... LIG도 사실상 AESA레이더 기술도 없는데, ADD에서 기술지원 받아서 AESA시제품 개발해서.. 시중에는 LIG가 AESA기술력 가졌다고 이야기들 하는데, 사실은 대충 ADD가 가르쳐준거고 그 이후에 자신들이 돈들여 추가기술 개발 1도 안함.. 그래서 ADD가 빡쳐서 한화에 KF-21 AESA레이더 개발시키고 다시 한화 연구원들 데려다 처음부터 다 가르침..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ADD가 악의 축이 되버렸지만, ADD를 없애면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나라에 기술이 하나도 없어짐....
@user-zg6xd7kv8r
@user-zg6xd7kv8r Ай бұрын
까치살모님 궁금한게 있는데 이번에 진수한 필리핀 호위함 레이더는 어떤 제품인가요?
@user-np7cd8lw5v
@user-np7cd8lw5v Ай бұрын
2036년 개발완료 ㅋㅋ 양산하고 시험허려면 2040년은 되야 실전배치되겠네 충남함 퇴역해야할 시기 아님? 그때쯤이면 레이저나 이런저런 드론대비대책 다 개발될 시긴데 무슨 30mm에 핵탄두 탑재개발하나
@user-ho4t5rewq
@user-ho4t5rewq 29 күн бұрын
전시에 낙탄사고 걱정할거면 전쟁하지 말아야죠,평시에는 문제가 될 수 있기야 하겠지만 보는 시각의 차이인데 낙탄으로 인한 피해가 중요하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의 미사일이나 무인기 격추가 중요하냐의 차이는 논란의 소지임은 분명함.
@user-bj6jc6pv2f
@user-bj6jc6pv2f Ай бұрын
분당4200발이 아니고 초당70여발로 20여초 사격이 가능하다고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장전탄량이 그정도뿐이 안되니.
@cryingbug134
@cryingbug134 Ай бұрын
유사한 무기체계는 일반적으로 분 단위로 표기합니다.
@forvictory68
@forvictory68 Ай бұрын
저도 그 표현이 더 실상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장전 탄수가 그것 밖에 안되는군요...
@user-lb2vk5xv9t
@user-lb2vk5xv9t Ай бұрын
운용병들이 추가적으로 급탄을 해서 운용합니다... 어려운일 아닙니다...
@forvictory68
@forvictory68 Ай бұрын
@@user-lb2vk5xv9t 교전 중에 활용할 수 있는 탄 수가 그것 밖에 안된다는 의미였습니다. 당연히 추가 급탄이 가능하겠지요. 시간도 꽤 걸릴테고요.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네 그 말씀도 분명 타당한 이야기이고 그래서 저도 영상에 그걸 너으려다가 어짜피 같은 의미라 중복같아서 빼던거니다.^^
@jjjun2906
@jjjun2906 Ай бұрын
국산화는 좋은데... 그 주체가 SNT 라고요?-,-;;;
@user-pi7cc5xf5f
@user-pi7cc5xf5f Ай бұрын
중요한건 snt죠 끈질긴 생명력 snt 믿을수 있습니까 까치살모님?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snt가 선택된건 lah 헬기의 기관포를 개발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뭐 믿어봐야죠.^^
@user-fp1jx6xc6u
@user-fp1jx6xc6u Ай бұрын
문제는 전방확산탄 적용은 구경이 클 수록 유리하다는 점이죠. 이럴꺼면 처음부터 노봉 개량형으로 하던가 아니면 이탈리아처럼 76mm급으로 적용하던가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아니요 소형드론에는 30mm가 적당합니다. 현재 소형드론에 대한 대응용으로는 30-50 mm구경이 가장 적당하다고 일반적으로 말하고 있고 그래서 이 구경대의 대공포들을 많은 나라들에서 새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user-fp1jx6xc6u
@user-fp1jx6xc6u Ай бұрын
CIWS가 소형드론만 상정할 물건은 아니죠 탄두 무게가 3배나 차이가 나는데요. 특히 함정 탑재용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user-so6gk4md8j
@user-so6gk4md8j Ай бұрын
30mm구경은 ahead탄으로 쓰기에 파련이 작고,적어서 40mm는 되야한다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그나저나 두레텍에서나온 탄 기술이 소총탄이외에는 언제 적용될지도 궁굼하네요..
@user-dx9uj9gf2l
@user-dx9uj9gf2l Ай бұрын
2036년 배치목표? 독일 다 해먹고 다른 무기나올때나 나오겠네
@viewer54
@viewer54 Ай бұрын
해상에선 모르겠으나 도심지 육상에선 낙탄문제로 CIWS2를 쓰면 안될 것 같네요
@user-xj2pu9cr6g
@user-xj2pu9cr6g Ай бұрын
잘하면 중국같은 30mm ciws를 차륜형 장갑차에 올린 대공포를 우리군도 도입할지도 모르겠네요
@user-ny8fz4pi4b
@user-ny8fz4pi4b Ай бұрын
뭔... 드론 수천기가 함선 하나에 떼로 달려드는 것도 아닐 텐데연... 전방확산탄과 cisw를 개발해야 할까연? 거기에... cisw는 초음속이든 순항미사일이든.. 저지력이 약하고... 기존의 것을 사용한다고 하셨는데연... 그럼 두 가지 체계가 사용되겠네연... 대드론과 대미사일체계.. 이렇게 두 가지로연... 그런데.. 대드론 방어용 확산탄의 가격이 엄청 비싸서... 결국 레이저 방어로 방향이 정해진 것으로 압니단. 확산탄의 사용은 결국 풍산에만 좋은 것 아닌가연? 만약 ciws 체계가 2030년대 중반에 완성된 후에 많이 도입이 되고... 확산탄이 대량생산이 되면 가격이 인하될 기대를 할 수 있게될 텐데연... 2030년대 중반에 도달할 레이저 방어체계의 기술력은 상당히 발달이 될 거라 생각하는데연.. 굳이 그 비싼 확산탄을 사용할 cisw체계가 필요하나 싶네연. 게다가... 함선의 경우 반드시 물리적으로 정해진 공간에서 무기체계와 탄약 등을 적재할 공간이 필요하며, 탄의 공급에 대한 물리적인 한계가 있잖아연... 반면에 대드론 레이저방어 체계는 발당 1~2천원의 비용이 들고... 탄약의 필요성과 탄약을 적재할 공간도 필요가 없잖아연. 엔진만 돌아가면 레이저를 무한대로 발사할 수 있으니까연. 지금 당장 2~3년 내로 장착하기 위한 사업이라면 몰라도... 10년 이상이 걸려야 사용할 수 있는 사업에서 그 비싼 확산탄을 사용해야만 하는 것일까연??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이미 있었습니다. 지금 홍해에서 후티반군을 방어하는 연합군의 함선에 드론이 몇대 였더라 아무튼 10대도 안되는 드론이 접근했음에도 겨우 처리 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수십대의 드론으로 집단 공격을 하면 지금의 방어 시스템으로는 막지를 못합니다.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Ай бұрын
당연히 자폭 드론 수백대가 한꺼번에 달려들죠. 가장 막기 까다롭고 공격하는 쪽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니까요.
@user-gy1tf5yw3n
@user-gy1tf5yw3n Ай бұрын
하필 제일 허접한 S&T냐?
@user-vl1zi4ec3k
@user-vl1zi4ec3k Ай бұрын
분당 4200발을 쏜다는데 배에서 몇분이나 교전 탄약이 있을까요?
@yonghu1292
@yonghu1292 Ай бұрын
4200발 장전되나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네 않됩니다. 골키퍼 기준으로 1190발인가 장전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gonred1689
@gonred1689 Ай бұрын
snt 면 신뢰가 안가는데? 이거 망하게 생겼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snt가 선택된 이유는 lah의 20 발칸을 개발해서 납품한 실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gonred1689
@gonred1689 Ай бұрын
@@kkachisalmo 폭팔하는 k13돌격 소총 폭팔하는 k11 총알 안나가는 k3 이것도 snt 의 실적이죠
@Loveteeth
@Loveteeth Ай бұрын
K2 장갑차 현마 헬기 비호복합 전부 1:1 전방확산탄: 일반탄 장착해야함.
@forvictory68
@forvictory68 Ай бұрын
이중 급탄 장치가 필요하다는 얘기는 그만큼 체계가 덩치가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함정이라 가능한거지 다른 플랫폼에는 배보다 배꼽이 커져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힘들겁니다. 비호 복합은 가능하지만요.^^
@Allin7days
@Allin7days Ай бұрын
드론이 미래에는 뭐다? ㅈ도 아니다...ㅋㅋ
@naldawson7336
@naldawson7336 Ай бұрын
급탕시스템 떠껀하노
@user-ld2nt9zx9c
@user-ld2nt9zx9c Ай бұрын
전방확산탄? 우리가 전에 개발한 복합소총K11에 공중폭발탄 기술이 있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대 드론시스템 만들면 되는데 CIWS2는 라인메탈만 따라가냐 CIWS2는 미사일등 고속무기 대응용이지 골키퍼 탄창에 30초나 쏠수 있냐?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그 기술로 풍산이 100% 국산화 한 탄입니다.^^
@user-pb8vi7mo3f
@user-pb8vi7mo3f Ай бұрын
이렇게 개발하면 못하노 군 위대리들이 허가안하면 못하는데
@taega-o8l
@taega-o8l Ай бұрын
우라전도 해군 거의 언싸우던데 육지로 연결된 국가끼리 싸우갗대비한 한국이 해군이 그렇게 필요하나? Nl들처럼 일본을 주적으로 상정하는거 아니면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우리 해군은 결론은 북한보다도 일본과 중국이 주적이라고 할수 있죠.
@user-qy5by1bs8e
@user-qy5by1bs8e Ай бұрын
아직도 개발도 안된것을 이리날리치냐 완성하고 나서 유튜브에내보내라 아직도 멀었구만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ㅎㅎ 그럼 아에 신무기 개발 소식은 전해서는 않되겠네요 ㅎㅎㅎㅎㅎ
@user-bc8cz6bj7w
@user-bc8cz6bj7w Ай бұрын
너무 많이 구사하는 용어는 솔직히 또 솔직히 입니다
@mooy-dw9ur
@mooy-dw9ur Ай бұрын
잡설이 너무 길고 많아요, 짧고 굵게 요약필요 듣다보면 뭔 내용인지 모르겠음 언어유히를 너무 난발하는 듯
@junl6748
@junl6748 Ай бұрын
전술 트럭 이나 전차 상부 자주포 상부 장갑차 용은 AESA들 단 소형 CIWS를 USAS-12 를 3열 개틀링으로 개발 하면서 총신은 460mm에서 700mm 로 하고 유효사거리를 100M 최대사거리는 200M 저지력도 50% 향상 시키게 개발 하면 드론 문제는 끝 입니다 또 소총 분대에 USAS-12 한정씩 배치 하면 돌파 때와 드론 문제를 잡을 수 있습니다
@Hk-kw8wn
@Hk-kw8wn Ай бұрын
2036년부터 전방확산탄 적용은 너무 늦지 않나요?.. 30mm기관포를 SNT가 개발한다고 하니 믿음이 안갑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원래 계획이 없던거니 어쩔수 없죠.^^
@user-kq5dw4dq9p
@user-kq5dw4dq9p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Ай бұрын
저야 말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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