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에대해서 몇가지 이야기합니다. 1.총580문 도입. 2.전방 전사단에 편제합니다. 3.그럼왜 지금 대량도입하는가.? 현재 탄약가격이 생산코스트로 인해서 굉장히 싸짐. 이타이밍을 노려서 도입결정한것임. 4.4가지 탄종을 현재 더개발하고 있슴. \ 5. 신형탄약에.. 소형무인드론 대량살포탄까지 개발하려고 있음. ㅡ.ㅡ. 6.m270은 2035년이나 되어야 완전퇴역할것임. 7.위에 4가지 탄종개발에서 2가지는 이미 엠바고걸린국가에서 미리선점해서 계약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8. 호주에서 천무도입을 검토했는데. 미국의 하이마스 도입협상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9. 인니놈들.. 천무도입을 하려고 했다가, 개피봤다고 합니다. kai 에서나 큰소리치지. 한화에서 완전히 개망신 당했다고합니다. 현금아니면 거래하지 않겠다고,, ㅋㅋㅋ 10.핀란드 스웨덴에서. 천무에대해서 도입의사를 전하고 잇는데. 스웨덴 과 노르웨이에서는 자체적인 로켓탄개발하는데 자체적인 전용포드를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무도입보다는 천무 발사대만 도입하고 새로운 탄약은 지들이 개발한것 쓰겠다고,,, 북유럽은 수출하는데 ... 쉽지 않을 듯 합니다. 11. 의외로 현재 급하게 달라는 국가가 2군데 있는데 콜롬비아. 그리고 베트남입니다. 12. 중국에서. 주변국들에게 견제를 넣고 있는데.. 조만간 바로 구매각을 보일 국가는 말레이시아 로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몇몇 공여무기를 원하고 있는데... kh179 를 원하고 있는듯 합니다. 13.천무관련해서. 현재 쌩쌩돌아가고 있는데. 우선배치하고서 신형4가지 탄종을 개발완료되는 시점과 배치되는 시점이 맞춰지는 상황이라서 . 도입가격이 현재 가장싸다고 합니다. 폴란드에서 생산하는 물량이 비싸다고해서 . 우리도 이에 추가도입해서 구매가격을 생산코스트대비 하락하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우디가 추가도입을 결정한듯하고, uae. 및 쿠웨이트 카타르등에서... 도입을 결정할듯 합니다. 불행히도... 이라크는 ... 제외될듯합니다.

중공 하늘을 뒤덮고도 남겠습니다.

M270 은 미국에 도로 팔아먹자. 그래서 미국이 우크라에 지원하도록.

천무 추가 도입은 잘한 결정이라 생각하고, 동감합니다

천무확충 당연한일

천무로 전방지역을 덮어야 합니다. 배치수량에 제한을 두지말고 무제한으로 양산바랍니다. 김포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3열 20미터 간격으로 천무를 배치하기 바랍니다.

역시 포방부다운 계획이네요 자주포 사거리보다 긴 천무 로켓 사거리덕에 우리나라 장병들이 더 안전한 지역에서 적을 타격할수 있으니 천무 도입 확대는 반겨야할 사안 같습니다 ㅎㅎ 언제나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요즘 너무 더운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화가 조선소니 항공이니 뭐니 요즘 마구 질러대는 이유가있었구만....저런 대량의 고정수입이 있으니 뭐... 안되라고 할순없고 그냥 잘되기만 바랄뿐

1. 다들 전쟁대비로 포탄이나 전투기, k9, 전투함 등 여러 무기를 많이 갖자는 이야기는 많은데, 이를 만드는 방산업체를 방어하는 무기가 있는지는 보지 않습니다. 창원, 거제도, 사천등 우리 주요 무기인 육상, 해상, 공군, 탄약등 방산업체를 방어할 무기를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방어무기 없습니다. 북한이 우리나라 주요 방산업체 타격을 입힐때 이를 저지할 무기가 있나요?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보급이 가장 중요해 보이는데 우리는 보급을 해줄 방산업체를 지킬 무기를 배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2. 우리나라의 무기들은 전부 전방 사단위주의 무기만 배치하고 있습니다. 후방사단이나, 예비군을 위한 무기는 너무 오래되었거나, 그 양도 부족합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 현역군의 무기는 6개월 안에 소멸됩니다. 그이후에는 생산 속도를 못따라가니 빨리 배치하는 나라가 이기는 것인데 북한은 중국, 러시아에서 보내는 주는 물자가 우리가 서방에서 받는 물자보다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예비 물자가 정말 부족한 나라이고, 현역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물자들을 과연 다시 배우고 전장에 투입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보나요? 현역땨 쓰는 것과 같은 무기들을 에비군이 사용하게 해서 시간을 줄여야 된다고 봅니다. k9 다루던 병사들이 kh170 다룰수 있을까요? 예비군은 가능할까요? 3, 북한과 우리나라의 전쟁시 중국이 참전한다면, 굳이 최전선 전장에만 참여할까요? 그리고 최전선 전장의 무기들이 파괴되었을때 우리 예비 무기들은 과연 있나요? 없습니다. 우리 후방도 중국이 공격하거나 상륙작전등으로 침입할수 있다고 보는데,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어디도 전차, mlrs, KF21, K200장갑차 (일부만 있음)도 가지고 있는 육군이 있나요? 어느 정도의 지 대함미사일 과 지대공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을까요? 없습니다 우리는 휴전선만 올인하였기에 후방은 전부 털립니다. 위에 1.2.3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러우전쟁 보니 집속탄도 목표에 복수로 쏴야지 한발에 운동장 몇개 사이즈 초토화는 어림도 없더만

유사시 미국이 우리를 도울 능력이 부족하거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오히려 우리 유사시는 동아시아 유사시와 동시 발발되고 중동과 동유럽에서도 동시에 분쟁 발발로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지키면서 미국을 도와야 할 판이므로...천무 확대 배치와 비축탄 확대를 대찬성합니다.

MLRS 운영병이였을때 한화괸계자들이 부대에 자주와서 발사대 보고갈때가 어제 같았는데~ 자랑스럽네요!

연평도에도 몇대 배치해서 다음에 포격받으면 K9말고 천무로 반격을 해주는 것이... 실사격 연습 겸 해서..

근데 실제 우크라 전쟁보면 서방은 탄약 무한으로 조달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미국 역량 감소로 탄약에대한 문제가 더 커질거같네요.

클러스터탄을 '인해전술'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알고 있는 저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네요. 제가 맘 속에 가지고 있던 숙제 하나가 풀렸습니다^^ 벌써 압록강변 7군단 포병 소속의 천무들이 배치된 그림이 그려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나라는 생존성때문에 차륜형 자주포 개발한다던데 우리는 그냥 천무를 많이 만들어버리는 ㅋㅋㅋ

230mm MLRS급 700기라니.. 미군로켓포병 전력이네요 그 전력이 이 좁은 전선에 밀집배치라니. 유사시 강철비로 장마전선 만들겠군요...

이번 우크전을 보면서 우리군의 견인중포 세력은 천무 다연장으로 대체하는것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해왔습니다. 삼천문이 넘는 백오십오 중포와 막대한 인적자원들을 일회성 소모품으로 태워버린다는건 그야말로 죄악이니까요. 앞으로 백오십오미리 자주포세력은 여단화력으로 굴리고 사단화력은 다연장으로 커버하는게 순리겠죠

자탄 무기가 생산하기 시작 했다니 반가운 소식이군요~ 그 1%를 달성 하려고 무척 힘들었을 터이고 또 소식 전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MLRS 700대... 후덜덜합니다. 미친 포방부라고 밖에 할 수 없네요. 그럼 도대체 탄은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건지?? ^^ 헐 !!!

신에게는 아직 700대의 K-239가 남아있사오니...

어?? 언론에서 천무총도입수량. 580대라고 kbs발 에서 나왔는데.... 현재 1%미만 자탄 관련한 것은 이미 .. 사우디에 어느정도 물량이 들어간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폴란드에 구형탄도 이미 들어간 상황이고, 심지어... 우크라이나에.. 천무파견을.. 생각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천무가 k9 관련해서 더팔릴듯 합니다. 지금 마구 찍어내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따른 포병관련한 전술적인 변화가 이미 수립되어서 . m270의 퇴역시기를 그다지.. 아쉬울 이유는 없다고 합니다. 실제적인 퇴역시기는 2032년이후 이고, 2035년에 전량퇴역으로 시기결정된 상황이니 크게 염려할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후 천무는 또 추가생산에 들어갈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고, 정말로 미친 포방부라는게 . 현실적으로 와닿는 경우입니다. 현재 천무를 원하는 국가는 의외로 핀란드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스웨덴에서는 자국에서 개발한 탄두개발에 적용하기를 원하고 있어서. 이부분에서는 골때립니다. 판매결정된 국가는 1순위가 폴란드는 추가도입에 만지작거리고 있고 루마니아 . 그리고 불가리아 쪽에서도.. 그리스 까지 천무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어떻게든 구매하려는 국가는 의외로 우즈벡입니다. 카자흐스탄 과 아제르바이잔같은 경우도 도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fa50 도입이후에 천무의 도입도 엄청나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뭐 바로 말레이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서로가 원하고 있고 .. 인도에서 뻘쭘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놈의 메이드인인디아 . 때문에 후순위라고 합니다. ㅇ게 의외로 중동국가에서 추가도입에.. 열을 열리는 형국이라서 사우디는 이미 도입했고 추가도입에 ..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바로 지금 생산하고 있는 신형탄약도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uae 카타르 이집트 신형탄약 도입까지 기다린 상황으로 볼수 있습니다. 미국의 탄도입은 의외로 힘들듯 합니다. 이게 군주파수사용관련한 문제가 섞여 있는듯 합니다. 페루 콜롬비아에서 천무를 원하고 있는데 이건 탄약관련해서 제한적인 부분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천무를 원하는 국가들은 현재... 많다고 합니다. 특히 유럽에서 가장 도입무기로 유로사토리에서 . 천무견제를 위해서 독일에서 발사대를 개발했지만, 아직까지 탄약을 개발하지 못한듯 합니다. 현재 균열을 일으키는 국가는 스페인으로서 한국무기의 도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합니다. fa50 부터 수입노선을 터서 그후에 천무 도입을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k2 보다는 천무의 도입을 더 팔릴듯 합니다. k2 전차의 수출문제가 여기저기서 오퍼는 들어오지만 생각외로 머뭇거리는 인상인데. 독일의 견제가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다른데 잇다고 합니다. 바로 현대로템에서는 단순히 k2 전차만 팔아먹는데 그치지 않고 고속철도사업과 연계해서 팔기때문에 독일 및 프랑스 영국에서 절대적으로 막고 있다고 합니다. 폴란드도 k2 전차의 도입을 머뭇거리는 이유가 바로 이 고속철도사업과 연계해서 기술이전을 하려고 해서라고 합니다. 이를 기존에 다 말맞춰 놓다가... 새정권들어서면서 철도사업관련해서 기존 eu 국가들에게 외교적카드를 버릴수 없다라는 부분에서 이게 마찰이 큰게 가장 큰이유라고 합니다. 하지만, k9 과 더불어서 천무는 전혀 다른 관계라서 . 후에 신형탄약의 개발관련해서 . 상당히 호의적인 입장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라크에서도 원하고 있지만, 이건 쉽지 않고, 카타르 쿠웨이트 등. 소규모국가에서 연합적인 성격의 공동구매형식을 구성 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탄약종류와 배분등등 해서 .... 넘쳐나는 오퍼에.. 정신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동남아 지역은 이미 말레이에서 . 첫포탄을 터뜨린 상황이고 ... 인니는 뒤따라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금장사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말레이는 차관형식으로 fa50 도입과함께.. 같이 도입하려고 하고 있고, 인니 이놈들 역시 차관형식으로 도입하려고 접근중인데... 현금지급방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보다는 이미 포탄구매형식에.. 이상하리만치 골때리는 상황입니다. 이미 인니 이놈들 fa50 관련한 내용들을 중국에게 넘긴듯이 보여집니다. 말레이가 시작으로 태국도... 지금 베트남은 달라고 난리치고 있고 여기에 호주가 천무도입에 .. 시사하는 발언을 했지만 미국의 하이마스관련한 협상카드로 써먹을려고 이용한것 아닌가 하는 상황입니다. 그보다도 .. 정밀도를 향상시킨놈이.. 새롭게 개발된다고 하고 있는데. 이건.. 좀더 기둘려봐야 할듯 합니다. 향후. 한화의 주력무기는 k9 이 아니라 천무가 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외로 이걸원하는 국가가 많은데... 스페인 모로코. 에서도 현재.. 즉 정세가 불안한 국가들은 전부 천무에. 달라붙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해서. 탄약관련해서 290km 탄약의 판매대상국을 이미 지정해놓아서.. 의외로 돌아가는 국가가 많다고 합니다. 뭐 항간에는 몽골도.. 기웃거렸다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이번 유로사토리 관련해서. 약 20여국정도가 방문했다고 하니. 말 다했죠. 가장웃긴 국가는.... 베트남입니다. 생산기지까지 건설해달라는 수준입니다. 탄약생산라인까지... 약 200여대 이상주문하려고 하는데.. 탄약생산라인까지 건설해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

수출 경쟁력이 뛰어난 신무기 인데, 일단 되도록 많이 찍어 놓고, 급하면 우리도 쓰고, 아니면 팔면 될듯.

인해전숙,기해전술 레드팀에 제파식돌격 아직 그것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엔 확산탄말고는 이웃 불량국가들때문에 돈 많이드네요

급격히 북한 붕괴시 우리나라보다 못한 도로 사정도 궤도형 천무가 필요한 이유다~ 여기에 밀려드는 중공군, 러시아군을 막기 위해 압록강, 백두산, 두만강까지 어떻게 신속히 전개 할지도 고려해 봐야 할 것 임

천무를 대량 들이는 것이 옳다고 보여진다고 해도 그것을 우러전쟁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는 않네요. 우러에서는 지대공방어 시스템으로 전투기의 효용성이 적을지는 몰라도 우리나라는 전투기의 수요가 더 필요하고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천무의 핀포인트라든가 자탄무기로 확실히 섬멸하는 것도 하늘을 지배하지 않으면 소용없으니까요. 하늘을 지배하고 대량 무인기를 운용한다면 우리나라 지형에서는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접지역까지 군인이 접근하기 보다는 무인 화기나 자폭드론으로 적을 깨끗이 섬멸할 수 있고요. 우리는 현재 북만 상정하는 그런 군이어서는 안됩니다. 북한을 넘어서 만약 북의협력 나라까지 방어 및 공격해야 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투기는 더욱 더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천무도 중요한데 드론(무인화기)부대가 있으면 군인들은 안전한 곳에서 적을 정찰하고 살상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후에 안전해 졌을 때 실제 군인이 지역을 점령하고 다시 전진하고 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런 전진프로세스가 얼마나 빨리 자주 정확히 하냐가 전쟁의 관건이라고 보입니다.

우리 포방부 최고다

아직 완성은 안됐지만 두레텍이 155탄을 개발중이고 그들 말대로라면 155를 58구경장으로 바꿀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둘다 리스크가 있기는 하되 두레텍 탄이 성공 했음 좋겠네요.

출석합니다

천무 발사체 길이를 늘려서,사거리 1천킬로의 천무2를 만들자!~~

일단 자탄이 효율적이지만 비싸고 미국식으로 공중폭발로 지상으로 파편을 확산 하는 로켓도 우크라이나에서 사용영상보니 꽤 효율적이더군요. 아무래도 자탄보다는 가격인 싼거 같고 대신 우크라이나 자탄형이 공급전까지 유도로켓에 파편탄두를 사용했던거 같은데 유도로켓이면 이미 가격이 비싸서 자탄에 비해서 효율성이 손해인듯.. 단지 비유도로켓에 자탄이 들어가면 가격이 매우 비싸지는데 이런 로켓에 단일 고폭탄두보다 미국식 자탄효과를 어느정도 커버하는 공중폭발로 파편탄을 사용하면 자탄보다는 좀 저렴할듯.. 특히 한국이 1%이하로 개량된 자탄이란게 사실 가격이 m26자탄의 2배는 될겁니다. 유도로켓과 미사일등에는 자탄이 효율적이지만 무유도 로켓은 가격이 너무 비싸질듯.. 하이마스 파편탄도 영상으로 보면 공중에서 뿅~ 터지는데 밑에 좀 멀리 떨어져 있던 러시아 mlrs가 파손되어 일부 로켓이 점화되어 발사되기도 하고 러시아 mlrs조작병사들이 내리는데 다들 부상입고 그렇더라구요. 작은 파편이 여기저기 관통했나봐요. 단순 총탄 방어용 장갑은 관통하는 위력인듯 보였습니다. 아마 장갑차등의 얇은 상부 장갑은 관통할 수준크기의 파편이 다량으로 들어있는거 같아요. 구룡 로켓이 쇠구술이 잔뜩 감싸고 있어서 상당한 파편을 확산하지만 이게 자형송 폭발하는건 아니라서 효율은 좀 떨어지고 공중폭발로 지상으로 지향해서 판편을 형성한다면 살상률이 몇배는 증가하죠. 구형 구룡탄도 경장갑차량과 인마살상에는 엄청 효율적인데 크레모아 몇개가 사방으로 폭발하는 위력입니다.

퇴역은 너무아깝다. 수출못할꺼면 끼워팔기로 줘라. 생생도 좀낼겸

저번에 무인기 사업 대놓고 업체편 드셨는데 자체제작 했다는 업체의 기존 주장과 달리 이번 경찰조사에서 군 무인기 시험비행때 업체가 중국산 기체 가져다 시험비행 한 사실 시인했고, 군은 후속 법적조치 및 해당업체 패널티 준비 중이라는데 할말은 없으신지 궁금하네

아이따끔스...

350 + 350 이군요... 두 번째 350은 쪼꼼 크다란 녀석 쏘겠다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비용은 씁쓸하지만 입맛이 싹 도는 이야기일지도...

무조건 찬성~~~~~~

이 번에 폴란드 수출 당시 천무 탑재 트럭은 국산이 아니고 폴란드 산 트럭으로 수출이 되었는 데 우리 군도 미군의 오시코시 HEMTT 트럭과 같은 대형 표준 트럭을 개발했으면 합니다. 현재 우리 군은 2.5톤, 5톤 트럭은 미군의 FMTV 와 같은 표준형 트럭이 개발 되었지만 그 이상의 대형 트럭은 표준화 된 플랫폼이 없고 그 때 그 때 트럭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데 미군의 오시코시와 같은 대형 트럭 표준 플랫폼이 나온다면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시코시 HEMTT는 야전 기동성도 좋지만 전고가 낮아서 무게 중심도 좋고 수출을 할 때도 (우리는 갖고 있지 않지만} C-17 같은 대형 수송기에도 실을 수 있고 상륙함 또는 수송함 , 그리고 육지에서 운행시에도 터널이나 다리 밑 등의 통과 높이가 낮아서 굉장히 유리합니다. 천무, 탄도 미사일 , 급유차, 탄약 운반차,.L-SAM 심지어는 155mm 차륜형 개발시에도 그 플랫폼으로도 활용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천무 추가 생산 자체는 환영할만한 일이긴 한데... 그 과정에서 과연 앞으로 우리가 개발하는 지대함을 포함한 초음속, 극초음속 등 다양한 미사일 활용이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진짜 딱 지대지 용도로만 쓸 작정으로 그렇게나 늘리는건 좀 아쉬운것 같아요.

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도입 한 M270 를 약 50대 정도로 보유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일본 은 어떴게 하는지요? 퇴역시키는지 궁금 합니다.

도로가 부서졌을 경우를 상정하여 '궤도형천무'도 만들었으면 싶다.

북한유사시 중국과의 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DPICM탄과 천무의 확대는 지지합니다

현무2A 도태시키고, 현무+KTSSM2 추가배치하는 것이 현대교리에 맞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보았는데, 천무 자탄 로켓이 에이태킴스보다 나중에 개발되어서, 사거리가 비슷할 경우에 자탄이 더 많이 들어가서 파괴력이 더 높다고 하던데.. 만약 이러면 천무 자탄로켓이 더 많이 팔릴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전사단 여단까지 무장하여 1개보병대대 공격준비사격시 K9 K239 10개대대가 동참하여 인민군을 가루로 만들어야합니다. 인민군은 방사포가 10년여전부터 5500문이고 현재는 600mm방사포까지 대량배치되고 있으므로 천무도 1500문이상 증강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데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확정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우크라이나에 대략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다뤄주세요!

진작에 대량 배치 했어야 했는데 이제라도 대량배치 한다니 다행입니다

천무700대만 가지고도 중국, 러시아쯤은 껌씹기네요

폴란드 수출 천무에 ktssm2가 개발완료되어 수출 되는것이 아닌가요?

국내용으로 사거리 600키로급 도 만들자

벌써 퇴역???? 차량부품이야 거기서 거기고 한화가 한국내에서 에이태킴스 생산했는데...내가보긴 천무랑 케이티즘팔려고 한화늠들이 ㅠㅠ ㅋㅋㅋ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건 얼른 수출해야지요

m270과 탄약을 우크라이나에게 팔면 되겠네 미국에게 팔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파는 걸로 해서

살모님 하이마스도 GPS 교란에 폭격 성공율 워싱턴포스트, 뉴욕 타임즈가 발표한 10%입니다.

1등

그러니깐 우러전 이후로 전세계 상대로 재고 소진과 보관료 세이브가 가능해 보이니 미치지 않은 보통 국가들 같이 더 많은 돈 개꿀~~ 이 아니라 포방부 답게 더 많은 천무 하핳하핳 하는 이야기 ㅋ

퇴역할꺼면 미국에 반납하면 됨…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알아서 보낼것임….

북한에 방사포 핑계대고 더 많이 도입도 가능할듯요 ㅎ

빨리 양산해서 배치해야합니다 국제정세가 나날이 더험해지고있습니다

다 좋은데 차대 캐빈디자인이 너무 구대기라 영 맘에 안드네여. 캐빈 디자인한 ㅅㄲ 눈알을 뽑고 싶은 맘입니다.

M270이 퇴역하면 천무가 대량생산/채택 되는데 퇴역한 M270은 나중에 어디로 가죠?

천무 700대 생산한다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천무의 추가생산으로 6~700여 대의 천무를 도입한다라... 완전 환영합니다~ 350대론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좋은 결정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300여발에 달하는 에이태킴스의 자연도태가 조금 아쉽긴 하네요 생각 같아선 우크라이나에 지원해주는건 어떨지 하는 마음입니다

우크라로 브내라

K9 이나 더 뽑지.... 천무는 스마트드론 이전 시대 개념인데 비싼 표적이 전쟁에서 사라져 가고 있고 싼 대량의 표적이 등장함 전쟁 양상 변화로 결국 K9 이 더 중요해져 버렸음 그리고 MLRS의 경우 근 미래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저렴한 가케무사 드론이 로켓탄을 쉽게 방어할 것으로 예상되는 무기라 가케무사 드론 방어선을 뚫는건 오히려 155미리가 훨씬 쎔

미군 다연장 화력 여단은 해체되는 것 같네요

천무 700대면ᆢ 휴전선길이 240km니깐, 300m당 한대씩 깔아놓네?ㅋㅋㅋ

사실이라면 전략 부서가 쏟아 붓는 장비에 지나친 투자고 균형이 필요해 보이며 한화가 정부와 지나치게 친해보임니다 공중을 지배하려 투자해야 한다 보여요. 적절점이 필요함니다.

우-러 전쟁을 보면 확실히 자주포와 하이마스가 필요합니다 기갑 전력들은 이미 정찰 드론과 함께하는 포탄을 적재한 드론에 의해 갈려 나가고 있죠 먼사거리의 하이마스에서 발사된 유도탄에 러시아 시설들이 쪽집게 타격을 당하고 있죠 이런것을 보면 자주포 전력과 천무는 많을수록 적에게 두려움을 줄겁니다, 포방부 화이팅~~

M270을 미국을 통해 우크라로 ㄱㄱ. 당연 원래 미국꺼니 미국제로 출신 세탁하고 미국이 지원하는걸로 하고 지원하면 아무 문제 없슴 ㅋㅋㅋ

천무다련당 1만대. k9 2만대, 은 기본 있어야함. 앞으로 군인 숫자가 줄어들기때문에. 보병은 정예 특공,특전 으로 가고, 나머지는 기계화 부대로 전부 전향해야함

모채널에서 러우전쟁에 러시아재밍으로 에이태킴스가 재밍에취약해 무용지물에 가깝고 우리 KtssM도 취약한건 아니가요? 그리고 또mlRS가 아직도 쓸만한것 같은데 천무와 탄약호환이 안되나요?

구룡은 어떻게 되나요? 몇년전 필리핀에 약간 공여했는데,

여기서 나레이션 하는 목소리가 기계음인지 사람의 목소리인지 구분이 어렵군요 이 남자 목소리가 다른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도 나오는데 햇갈리 군요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MLRS를 700대나 운용하고 그 전시 비축 탄약을 전부 생산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천무에 미국 하이마스에 장착되는 로켓들을 인티 하는 것을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과한것 아닌가? 이쯤 되면 우리도 군산복합체의 세금 빨아먹기 아니가 싶다. 육산복합체인가...

퇴역시키는 척 하고 미국으로 우회해서 우크라이나 지원해주면 될듯

700대가 뭡니까? 1000대는 도입해야한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K9같은 자주포보다도 천무가 더 상위호환이 될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용이 천문학적 비용일 것이다.(이런 문장이 열댓개 되는 듯) - 비용이 천문학적일 것이다. 지금 현재.. - 지금. 대본 쓰고 영상만들기 전에 대본을 몇번 읽어보고 검토해서 간결하며 어법에 맞게 정리해서 하기 바랍니다.

천무 추가도입은 당연히 옳고.. 한국에서 퇴역한 MLRS가 우크라이나에 나타났으면 합니다..

유통기한이 다됐으면 우크라이나 줘버리면 되는데 반대하는사람은 무슨심뽀일까요 어차피 치장해둬도 못쓰는데

국방비가 하늘에서 내리나? 다른 사업에도 돈쓸일이 천지인데. 적당히 해야지,효율적으로. 10개사단,8개군단 무장이면 충분하다. Kf21사업보다 더 들어가? 미쳤구만.

퇴역물량 우크라이나에 원조합시다

역시 내용이 알찹니다.

현무2A가 확산탄 아니던가요?

천무는앞으로 155mm견인포 대신2,000여문추가 배치해야합니다.자주포3,000-4000여문,천무 2,000-3000여문배치(모든동원예비사단포함)해서 중공근놈들 얼신도못하게 해야합니다.

1%이하 자탄을 성공했다해도 미국에 로얄티를 지급하니 우리 기술이 아님 이러니 중공 일뽄이 미국에게 기술을 받아 쓰는 자체 기술없다고 억하당하는중 사실 맞는말이긴함 전부 로얄티 지급하는 국산 이게 우리기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