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kzfaq.info/sun/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

악역이지만,, 진심으로 진짜 드럽게 억울해 보이는 명연기..ㅋㅋㅋㅋㅋ

딴소리지만 이 장면에서 김영민 배우님 연기력 진짜 소름 돋았음..진짜 연기 너무 잘하심..

김영민 연기 존나 잘해

나만 천박했지. 너는. 니들은. 이 대사가 얼마나 가소롭나.. 자기가 불륜을 했으니 너희도 붙어먹었지 않았느냐는 더러운 생각.. 이지안을 생각하는 진짜 어른은 박동훈 뿐이었다는 것. 박동훈 아내도 자기 생각 불륜남도 자기 생각 어른들과 세상의 이기적임에 이지안의 세상은 홀로 어두운 터널 같았다. 거기서 나와서 같이 걸을 수 있는 세상임을 알려준게 박동훈이다..

김영민이 이선균보다 4살 연상인게 놀랍다 ㅋㅋㅋㅋ

분명 동훈도 지안을 '사랑' 했죠 본인은 계속 숨기고 부정했지만 근데 그 사랑은 단순 이성간의 사랑이라기 보단 훨씬 더 크고 복합적인 사람과 사람의 사랑인거 같습니다 당시 이 드라마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자신의 어떤 가치로 보지도 않고 폄하하고 평가절하 했던 사람들은 진짜 제대로 정주행해야 합니다

"나만 천박했지 너는? 니들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불륜 저지르는 것들은 세상이 전부 불륜으로 보이지 ㅋㅋㅋ 더 쳐맞아도 정신 못 차릴 듯.

아니 연기진짜잘한다

아무도모르면 아무일도아닌거다 + 그럴땐 모르는척 해주는거다 다지켜준 이지안ㅠ

귀때기 연기왜케잘해 미쳤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구. 지가 쓰레기 같으니까 남도 저럴거라 생각한 모양이네.

그와중에 선배라고 한대도 못때리고 쳐맞기만함ㅋㅋㅋㅋ ㄹㅇ 악역인데 옹졸하고 찌질해서 짠한 캐릭터

This drama definitely need to bag awards this show is beyond amazing

ㅠㅠ아 정말 너무 멋졌다 아저씨

도준영은 동훈이 상무자리에오르고 본인도 자를 건이니 동훈이 이득봤다고 말하지만, 동훈은 결과만을 놓고 이득과 손해를 따르는 소시오 패스가 아니죠 도준영 때문에 가정은 파탄 났고, 이 일때문에 원하지도 않던 상무에 오르기 위한 과정을 겪으면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은 치부를 모두 드러 냈어야만 했죠 아무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니라던 본인이 모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들어내고 부딪혀야하는 상황을 억지로 겪으면서 죽을만큼 고통스러운데 도준영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떠들어대니 눈이 돌아갈 수 밖에요 그럼에도 지안에게 고마워할 수 밖에 없었던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치부를 알아가면서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게 되는 순간에도 모든걸 듣고 있었으면서 전에 동훈이 말한 것 처럼 모른척 해주었고 오히려 자신을 위로해줬다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 아닐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상황에 배신감을 느끼겠지만 동훈은 침착하게 상황을 돌이켜보고 판단하죠.. 정말 멋진 어른 입니다

His acting is amazing!! Bravo Ahjussi

이드라마에서 전부의 연기자를 선택한 연출자분은 진짜로 신의 한수였어요 👍👍😍완전대로 압도적인 영상을 보면서 정주행10번째 또보고 또보고 질리지않게 사람 마음을잡고 놓지를 않네요 👍😍😍😍🤦‍♀️

멋있다 이선균

꾹 꾹 꾹 누르고만 살다가 결정적일때 한방씩 멕이는 박동훈! 절대 참는사람 아니다. 자기주변인을 위해 다 내놓을수있는 사람. 큰형한테 갑질한 건물주에게 망치들고찾아가고. 지안 괴릅히던 사채업자 패고 죽도록 얻어맞고.지안 과거들추는 임원들에게 한방날리고.마누라와 바람핀 상사이자 후배에게 캠핑장에서 대표실에서 주차장에서.....박동훈은 자신의 고통은 누르고누르지만 자기사람이 힘들때 가만히 구경만하는 사람이 아니다

도준영 연기도 잘하고 귀엽다.

2:23 여기서 누가 제일 피해자냐? 이 대사 연기가 정말 기가막혔다고 생각합니다. 두 캐릭터의 성격과 좋은 어른과 나쁜 어른의 관점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거 같아요. 도준영은 어떠한 사건이 있을 때, 동기나 과정이 불순한지, 그 일을 할때의 사람의 감정이 어떠한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과만 중요하죠. 동훈의 와이프와 바람을 핀것도 진정한 사랑 타령을 하다가 눈맞은게 아니니깐요. 둥기 또한 탐욕에 대한 절제와 선과 악을 구분하는 양심의 제동 따위는 없습니다. 욿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 없이 본인이 원하면 다 이루고자 하여왔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을 밟고 대표이사까지 올랐을겁니다. 그렇게 살아 왔기에 주변에 진정한 친구도 없고 사랑도 없고, 모두 본인이 파놓은 덫에 스스로 걸린것일 뿐인데 결과적으로 자신이 제일 피해자라고 말하고 있네요. 그 말을 들은 동훈은 아..이새끼 말이 통하는 새끼가 아니구나 쳐맞는거 밖에는 답이 없구나 라고 생각...생각도 아니죠 본능이 주먹으로 나온거일 거에요. 자신이 몰랐던 지안이 한 행동들에 열을 받은건 아닐겁니다. 오히려 그런 제안들과 일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여기까지 상황이 오도록 만든 도주녕에게 니가 어른이야? 라는 의미의 주먹이었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돌아가서 바로 전화하라고 핸드폰에 대고 말을했겠죠,

나는 이걸 보면서 엄청 슬펐던게 이지안이 자신이 평생 자신의 삶을 도망자로 희생해야할지도 모르는 결정을 했는데 그냥 모르게 하려고, 그렇게 해서 암것도 아니게 하려고 했던 그 행동이 사실 자신이 말했던 것이었기에 자신이 했던 그리고 자신이 살아왔던 자기는 힘들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만 모르면 암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가르쳐준 사람이 자신이라는 죄책감. 그리고 대상이 내가 되었을때 너무나 미안한 감정이 들었을것같다. 이 장면이 나에겐 가장 맘이 아프다

1:49 아ㅋㅋㅋ 난 이부분부터 도준영 말투 왜케 웃기던지 ㅋㅋㅋㅋ 뭔가 불쌍하면서 얄미움 ㅋㅋㅋㅋㅋㅋ

Poor this ajusshi. He broken hearted twice. First because his wife, now because of Ji Ahn 😥😥

why all of the actors and actresses at this drama are really on point?. you know... even, without so much of lines, you can see it on the eyes, ASMR, Sighs, background ost's and so on.. ugh this is really amazing! i can't explain how i love it. and for everyone who's not yet watch this, i barely recommend this to watch it by yourself, on a quiet place, and make sure youi have a better quality earphones HAHAHA just to feel the story. And lastly the relationship of ji an and dong hoon is what's everyone would like to have.

진짜ㅋㅋ뭔 연기 구멍이 하나라도 있어야지. 캐스팅한 사람 진짜 상줘야된다.

GIVE HIM AN OSCAR !!!

이 드라마 연기 존나 잘하는 사람 한둘이 아님

여담이지만.. 김영민배우님은 이선균배우님보다 4살형입니다..

He just knew that Ji Ahn sacrifice her self for Dong Hoon to run till end. That make him cried. She thought that's a better way than to get caught and have to tell everything including the affair beetwen CEO and Dong Hoon's wife. Something that Dong Hoon worried about Because it will humiliate his pride and life that he's failed as a man and husband. Ji Ahn's love is so pure 💔

어딜가나 얻어터지네

Ahjussi ...your acting so amazing

너무 맞으니까 불쌍함 맞고 또맞고 또맞고 으이구 모지리귀때기

INTENSE! This drama is just tooooooooo gooooooood. Now give us a happy ending, chebal~

Omg!!!! Lee Sun Gyun is a great actor, fpr me this is the best drama of him 😍😍😍

Now, u know it ajushii that jian did many things to protect you...just to protect u,... so please, run to her bcoz now, she is suffering alone out there..

Lee sunkyun kenapa kamu harus meninggal secepat itu.. Aku msh gak percaya, aku kangen suara kamu, aku kangen senyumanmu kangen cara jl kamu.. Slmt tinggal my mister park dong hun tuan lee sunkyun.. Karyamu akan sll dikenang didlm hatiku❤

영민형님 ㅋㅋㅋ 반말하면서 꼬박꼬박 선배호칭 유지 ㅋㅋㅋ

사람들이 왜 여기와서 귀때기 귀때기하나 했는데 진짜 귀때기아저씨 여기서 이런역햘하니까 낯설다 ㅋ코ㅠㅠㅠ

뒤늦게 이 작품 보고(21년 3월) 아이유의 K2 신발 광고 보는데 슬프더라~~~

"찬실이는 복도많지" "봄 여름 가을 겨울그리고봄"영화서 본 배우가 김영민씨 였구나...넘 좋다

Yeah. I've been waiting this moment since the first episode.

니가 뽑아놨잖아~

여러분 아시겠지만 드라마니까 저런거고 현실서 때리면 고소당하고 벌금이나 징역. 전과남습니다. 회사 다니기도 어려워요 폭력은 안되요

만복동무 ㅠㅠ

Após tanto sofrimento eu espero que haja um final feliz. Por favor diretores, não nos decepcione.

도주녕 귀욥

Thanks to my jian she keep quiet never talk about ahjussi wife cheating

Forte😪 Intenso ❤

아니 ㅋㅋㅋ듣다보니 도준영불쌍한데 내가이상한가 ㅋㅋㅋㅋ

이선균의재발견드라마

연기 미렸맨 ㅜㅜ

앞뒤 다 짜르고 이거만 보면 도준영이 제일 피해자 같음 ㅋㅋㅋㅋㅋ

I love ahjussi and he's two brothers ...

Wait, I just realize DH punched JY slightly when he discovered his wife cheating on him. But this scene, when DH knows that JY make him and JA suffered he couldn't handle it. He lost it. DH punching JY over and over again. DH more cares about JA than anything else. His heart already goes to JA 😭😭😭 He just didn't realize it and a bit denying it as a good husband and father. Poor Ahjussi T___TT

박동훈♡

김영민 71년생, 이선균 75년생. 현실은 김영민이 4살 많은데 ㅋㅋㅋ

Ahjussi is crying?!?! What is the meaning of this?

Lee Sun Kyun .. 😍😘

김영민 연기 개지린다..

만복동무 연기 잘하는구만기래

😍😍ajhushi I became your fan of ds drama❤️

He hurt good

쉐보레 카르마 멋있다

Ahjussi i like your voice... Sinca

PDH: Come here. You probably should come here. What did you do with Ji An? Say truth, speak out every single thing that you made her do. DJY: She is the one who started this. She first found out I was meeting with Yoon Hee. For being quiet about cheating with her, and for firing you and Park Dong Un, she asked for money. Then she fired Director Park on her own. She dragged me into this too! I don't even know where she is from or who she is, how do you think I met her? You're the one who hired her! Because you hired a wench like her, I got in so much mess too! PDH: Where is she now? Where?! DJY: How would I know? She says she will never get caught. She will run forever. If she gets caught, she says, she will expose everything she knows, she knows you will be in so much trouble too, she knows you do not wanna be in any trouble at all. You think she would ever wanna expose those?? She came over and told me this. Even if she gets caught, she will not expose the cheating part. She forced me to be quiet about cheating part too. So all you gotta do is not do anything. You became a director now, you can fire me soon, and all will be over when that happens!! Who's the biggest victim here? The girl who got my money and betrayed me, and try to flirt with you-- PDH: What? DJY: I was the only desperate one here. Were you? Were you two? PDH: If no one knows, then it's nothing. If no one knows, it's no big deal.

Oh my their acting is the best 😍

니들은 바늘

영민이형 뒷덜미 왜케 잡히는거야 ㅠㅠㅋㅋㅋ

피해지커스프레역 쵝오군

김영민 진짜 잘생겼다 와 ㅋㅋㅋ

이선균 배우님 연기 보고 싶어서 왔어요

Mi Señor..que hermoso drama.😍😍

Ajusshi is ❤❤❤❤❤😎

그래도 다 말해주네 긔떼기

귀때기 아저씨역에 이규형씨 했어도 잘 소화 했을거 같어 ㅋ

본인이 피해자...어이가없다..

선배가 4살 어림 그래서 영민이가 빡친 듯ㅋ

Ohhh ahjussi fighting!!!!

Ohh come on!! He is suffering again? Please i need translate i don't want to see this without knowing what is happening

ㅋㅋㅋㅋ 진짜 ㅈㄴ 억울해보인다

솔직히 보면서 도준영 불쌍했음...이리 까이고 저리 까이고 ㅜ

악역인데 맨날 선재한테 쳐맞아서.. 좀 불쌍하기도 함..

sempat salfok sama bgm nya: Weki Meki Lalala

저 도준영씨가 71년생이라는게 놀랍다...

실제였음 폭행고소

나의 아저씨의 진주인공ㅋㅋㅋㅋ

세상에는 다름과 틀림이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틀림이 늘어납니다. 생각하기조차 귀찮고 싫은거죠. '내가 쟤보다 위에 있으니까.' 모든 국정 혹은 기업의 공식석상에서 예전에 들렸던 말 중 이런게 있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정확히 2006년부터 이런 영상이 줄어들더니.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는 계급(다단계) 사회입니다. 이 드라마 보다 현실은 더 엉망이구요. 5시간짜리 정리분이 있던데 차마 클릭을 못하겠네요. 3개월 인턴하고 나간 예전 직장의 막내가 생각나서.

난 김영민이 연기는 더잘함 ㅋㅋㅋㅋㅋ

하 귀때기 떨어진다

演技力ではキム・ヨンミンが上だと思います。

귀때기

"아무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니다"... 박동훈 맘 깊은 곳, 무의식 깊은 곳에 숨겨둔 부끄러움. 중년 남자가 가지는 어린 여자에 대한 선망을 가졌던건 아닐까. 도준영 때리면서 부끄러움을 씻고 싶었던게 아닐까... 지안에게 맘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스스로를 변호한것같다 그걸 도준영이 말하니 많이 민망해서 부끄러워서 그랬던것같다. 하여튼 박동훈 참 정직해

Alguien puede traducirlo en español 😢

Hi ahjussi, Im from indonesia Say hello to indonesia ahjussi

귀때기 말 틀린거 없다 ㅠㅠ 열등감에 사로잡혀 선배 와이프라도 가지려고 한게.. . 인간으로서 천박한게 맞지만... 이선균이 지나치게 정의로운거지 대 부분의 사람이 비슷한 열등감과 강박속에서 산다.. ㅠ

김영민도 좀 한대 때려라ㅋㅋ 맨날 맞고만 다녀ㅠ

이아저씨 보믄 자꾸 북한말이 생각나ㅋㅋㅋ

댓글 코쟁이들 밖에 없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