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원해서 아싸로 사는 사람이라 이해는 가지만 스테이시를 공감할 수는 없었어요. 자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는데 왜 저렇게 욕심을 부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그저 안타까운 에피소드였네요.
@user-il5yn6fs1k11 ай бұрын
자연을 좋아하는데 박제가 취미라 할때 알아봤넹
@user-in1ej8um1i Жыл бұрын
오옹? 이게 호기심의 방?! 넷플에서 1편 보다가 별로라서 껐는데 이건 쫌 재밌네용ㅋㅋ
@user-tx8vw7qs6o11 ай бұрын
외모지상주의 👉특히한국 실제가 이렇게 돌아가고있으니 이런스토리가 나올만 하죠!외국도 한국도 지구전체가 외모지상주의로 흘러가 버렸기에 생명이 위험할수 있다는 강도있는 성형도 하고있는현실이네요 ㅠㅠ
@UMin_k Жыл бұрын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이지 자기 자신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아지는게 없다 착각하지 주변에 좋은 사람있어도 받아 드리질 못해 자길 이해해주는 사람한테는거 그저 잠깐의 안식처 처럼 쉬었다 가는거고 직설적으로 잘못을 말하는 사람한텐 말해도 안돼는거라 어쩔수 없다하고 결국 그렇게 계속 수렁속에 빠지니 주변 환경이 좋을리가 없지
@andycynthia3604 Жыл бұрын
원판불변 + 화장빨... ㅎㅎㅎㅎ 😄😁😂😂😂😂 리뷰 감사합니다. 👏👏👏👏👏 (👍)
@xA6Htnrh6UNDu2TZcAtCiQ Жыл бұрын
그여자 닮았어요.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유바바
@Dofarmingo Жыл бұрын
저 남편 묘하게 미국 연쇄살인마같이 생겼네
@notoriousbig553 Жыл бұрын
빅뱅이론에 라제쉬랑 사귀던 여친이네 ㅋㅋㅋㅋ 이때 엄청 귀여웠는데ㅋㅋㅋㅋ
@user-xf5jp4zz2u Жыл бұрын
저런남편ㅇ을 죽이다니
@sookim0963 Жыл бұрын
무서워요
@playergame281 Жыл бұрын
결혼잘했는데 지가 발로차네
@user-yw2te1du6e Жыл бұрын
남편 굿
@IamRipleySyndrome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초미녀도 아님
@LightRain787919 күн бұрын
자존감을 [남에게서 찾으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자존감은 남에게서 찾을 수도 없고, 남에게서 찾아서도 안 된다. 예를 들면, 아름다운 내 외모를 찬양하는 칭찬을 하든 내 노력이 이룬 성과물을 보고서 칭찬을 하든 그건 남의 시선이고 생각일 뿐이다. 그런 식으로 남에게 맞추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맞추려고만 하고, 영화 속 주인공 같은 꼴을 면치 못하게 된다. 자존감이란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나를 진정 사랑할 때 존재하게 되는 것]이란 사실을 꼭 명심해야 한다. (남편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자존감이 올라갈 만한 말을 했으나, 주인공 스스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거부하니, 칭찬이 소 귀에 경 읽기가 되는 셈이다.)